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소리 하면 알아서 한다고 문닫고 들어가는데 문닫고 딴짓하는거 보면 속터지고 그러네요.
수학도 3등급
영어만 1학기 1등급 2학기 2등급으로 결국 2등급
과학이 4등급이예요.
늘 몇개 틀릴걸 전제로 공부하는 애 같네요.
아직 방학전인데 줌 수업은 이미 기말 끝나고 진도 다 나갔다고 그냥 대충 토론하고 영화보고 노는 분위기 어떨땐 책읽기 자습하라하고 그러는것 같네요
관리형 독서실을 보내기도 저희 형편상 너무 부담이되고
일단 방학중 공부 계획이나 방향을 어찌 잡아야할지요.
그나마 독서실 등떠밀어 보내면 남 공부하는거 보면 또 분위기에 떠밀려 공부하는 스타일이긴 한데 시험 때도 아닌 방학 때이니 어떨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이번 방학에 어떤걸 어떻게 공부하는게 좋을 지 계획이라도 세울수 있으면 구슬르든 윽박지르든 해서라도 독서실도 보내고 해볼것 같아요. 그나마 아주 반항적이진 않구 아직은 말을 듣는 편이긴 한데 제가 뭘 어떻게 시켜야할지 전혀 모르겠어요.
여긴 강남은 아니지만 그 다음 순위 다투는 학군지예요.
남편 직장 때문에 얼떨결에 신혼때부터 살기 시작한 동네에서 아이 교육시키며 사는 내내 등꼴도 휘고 애들도 공부하라 고생일텐데 일부러라도 이곳에 이사오는 사람이 있니 복이라 생각해야겠죠.
3. 4등급 예비 고2 방학 어찌 보내야하나요
답답 조회수 : 1,740
작성일 : 2021-01-10 14:49:18
IP : 211.250.xxx.22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제가쓴글
'21.1.10 2:57 PM (211.109.xxx.49)제가쓴글인줄
오늘도 열두시까지 처자고일어나 밥먹고 또 유튜브보는지 지 방에 처박혀있어요. 지인생이려니해야할까요.2. 울집
'21.1.10 3:03 PM (116.125.xxx.188)예기고1은 아침부터 독서실에 지가 알아서 과학과외샘 찾아서 과외시켜달라고 하는데 고2은 옆에서 티비 봐요
속터져서 이제든 암말 안해요
지인생 지가 알아서 하라고3. 울집
'21.1.10 3:04 PM (116.125.xxx.188)예기->예비
4. ...
'21.1.10 3:16 PM (1.245.xxx.221)영어는 등급이 잘 나오네요. 인강으로 부족한 부분 채워주시구요..(주도적 학습이 된다는 전제하에) 과학은 이해가 안되면 외워도 잘 안외워지는거라 과학 기본 개념부터 이해시키고 넘어갈 필요가 있어 보이네요.
5. ....
'21.1.10 3:22 PM (175.117.xxx.77)남들 하는거 보면 그나마 한다고 하니 기숙학원 윈터스쿨 같은 곳도 추천이요.
저희 애 한번 다녀오더니 밥, 잠 빼고 공부만 하는 애들보고 정신차려 하더군요.
그리고 수만휘 같은 입시카페 가입하면 그 나이때 애들이 무슨 공부를 하는지 도움됩니다.
마지막으로 목동에 사시나본데 솔직히 요즘 추세에서는 복은 아닙니다. 블라인드라 지역 상관없이 내신 잘받는게 최고예요. 인강 잘만 이용하면 학원다닐 필요도 없고...6. 동병상련
'21.1.10 3:46 PM (222.117.xxx.101)관리형독서실 보냈는데요.
일주일도 못버티고 나왔어요.
정신병걸릴거같데요.ㅠㅠ7. ...
'21.1.10 5:02 PM (211.250.xxx.224)친절히 달아주신 댓글 감사합니다. 수만휘 들어가볼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