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과 아들을 빨래방으로 보냈어요^__^

휴식 조회수 : 3,251
작성일 : 2021-01-10 11:11:28
아침에 밥먹으면서 남편이 요즘 세탁기돌리면 되냐고 해서 절대 안된다고 했어요
남편이 빨래방 가야겠네 하면서 ,,같잉가~ 하고 말하는 순간, 얼른
아들!!아빠랑 같이 빨래방 같다왓!!! 하고서는
식사후에 주섬주섬 남편이 세탁물을 챙겨서 큰 가방에 모을때, 아들방문을 탕탕 두들겨서 도망간 아들놈을 끌어내서
부자가 오랫만에 오붓하게 데이트겸 같이하고오라고 쫓아버렸어요
불만으로 가득한 아들은 오늘 계란삶아주고 만두도 구워주겠다고 했더니 그제 좀 풀려서 아빠를 따라가네요 뒤에다가 엄마는 따뜻한 아메리카노~했지만 아들놈 흥!!!하는것이 사올것 같지는 않아요ㅎ ㅎ
부자를 쫓아내고 조용하고 따뜻한 집에서 커피를 마십니다
완벽한 휴식이네요
약간의 빤뻔함과 계란3개, 만두 한봉지로 산 휴식입니다
IP : 14.40.xxx.7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따뜻함이
    '21.1.10 11:22 AM (121.154.xxx.40)

    느껴져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 저는
    '21.1.10 11:53 AM (125.187.xxx.37)

    배수호스연장하는 방법으로 가동시켰습니다

  • 3. 건강
    '21.1.10 11:59 AM (223.38.xxx.163)

    빨래방에 사람 많아요

    호스 연장과는 별도로

    세탁기와 호스 연결부분이
    얼면 배수가 안되어 세탁기 작동이
    안되는걸로 알아요

  • 4. 이유야
    '21.1.10 12:06 PM (112.169.xxx.189)

    어찌됐건 다 쫓아?내고
    오롯이 나 혼자 즐기는 휴식이 꿀이죠^^

  • 5. 호호
    '21.1.10 12:17 PM (211.218.xxx.241)

    잘했네요
    아빠도 아들과 커피사서 빨래방서
    데이트하겠네요

  • 6.
    '21.1.10 12:20 PM (124.54.xxx.37)

    부럽네요~~ 아침부터 저는 이리뛰고 저리뛰고 ㅋ

  • 7. ...
    '21.1.10 12:40 PM (58.148.xxx.122)

    아파트에서 빨래하지 말라고 방송 나와서
    배수호스 연장해도 아랫집이 오해할까봐
    빨래방 갔어요.
    사람 많아서 대기해야하고요.
    한 군데서 사장이 접수받아주길래 놓고 왔는데 저녁에나 될거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6035 강아지 사료 안먹이니 입냄새가 줄었어요. 8 ..... 2021/01/11 2,698
1156034 보험을 극도로 싫어하는 남편 10 가을 2021/01/11 3,174
1156033 로렉스 시간 맞추기 13 .. 2021/01/11 5,534
1156032 프리미엄 패딩브랜드 추천 부탁드려요. 12 ..... 2021/01/11 2,937
1156031 저 완전 챙피하네요 39 ... 2021/01/11 25,671
1156030 청약신청시에 세대주 변경해서 1 2021/01/11 1,304
1156029 대통령의 부동산 사과. 30 겨울이 2021/01/11 3,854
1156028 명품 터부시하는 것도 웃겨요 39 ㅇㅇㅇ 2021/01/11 5,396
1156027 터진 콩나물 배송된 거 버려야겠죠? 3 ll 2021/01/11 1,014
1156026 스티브 유...짐작은 했다만 얘는 완전 쓰*기네요.. 14 n 2021/01/11 6,440
1156025 암걸리면 증상이 없잖아요 20 행복 2021/01/11 7,599
1156024 어젯밤 코뿔소가 달려있는 공사용트럭들이 막 달려가는 꿈꿨어요 1 메리앤 2021/01/11 745
1156023 아이들이 글씨 배울때요 2 아이들 2021/01/11 919
1156022 세종 전세가도 많이 올랐나봐요 ㅠㅠ 8 2021/01/11 1,965
1156021 윤스테이 생계 안 걸린 자영업자 놀이 식당 놀이 19 ㅇㅇ 2021/01/11 6,513
1156020 김병욱 성폭행 반전…해당 여성 -불미스런 일도, 피해도 없었다 31 대깨들이란~.. 2021/01/11 6,573
1156019 사교계의 여자가 나무밑에서 사람들에 둘러쌓여 적절한 사교성 언어.. 7 궁금 2021/01/11 4,148
1156018 이런 사람은 또 처음이라... 1 띠용용 2021/01/11 1,460
1156017 이 근무시간이 맞는건가요? 2 ... 2021/01/11 692
1156016 김어준님, '문빠'가 되지 말고 '한빠'가 되세요 23 행복해요 2021/01/11 2,190
1156015 친정엄마 주식 대신 해달라네요ㅠㅠ 11 ... 2021/01/11 5,707
1156014 무덤 뷰 아파트도 있네요;; 31 I 2021/01/11 13,397
1156013 요즘 스타벅스에서 커피 마실 수 있나요 6 .. 2021/01/11 3,006
1156012 아름다웠던 우리에게라는 드라마 보신분? 4 MilkyB.. 2021/01/11 911
1156011 주식권유 전화 왜케 오나요ㅜㅡ 2 ㅡㅡ 2021/01/11 2,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