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혼하고싶어질까봐 연애를 안해요..

조회수 : 4,884
작성일 : 2021-01-10 19:24:37
비혼으로 살기로 완벽히 결심 했는데
혹시 연애라도 해서 마음이 바뀔까봐
연애를 안하게되네요
비혼이더라도 연애는 하리라 생각을 했는데
비혼 마음이 너무 크다보니 시국도 그렇고 노력을 전혀 안해요..

IP : 221.155.xxx.130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탁월한
    '21.1.10 7:26 PM (121.165.xxx.46)

    탁월한 선택
    스트레스 없이 살수있는 선택

  • 2. ...
    '21.1.10 7:27 PM (110.70.xxx.248) - 삭제된댓글

    굳이요? 사는데 주관은 있어야겠지만 잘 살겠다고 가까운 사람 다 불러다가 축하받고 결혼해도 1/3은 이혼하는데 비혼이었다 결혼할 수도 있죠. 결혼, 이혼, 비혼 다 그 자체로 나쁜 건 아니고 상황따라 가는 거죠.

  • 3. ..
    '21.1.10 7:29 PM (222.237.xxx.88)

    뭐 핑계없는 무덤은 없으니까요.

  • 4. .....
    '21.1.10 7:30 PM (220.93.xxx.137)

    그건 아닌듯... 연애하다 좋으면 결혼하면되지요. 혼자살기엔 생이 길어요. 지지고 볶고 그거 심심하지 않은데 ㅠㅠ

  • 5. 0-0-
    '21.1.10 7:30 PM (121.165.xxx.46)

    나도 그럴껄
    결혼해서 이 지경.

  • 6. 동이마미
    '21.1.10 7:30 PM (182.212.xxx.17)

    한번 사는 인생을 왜 그렇게 가둬놓고 살아요?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살기를!

  • 7. 평범하게
    '21.1.10 7:32 PM (119.71.xxx.160)

    남들 하는 거 다해보고
    죽는게 제일 좋은 거예요

  • 8. 차선책
    '21.1.10 7:37 PM (218.236.xxx.115) - 삭제된댓글

    동거도 있어요. 연애한다고 꼭 결혼할 필요는 없어요. 앞으로 동거인구 점점 많아 질거에요. 한국에수 결혼제도는 참 비합리적임.

  • 9. 윗님
    '21.1.10 7:37 PM (182.212.xxx.47)

    그건 옛날 상황에서나 그런거죠.
    요즘 진짜 세상이 변했어요.
    변하지 않는 본질이 있나싶어요.

  • 10. 차선책
    '21.1.10 7:38 PM (218.236.xxx.115) - 삭제된댓글

    동거라는 형태도 있어요. 연애한다고 꼭 결혼할 필요는 없어요. 앞으로 동거인구 점점 많아 질거에요. 한국에서 결혼제도는 참 비합리적임.

  • 11. 미나
    '21.1.10 7:40 PM (175.126.xxx.83)

    전 결혼 생각없는데 남자가 결혼하고 싶어할까봐 연애도 제대로 안하고 살았는데 이제 와 생각하니 괜한 겁쟁이 였네 싶어요. 안해도 되는 걱정부터 했던거죠.

  • 12. ㅇㅇ
    '21.1.10 7:45 PM (218.49.xxx.93)

    좋은사람 만나면
    인생을 함께하는 동반자가 생기는건데
    꼭 선을 그을필요가.....
    원글님이 괜찮은 사람이라면 짝이 꼭 생길거에요 화이팅!!!

  • 13. 김민주
    '21.1.10 7:46 PM (118.235.xxx.243)

    님과같은생각으로 있다가 결혼했는데 결혼해보니 아이들커니 또 혼자에요
    걱정말고 연애도 해보고 결혼도해보고 해보세요
    경험을

  • 14. ㅁㅁ
    '21.1.10 8:09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제 아이 하는 말이네요
    연애를 하면 다들 결혼하자하니까 그게 귀찮아
    연애자체를 피한다구요 ㅠㅠ

  • 15. 노력
    '21.1.10 8:09 PM (112.145.xxx.133)

    안 하셔도 될 인연이었담 연애 잘 하셨을걸요
    성향대로 사는거죠 뭐

  • 16. 오래
    '21.1.10 8:09 PM (221.162.xxx.20) - 삭제된댓글

    결혼 안한다고 했다가 결혼해서 잘 살고 있어요
    90년대에 30대는 진짜로 노처녀라고 불렸거든요
    결혼해서 이해잘해주는 남편 만나서 아주 잘살아요
    친구같은 자식도 한명있고
    오늘도 유명빵집가서 빵하나 사다가 주네요, 엄마 생각나서 샀다고,
    결혼에 안좋은건 10%
    좋은거 90%입니다.
    좋은거 60%만 되어도 결혼해 볼만 합니다.
    울 부모님으 제일 걱정은 두분 가시도나면 너 혼자 어쩌니였어요
    그래서 제가 걱정마, 30대에 혼자는 좀 겁나지만 50대에 혼자는 안겁나 했어요
    지금 60이 다가오는데 혼자보다는 둘이 좋아요,
    남편없이 혼자 된다면 많이 슬프로 외로울듯해요
    그래서 결혼은 굳이 외면 말고 하실수 있음 해보는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 17. ...
    '21.1.10 8:51 PM (175.223.xxx.170) - 삭제된댓글

    결혼은 좋은거 90%, 안좋은거 10% 22222
    단 남편이 인품 좋고 성실할 때요. 거기에 술담배까지 안하면 금상첨화~

    물론 결혼 못했다고 절대로 그 사람이 부족하다고는 안봐요. 저도 저희 남편이랑 스치고 지나갔으면 이번 생은 혼자 살았다고 보거든요. 뭐든지 다 인연따라~~ 결혼하고 싶어 죽겠어도 인연은 못만나면 못할 수 있고, 그 반대도 마찬가지~~ 뭐든 순리대로 하세요. 인연은 정해둘 수 없어요. 그걸 알면 신이게요~?

  • 18. ...
    '21.1.10 8:52 PM (175.223.xxx.170) - 삭제된댓글

    결혼은 좋은거 90%, 안좋은거 10% 22222
    단 남편이 인품 좋고 성실할 때요. 거기에 술담배까지 안하면 금상첨화~

    물론 결혼 못했다고 절대로 그 사람이 부족하다고는 안봐요. 저도 저희 남편이랑 스치고 지나갔으면 이번 생은 혼자 살았다고 보거든요. 뭐든지 다 인연따라~~ 결혼하고 싶어 죽겠어도 인연을 못만나면 못할 수 있고, 그 반대도 마찬가지~~ 풍요속의 빈곤이라고 잘나도 못할 수 있구요. 그냥 뭐든 순리대로 하세요. 특히 인연을 만나고 안 만나고를 정해둘 수는 없어요. 그걸 알면 신이게요~?

  • 19. 90이
    '21.1.10 9:12 PM (223.39.xxx.41)

    상태가 안좋다는
    연애 동거는 찬성
    결혼은 자식까지 망치니 몇분의 행복함이 내것이라고 생각하면 오산

  • 20. ..
    '21.1.10 10:06 PM (110.70.xxx.106)

    동거 권하시는 분들
    낙태도 해볼 만한 경험인가요??
    무책임의 끝이네요 진짜

  • 21. 동거랑
    '21.1.10 10:44 PM (223.62.xxx.33) - 삭제된댓글

    낙태랑 무슨 상관인가요?
    결혼 안하는 사람은 연애도 동거도 하지 말라는 소리인지 뭔지...
    연애도 동거도 해보고 괜찮으면 결혼도 할 수 있는거고 아니면 갈라서는거지 그게 어느 포인트에서 낙태랑 관련이 오는건지 얼떨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0940 카톡 프로필에 쓸 좋은 문구 추천해주세요^^ 26 문구 2021/02/01 6,455
1160939 대구 칠곡에 시장 있나요? 4 묵밥때문 2021/02/01 1,260
1160938 ocn 드라마 추천!!! 9 ocn 2021/02/01 3,670
1160937 같이 삽시다에 나오는 집ᆢ 3 2021/02/01 3,127
1160936 일진출신 연예인은 뭘 믿고 방송에 나오는거죠? 22 ,ㅡ 2021/02/01 6,662
1160935 고용보험 관련 잘 아시는 분~ 5 고용보험 2021/02/01 1,176
1160934 마음에 병이 든 것 같은데요.. 11 봄봄 2021/02/01 4,567
1160933 12년 가사도우미, 문자로 해고 통보 76 ㄴㄴ 2021/02/01 31,422
1160932 배달원들 화물엘레베이터 타라고 하는 아파트 10 ㅇㅇ 2021/02/01 2,758
1160931 어젯밤 가출한 햄찌 돌아왔나요? 5 가출 2021/02/01 2,280
1160930 명절 진짜 각자 원가족과 지냈음 좋겠어요 7 ... 2021/02/01 2,439
1160929 리스가 여자탓이면 바람펴도 된다고 28 ..... 2021/02/01 5,967
1160928 고려대학교 의료원이 의과대학 인가요? 3 병원 2021/02/01 1,685
1160927 나가면 꼭 뭘사게 되네요 19 2021/02/01 4,957
1160926 칼국수 먹으러 왔어요 14 ... 2021/02/01 3,914
1160925 아이들에게 스마트폰, 게임이란? 3 sunny 2021/02/01 1,088
1160924 신고가에 판 아파트 한달뒤 거래취소..가격왜곡 불렀다 13 ... 2021/02/01 5,169
1160923 여태껏 엎고 쏟은것 중 최악은 뭐였나요~~ 75 ㅋㅋ 2021/02/01 8,156
1160922 코다리 전문점에서 먹었던 코다리조림이 먹고싶어서요. 5 ㅇㅇ 2021/02/01 2,799
1160921 외국인은 표창장 어찌 생각하는지 17 넘오래끄네 2021/02/01 1,249
1160920 대학병원서 수술받으신 분 19 최근에 2021/02/01 3,088
1160919 코로나 방역하지 말고 감기처럼 생각하고 그냥 살아라 그럼 안되.. 49 코로나종식 2021/02/01 5,462
1160918 트러플오일 소비방법좀요 12 2021/02/01 2,456
1160917 재능이라는것도 완벽하게 신비한것도 아닌것같아요. 8 ㅇㅇ 2021/02/01 1,883
1160916 국가장학금 신청 언제.하나요? 7 ... 2021/02/01 1,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