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심리분석 잘하시는 분들.... 이건 뭘까요?

..... 조회수 : 4,050
작성일 : 2021-01-10 12:25:14
시각적인 요소에서 가장 큰 기쁨을 느끼는 타입이요.
은은한 조명아래 잘 정도된 인테리어나, 미술작품, 그림, 자연환경,
건축물 등
오로지 눈에 보여지는 시각적인 구조물에서
큰 만족을 느끼는 타입인데요.

시각적인 요소에서 만족을 느낄 경우
밥을 안 먹어도 허기가 지지않고 잔잔하고 안정적인 심리가 지속되네요.

주말에도 최고의 휴식은
집안 정리 말끔하게 해놓고 조명 은은하게 켜고
화분이나, 꽃 장식한 후 잘 정돈된 인테리어 감상하며
쉬는 게 저에겐 가장 맛있는 시간이에요.

잠깐 그러다 말겠지했느데...
나이가 들 수록 더 유난해지네요.
이유가 뭘까요?

IP : 112.140.xxx.54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와
    '21.1.10 12:26 PM (39.7.xxx.181)

    진짜 부러운 성격이네요.
    진짜 부러워요.

  • 2.
    '21.1.10 12:26 PM (39.118.xxx.91)

    고독에서 찾은 행복요소지요.

  • 3. ㅡㅡ
    '21.1.10 12:29 PM (223.54.xxx.210)

    뭘또 심리까지..

    누군 돈좋아하고 누군 자동차 좋아하는 것처럼
    분야가 다른거죠. 근데 나름 젤 고매한 욕구라고봐요.
    온갖치장을 해도 보이지 않는 환경은 개판이고
    신경도 안쓰는 사람들도 있으니.

  • 4. 심리
    '21.1.10 12:29 PM (121.176.xxx.24)

    심리분석 할 거 까지야
    이쁘고 정돈 된 거 싫은 사람도 있는 지요
    꽃 나무 인테리어 일부러 돈 들여서들 하잖아요
    심미적인 거에서 평안함 행복감을 느끼는 건
    누구나가 대다수가 그러죠
    그런 걸 싫어하는 게 심리분석을 받아 봐야 하는 거

  • 5.
    '21.1.10 12:32 PM (39.118.xxx.91)

    굳이 심리를 찾자면 매슬로우의 욕구위계설에 따라 심미적욕구까지 그 경지에 다다른거죠. 지금 가정 또는 사회에서 본인이나 남편이 인정받고 있고 본인도 예전에 공부도 좀 하면서 자아실현도 했었나보네요.

  • 6. 저도
    '21.1.10 12:37 P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그런 편인데, 그쪽으로 꽂힌 거 뿐이죠.
    먹는 쪽으로는 그닥 관심이 없어요.
    어려서는 잘 먹고 식탐도 많았는데 지금은 식탐은 거의 전무 상태.

  • 7. 저도
    '21.1.10 12:42 P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그리고 심플하고 정돈된 환경에서는
    식탐이 일어나지 않는 것 같아요.

  • 8. ....
    '21.1.10 12:47 PM (106.102.xxx.174)

    심리 분석까지는 가지 않아도 되고.. 그냥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점점 여유시간이 많아져 그런 거 같습니다. 원래 가장 시간 많고 돈이 많은 사람들의 마지막 취미가 집안에 그림 들이는 거라서..

  • 9. ..
    '21.1.10 1:10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심리분석할것도 쎘다. 그냥 취향인데..
    자의식과잉이신듯.

  • 10. ㅇㅅ
    '21.1.10 1:11 PM (175.223.xxx.21) - 삭제된댓글

    자기확신이 강하신거 같아요.
    님같은 시각적환경을 꾸미는사람들
    대부분 보여지기만족인데
    님은 자기확신이 강하니
    자기만족도 그만큼 높은거.같아요.
    식탐조차 못느낄정도의
    완벽한 만족이라는걸 느끼고
    살아가는 삶. 정말 부럽네요

  • 11. 우와
    '21.1.10 1:19 PM (39.7.xxx.124) - 삭제된댓글

    시각적인 요소에서 만족을 느낄 경우
    밥을 안 먹어도 허기가 지지않고
    ㅡㅡ
    정말요? 신기해요.
    예전 사랑에 빠졌을 때 내가 좋아하는 남자앞에선
    허기가 지지 않고 뭘 먹어도 무슨 맛인지 모르겠고
    그냥 좋았던 ...그래서 살이 빠졌던 시기가 있었는데.
    그런 심리와 일맥상통하는 것 같네요.

    지금은 그 사랑했던 남자와 살고 있지만
    매일 허기지네요 ㅠㅠㅠ

  • 12. ㅇㅎㅇㅇ
    '21.1.10 1:44 PM (112.161.xxx.216) - 삭제된댓글

    그냥 시각적인 거에 만족하도록 타고 나신거...
    근데 저도 그래요 전 이런 기질이 있는게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좀 표현은 과하지만 밥만 먹어도 배 안부른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알거든요 특히 아무것에 미감을 잘 느끼는 편이다보니 비싼 거 안 사도 대체로 만족하는 편이에요 ㅎ

  • 13. ㅇㅎㅇㅇ
    '21.1.10 1:47 PM (112.161.xxx.216)

    그냥 시각적인 거에 만족하도록 타고 나신거...심리라기보단 기질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시각/청각형 두 가지 부류로 인간을 나누고 있음)
    근데 저도 그래요 전 이런 기질이 있는게 축복이라고 생각해요 좀 표현은 과한 감이 있지만 저 위에 밥만 먹어도 배 안부른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알거든요 특히 대체로 가리지 않고 여러가지 물체에서 미감을 잘 느끼는 편이다보니 특별히 비싼 물건 안 사도 대체로 만족하는 편이에요 다행히도 현대에 잘 태어나서 가성비 좋은 인생을 살고 있네요 ㅎㅎ

  • 14. ㅇㅇ
    '21.1.10 1:52 PM (73.83.xxx.104) - 삭제된댓글

    밥 안먹는데 배고프지 않는게 가능한가요.

  • 15. ..
    '21.1.10 2:48 PM (175.117.xxx.158)

    심미적 욕구가 강한 타고난 기질..22

  • 16. ㅎㅎㅎ
    '21.1.10 2:54 PM (221.150.xxx.148) - 삭제된댓글

    거친 댓글이 많네요.
    저도 원글님하고 비슷합니다.
    미스터션샤인에서 김희성이 그러죠.
    무용하고 아름다운 걸 사랑한다고.
    제가 딱 그래요. 그 대사 듣고 완전 공감.
    반대로 집이 조금만 어수선해도 괴로워요.
    전 디자인쪽 일 했었고
    제 친구들은 다들 저한테 니 눈엔 뭐가 성에 차겠냐 해요. ㅡㅡ;;
    옷이나 가구 살 때 저한테 많이 물어보고요.
    심미적인 걸 매우 중요시하는 감각의 문제 아닐까요?

  • 17. ㅎㅎㅎ
    '21.1.10 2:55 PM (221.150.xxx.148)

    저도 원글님하고 비슷합니다.
    미스터션샤인에서 김희성이 그러죠.
    무용하고 아름다운 걸 사랑한다고.
    제가 딱 그래요. 그 대사 듣고 완전 공감.
    반대로 집이 조금만 어수선해도 괴로워요.
    전 디자인쪽 일 했었고
    제 친구들은 다들 저한테 니 눈엔 뭐가 성에 차겠냐 해요. ㅡㅡ;;
    옷이나 가구 살 때 저한테 많이 물어보고요.
    심미적인 걸 매우 중요시하는 감각의 문제 아닐까요?

  • 18. 갑자기
    '21.1.10 2:58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비비안리 주연의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가 생각나네요.

  • 19. 저도
    '21.1.10 4:47 PM (14.32.xxx.215)

    무용하고 아름다운거 사랑하는데
    그런걸로 집이 넘쳐나서 너저분해요 ㅠㅠ

  • 20.
    '21.1.10 4:54 PM (122.35.xxx.233)

    결벽증이죠
    그사람들이 뭣하러 그렇게
    씻고 정돈 하겠어요.
    불안하고 하고나면 편안하니깐,

  • 21. 서정희?
    '21.1.10 6:04 PM (217.149.xxx.139)

    집 인테리어하고
    정작 식구들은 바닥에서 신문지 깔고 먹는다는?

  • 22. 또또
    '21.1.10 6:34 PM (211.246.xxx.118) - 삭제된댓글

    카더라 퍼트리네요.
    그게 아니라 항상 깨끗히 정돈하고
    혼자 밥먹을땐 식탁에 깔고 먹는다고
    인터뷰했었어요
    무슨 식구들이 바닥? 에효~
    원글 비하하고 싶어서 이상한 논리 들이대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서정희?
    '21.1.10 6:04 PM (217.149.xxx.139)
    집 인테리어하고
    정작 식구들은 바닥에서 신문지 깔고 먹는다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4035 코로나19 확산 현황 차트 (2월10일 0시) 1 ../.. 2021/02/10 781
1164034 대파,마사토에 심어도 될까요 안될까요 10 자경농 2021/02/10 1,169
1164033 이낙연 민주당 대표 지지카페 가입하는 분들 계신가요? 10 혹시 2021/02/10 783
1164032 호텔 식사권 선물은 어느 호텔이 좋을까요? 7 00 2021/02/10 3,330
1164031 명절 시가 용돈 계좌이체 21 2021/02/10 5,010
1164030 이마ㅌ 트레이더스.. 하 진짜 7 피곤해 2021/02/10 6,171
1164029 시골 가래떡 좋아 하시나요? 4 가래떡 2021/02/10 1,856
1164028 설에 가족끼리 모이는 분들 많나요? 6 거리두기 2021/02/10 1,990
1164027 물에 불린콩 변했는지 어떻게 알수있나요 퓨러티 2021/02/10 460
1164026 서울 사범대는 교육과정도 우수한가봐요 5 ㅇㅇ 2021/02/10 2,303
1164025 KOVO "지속적인 악성 댓글, 연맹 차원의 법적 대응.. 6 엄마빽인가 2021/02/10 1,311
1164024 가족중에 밀접 접촉자인 자가격리자가 있으면 4 ..... 2021/02/10 1,330
1164023 창동 살기 어떤가요? 16 앞으로 2021/02/10 5,593
1164022 구찌 어그 보셨어요? ㅋ 18 ... 2021/02/10 6,509
1164021 우울증 약 복용에 대해 문의해요 6 우울증 2021/02/10 1,994
1164020 카카오와 케이큐브홀딩스 4 ㅇㅇ 2021/02/10 1,418
1164019 월급계산 부탁드려용 3 jan 2021/02/10 1,077
1164018 임정엽 권성수 김선희, 기분이 어떠십니까? 아주 좋아 죽겠습니까.. 7 판레기 2021/02/10 1,784
1164017 만두 레시피 추천해주세요. 5 ... 2021/02/10 1,264
1164016 전세대출 5 궁금 2021/02/10 1,356
1164015 옛날 지오디 신화 영상보는데 왜 눈물이나죠ㅜ 2 D 2021/02/10 1,147
1164014 최근 몇일사이 댓글중 이런내용글 아실까요? 2 혹시 2021/02/10 896
1164013 로레알블루세럼이요 5 ㄱㅂ 2021/02/10 1,857
1164012 여자 기술직 잘 된 케이스 주변에 있나요? 4 진학안하고 2021/02/10 3,445
1164011 부동산 관련 신문 제목이 음...뭔가 다급함이 느껴지는 6 ........ 2021/02/10 1,5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