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양육방법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고민 조회수 : 1,301
작성일 : 2021-01-10 08:52:27
지금 출산휴가 중이고 저는 대학교수인데요
봄학기부터 강의하고 예전에는 종종 회의나 출장이 많았는데
요즘은 코로나로 온라인 일정이 많은 편입니다
지금 입주 산후관리사님이랑 지내는데
몸은 편한데 아기랑 접점이 줄어들고
다른 분 모시고 사는 것이 어렵네요
산후관리사님 가시고 아기를 어떻게 봐야할지 고민입니다
남편은 바쁜 사기업이라서 육아는 주말에만 참여가 가능하구요
저는 테뉴어는 받았지만 논문을 잘 쓰고 싶고
일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입니다
일하는 장소와 시간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어서
입주베이비시터를 모셔야하는지
파트타임베이비시터님을 모실지
입주6일 한국분은 280이상인데 모시기 어려운 것 같고요
출퇴근6일은 250정도 인 것 같습니다
좋은 분만 모실 수 있으면 3년간만 월급 털어서라도 모시고 싶은데
경력있으시고 괜찮으신 분 뵙기가 너무 어렵네요
시어머님께서 도와주시겠다고 하시는데
시어머님께 충분히 사례금 드리고 부탁드려도
애기를 맡기는게 송구스러워서요
1년만 제가 그냥 일을 희생하거나 잠을 줄이고 혼자 봐야할지요
1) 입주시터
2)파트타임시터
3) 시어머님
4) 혼자
어느 방법이 좋을까요?
애기들은 언제부터 주양육자가 바뀌는 것을 인지할까요?
고민입니다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211.207.xxx.3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10 9:08 AM (108.82.xxx.161)

    혼자 본다면, 일 희생정도가 아니라 일 못해요
    사람쓰는거 싫어도, 전문직종 유지하려면 입주시터 쓰더라구요. 주변보면

  • 2. --
    '21.1.10 9:15 AM (108.82.xxx.161)

    엄마 삶 지킬려면, 몇년 남한테 맡겨서 기르다 기관들어가면서부턴 데려다주고 데려오고 정도만 해야해요
    아이한텐 냉정한 소리지만, 엄마가 괜히 육아 나섰다 이도저도 안될 수 있어요

  • 3.
    '21.1.10 9:25 AM (58.140.xxx.225)

    시어머님이 봐준다는데 뭘 고민하시나요??
    남보다 백배천배 나을텐데.

  • 4.
    '21.1.10 9:27 AM (121.167.xxx.120)

    30만원 차이면 입주 시터 맡기세요
    만약 시어머니께 맡긴다면 출근시간에 시집에 데려다 주고 오후에 퇴근 시간에 찾아 오시고 출퇴근 시터 월급 드리세요

  • 5. 당연히
    '21.1.10 9:30 AM (220.122.xxx.123)

    당연히 입주베이비시터더하기 가사일 하는 한국분 있으셔야해요. 초등학교 가면 출퇴근으로 바꾸세요.
    애들이 갑자기 아프거나 예측 불가능 변수 너무 많아서, 출최근시터로는 공백 생겨요.
    업체에서 구하세요.,제가 애들 어릴때 ymca,ywca,참사랑어머니회,피카부베이비시터 등에서 여사님들 오래 도움 받았어요. 입주월급제는 불편하죠 ㅜㅜ 어쩔 수 없어요.

  • 6. 당연히
    '21.1.10 9:39 AM (220.122.xxx.123)

    입주조선족 베이비시터 더하기 가사일 하는 경력자들(라고 속이는 경우 있으니 확인 필요)도 괜찮아요. 시터들 반드시 전염성질환, 가슴엑스레이 찍고 업체에 신분증 요구, 어떤 분인지 확인 필요해요. 가슴엑스레이는 저희는 저희가 부담 했어요. 감기끼나 컨디션 안 좋으시면 마스크끼라고 요구, 아기 보기전 꼭 손소독제 하시게 하고요.

  • 7. 당연히
    '21.1.10 9:49 AM (220.122.xxx.123)

    글을 3개나 ㅋㅋㅋ
    입주 쓰셔도 자주 시어머니께서 방문 하면서 입주여사님이 어떤지 보시는게 제일 좋아요. 감시의 느낌 없게 일이 있어서 오시는 것으로요.
    시어머니께서 절대 여사님 앞에서 불만 말하지 말고 원글님께 정보만 제공하시게요.

  • 8. ㅇㅇ
    '21.1.10 10:10 AM (175.195.xxx.84)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께 맡기세요.
    제일 잘 돌봅니다.
    저는 시엄만데 일주일에 세번 전철타고 다니고
    이틀은 가까운 친정에서 두번하는데
    자식이 돈은 받을 생각도 없지만 줄 생각도 없고 ㅎㅎ
    가사 일은 못 합니다~
    청소도우미가 일주일에 두번오니까
    집이 잘 돌아가던데~~~
    이유식이나 이제는 아기가 커서
    집에서 아기 반찬만들어 가고~~
    아기가 이제 다 컸어요
    두돌다 되어갑니다.

  • 9. ㅇㅇ
    '21.1.10 10:33 AM (1.243.xxx.254)

    집에 홈cc티비도 설치 해야해요

  • 10. ....
    '21.1.10 10:34 AM (223.62.xxx.62)

    저도 입주 + 가끔 시어머니 감독 조합 추천합니다~ 그래야 맘편히 일하실 수 있어요

  • 11. 베베
    '21.1.10 10:57 AM (220.117.xxx.45) - 삭제된댓글

    무조건 입주요
    입주는 조선족이 낫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2275 “인내”가 좋은건가요? 3 D 2021/02/05 1,375
1162274 셀트리온 치료제 허가 11 카니발 2021/02/05 2,862
1162273 군포 소형 교회서 대면예배 후 사흘새 13명 집단감염 7 뉴스 2021/02/05 1,540
1162272 실거래가와 호가 차이 5 부동산 문의.. 2021/02/05 2,130
1162271 시골같은곳에 며늘아 오지말라는 현수막 14 현수막 2021/02/05 4,198
1162270 유명맛집 합석은 당연한건가요? 31 궁금 2021/02/05 3,885
1162269 고3 졸업생 알바 하루했는데 알바비 받을수 있나요?? 7 알바 2021/02/05 1,677
1162268 보르미올리 쨈병이요 10 보르미올리 2021/02/05 1,469
1162267 1년 고생하신 담임께 6 ... 2021/02/05 1,932
1162266 급여 계산좀 봐주세요.ㅠㅠㅠ 9 나는야 2021/02/05 1,742
1162265 대구 대명동 사시는 분들 3 대구 2021/02/05 1,383
1162264 육포선물들어왔는데..폐백용같은? 6 다내꺼 2021/02/05 1,440
1162263 함부로 인연 맺지 마라 11 oo 2021/02/05 7,779
1162262 제넥신은 어떻게 될까요?? 2 주식 2021/02/05 1,277
1162261 씽크대 수전 혼자 설치 가능할까요? 14 수도꼭지 2021/02/05 2,182
1162260 빌라 꼭대기층 누수와 결로는 답 없나요? 7 싫다 2021/02/05 2,678
1162259 1원짜리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요? 5 일원 2021/02/05 1,199
1162258 20년된 아파트라서 인테리어 공사 소음 힘드네요. ㅠㅠ 8 소음 2021/02/05 1,693
1162257 식기세척기 추천해주세요 5 000 2021/02/05 1,353
1162256 아토피와 먹거리.. 영향이 클까요? 7 베베 2021/02/05 1,225
1162255 자궁근종5센티 있는데 4 안스러움 2021/02/05 1,916
1162254 "한국은 5면이 바다" 순창여중 현수막 보셨나.. 8 뉴스 2021/02/05 3,955
1162253 맞춤법 알려주세요. 7 한글 2021/02/05 6,620
1162252 박력있는 남편 14 죄송^^;;.. 2021/02/05 4,160
1162251 집 좁은 분들 책 보관 어떻게 하세요? 16 iiii 2021/02/05 4,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