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티즈나 강아지 분양은 어디가 좋을까요?
이제서야 알아보는 중인데 요즘 유기견도 많이 입양하던데 저희같은 초보는 그 방법또한 막막하네요.
강아지 여럿 오래 키운 친구는 전문 켄넬 직접가서 분양받으라고 하던데( 처음 키우니), 저희 같은 초보에게 좋을 방법은 뭘까요?
가정 분양은 기회가 잘 없어 요즘은 힘들다하고 어쨌든 펫샵은 가서 사지 말라고 하네요.
저흰 기껏 알아본게 도*마루, 킴*켄넬 정도니 친구가 공부 더해서 들이라고...
혹시 조언 가능하실까요?
1. 저는
'21.1.10 4:10 PM (59.18.xxx.56)강아지를 사랑하는 모임 (강사모) 까페에서 입양 했요..거기 키우던 강아지가 새끼 낳으면 입양 공고 하더라구요.직접 가서 모견도 보고 주인도 만나고 맘에 드는 녀석 데리고 왔어요.두달된 말티즈요..그녀석이 올해 열살 입니다~
2. 우왕
'21.1.10 4:13 PM (59.6.xxx.23)그럼 우선 카페 가입해서 공부 좀 하고 데려올까요? 어제 두달정도된 강아지들 있는거보니 엄마랑 떨어져서 넘 안쓰러웠어요. 힝..
3. ... .
'21.1.10 4:15 PM (125.132.xxx.105)제가 펫샵에서 구입한 강아지, 첫해는 병치레하느라 애태우고,
그 후론 성질 더러워 훈련사 부르고 예절교육 시키느라 많이 힘들었어요.
다른 건 몰라도 모견을 꼭 볼 수 있는 강아지를 입양하세요.
엄마 개가 사납거나 머리가 나쁘거나 건강상에 문제가 있으면 새끼도 키우기 힘드니까요.4. 두달
'21.1.10 4:17 PM (121.165.xxx.46)적어도 최하 두달 젖먹고
사회화 과정 잘된 튼튼하고 활동성 좋은 아이
데려오시면 됩니다.
코 촉촉하면 튼튼하고 눈빛 강하고 제일 잘노는애가 좋아요.5. ... ..
'21.1.10 4:19 PM (125.132.xxx.105)아, 그리고 전에 어디서 읽었는데, 외국에선 강아지 입양하기 전에 많은 사람들이
한 1년 정도 공부하고 알아본대요.
그게 한번 입양하면 15년 이상 함께해야 하기 때문에
정말 결혼 상대 결정하는 거 못지않게 신중할 필요가 있어요.6. 강아지
'21.1.10 4:20 PM (59.18.xxx.56)키우는것도 공부 많이 해야 됩니다..일단 까페 가입하고 여러가지 읽어보시고 문의글도 올려보세요. 애기때는 접종도 많고 배변훈련도 해야해서 힘드실거에요..그래도 요즘엔 인터넷에 정보들이 넘치니까 잘 검색 해보시고 이쁜아가 맞이하시길~~전 키우던 시추가 수명이 다해 보냈답니다..ㅜㅜ 그래도 열살된 말티즈가 곁에 있어 많이 치유되고 있어요..너무 사랑스런 아기들이죠..예쁜 아가 꼭 데려오세요~
7. 그 두곳
'21.1.10 4:20 PM (223.39.xxx.167) - 삭제된댓글다 개공장에서 가져와요ㅠㅠ
개공장 검색해보셔요ㅠㅜ8. 제발
'21.1.10 4:21 PM (223.38.xxx.59)다른 어떤 말티아가의 지옥같은 고통을 이용하는 팻샵은 이용하지말아주세요. 내 개 들이자고 다른 개 죽이는 행위입니다. 인스타까시고 행동사, 유기견 등의 키워드로 검색해보세요. 예쁘고 검증된 품종견들 어마어마합니다.
9. 입양
'21.1.10 4:23 PM (211.252.xxx.254)추천합니다
오히려 아주 아이들 아니라서 키우는건 더 수월해요
건강이나 대소변잘가리는지 성격 등등은
다 개바개라서 키워보기전에는 모르는거구요
저는 2번이니 파양당한 강아지 데리고와서 기르는데요
겁많던 순딩이가 안심하고 행복해하는 모습에
큰 행복을 느껴요
저도 유사모에서 보고 입양했어요
다온레스큐 카페등 가입하시면 유기견입양도 체계적으로 잘 되어있어요10. ...
'21.1.10 4:25 PM (211.48.xxx.252)저도 네이버카페 강사모에 입양글 올라온거보고
그 집에 가서 모견도 보고 새끼 3마리중에 골라왔는데요
동물병원가서 그 얘기했더니 업자들이 가정견인것처럼 그렇게 글올려서 자기집에서 개를 판다고 하데요.
입양하고 집으로 돌아와서 입양글 찾아보니 싹 다 삭제했더라구요
데려온 강아지는 튼튼하고 문제는 없었지만 같은 품종의 다른개에 비해선 상당히 큰 개가 되었네요.
강사모에서 가정견 분양글이 다 진짜는 아닌가봐요.
그땐 저도 잘 몰라서 강사모 통해서 입양했지만 지금이라면 유기견 보호소 봉사다니면서 천천히 알아볼꺼같아요. 보호소에서 마음이 가는 강아지를 만날수도 있으니깐요.11. 인스타에
'21.1.10 4:28 PM (223.39.xxx.167) - 삭제된댓글입양을 기다리는 말티즈 유기견들도 엄청 많아요
사진으로는 꼬질해도 집에 데려와서 씻기면 예뻐져요
저도 인스타로 입양했어요
샵에서 사시면 엄마개는 이 추위에 뜬장에서 호르몬주사 또 맞으며 또 새끼 빼야돼요ㅠㅠ
인스타 한번만 봐주세요ㅠㅠ12. 인스타에
'21.1.10 4:29 PM (223.39.xxx.167) - 삭제된댓글저도 처음키우는 강아지인데 엄청 순딩이고 초보랑도 잘맞아요
13. ㅇㅇ
'21.1.10 4:31 PM (222.238.xxx.176)강아지 까페에서 가정견 분양한다는 글도 업자들이 가정견인 척 올리는 경우가 많아요, 지역 내 보호소 한번 찾아보시고(요즘 보호소에 새끼강아지들도 많더라구요) 아님 인스타 포인핸드 같은 곳도 두루 살펴보세요, 그리고 꼭 새끼강아지가 아니라도 순하고 똑똑한 성견 유기견들도 많아요~ 한번 생각해봐주세요^^
14. 네네
'21.1.10 4:47 PM (59.6.xxx.23)짧은 시간에 친절한 댓글 넘넘 감사드려요.
포인핸드도 살펴볼께요. 강사모도 바로 가입했어요. 이젠 입양이런글 못 올리나봐요. 정확한거는 아니에요.
성훈보니 강아지도 키우기 나름이라 저도 유기견은 편견없어요. 뜬장도 넘 가슴아프고요 ㅠㅠ 잘 살펴보고 저희와 인연이 닿는 아가 들이면 좋겠어요.
전 그 인스타 강아지가 큰일했어요 ㅎㅎ 냉담한 저에게 강아지 키우게하게끔 ㅎㅎ
그럼 우선 강사모, 유사모, 포인핸드, 보호소, 다온레스큐 이렇게 우선 둘러볼께요. 어디선가 추운날 떨 강아지 한마리가 저희 집 와서 따뜻하게 지내면 좋겠어요15. Bb
'21.1.10 4:52 PM (121.156.xxx.193) - 삭제된댓글저흰 믹스견 유기견 데려올 생각이어서 포인핸드로 봤는데
말티즈를 원하시면 도그마루 한번 보세요.16. ᆢ
'21.1.10 5:39 PM (115.89.xxx.220)착한 원글님~~♡
원글님 말대로.
'어디선가 추운날 떨 강아지 한마리가 저희 집 와서 따뜻하게 지내면 좋겠어요.'
정말요.
이쁜 아이들이랑 행복하시길^^17. ..
'21.1.10 9:19 PM (203.234.xxx.98)우리 강쥐가 제게 엄청난 사랑과 행복을 주었듯 원글님도 이쁜이 만나 더 행복해지실 거예요~건강한 아이 꼭 만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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