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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는 클라스에 단테의 신곡이

관음자비 조회수 : 1,967
작성일 : 2021-01-10 10:48:27
나왔는데요,
예전 기억이 나네요.
국민학교 5학년 때인가? 
인성 함양을 위해서인가? 강제로 책을 읽히고 독후감 쓰게 하는....

그 때 저에게 할당된 책이 단테의 신곡입니다.
당연 재미 하나도 없고, 뭔 내용인지 도저히 모르겠고, 책 읽는 것 자체가 고문이었죠.

저 책을 제대로 읽으려면, 단테 당시의 시대상이나 가톨릭에 대하여 어느 정도의 지식이 필수인데,
저는 국민학교 나왔으니, 국교 5학년이 어찌 제대로 읽을수 있겠습니까?

결론, 교육청인가? 문교부인가? 모르겠지만....
무식한 선생 놈들.... 욕 할려고 적은 글이 되었네요. ㅎㅎ

IP : 121.177.xxx.13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전
    '21.1.10 10:54 AM (116.123.xxx.207)

    중 고전인데 어른이 읽어도 이해하기 어려운 책
    당시의 완전히 종교적인 세계상에 입각해
    쓰여진 책 이라는 의미 말고 꼭 읽어야 하는 책인지 의문

  • 2. ㅇㅇㅇ
    '21.1.10 10:54 AM (121.187.xxx.203)

    아마도 그 선생님들은 단테의 신곡을
    제대로 읽지 않았다에
    한표....ㅋ
    어른 독서회에서도 몇 명이 소화하기
    힘들다고 했어요.

  • 3. 관음자비
    '21.1.10 10:56 AM (121.177.xxx.136)

    글게요....
    학교에서 자율 선정이 아니고 교육청 혹은 문교부 등 윗선에서 선정 된 걸로 아는데....
    한번 더 하죠, 뭐....
    무식한 선생 놈들.... ㅎㅎ

  • 4. ㅇㅇ
    '21.1.10 10:58 AM (211.219.xxx.63)

    성의없는 선생이군요

  • 5. ..
    '21.1.10 11:02 AM (121.162.xxx.29) - 삭제된댓글

    단테 일생을 건 역작이지요.
    참고할 일이 있어서 도서관에서 잠시
    펼쳐본 적이 있는데..
    대영도서관에서 눈이 멀어가며 쓴 책인데
    삽화가 인상 깊었어요.
    초딩 때 장발장 요약된 책도 읽었어요..

  • 6. ㅇㅇ
    '21.1.10 11:24 AM (211.178.xxx.251)

    초5 학년에 신곡을요? ㅎ
    어른이 몇번을 읽어도 이해하기 쉽지않은데ㅡ

  • 7. 톨스토이
    '21.1.10 2:42 PM (1.235.xxx.94)

    제가 국민학교 1학년때 톨스토이의 읽고 독후감 쓰는 숙제 있었어요ᆢ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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