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 사시는분들..주변 강아지들 살펴봐주세요..
주변종 살펴봐주세요..
1미터 줄에 메여서
추워도 이불하나 없이
사료도 주지않고
그냥 개들은 털있어서 상관없다고 하는분들 많죠
안입는 옷이라도 따뜻하게 넣어주시고
주인이 밥은 주고있나
살펴봐주세요,
가능한 범위에서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1. 너무 많죠
'21.1.10 7:25 PM (121.165.xxx.46)오래전 동물농장에 나온개
자기 허벅지 물어뜯는
평생 한번도 산책 안해보고 목줄에 평생
진짜 무식한 개주인 너무 많아요
뱅뱅 돌기만 하다가 자기 다리 물어뜯던데
고쳤나 모르겠어요.2. ...
'21.1.10 7:29 PM (110.70.xxx.248) - 삭제된댓글그러게요 안쓰는 이불이라도 좀 집에 넣어주시면 감사할듯...
3. ...
'21.1.10 7:33 PM (211.36.xxx.105) - 삭제된댓글마당도 넓은데 1미터 목줄에 매어 있는 개들 보면 정말 분노가 치밀어요.
개들도 살아있고, 의지가 있는 생명체라는걸 알면 그렇겐 못할텐데.
너무 무식한 인간들은 개 안키웠으면...4. 홍이
'21.1.10 7:38 PM (203.234.xxx.128)예전에 어느분이 카페에 제보하기를
뙤약볕에
그늘도 없이 물그릇도 없이
개를 옥상에서 키웠데요
정말 그런사람들은
무슨 생각으로 개를 키울까요?
다른 생명체의 고통을
공감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나중에 사람들의 고통도 못느끼는 사람이 되지않을까 싶어요ㅜㅜ5. 법이
'21.1.10 7:39 PM (121.165.xxx.46)법이 개정되서 동물학대범도 무기징역 해야해요
아님 벌금 오천만원 이렇게6. ... ..
'21.1.10 8:18 PM (125.132.xxx.105)주변에 그런 개가 있다한들 견주가 있는데 어떻게 하나요?
우리 동네엔 그 개가 견종이 아주 좋은 개인데
하루 종일 그늘에 묶여있어요. 지금 제가 본 거만도 3년이 넘어요.
처음엔 강아지여서 뛰놀고 차가 지나가면 짖기도 하더니
이젠 그냥 눈 쌓인 집 주차장에 누워서 만사 포기한 듯 싶어요.
우울하고 무표정한 개를 보신 적 있나요? 진짜 슬퍼요.
그 와중에 견주가 근처에 가면 반갑다고 좋아라 꼬리 흔들고 ㅠㅠ
가엾어 죽겠어요.7. 홍이
'21.1.10 8:44 PM (203.234.xxx.128)입양한 유기견들은 아픈걸 숨긴데요
또 파양당할까봐..ㅜㅜ8. ..
'21.1.10 9:04 PM (122.35.xxx.158) - 삭제된댓글그렇게 키울걸 왜 키우는걸까요? 도대체.
그런 주인도 좋다고 꼬리 흔드는거 보면 넘안쓰러워요
주인 있어도 학대정황 있으면 신고해서 구조하기도 하더라구요. 3년을 묶어놓기만 했다니..어휴.9. 아메리카노
'21.1.10 9:11 PM (211.109.xxx.163)동물농장에 허벅지 물어뜯던 개
주인이 완전 노부부 였죠
더군다나 낮에는 두분 다 집에서 떨어진곳에 가서 일하고
주변에 다른집도 없었던것같아요
그때 이찬종소장인가? 훈련사가 가서 알려줘서
개집옆에 빨래줄 길게하고 고리 걸어서
움직임을 크게 해놨어요
할아버지 사람 좋게 생기셨던데 자기들이 너무 몰랐다고
미안하다고
진짜 완전 시골 깡촌이라서ᆢ
그래도 피날때마다 약은 계속 발라주고 있었어요
그래봐야 소용없었지만 도데체 애가 왜그러는지
굉장히 걱정하고 나름 약은 계속 발라줬더라구요10. 아메리카노
'21.1.10 9:16 PM (211.109.xxx.163)제가 어느 프로에선가 봤던 본지 한참인데 아직도
그개의 눈빛이 잊혀지지않는건
어느집 옥상에 진짜 그늘이라고는 한뼘도없는곳에
백구를 묶어놨는데
줄위치가 개가 앉지도 서지도 못하는 엉거주춤한
자세로 계속 있게끔 묶어놨더라구요
그걸 누가 제보해서 옆집에서 보는데
그 뙤약볕에 앉지도 서지도 못하는 자세로 있다가
눈을 마주쳤는데 ㅠㅠ
그건 일부러 그런거잖아요
그 주인새끼인지 년인지는 하여간
목숨 끊어져 뒤질때까지 스쿼트 자세로 있게 해놔야하는데 젠장11. 쓸개코
'21.1.10 10:36 PM (175.194.xxx.19)저 사는 지역은 주말농장 같은 곳에 집도 없이 1미터 줄에 매여 오들오들 떨고 있는 개를 어느분께서 오가다 보시고 몇몇분들과 함께 사료 챙겨주고 간이 집도 만들어줬다고 글을 올리셨더군요.
집도 없이 줄에 매 놓는건 너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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