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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부모가 집해주는 거 자기 아들 사준거라고 하는데

궁금 조회수 : 13,551
작성일 : 2021-01-10 15:15:06
형님이 딸 결혼 시키는데 예단, 혼수로 돈 많이 든다고 남자보다 여자가 돈이 많이 든다고 하소연.. 신부가 예물 받는건 몇천 밖에 안된다 하면서..
그래서 제가 남자는 집을 마련 하잖아요. 했더니
그건 아들 명의로 해주는거니 예외라네요. 들으면서 저는 참 이기적이다 싶던데.. ( 남자 부모가 강남 아파트 사줬어요)
다른분들 생각은 어떠신지요?
IP : 175.208.xxx.164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10 3:16 PM (221.167.xxx.150) - 삭제된댓글

    형님이 몇살인지요. 철이 없네요 ㅋ

  • 2. ㅇㅇㅇ
    '21.1.10 3:17 PM (118.37.xxx.64)

    다행이다,,.원글님 형님같은 사람 사돈으로 만날 일 없으니까요.
    버러지인성지뢰 제거해주신 원글님 사돈댁에게 감사와 안타까움을 보냅니다.

  • 3. 물어보세요
    '21.1.10 3:17 P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ㅇㅇ이 하숙비 내고 살아요?

  • 4. ..
    '21.1.10 3:17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형님 그럼 딸이 낑겨사니까 남편에게 월세 내라고 하셔요~

  • 5. 딸은
    '21.1.10 3:18 PM (118.221.xxx.115)

    자기명의 아니니까 자기남편에게
    월세라도 내고 사나요?

  • 6. 짱구
    '21.1.10 3:20 PM (49.172.xxx.86)

    아는동생이 시댁에서 받은거 없다고해서 집사는데 보태주셨잖아했더니 그건 아들 준거라고해서 헉했는데...
    그런 분이 또 계시네요.

  • 7. 강남아파트라니
    '21.1.10 3:20 PM (118.235.xxx.27)

    세상에..그럼 그냥 얹혀사는거니 부부싸움하고 나가라 그래도 째깍 나가구요?

  • 8. ...
    '21.1.10 3:20 PM (223.38.xxx.149)

    참 이상한 엄마들 많아요

  • 9. 기가 막히네요.
    '21.1.10 3:21 PM (124.62.xxx.189)

    여자 쪽이 저런 이기적인 마인드가 많은가 보네요. 앞으로는 남자 쪽도 어차피 아들 해준다는 소리 들을 바에야 공평하게 진짜 반반해야겠네요. 힘들게 해 줄 필요 없이...

  • 10. 맞는말이지만
    '21.1.10 3:23 PM (211.205.xxx.33)

    이중잣대 심하네요
    시부모가 집해줬다고 유세부리면 지아들 준거지 며느리 좋아라고 줬냐고들 하면서
    이런글에는 또 ㅎㅎ
    이말들으면 여기편
    저말들으면 저편
    웃겨요

  • 11. .....
    '21.1.10 3:24 PM (180.65.xxx.60)

    집 살때 안보태고 혼수만 하는 딸엄마들 진짜 저런생각인가요?
    아니면 자기합리화?

    진짜 저런 마인드라면 아들엄마들 다시 생각해보셔야할듯

  • 12.
    '21.1.10 3:25 PM (39.7.xxx.178) - 삭제된댓글

    식모살이하러 들어가나 보네요
    재산 몇천도 없을것 같네요

  • 13.
    '21.1.10 3:27 PM (39.7.xxx.194)

    딸만 있는집 중에서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죠.

    본인은 딸만 있으니 오로지 여자쪽 좋은 입장만 생각하죠.

    남자야 ... 없으니 샹각 안하구요 .

  • 14. 딸둘엄마
    '21.1.10 3:28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그럼 그 집에 돈 내고 살라고 하세요.

  • 15. ...
    '21.1.10 3:28 PM (182.231.xxx.124)

    딸부모들의 정신승리죠
    아들해준거니 사돈집에서 사위준거지 내딸준거 아니다
    고로 내딸은 집값에 안보태도 당당하다
    거지마인드
    원래 돈 더쓴쪽으로 모든게 기울어지는건 진리에요
    앞으로 딸은 무수리생활 시작이죠
    돈 안보탰으면 몸으로라도 때워야하니

  • 16. 사돈에게
    '21.1.10 3:29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전화드리라고 하세요,ㅇㆍ

    억울하니
    경기도 외곽 동두천쯤에 빌라 전세해달라고요

  • 17. 셈이
    '21.1.10 3:29 PM (58.121.xxx.222)

    흐리네요.
    님 형님 조심하세요.

    저런 식 계산을 사돈한테만 할까요.

  • 18. ....
    '21.1.10 3:29 PM (219.240.xxx.24)

    손해안보게 강남에 집사주고
    남자가 혼수해가면 되겠네요.
    저런 사돈 내 귀에 들어오면 결혼 엎고
    기어이 하겠다고 하면 너네 알아서 하라고 할 각이네요.
    사돈 귀에 안들어가게 조심하라고 하세요.

  • 19. ㅇㅇ
    '21.1.10 3:29 PM (175.207.xxx.116)

    아들 집 사준 거니까
    시부모가 마음대로 아들집 드나들어도 되는 거겠네요

  • 20. ..
    '21.1.10 3:30 PM (221.167.xxx.150) - 삭제된댓글

    결혼할때 못해주거나 안해준 사람들이 저런말은 더 잘하던데요. 일종의 자기합리화? 상식적인 사람들은 저런말 못하죠.

  • 21. ....
    '21.1.10 3:31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고 뻔뻔해지는거죠
    계속 관례가 되어왔으니 고맙지도 않고 혼수 예단마저 아까운거
    근데 요즘 여자들이 무수리 생활을 하겠어요

  • 22. ....
    '21.1.10 3:35 PM (1.237.xxx.189)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고 뻔뻔해지는거죠
    계속 관례가 되어왔으니 고맙지도 않고 혼수 예단마저 아까운거
    근데 요즘 여자들이 무수리 생활을 하겠어요
    계속 관례화 되어왔던 잇점(남자가 집 마련 여자는 혼수로 가뿐히 결혼)은 놓치기 싫고
    간섭은 없는 쿨한 시집에 평등도 가져야겠고

  • 23. 맨몸녀들
    '21.1.10 3:37 PM (223.38.xxx.59)

    결혼후
    무시당하고 자기가 식모냐부터 해서 하소연 올라오는거죠
    스스로 시녀하겠다고 맨몸으로 결혼한거 잊어버림

    솔직히 집해서 보태는데는 왠만한 인성아니고서, 시가쪽에서
    터치 안하는데 주변에 결혼한 사람 수두룩해도
    그정도 파탄시댁 본적이 없어요

    익명이라 뻥을 치는건지 반반에 무시 당했다는 사연보면
    맨몸녀들 아닐까 싶어요

  • 24. ..
    '21.1.10 3:39 PM (66.27.xxx.96)

    딸이 남의 집에 얹혀 살며 눈치밥 먹다가
    트러블 있으면 몸만 쫒겨나는거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거면 오케이
    저런 거지마인드 돈없고 못배워먹은 부모랑 그 밑에서 세뇌당한 여자들이죠
    있는집 딸이 빈손으로 결혼할까요

  • 25. ...
    '21.1.10 3:42 PM (121.134.xxx.33)

    전 그래서 딸 결혼할때 혼수 예단 몰빵 안하고 집 구입 반반하려구요. 요즘같이 이혼도 많은시대에 이혼하면 남편은 집이 그대로 남지만 여자는혼수예단만 해주면 그거다 날리는거죠

  • 26. 그래서
    '21.1.10 3:44 PM (221.162.xxx.20) - 삭제된댓글

    아무것도 안해줘야 하는데.

  • 27. ㄹㄹ
    '21.1.10 3:44 PM (118.222.xxx.62)

    그거 우리 엄마가 하던 말인데
    받는 사람들은 고마운거 모르고 불평불만이 많더라구요

  • 28. 앞으로는
    '21.1.10 3:47 PM (211.218.xxx.241)

    집값반반내고
    살림은 돈벌어서 하나씩 마련해라고 해야죠
    남자가 뭔죄라서 집해가야하나요
    요새 집값이 얼미ㆍㄴ데

  • 29. 여자도 집 반반
    '21.1.10 3:53 PM (1.229.xxx.177)

    딸도 딱 반반 해서 그 돈으로 집사거나 전세하고 혼수하고 명의 공동으로 해야죠.

    집안일 육아도 반반(남편일이 더 헤비하고 급여 많으면 여자가 좀더 하고요..), 절대 도와주는게 아니고 같이 하는거죠..
    그리고 시댁행사(제사 생일 명절) 일절 안 하던지 남녀 공평하게 분담..
    설은 시댁에서 추석은 처가에서 먼저 스타트
    여자가 시댁생일 챙기면 남편이 처가생일 챙기기
    부인이 시댁제사 음식하면 남편이 처가제사 음식 준비하기..


    이렇게 남녀평등 이뤘으면 좋겠어요..

  • 30.
    '21.1.10 4:07 PM (58.140.xxx.225)

    시작은 불공평하면서 결혼과 동시에 평등을 외치는 그지년들

  • 31. ..
    '21.1.10 4:18 PM (49.164.xxx.159)

    이기적이네요.

  • 32. 저런
    '21.1.10 4:21 PM (222.234.xxx.215) - 삭제된댓글

    마인드면 남자쪽 집안은 아들네 수시로
    들락거리면 되죠
    내 아들 집이니 내 맘대로
    며늘 맘에 만들면 이혼시키고

  • 33.
    '21.1.10 4:40 PM (223.38.xxx.91)

    1000명에 하나 있을까 말까하는 강남아파트 사주기를 갖고...댓글로 빙의하신 분들 노후나 되있는지...
    무조건 반반에 공동명의 예단 패물 생략.
    딸엄마들 절대 없어지는 품목에 따로 돈쓰면 안돼요
    남는건 부동산 뿐 ...

  • 34. ㅇㅇㅇ
    '21.1.10 4:45 PM (120.142.xxx.207)

    아들 가진 입장에서 장모가 저런 마인드라 외려 고맙네요. 결혼할 때 해가는 집은 행여 이혼을 하더라도 카운팅 안된다고 하니까 다행이지 뭡니까? 그거 아시고 저런 말을 하는지두. 저런 생각 쭉 하면 아들 부모 입장에선 고맙죠. 살 집 마련해줬다고 고맙다는 말 듣고 싶지도 않고 자기 집이란 생각 하지 말고 살면 아들엄마도 편하지요 뭐.

  • 35. 그럼
    '21.1.10 4:46 PM (121.182.xxx.73)

    자기는 아들이 없으니 저러겠죠?
    아니면 자기아들에게 강남집 사주려나요?

  • 36. ....
    '21.1.10 4:56 PM (1.237.xxx.189)

    시부모가 해준 집도 오래되면 배우자에게 지분 생기지 않나요
    그래서 기한 채우고 이혼하는 여자들 있잖아요
    시부모가 해준 집 반을 받으려고 물어보고
    딸에게 주고 싶은데 이혼하면 사위에게 넘어갈까 못해준다 핑계대는 장모도 있잖아요

  • 37. ...
    '21.1.10 5:03 PM (221.161.xxx.62) - 삭제된댓글

    마인드 참 개떡같네요
    딸은 사위집에 월세내고 사나요?
    집사준 시부모는 내아들집이니까
    아무때나 와도 되겠고
    친정부모는 사돈이 사 준 사위집이라
    남의집이니 절대 안가겠네요

  • 38. ....
    '21.1.10 5:06 PM (221.157.xxx.127)

    와~~~도둑놈심보네요 그럼 반반내고 공동명의하던거

  • 39. 허이구
    '21.1.10 5:24 PM (122.36.xxx.236)

    그 형님이란사람 정말 최악이네요.
    저런사람과 역일까 두려움.

  • 40. 마음결
    '21.1.10 5:43 PM (210.221.xxx.43)

    부모가 사준 집은 이혼할 때 재산분할 예외인가요?

  • 41. .ㅇㄹㄹ
    '21.1.10 6:27 PM (125.132.xxx.58)

    모아서 강남집을 사보지를 못한 형님이신듯.

  • 42. 그러니까
    '21.1.11 11:50 A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처음부터 이혼할걸 미리 상정하고
    계산하면서 하는 결혼이 오래 갈리가 있나요.

    다른나라 젊은이들 대부분은
    월세부터 시작하는데

    투기해서 집사주고 전세집 얻어주면서 참견하고 편을 가르고
    부모들이 트러블 메이커 역을 자처하니 노후엔 요양원신세..

  • 43. 그냥
    '21.1.11 12:59 PM (49.174.xxx.190)

    다같이 부모는 부모돈으로 살고
    자식은 자식돈으로 사세요

  • 44. ...
    '21.1.11 1:14 PM (218.48.xxx.16) - 삭제된댓글

    사업가 남편이 아파트 해온거는 당연이고 심지어 친정 엄마한테 남편 카드까지 드리고 쓰게 한다는 여성도 봤어요
    신혼 1년째 여성은 키 크고 늘씬 세련됨
    전업 주부에 도우미 고용하고 본인은 취미 생활
    더 놀라운건 형부가 자기네 못지 않게 잘 한다고 함 ㄷ ㄷ ㄷ

    그 반대 경우는 보질 못 했음

    그 엄마가 복이라고 해야 하는지~
    밖에서는 딸이 좋다고 하시겠죠

    말로는 집값 반반인데
    주위를 보면 현실은 대개 남자 부담이 더 큽니다

    의사 전문직 사위등 예외적 케이스는 빼구요

  • 45. ...
    '21.1.11 1:32 PM (218.48.xxx.16) - 삭제된댓글

    시부모가 예전 강남 집장만 해줘도 (그 때도 상대적으로 비쌌음) 고마워하지 않더라구요 (친척)
    오히려 여유 있는데도 남편 사업비 안 대준다고 불평하더라구요
    부자 시부모한테 더 바라는 마음이 크고 기대만큼 안 도와준다고 원망하던데요

    여자는 빼어난 미모이고 친정은 평범하고 혼수만 해옴

  • 46. ㅇㅇ
    '21.1.11 1:34 PM (211.36.xxx.123) - 삭제된댓글

    남자들도 여자가 '애 낳아준다'는 표현에 발끈하잖아요 남초보면 여자의 자식이기도 한데 저 표현 쓰면 안된다고 부르르하던데

    저 아줌마도 저런 남자들처럼 염치없는 부류인가보죠 남자가 살집이기도 한데 왜 '집을 해준거냐'는 논리

    둘다 말도 안되는 헛소리죠ㅋ
    여자는 몸갈아 '애 낳아준거' 맞고 성도 남자성 '붙여준거' 맞고요
    이글도 남자부모가 집 '해준거' 맞습니다

  • 47. ..
    '21.1.11 1:44 PM (210.113.xxx.50) - 삭제된댓글

    한 3년 쯤 전 주변 지인이 교사인 딸을 공무원에게 시집 보내는데...시집은 저 아래 경상도 쪽....
    시댁에서 결혼비용이랑 집 구하는데 쓰라고 현금 5억이 옴
    여자쪽에선 가구 가전 외에 집 구하는데 한푼도 안 썼고....신혼집 지역은 경기남부 S시 ㄱㄱ로
    전세 구했다는 말에 예비시엄니가 결혼전 며느리감 내려오라고 해서 불만을 표시
    집에 좀 보탤 줄 알았는데 하나도 안보탠거에...
    사실 경상도에서 5억쯤 해보냈으면 많이 보낸거임...
    그때 좀 보태서 집 샀으면 많이 올랐을 텐데...

  • 48. ㅇㅇ
    '21.1.11 1:46 PM (211.36.xxx.123) - 삭제된댓글

    남자들도 여자가 '애 낳아준다'는 표현에 발끈하잖아요 남초보면 여자의 자식이기도 한데 저 표현 쓰면 안된다고 부르르하던데

    저 아줌마도 저런 남자들처럼 염치없는 부류인가보죠 남자가 살집이기도 한데 왜 '집을 해준거냐'는 논리

    둘다 말도 안되는 헛소리죠ㅋ
    여자는 몸갈아 '애 낳아준거' 맞고 성도 남자성 '붙여준거' 맞고요
    이글도 남자부모가 집 '해준거' 맞습니다

  • 49. ㅇㅇ
    '21.1.11 1:49 PM (211.36.xxx.123)

    남자들도 여자가 '애 낳아준다'는 표현에 발끈하잖아요 남초보면 여자의 자식이기도 한데 저 표현 쓰면 안된다고 부르르하던데

    저 아줌마도 저런 남자들처럼 염치없는 부류인가보죠 남자가 살집이기도 한데 왜 '집을 해준거냐'는 논리

    둘다 말도 안되는 헛소리죠ㅋ
    여자는 몸갈아 '애 낳아준거' 맞고 성도 남자성 '붙여준거' 맞고요
    이글도 남자부모가 집 '해준거' 맞습니다
    남자는 적어도 명의는 건졌네요

  • 50. ㅠㅠ
    '21.1.11 2:33 PM (112.221.xxx.67)

    월세는 낸다지요?남의집에 얻혀사는데 혼수조금한거로 그냥 넘어가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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