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이거 아직도 하는 지역이 있나요? 특정 지역에서는 시부모가 며느리 아파서 병원입원하거나 수술이라도 하면 아들 밥챙겨줄 사람 없어서 걱정한다잖아요. 실제로 격어보시거나 들어보신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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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식홈에 올라온 35주차 임산부 안내글
세레나데 조회수 : 1,698
작성일 : 2021-01-10 14:24:18
35주차 항목에는 생필품 점검하기·밑반찬 챙기기·옷 챙기기 등의 항목이 있다. 입원하기 전 가족들의 편의를 위해 임산부가 미리 챙기라는 조언이다. 밑반찬 챙기기 항목에는 “냉장고에 오래 된 음식은 버리고 가족들이 잘 먹는 음식으로 밑반찬을 서너 가지 준비해 두라”며 “즉석 카레, 자장, 국 등의 인스턴트 음식을 몇 가지 준비해 두면 요리에 서투른 남편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했다. ‘옷 챙기기’는 임산부 본인의 것을 챙기라는 설명이 아니다. “3일 혹은 7일 정도의 입원 날짜에 맞춰 남편과 아이들이 갈아입을 속옷, 양말, 와이셔츠, 손수건, 겉옷 등을 준비해 서랍에 잘 정리해 두라”고 했다.
IP : 183.100.xxx.6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1.1.10 2:34 PM (117.111.xxx.122)늙은 시엄마나 시아빠 공무원이 작성한듯
2. 저거
'21.1.10 2:35 PM (180.68.xxx.100)작성한 직원
70 할머니인가 아무것도 할줄 모르는 50대 남성인가
시말서 써야함.
너런 감으로 무슨 일을 하리오!3. ㅇㅇ
'21.1.10 2:40 PM (14.38.xxx.149)가족 챙겨서 미리 해 놓을 수도 있죠.
성평등 이전에 가족 아닌가요?
별게 다 불편해4. ㅇㅇ
'21.1.10 2:50 PM (117.111.xxx.122)ㄴ시엄마야 애 낳기 며칠 전에 밥 하고 옷 챙겨 놓게 생겼니 ???ㅉㅉ
5. 아마
'21.1.10 3:05 PM (210.178.xxx.44)그거 이미 지나간 이슈임.
여기 저기 실컷 두드려 맞고 홈페이지에 글 내려간지 한참 됐어요.6. 푸하하
'21.1.10 3:16 PM (1.11.xxx.145) - 삭제된댓글이걸 보고도 별 게 다 불편하냐는 사람 때문에 웃었어요ㅋㅋ
남녀차별적인 집에서 자라서 아무 생각이 없을 수도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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