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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즈나 강아지 분양은 어디가 좋을까요?

강아지 조회수 : 2,195
작성일 : 2021-01-10 16:02:57
요즘 자주 가는 강아지 인스타보다보니 강아지가 집에 있으면 좋겠다 싶어요. 특히나 남편이 강아지를 많이 원하네요.

이제서야 알아보는 중인데 요즘 유기견도 많이 입양하던데 저희같은 초보는 그 방법또한 막막하네요.

강아지 여럿 오래 키운 친구는 전문 켄넬 직접가서 분양받으라고 하던데( 처음 키우니), 저희 같은 초보에게 좋을 방법은 뭘까요?

가정 분양은 기회가 잘 없어 요즘은 힘들다하고 어쨌든 펫샵은 가서 사지 말라고 하네요.

저흰 기껏 알아본게 도*마루, 킴*켄넬 정도니 친구가 공부 더해서 들이라고...

혹시 조언 가능하실까요?
IP : 59.6.xxx.2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1.1.10 4:10 PM (59.18.xxx.56)

    강아지를 사랑하는 모임 (강사모) 까페에서 입양 했요..거기 키우던 강아지가 새끼 낳으면 입양 공고 하더라구요.직접 가서 모견도 보고 주인도 만나고 맘에 드는 녀석 데리고 왔어요.두달된 말티즈요..그녀석이 올해 열살 입니다~

  • 2. 우왕
    '21.1.10 4:13 PM (59.6.xxx.23)

    그럼 우선 카페 가입해서 공부 좀 하고 데려올까요? 어제 두달정도된 강아지들 있는거보니 엄마랑 떨어져서 넘 안쓰러웠어요. 힝..

  • 3. ... .
    '21.1.10 4:15 PM (125.132.xxx.105)

    제가 펫샵에서 구입한 강아지, 첫해는 병치레하느라 애태우고,
    그 후론 성질 더러워 훈련사 부르고 예절교육 시키느라 많이 힘들었어요.
    다른 건 몰라도 모견을 꼭 볼 수 있는 강아지를 입양하세요.
    엄마 개가 사납거나 머리가 나쁘거나 건강상에 문제가 있으면 새끼도 키우기 힘드니까요.

  • 4. 두달
    '21.1.10 4:17 PM (121.165.xxx.46)

    적어도 최하 두달 젖먹고
    사회화 과정 잘된 튼튼하고 활동성 좋은 아이
    데려오시면 됩니다.
    코 촉촉하면 튼튼하고 눈빛 강하고 제일 잘노는애가 좋아요.

  • 5. ... ..
    '21.1.10 4:19 PM (125.132.xxx.105)

    아, 그리고 전에 어디서 읽었는데, 외국에선 강아지 입양하기 전에 많은 사람들이
    한 1년 정도 공부하고 알아본대요.
    그게 한번 입양하면 15년 이상 함께해야 하기 때문에
    정말 결혼 상대 결정하는 거 못지않게 신중할 필요가 있어요.

  • 6. 강아지
    '21.1.10 4:20 PM (59.18.xxx.56)

    키우는것도 공부 많이 해야 됩니다..일단 까페 가입하고 여러가지 읽어보시고 문의글도 올려보세요. 애기때는 접종도 많고 배변훈련도 해야해서 힘드실거에요..그래도 요즘엔 인터넷에 정보들이 넘치니까 잘 검색 해보시고 이쁜아가 맞이하시길~~전 키우던 시추가 수명이 다해 보냈답니다..ㅜㅜ 그래도 열살된 말티즈가 곁에 있어 많이 치유되고 있어요..너무 사랑스런 아기들이죠..예쁜 아가 꼭 데려오세요~

  • 7. 그 두곳
    '21.1.10 4:20 PM (223.39.xxx.167) - 삭제된댓글

    다 개공장에서 가져와요ㅠㅠ
    개공장 검색해보셔요ㅠㅜ

  • 8. 제발
    '21.1.10 4:21 PM (223.38.xxx.59)

    다른 어떤 말티아가의 지옥같은 고통을 이용하는 팻샵은 이용하지말아주세요. 내 개 들이자고 다른 개 죽이는 행위입니다. 인스타까시고 행동사, 유기견 등의 키워드로 검색해보세요. 예쁘고 검증된 품종견들 어마어마합니다.

  • 9. 입양
    '21.1.10 4:23 PM (211.252.xxx.254)

    추천합니다
    오히려 아주 아이들 아니라서 키우는건 더 수월해요
    건강이나 대소변잘가리는지 성격 등등은
    다 개바개라서 키워보기전에는 모르는거구요

    저는 2번이니 파양당한 강아지 데리고와서 기르는데요
    겁많던 순딩이가 안심하고 행복해하는 모습에
    큰 행복을 느껴요

    저도 유사모에서 보고 입양했어요
    다온레스큐 카페등 가입하시면 유기견입양도 체계적으로 잘 되어있어요

  • 10. ...
    '21.1.10 4:25 PM (211.48.xxx.252)

    저도 네이버카페 강사모에 입양글 올라온거보고
    그 집에 가서 모견도 보고 새끼 3마리중에 골라왔는데요
    동물병원가서 그 얘기했더니 업자들이 가정견인것처럼 그렇게 글올려서 자기집에서 개를 판다고 하데요.
    입양하고 집으로 돌아와서 입양글 찾아보니 싹 다 삭제했더라구요
    데려온 강아지는 튼튼하고 문제는 없었지만 같은 품종의 다른개에 비해선 상당히 큰 개가 되었네요.
    강사모에서 가정견 분양글이 다 진짜는 아닌가봐요.
    그땐 저도 잘 몰라서 강사모 통해서 입양했지만 지금이라면 유기견 보호소 봉사다니면서 천천히 알아볼꺼같아요. 보호소에서 마음이 가는 강아지를 만날수도 있으니깐요.

  • 11. 인스타에
    '21.1.10 4:28 PM (223.39.xxx.167) - 삭제된댓글

    입양을 기다리는 말티즈 유기견들도 엄청 많아요
    사진으로는 꼬질해도 집에 데려와서 씻기면 예뻐져요
    저도 인스타로 입양했어요
    샵에서 사시면 엄마개는 이 추위에 뜬장에서 호르몬주사 또 맞으며 또 새끼 빼야돼요ㅠㅠ
    인스타 한번만 봐주세요ㅠㅠ

  • 12. 인스타에
    '21.1.10 4:29 PM (223.39.xxx.167) - 삭제된댓글

    저도 처음키우는 강아지인데 엄청 순딩이고 초보랑도 잘맞아요

  • 13. ㅇㅇ
    '21.1.10 4:31 PM (222.238.xxx.176)

    강아지 까페에서 가정견 분양한다는 글도 업자들이 가정견인 척 올리는 경우가 많아요, 지역 내 보호소 한번 찾아보시고(요즘 보호소에 새끼강아지들도 많더라구요) 아님 인스타 포인핸드 같은 곳도 두루 살펴보세요, 그리고 꼭 새끼강아지가 아니라도 순하고 똑똑한 성견 유기견들도 많아요~ 한번 생각해봐주세요^^

  • 14. 네네
    '21.1.10 4:47 PM (59.6.xxx.23)

    짧은 시간에 친절한 댓글 넘넘 감사드려요.
    포인핸드도 살펴볼께요. 강사모도 바로 가입했어요. 이젠 입양이런글 못 올리나봐요. 정확한거는 아니에요.

    성훈보니 강아지도 키우기 나름이라 저도 유기견은 편견없어요. 뜬장도 넘 가슴아프고요 ㅠㅠ 잘 살펴보고 저희와 인연이 닿는 아가 들이면 좋겠어요.

    전 그 인스타 강아지가 큰일했어요 ㅎㅎ 냉담한 저에게 강아지 키우게하게끔 ㅎㅎ

    그럼 우선 강사모, 유사모, 포인핸드, 보호소, 다온레스큐 이렇게 우선 둘러볼께요. 어디선가 추운날 떨 강아지 한마리가 저희 집 와서 따뜻하게 지내면 좋겠어요

  • 15. Bb
    '21.1.10 4:52 PM (121.156.xxx.193) - 삭제된댓글

    저흰 믹스견 유기견 데려올 생각이어서 포인핸드로 봤는데
    말티즈를 원하시면 도그마루 한번 보세요.

  • 16.
    '21.1.10 5:39 PM (115.89.xxx.220)

    착한 원글님~~♡
    원글님 말대로.
    '어디선가 추운날 떨 강아지 한마리가 저희 집 와서 따뜻하게 지내면 좋겠어요.'
    정말요.
    이쁜 아이들이랑 행복하시길^^

  • 17. ..
    '21.1.10 9:19 PM (203.234.xxx.98)

    우리 강쥐가 제게 엄청난 사랑과 행복을 주었듯 원글님도 이쁜이 만나 더 행복해지실 거예요~건강한 아이 꼭 만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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