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직장에서 생일이나 기념일 챙기는거 싫어요

.. 조회수 : 3,214
작성일 : 2021-01-10 18:11:39
요꽃다발 글 보고 생각나서.

생일이니 뭐니 그냥 각자 집에서 챙겨먹으세요.
직장에서 케이크고 떡이고 꽃이고
그냥 다 귀찮아요.

그놈의 생일이 뭐라고 공사구분을 못하나요?

특히 예전에 미친 상사는 자기 생일 언제라고 미리 공고하고
직원들 억지로 돈모아 선물사고.
미쳤어요. 

그냥 각자 개인사는 집에서 해결하고 직장에선 일만 했으면 좋겠어요.
IP : 217.149.xxx.13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10 6:14 PM (106.102.xxx.226) - 삭제된댓글

    저도요. 뻘쭘하게 모여 케이크 먹는 것도 싫고 그것도 준비하는 사람만 또 신경 쓰이고.

  • 2. ...
    '21.1.10 6:16 PM (118.221.xxx.195)

    차라리 상품권으로 줄 것이지 어느 꼰대머리에서 나온건지. 아마 꽃집이랑 커넥션이 있을 듯.

  • 3. ㅇㅇ
    '21.1.10 6:18 PM (175.207.xxx.116)

    외국 영화 보면 수십명 직원이 모여서
    케익에 수십개 초 꽂아서 생일 축하해 주는 거 보면
    궁금해요
    저 짓을 한달에 두세번은 꼭 하는 건가?

  • 4. ㅇㅇ
    '21.1.10 6:23 PM (211.243.xxx.3)

    아랫직원 생일 챙겨주는걸 미덕? 이라고 생각하는 상사 있어요. 물론 좋은마음으로 하는거지만 상사 본인빼고는 불편해요.. 어색하게 케잌사놓고 사람모아놓고 생축 노래불러주도.. 어색하기짝이없어요..ㅎ

  • 5. 저도
    '21.1.10 6:25 PM (93.160.xxx.130)

    싫어요. 친한 사람들 개인적으로 하면 좋겠는데, 굳이 각출해서 뭐 사고 카드에 축하인사 적게하고... ㅠㅠ

  • 6. ...
    '21.1.10 6:31 PM (223.39.xxx.187)

    힝 저만그런게 아니었군요
    생일이라고 케잌 초 불고 잘라서 나눠먹고 이런게 왜이렇게 불편한지 ㅠㅠ 케잌 좋아하지도 않은데 거절하기도 그렇고 뻘쭘하게 서서는 일도많은데 겉도는 이야기들 나누고.
    제가 성격이 삐뚤어졌어다고 생각하긴 했는데 ㅋㅋ 암튼 귀찮아요

  • 7.
    '21.1.10 6:35 PM (223.62.xxx.38) - 삭제된댓글

    제가 매번 직원생일때마다
    아침에 케잌이랑 꽃사들고
    출근해서 생일축하하게 간단히 셋팅하고
    직원들이 축하노래부르고 주인공이 촛불끄면
    제가
    케잌 전부 사람마다 잘라서 잡시에 담아 나눠주고
    치우고

    ㅎㅎㅎ
    번거롭죠 사실

  • 8. 성가시다
    '21.1.10 6:43 PM (121.165.xxx.46)

    그런걸 성가시다고 하죠.

  • 9. 생일은
    '21.1.10 6:53 PM (59.15.xxx.38) - 삭제된댓글

    동료들을 위해서 하는것 같아요
    생일자가 있으니 동료들이 케익도 먹고 쉬는시간도 갖고 얘기도 하는거죠
    뭐 생일당사자야 쑥스럽고 싫고 그렇겠지만요

  • 10. ...
    '21.1.10 6:56 PM (106.102.xxx.152) - 삭제된댓글

    당사자일 때 말고 동료일 때도 싫어요 ㅋㅋ

  • 11. ..
    '21.1.10 7:13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전회사 초딩도 아닌데 매달 생일자 만원정도 선물하기..어후 넘 싫었어요

  • 12. 저도요
    '21.1.10 7:43 PM (121.175.xxx.200)

    사실 좀 안쓰러움. 생일이란게 낳아주신 부모님 생각 하면서 조용히 선행이나 하던지,
    절친이나 가족이나 보내든지 참.....

    더불어 원하지도 않은 떡 돌리고는, 누구의 자녀출생, 축하해주실분들은 돈 내라는 소리를
    처음 들어봤네요. 물론 당사자 말고 오지랖 동료였지만요.

  • 13. ...
    '21.1.10 8:50 PM (92.238.xxx.227)

    외국인데 40 50 등 큰 생일은 음식 준비해서 축하해 줬어요. 나머지는 그냥 지나가고 .. 그 파티도 30분 안 짝으로 하죠. 음식도 간단한 걸로만 해서 준비하는 것도 그냥 봉지 뜯어서 펼치면 돼요. 한조각씩 먹고 잠깐 얘기하다 각자 자리로 돌아감 ..

  • 14.
    '21.1.10 11:17 PM (1.248.xxx.113) - 삭제된댓글

    코로나시대에도 비말 튀기게 촛불끄고
    케이크 먹으라해서
    진심 미쳤나했네요 ㅠ 나름 똑똑하다는 집단인데도 저래요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6154 주식때문에 스트래스 받네요 17 ㅇㅇ 2021/01/11 6,895
1156153 눈 앞에서 교통사고가 1 2021/01/11 2,382
1156152 치질병원 추천부탁드립니다 1 .. 2021/01/11 1,137
1156151 임대차 3법이요 5프로라도 올리면 1 뭐가뭔지 2021/01/11 1,061
1156150 서울대나 한예종 작곡가정도면 10 ㅇㅇ 2021/01/11 3,649
1156149 사주에 이혼수 21 우유 2021/01/11 7,464
1156148 예비고2 아들 속터져요 14 속상 2021/01/11 2,603
1156147 진주기도원 29명 확진.. 또 2.5단계 되었어요 11 개독없는나라.. 2021/01/11 2,611
1156146 집나왔어요 갈만한 숙소 9 여긴 2021/01/11 3,267
1156145 초보가 주식에서 망하는 순서 6 ㅇㅇ 2021/01/11 5,416
1156144 삼성 이온2로 zoom해보신분 계실까요? 레드향 2021/01/11 667
1156143 코쪽에 작은 혹 제거 비용은 얼마나 4 될까요 2021/01/11 908
1156142 3차 지원금 입금됐습니다 22 아마 2021/01/11 5,090
1156141 이영애 남편이요 52 .... 2021/01/11 26,875
1156140 공대, 의대, 치대 셋 다 졸업한 사람이 있어요 13 ㆍㆍ 2021/01/11 4,804
1156139 빨강 샤넬 클래식 체인백 (캐비어) . 어떻게 생각하세요? 촌스.. 5 ddd 2021/01/11 1,755
1156138 40대 후반 이후에도 허리 잘록하신 분 있으신가요 34 .. 2021/01/11 4,819
1156137 마켓컬리 전화되나요? 10 아 짜증나 .. 2021/01/11 1,652
1156136 교수도 영업압박을 받는 모양이네요 21 ㅇㅇ 2021/01/11 4,016
1156135 임대계약 갱신 고지기간이.. 2 .. 2021/01/11 1,197
1156134 오랜만에 -about a boy 5 2021/01/11 832
1156133 한나라당이 신문법 기사형광고 과태료 조항을 없애버려 처벌수단이 .. 1 처음알았네요.. 2021/01/11 494
1156132 월세 만기 2달전에 이사할때 중개료 안내도 되나요? 9 세입자 2021/01/11 1,389
1156131 복직때문에 아기 맡기신 분들 얘기 듣고 싶어요 (어린이집이나 돌.. 24 ... 2021/01/11 2,577
1156130 주식 소형주 이슈빨은 며칠정도 가나요? 3 ㅇㅇ 2021/01/11 1,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