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골에 사시는분들..주변 강아지들 살펴봐주세요..

홍이 조회수 : 2,178
작성일 : 2021-01-10 19:23:23
개 키우시는분들중...시골에서 사시는분들은

주변종 살펴봐주세요..

1미터 줄에 메여서

추워도 이불하나 없이

사료도 주지않고

그냥 개들은 털있어서 상관없다고 하는분들 많죠

안입는 옷이라도 따뜻하게 넣어주시고

주인이 밥은 주고있나

살펴봐주세요,

가능한 범위에서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IP : 203.234.xxx.12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너무 많죠
    '21.1.10 7:25 PM (121.165.xxx.46)

    오래전 동물농장에 나온개
    자기 허벅지 물어뜯는
    평생 한번도 산책 안해보고 목줄에 평생

    진짜 무식한 개주인 너무 많아요
    뱅뱅 돌기만 하다가 자기 다리 물어뜯던데
    고쳤나 모르겠어요.

  • 2. ...
    '21.1.10 7:29 PM (110.70.xxx.248)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안쓰는 이불이라도 좀 집에 넣어주시면 감사할듯...

  • 3. ...
    '21.1.10 7:33 PM (211.36.xxx.105) - 삭제된댓글

    마당도 넓은데 1미터 목줄에 매어 있는 개들 보면 정말 분노가 치밀어요.
    개들도 살아있고, 의지가 있는 생명체라는걸 알면 그렇겐 못할텐데.
    너무 무식한 인간들은 개 안키웠으면...

  • 4. 홍이
    '21.1.10 7:38 PM (203.234.xxx.128)

    예전에 어느분이 카페에 제보하기를
    뙤약볕에
    그늘도 없이 물그릇도 없이
    개를 옥상에서 키웠데요
    정말 그런사람들은
    무슨 생각으로 개를 키울까요?
    다른 생명체의 고통을
    공감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나중에 사람들의 고통도 못느끼는 사람이 되지않을까 싶어요ㅜㅜ

  • 5. 법이
    '21.1.10 7:39 PM (121.165.xxx.46)

    법이 개정되서 동물학대범도 무기징역 해야해요
    아님 벌금 오천만원 이렇게

  • 6. ... ..
    '21.1.10 8:18 PM (125.132.xxx.105)

    주변에 그런 개가 있다한들 견주가 있는데 어떻게 하나요?
    우리 동네엔 그 개가 견종이 아주 좋은 개인데
    하루 종일 그늘에 묶여있어요. 지금 제가 본 거만도 3년이 넘어요.
    처음엔 강아지여서 뛰놀고 차가 지나가면 짖기도 하더니
    이젠 그냥 눈 쌓인 집 주차장에 누워서 만사 포기한 듯 싶어요.
    우울하고 무표정한 개를 보신 적 있나요? 진짜 슬퍼요.
    그 와중에 견주가 근처에 가면 반갑다고 좋아라 꼬리 흔들고 ㅠㅠ
    가엾어 죽겠어요.

  • 7. 홍이
    '21.1.10 8:44 PM (203.234.xxx.128)

    입양한 유기견들은 아픈걸 숨긴데요
    또 파양당할까봐..ㅜㅜ

  • 8. ..
    '21.1.10 9:04 PM (122.35.xxx.158) - 삭제된댓글

    그렇게 키울걸 왜 키우는걸까요? 도대체.
    그런 주인도 좋다고 꼬리 흔드는거 보면 넘안쓰러워요
    주인 있어도 학대정황 있으면 신고해서 구조하기도 하더라구요. 3년을 묶어놓기만 했다니..어휴.

  • 9. 아메리카노
    '21.1.10 9:11 PM (211.109.xxx.163)

    동물농장에 허벅지 물어뜯던 개
    주인이 완전 노부부 였죠
    더군다나 낮에는 두분 다 집에서 떨어진곳에 가서 일하고
    주변에 다른집도 없었던것같아요
    그때 이찬종소장인가? 훈련사가 가서 알려줘서
    개집옆에 빨래줄 길게하고 고리 걸어서
    움직임을 크게 해놨어요
    할아버지 사람 좋게 생기셨던데 자기들이 너무 몰랐다고
    미안하다고
    진짜 완전 시골 깡촌이라서ᆢ
    그래도 피날때마다 약은 계속 발라주고 있었어요
    그래봐야 소용없었지만 도데체 애가 왜그러는지
    굉장히 걱정하고 나름 약은 계속 발라줬더라구요

  • 10. 아메리카노
    '21.1.10 9:16 PM (211.109.xxx.163)

    제가 어느 프로에선가 봤던 본지 한참인데 아직도
    그개의 눈빛이 잊혀지지않는건
    어느집 옥상에 진짜 그늘이라고는 한뼘도없는곳에
    백구를 묶어놨는데
    줄위치가 개가 앉지도 서지도 못하는 엉거주춤한
    자세로 계속 있게끔 묶어놨더라구요
    그걸 누가 제보해서 옆집에서 보는데
    그 뙤약볕에 앉지도 서지도 못하는 자세로 있다가
    눈을 마주쳤는데 ㅠㅠ
    그건 일부러 그런거잖아요
    그 주인새끼인지 년인지는 하여간
    목숨 끊어져 뒤질때까지 스쿼트 자세로 있게 해놔야하는데 젠장

  • 11. 쓸개코
    '21.1.10 10:36 PM (175.194.xxx.19)

    저 사는 지역은 주말농장 같은 곳에 집도 없이 1미터 줄에 매여 오들오들 떨고 있는 개를 어느분께서 오가다 보시고 몇몇분들과 함께 사료 챙겨주고 간이 집도 만들어줬다고 글을 올리셨더군요.
    집도 없이 줄에 매 놓는건 너무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1277 열없는 몸살끼 3 중3아이 2021/02/02 1,659
1161276 밍크코트 가죽이 찢어지는데 수선할수있을까요? 9 완소윤 2021/02/02 1,985
1161275 컴활능력셤 무료로 배울곳없나요? 10 2021/02/02 1,839
1161274 한화솔루션 갖고 계신 분 10 ... 2021/02/02 2,724
1161273 감사 인사 드려요 .. 8 aneski.. 2021/02/02 1,570
1161272 일상생활 무난하게 들고 다닐 명품가방요 26 가방 2021/02/02 7,970
1161271 어디까지 1 세대난감 2021/02/02 642
1161270 82에 소설 쓰는 사람들 많아졌어요 22 ........ 2021/02/02 2,993
1161269 긴 방학에 너무 지치네요..... 아들맘 힘들어요. 8 ㅜㅜ 2021/02/02 3,844
1161268 싸이월드 다시 열린다는데요 25 도토리 2021/02/02 4,920
1161267 채널A) 애로부부 남편이 5년 전에 집 못사게 해서 난리가 난 .. 11 집문제 2021/02/02 6,224
1161266 요즘 글삭튀가 많아진 것 같아요 7 ... 2021/02/02 837
1161265 40초반 카페알바~ 10 ㅇㅇ 2021/02/02 3,198
1161264 표고버섯이 방사능을 가장 잘 흡수하나요 7 v궁금 2021/02/02 3,281
1161263 괜히 아이한테 번데기탕을 끓여줘서는... 6 속상속상 2021/02/02 3,197
1161262 뼈마디가 욱신욱신 몸살기도 임신일수 있어요? 4 0000 2021/02/02 1,064
1161261 일본부총리 한반도 유사시 자위대동원 사살할거라는데 5 ㅇㅁ 2021/02/02 1,202
1161260 우울합니다. 부부 모두 녹내장 진단 12 녹내장 2021/02/02 7,872
1161259 저한테 하악 하길래 11 고양이 2021/02/02 4,671
1161258 아들이든 딸이든 자식이 결혼할 때 지원 안하는 게 답인 것 같아.. 28 ... 2021/02/02 7,385
1161257 유기 불고기판 쓰시 는분 계신가요? 9 ... 2021/02/02 1,887
1161256 대학병원에서 숙박 건강검진을 해보신분 계신가요?? 1 건강검진 2021/02/02 1,845
1161255 저도 유산 이야기 21 oo 2021/02/02 6,238
1161254 국가건강검진 시기? 2 .... 2021/02/02 1,314
1161253 중국인 100% 영등포 초등학교??? 20 ㅡㅡ 2021/02/02 4,6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