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글내립니다. 댓글감사합니다

겨울밤고민 조회수 : 17,136
작성일 : 2021-01-10 00:24:23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하나씩 읽어보고 맞춰가보겠습니다.
본문은 지울게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IP : 223.33.xxx.221
19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1.10 12:29 AM (175.119.xxx.66) - 삭제된댓글

    저는... 원글님같은 타입이랑은 같이 못사는 원글님남편 타입....

    누구도 잘못된 거 아니지만 원글님만큼이나 남편분도 스트레스받고 있다는 것 얘기드리고 싶어요ㅜ

  • 2. 성향차이
    '21.1.10 12:29 AM (217.149.xxx.139)

    둘다 이해가요.
    각자 일을 정확히 분배하고 터치 안하는걸로 정하세요.
    빨래는 누가, 요리는 누가, 청소는 누가.
    그리고 절대 터치안하고 잔소리 안하기.
    대신 맡은 일은 꼭 하기.

  • 3. ....
    '21.1.10 12:30 AM (1.233.xxx.68)

    연애기간이 짧았나요?
    원글님 배우자님이 원글님을 너무 모르고 결혼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 4. Qq
    '21.1.10 12:31 AM (221.140.xxx.80)

    서로 타입이 다른거죠
    스트레스는 조금이라도 일 더 하는 사람이 더 받죠
    원글님보다 남편분이 더 쌓일듯해요

  • 5. ...
    '21.1.10 12:32 AM (182.209.xxx.39)

    저는 제가 원글님 같은 타입이었는데 남편도 게을러요
    님은 그냥 게으른거에요
    이런저런 핑계가 있어도 그냥 게.을.러.터.진.거.

    그나마 님남편 덕분에 사람꼴 하고 사는줄 아세요
    내비두면 돼지우리되요

    요즘 저희는 제가 님 남편처럼 움직여요
    사람처럼 살려구요 남편은 여전히 게으르구요
    안그러던 사람이 일하면서 집안일 하려니 죽을맛이네요

  • 6. ...
    '21.1.10 12:33 AM (125.177.xxx.243) - 삭제된댓글

    남편의 2번이 문제
    부부가 뭐든지 함께 하는 게 맞다는 생각이 틀렸어요
    집안일을 그 때 그 때 하는 것과 몰아서 하는 것은 사람의 스타일 문제이지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에요
    본인 스타일을 바꿀 필요는 없지만 남에게 본인 스타일을 강요하면 안 되죠
    혼자 일하는 것처럼 느껴져서 억울하면 하지 말고 할 거면 즐겁게 하세요
    안 하는 사람 죄책감 들게 하지 말고...

    그리고 여자분도 체력 키우세요
    그러다 나중에 애라도 낳으면 어쩌려고...

  • 7. ...
    '21.1.10 12:33 AM (118.221.xxx.195)

    애는 안낳으살거죠? 회사에서도 저질 체력 핑계대진 않을거잖아요. 남편이 만만한 거에요. 결혼전 괜찮다소리했다고 무슨 채권자마냥 구는지.

  • 8. ooo
    '21.1.10 12:33 AM (1.235.xxx.237) - 삭제된댓글

    저도 눈에 보이는건 바로바로 치워야 하는 스타일이라 님같은 스타일과는 같이 여행하기도 힘들어요. 움직여도 되는데 쉬자쉬자 하는게 습관이 된 스타일 아닌가요. 남편분이 함드시겠어요.

  • 9. ...
    '21.1.10 12:34 AM (223.39.xxx.124)

    님같은 사람은 그냥 룸메이트여도 속이 터지는데
    심지어 부인이라니....
    남편이 안됐네요

  • 10. 성향이
    '21.1.10 12:35 AM (14.138.xxx.241)

    안 맞는데요 조금씩 양보해보세요

  • 11. ㅇㅇ
    '21.1.10 12:36 AM (1.127.xxx.143)

    한독약품 엘레비트 임산준비 및 임산수유부용 영양제 한 3일만 먹어봐요. 잠안오고 멍해지지 않아요. 저도 20대에는 늘 비실비실 했는 데 28세에 임신하면서 이거먹고 잘 돌아다니고 수퍼워먼 되었네요. 한 3일만, 하루 한알 먹어보고 와봐요. 남자는 체력이 되기도 하지만 여자는 생리로 철분 나간 것 보충안되면 그렇게 힘이 안나요. 나는 영양제 안먹고 늘 누워 자던 시간이 아까워요. 그리고 애들 낳으면 더 살림정리 안되고 지저분하기 쉬운데요. 신중하시길요, 체력관리 전에는 임신마세요

  • 12. ㅇㅇ
    '21.1.10 12:36 AM (39.123.xxx.52) - 삭제된댓글

    님같은 사람은 그냥 룸메이트여도 속이 터지는데
    심지어 부인이라니....
    남편이 안됐네요222

  • 13. ㅇㅇ
    '21.1.10 12:36 AM (122.38.xxx.101) - 삭제된댓글

    짧은 인생 입니다
    그냥 서로 맞춰주고 살면되요
    팀스피리트 하시면 되요

  • 14. ..
    '21.1.10 12:38 AM (112.150.xxx.220)

    님이 게으른 타입임.
    번아웃이니 기가 빠지니 힐링이니...
    그냥 님은 게으른 여자임.

  • 15. 와~~
    '21.1.10 12:38 AM (219.251.xxx.169)

    님은 정말 울 남편 성격이네요.
    항상 나중에 하려고 했다고.
    23년 살았는데.
    결론은 게을러요
    부지런하지 않아요
    그냥 태생이 게으른.
    같이 사는 사람은 많이 힘듭니다
    저도 그렇게 깔끔하고 부지런하지 않지만
    같이 사는데 진짜 어휴~~~ 환장해요
    제때 하는 법을 못봤어요
    항상 나중에 하려고 했다고
    기다려봤죠. 정말 나중에 해요
    그때그때 안하니 항상 일은 미뤄져있고 할일은 더 쌓여가고
    남편 생각도 해보세요.
    보니까 지금까지 집안일을 남편이 더 많이 한거 같은데.
    몇년 지나면 그거 남편도 많이 쌓여요 짐 신혼이라 그렇지
    님이 왜 더 화를 못푸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남편이 미안하다 했으면 빨리 풀고 님도 노력하고 같이 맞춰 가세요
    그런데 신기하게 저희 남편도 님처럼 화 바로 안풀고 쌓여놓던데. 왜 그런거에요?

  • 16. gyeong
    '21.1.10 12:38 AM (49.143.xxx.82)

    영양제라도 단단히 챙겨먹고 체력을 기르세요.아이 생기면 할 일이 더 많아진답니다.남편도이 많이 힘들거 같네요.

  • 17. 달님안녕
    '21.1.10 12:39 AM (1.235.xxx.237) - 삭제된댓글

    저도 눈에 보이는건 바로바로 치워야 하는 스타일이라 님같은 스타일과는 같이 여행하기도 힘들어요.
    퇴근후 조금만 움직이면 되는데 님은 쉬자, 눕자, 나중에 하자, 하다가 미루는게 습관이 된 스타일 아닌가요. 회사에서도 할일 있는데 내 몸 편하자고 몰아서 일하시진 않으시죠?
    남편분이 불쌍하네요.

  • 18. 남편분 불쌍
    '21.1.10 12:40 AM (1.235.xxx.237)

    저도 눈에 보이는건 바로바로 치워야 하는 스타일이라 님같은 스타일과는 같이 여행하기도 힘들어요.
    퇴근후 조금만 움직이면 되는데 님은 쉬자, 눕자, 나중에 하자, 하다가 미루는게 습관이 된 스타일 아닌가요. 회사에서도 할일 있는데 내 몸 편하자고 몰아서 일하시진 않으시죠?
    남편분이 불쌍하네요.

  • 19. ㅇㅇ
    '21.1.10 12:40 AM (1.127.xxx.143)

    그리고 의류건조기 식기세척기 좋은 걸로 사서 넣으세요.
    몰아서 치우는 것도 괜찮아요. 시간활용 잘 하세요. 저희는 대학원공부하느라 폭탄같이 해놓고 살았어도 그걸로 싸우지는 않았어요.

  • 20. ...
    '21.1.10 12:41 AM (125.177.xxx.243) - 삭제된댓글

    왜 화를 안 푸냐면 본인도 미안하게 여기고는 있었는데 그 부분을 정확히 찌르니까 쪽팔려서 더 난리치는 거예요
    방귀뀐놈이 성내는 상황

  • 21. 저는 남편 타입
    '21.1.10 12:43 AM (116.122.xxx.50)

    님같은 사람은 그냥 룸메이트여도 속이 터지는데
    심지어 부인이라니....
    남편이 안됐네요 333333

    둘이 너무 안맞아서 어떻게 살아가실지 걱정되는군요.원글님이 변하지 않고 계속 이런 식으로 산다면
    저는 같이 못살아요.ㅠㅠ

  • 22. ...
    '21.1.10 12:44 AM (182.209.xxx.39)

    솔직히 남편이 부인한테 실망이 클거같아요
    여자 긴 머리카락이 바닥에 굴러다녀도 청소기 안돌리시죠?
    밥먹고 냄새나는 밥그릇 식탁위에 그대로 있고
    속옷도 주중에는 남편이 세탁기 돌릴때까지 쌓아 놓는건 아닌지
    게으른걸 힐링 번아웃.. 포장은 잘 하네요

  • 23. .....
    '21.1.10 12:45 AM (180.224.xxx.208) - 삭제된댓글

    원글님 힘든 건 알겠는데 힘들어도 남편처럼 생활습관을 바꿔야 나중에 애가 생겨도 사람다운 꼴로 살 수 있어요.
    애 생기면 정말 짬짬이 치워주지 않으면
    아침방송에 나오는 쓰레기집 꼴 됩니다.
    순식간에 너무 더러워져서 무서워서 손을 댈 엄두가 안 나는 그런 수준이 돼요.
    힘들어도 애 낳고 살 거면 남편분처럼 하세요.

  • 24. 부부간스트레스는
    '21.1.10 12:45 AM (121.179.xxx.224) - 삭제된댓글

    더 부지런한 사람, 더 능력있는 사람이 스트레스를 더 받아요.
    차이가 클때는 이혼 직전까지도 갑니다. 아이 봐서 참고 사는 경우도 생겨요.
    글을 보면 원글님 남편이 스트레스가 계속 쌓여서 나중에는 폭발할 거예요.
    그런데 원글님이 남편보다 더 나은 조건 즉 더 현명하거나 월급이 더 많거나 능력이 더 있거나 하면 남편이 좀 더 너그럽겠지요.
    남편보다 못한데 원글님 같이 느리면 남편이 굉장히 살면서 스트레스를 더 받고 흔히 말하는 도 닦으실
    준비를 해야해요.

  • 25.
    '21.1.10 12:47 AM (218.153.xxx.125) - 삭제된댓글

    여긴 워낙 바지런하고 깔끔한 사람들이 많아서 원글님 많이 까일 듯.

    저는 원글님 이해해요. 전 10년째 결혼생활했는데 성향은 잘 안바뀌어요. 특히 애 생기고 바쁘면 더더욱요.

    님도 노력은 해야겠지만 현실적으로 그냥 남편이 적당히 포기하고 살게 될 가능성이 높음. (반대 입장으로 남녀가 바뀌어도 결국 부인이 포기하고 살잖아요).

  • 26. 일부러 로그인
    '21.1.10 12:48 AM (58.143.xxx.239)

    모두 남편분에게 동의하는데
    저는 원글님 이해돼요.
    체력이 관건입니다.
    체력이 안되니 힘이 딸려서 널부러지는거죠.
    저는 다행히 남편도 저질체력이라 ..

  • 27. ...
    '21.1.10 12:49 AM (223.33.xxx.51)

    저는 절대 바지런하고 깔끔한 사람 아닌데
    원글이 더 화난다고 화 안푸는건 이해안가요
    글 보니까 미안해 하는것도 아니고...
    이런 심리는 뭔가요?

  • 28. ㅡㅡㅡㅡ
    '21.1.10 12:49 A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성향 차이네요.
    누가 더 잘못하고 말고 따질게 아닌.
    남편이 사과했으면 님도 사과하고
    서로 조율해 가심이.

  • 29. 부부간스트레스는
    '21.1.10 12:50 AM (121.179.xxx.224)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그나마 개선의 여지가 있어요.
    82에 올라오는 대부분의 글들은 원글님 같이 자세히 쓰지 않아서 모두 상대편만 나쁘다고 몰아세우게 되요.
    객관성을 잃은 글들이 대부분이라 동조해주기도 망설여져요.

  • 30. ...
    '21.1.10 12:50 AM (211.212.xxx.185)

    원글 먼저 병원에 가서 종합검사를 해보세요.
    아무 이상이 없다면 체력이 약한게 아니라 태생이 게으르고 지저분한거예요.
    님같은 사람은 그냥 룸메이트여도 속이 터지는데
    심지어 부인이라니....
    남편이 안됐네요 4444

  • 31. ㅇㅇ
    '21.1.10 12:51 AM (175.207.xxx.116)

    합의점이나 원칙을 정해야겠네요
    둘이 너무 달라서요

  • 32. ....
    '21.1.10 12:52 AM (119.71.xxx.121)

    여기 댓글 진짜 웃기네요 ㅎㅎ 다들 엄청 부지런하고 방바닥 머리카락 한올도 못견디는 사람들인가 ㄷㄷ
    평일엔 체력이 딸리고 잠이 보충되면 에너지가 생겨서 몰아서 한다잖아요. 게으름으로 몰아가는 댓글러들 다들 집에서 메이드처럼 매일매일 싹다 치우고 사시나보네요. 저도 남편도 평일엔 적당히 편하게 살다가 주말에 몰아서 물건들 완벽히 각잡아놓을 정도로 말끔히 정리하고 사는데 그게 더 현명한거라 판단해서 그리 사는지라 각자 가정마다 성향이 있는거지요. 원글님 남편과 성향이 다른것뿐이에요 서로 맞춰가면서 예쁜 신혼생활 누리세요

  • 33. 한쪽
    '21.1.10 12:52 AM (121.170.xxx.137) - 삭제된댓글

    말만 들었는데도 전혀 편을 들어주고 싶지 않은데 남편 말을 듣는다면 남편이 불쌍해질 거 같네요.
    핑계로 밖에 안보이고 윗님들 말씀처럼 님이 게으른 성격인 거예요.

  • 34. .
    '21.1.10 12:53 AM (175.223.xxx.130) - 삭제된댓글

    체력어쩌구....다 핑계구요.

    그냥 태생이 겁나게 게으른것을 인정해야 문제가 풀리겠네요.
    자꾸 합리화,변명이 길어질수록 억울한 감정이 생길테니 까요.

  • 35. 저도 원글님과
    '21.1.10 12:54 AM (207.244.xxx.161)

    저도 원글님과. 집안일 안하고 지저분한거 그냥 넘어가면서 살아요
    일하고 운동하고 오면 진 빠져서 아무것도 하기 싫고. 집안일을 최소화 하도록 노력해보세요. 일주일에 두 세번 저녁은 사와서 먹거나 하면서 뒷처리 최소한으로 하세요.

    남편과 원글은 에너지 레벨과 성격이 달라 그냥 평행선. 원글님 남편같은 사람하고 전 못 살아요

  • 36. 17년전 저와
    '21.1.10 12:55 AM (211.223.xxx.77) - 삭제된댓글

    똑같은 상황이시네요..
    1. 전 그나마 주말에 몰아서 같이 하는거로 타협봤고
    2. 근데 주말에 같이 하면 꼭 다투게 되더라구요 남편은 빨리빨리 하는 스타일이고 전 천천히 세월아네월아 꼼꼼히 하는 스타일이라 남편이 먼저 화내고 결국 저도 화내게되고..
    3. 결국 손 빠른 남편 혼자 하라고 하고 전 나가 놀았어요;; 물론 많이 싸우고 합의하에요 제가 옆에서 밍기적대며 일하고 있으면 더 화난다고 해서요..(이 결론이 신혼 6개월쯤 난거 같네요
    4. 그 후 10년간 남편이 집안일을 거의 했고 전 밥상만 챙겼어요 남편이 요리는 어려워해서요
    5. 그동안 전 남편과 혹시 이혼하기도 어렵겠다 생각했어요 혼자 살아도 집안일에 자신이 없어서요 다행히 사이는 좋아요
    6. 10년쯤 지나 제가 이직해서 남편보다 여유가 많아졌어요 남편은 반대로 바빠졌구요 그래서 집안일의 대부분을 제가 하게 됐습니다 처음엔 엄청 힘들었는데 자꾸 하다보니 요령이 생기더라구요 몇년하니 아 나도 이혼 가능하겠다는 생각이--;; 물론 사이는 계속 좋구요
    7. 지금은 남편도 요리를 배워서 시간나는 사람이 집안일 뭐라도 하고 같이 있으면 척척 손발맞춰 잘해요 그렇지만 둘이 노는게 더 재밌어서 로봇청소기, 건조기, 식세기 사용합니다
    8. 딩크에요
    9. 전 15년 걸렸지만 원글님은 바로 7번으로 가세요 가전제품 도움 받으시고 일은 하다보면 늘어요 주말에 같이 집안일 하시고 대화많이 해서 타협점을 차으시길 바라요 집안일은 결혼하고 처음이라 누구나 힘들어요

  • 37. 저도
    '21.1.10 12:55 AM (1.233.xxx.129)

    원글님 이해해요.
    회사에서 모든 걸 쏟아붓고 집에 오면 1시간 누워있어야 정신이 돌아와요.
    체력도 약하고 기운도 없는 편이고요.
    저도 원글님같은 스타일이예요,
    댓글들 그깟거 주말에 하거나 사람 쓰면 되지, 사람마다 에너지가 다른데 게으르다고 비난하거나 남편처럼 저리 달달 볶는 사람 별로예요.
    이제 6년차인데 저희는 이제 조율되어서
    주중에는 주로 시켜먹고 집안일은 주말에 몰아서 해요.
    조율이 안되면 사람 쓰세요. 생각보다 안비싸요.

  • 38. 매니
    '21.1.10 12:55 AM (124.49.xxx.36)

    댓글한번 요상하네요. 무슨 메이드? 게으른거 맞아요.원글님은. 평생 그렇게 살아왔구요. 결혼했음 혼자가 아니니까 상대방이랑 서로 맞춰야죠. 애기낳으면 장난아니예요. 서로 할일을 정하세요. 그리고 님도 회사다녀와서 눕지말고 약속한건 하세요. 화도 님시 푸셔야죠. 잘한거 없어뵈는데. 같이 일하고와서 남편도 힘듭니다. 똑같아요.

  • 39. 댓글들이
    '21.1.10 12:56 AM (119.64.xxx.75) - 삭제된댓글

    너무 심하네요.
    태생이 에너지가 작은 사람이 있어요.
    원글님이 그 타입으로 보이구요.
    주말에 푹 쉬고나면 에너지가 생겨서 잘 치운다 하잖아요.
    설거지 쌓아놓고 미루는것도 아닌데 게으르다고 일축하다니 원글님 상처받으시겠어요.
    근데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을 부족한 사람이 어떻게 쫓아가겠어요.
    남편분도 주중에는 본인이 좀 더 애쓰시고, 주말에는 원글님이 더 애쓰시는 수 밖에요.
    영양제 드시고, 운동하시면 좀 덜 피곤하실거예요.

  • 40. 에고
    '21.1.10 12:56 AM (106.102.xxx.96)

    원글님보고 타박하는 댓글 많은데 타고난 에너지가 적은 걸 어떡해요 ㅠㅠ 일하고 돈벌어오는 것만 해도 이미 방전인데...

    원글님 체력 좀 키워보시고요
    집안일은 영역을 나누시고 서로 터치하지 마는 걸로 합의보세요

    음... 남편분도 스트레스는 많이 받을 거지만 뭐ㅠ 맞춰가야죠 서로

  • 41. ..
    '21.1.10 12:56 AM (211.209.xxx.171)

    체력이 약한 사람은 어쩔수 없어요
    저도 직장에서는 열심히 정력적으로 일하지만 집에 오면 항상 누워있었어요.힘들어서요.
    직장 다니는 것 다시 생각해 보세요.
    직장다니며 살림하는 것 체력 안되는 사람에게는 골병드는 일이에요.병나요.
    위에 좋은 의견들 수렴해서 조정하시고 그래도 안되면 둘 중 하나만 하겠다고 하세요.
    애기 있으면 더더욱 무리 입니다. 직장이 그만 둘수 없는 직장이면 일하는 사람 쓰세요.

  • 42. 그나마
    '21.1.10 12:57 AM (116.32.xxx.73)

    남편이 그때그때 치우니 주말에 할일이 줄어드는거에요
    남편이라고 쉬고싶지 않을까요
    집안일이라는게 그때 그때 하면 별일아닌데
    몰아서 하면 일이 많고 힘도 더 들잖아요
    그리고 식세기하고 건조기는 하나씩 사세요
    맞벌이해서 돈모으기도 해야하지만
    둘다 힘든데 빨래 너는거나 설거지하는걸로
    서로 힘빼지 말아요

  • 43. 남편이 힘들
    '21.1.10 12:58 AM (222.110.xxx.248)

    힘들겠네요.
    잘 알아보고 결혼하지
    결혼은 생활인데
    애도 없는 신혼에 뭐 그리 할게 있다고 그것도 못하는 사람하고
    살려면 복장 터지겠네.

  • 44. 코코천사
    '21.1.10 12:59 AM (116.42.xxx.32) - 삭제된댓글

    식기세척기.건조기.
    그리고 청소로봇 바로 사세요.

  • 45.
    '21.1.10 12:59 AM (211.196.xxx.33) - 삭제된댓글

    본인이 쓴 글인데도 남편분이 더 안스럽게 느껴지네요
    결혼은 일상을 함께 한다는 말 입니다
    기본적인건 해놓고 쉬어야지
    회사 갔다와서 무조건 편히 쉴거면 뭐하러 결혼은했는지~~
    번아웃이니 뭐니 돌려 말해도
    그냥 게으른분 같네요
    앞으로 결혼생활 힘들거 같네요
    이런 일상속의 사소한 불만들이 모여서 갈등이 쌓이는 법이죠

  • 46. 회사서
    '21.1.10 1:00 AM (222.110.xxx.248)

    혼자만 나라 구하는 하다 오나요?
    누군 일하러 안 다녀봤나.
    무슨 매일 전쟁을 치르고 오는 것도 아니고 엄살이 심하네요.

  • 47. 이해시키세요
    '21.1.10 1:00 AM (222.110.xxx.57)

    체질이 다른 거예요.
    상비 하비
    건성 지성같이
    서로 다른 거예요.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 보완해야지
    같이 하려다가는 몸에 병 얻습니다.
    양보하고 맞추고가 아니라
    자기체질에 맞게 살아야해요.
    화내거나 미안해하지 마시고
    남편에게 본인의 상태를 잘 전달해서 이해시키세요.

  • 48. ...
    '21.1.10 1:01 AM (61.253.xxx.240)

    저도 요리는 잘하는데 나머지가 좀 별로라 이해는 하는데
    체력이고 뭐고 일단 게으른건 사실이죠.

    빨래야 별수 없는데 맞벌이면 돈으로 해결하세요.

    식세기 사고 로봇청소기 사고 2가지만 있어도 남편은 빨래만 하면 되잖아요.

  • 49. 화 안 푸는 건
    '21.1.10 1:02 AM (175.223.xxx.79)

    지극히 유아적이고 이기적인 행동으로 보여요.
    15년 넘게 결혼 생활 하지만, 가능하면 서운한 것,
    화나는 건 대화로 빨리 빨리 푸는 게 좋더라구요.
    체력적으로 힘들면, 영양제를 먹든, 운동을 하든
    체력을 키우는 것도 필요하겠죠.
    다른 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남편 담당, 아내 담당
    영역을 구분하는 것이 좋을 듯 싶어요.

  • 50. ...
    '21.1.10 1:03 AM (119.71.xxx.121)

    원글 몰아세우는 댓글 단 분들 집구석 좀 사진으로 보고 싶네요ㅋㅋ 요즘 왜캐 댓글로 스트레스 풀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지.. 82도 물갈이 다 됐네요

  • 51. 핑계
    '21.1.10 1:03 AM (211.243.xxx.85) - 삭제된댓글

    게으르고, 귀찮은 거 딱 질색이고, 미룰 수 있는 건 다 미루는 성격을 가진 사람이 핑계를 댈 때 님 처럼 얘기해요.
    님 성격이랑 똑같은 남편이랑 십수년 넘게 살고 있는데
    솔직히 말하면 같이 안살고 싶어요.
    왜 결혼했냐고 묻는다면 성격이 저런 줄 진짜 몰랐어요.

  • 52. 원글님아
    '21.1.10 1:04 AM (110.70.xxx.55)

    힘내시고
    식세척기.로봇청소기.건조기
    언능 사세요
    저도 체력.에너지가 워낙 적어서
    애 돌보며 일하려니 더 힘드네요.

    신혼인데 잘 조율하세요

    악플 자제 좀 합시다.
    누구나 에너지 좋은 사람인 줄 아시나요?

  • 53.
    '21.1.10 1:07 AM (182.229.xxx.190)

    서로서로 너무 스트레스 받을거 같아요
    남편도 체력이 남아돌고 몸이 가뿐해서 하는거 아닐 거예요
    해야할 일이 눈 앞에 보이는거 싫고
    계속 자잘한 그런 것들이 머리속에 남아있는 기분이니까 바로 해치워버리고 신경 안쓰고 편하게 있고 싶은 거겠죠
    근데 아내는 맨날 힘들다, 좀 쉬자, 그거 지금 안한다고 큰일나냐 이런 태도니까 자기만 집안일 하는 기분이고, 자기만 신경쓰고 애쓰는 거 같으니까 짜증이 나겠죠
    원글님이 놔둬라, 내가 나중에 하겠다 이런 말들 아마 많이했겠지만 남편 입장에선 그래서 이걸 언제 하는데? 언제까지 이렇게 놔둘건데? 싶을 거고요
    남편은 그냥 혼자 살아도 이 정도는 한다는 마음으로 내가 하고말지 하고 생각해야 그나마 마음이 다스려질 거예요
    원글님 혼자 사는거 아니잖아요
    같은 공간을 쓰고 같이 밥해먹고 사는 사람이 있는건데 어느 정도는 바꾸실 생각을 하셔야 돼요

  • 54. 조언이 되진
    '21.1.10 1:08 AM (223.39.xxx.76)

    두사람의 체력이 서로 다르니
    집안일을 하는 패턴도 달라요
    남편이 2달 동안 쌓인게 폭발했어요
    님 책임은 아니에요
    님의 책임이라고 하면 결혼 물려야 되는 상황
    남편이 얼마나 오래 버틸지가 관건이고
    남편의 패턴을 쫓아 가기에 님은 체력이 안되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 서로 논의 하고 노력하셔야 해요.
    이래서 같이 살면 이런 문제들이 기본적으로 생겨요
    잘 지혜롭게 조율해서 몸에 익숙해질때까지 이야기 하고 노력하는 수 밖에는 방법이 없어요.
    운동을 해서 체력을 올리든 몸에 좋은 영양제를 드시든
    식사는 시켜먹든
    뭔가 도움을 받아서라도 잘 조율해 보세요.

  • 55. ...
    '21.1.10 1:09 AM (110.70.xxx.121) - 삭제된댓글

    일반적인 부부의 모습과는 정반대의 경우이군요.
    똑같이 퇴근해서 남편은 소파로
    아내는 주방으로!
    이 모습이 참 부당하다고 생각했는데
    남녀가 바뀌니 그것도 참 할말을 잃게 되는군요.

    원글님 현재모습은 주부라기 보다는 엄마밑에서 사는 딸같아요.

    퇴근후 풍경을 시부모가 보시면 기가 막힐듯

  • 56. 진짜
    '21.1.10 1:10 AM (1.233.xxx.129)

    악플 다는 사람들 집구석 사진 좀 보고싶네요 ㅎㅎ
    입들만 살아서는..
    집보러 다닐 때 보니
    게으르고 체력없어서 주말에 집안일 몰아서 하는 나보다 집 깨끗한 사람 하나도 못봤는데

  • 57.
    '21.1.10 1:10 AM (14.38.xxx.227)

    혼자 살지 않고 둘이 살아야 하니
    조금씩 양보해서 협상하세요
    결혼전에는 한시간씩 쉬었더라도
    결혼후는 그러기 힘들지요

  • 58. . .
    '21.1.10 1:10 AM (223.63.xxx.100)

    전 남편과인데도 님 이해해요. 직장에서 너무 힘들면 집에서는 좀 쉬고 싶죠. 일이란게 급한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는데 눈앞에 보이는 일을 해야만 직성이 풀리면 성격인건데 꼭 원글님 잘못은 아니죠. 집이 쉬는 곳인데 직장에서 기빨리고 와서 집에서도 무리하면 그게 집인가요. 남녀 바뀌었으면 댓글 다를거라 확신합니다.

  • 59. ㅇㅇ
    '21.1.10 1:12 AM (1.231.xxx.2)

    결혼 전에는 그랬어도 결혼 후에는 달라져야 하지 않나요? 그렇게 혼자 살 때와 똑같이 살려면 결혼을 왜 해요. 나도 게으른 사람이지만 상대방이 일을 하면 같이 할 것 같아요. 우리 딸도 제가 부엌일 할 때는 같이 하지 앉아 있지 않아요. 그게 같이 사는 가족의 예의죠.

  • 60. ㅇㅇ
    '21.1.10 1:13 AM (110.70.xxx.55)

    223.100님
    맞아요.남자가 올린 글이면
    좀 쉬게 두라고
    잔소리 그만하라고.댓글들 달렸을듯

    예전에 전업에겐 그리 했었는데
    별반 차이 없을듯

  • 61. sandy
    '21.1.10 1:13 AM (58.140.xxx.197)

    식세척기.로봇청소기.건조기
    언능 사세요 22222

  • 62. 근데
    '21.1.10 1:14 AM (175.223.xxx.208) - 삭제된댓글

    애도 없이 성인 단둘이 사는데 일이 많으면 얼마나 많다고 체력운운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 63. sandy
    '21.1.10 1:14 AM (58.140.xxx.197)

    직장에서 너무 힘들면 집에서는 좀 쉬고 싶죠. 일이란게 급한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는데 눈앞에 보이는 일을 해야만 직성이 풀리면 성격인건데 꼭 원글님 잘못은 아니죠 22222

  • 64. 님아 그러지 마오
    '21.1.10 1:14 AM (211.205.xxx.33)

    내가 원글과 똑같은데 체력약한것도 맞지만요
    그건 핑계고 게을러 터진거에요.
    남편이 상식적이지요
    울남편은 제게 맞춰주는데,
    집꼬라지 말도 못해요

  • 65. 이해시키세요
    '21.1.10 1:14 AM (222.110.xxx.57)

    지인부부가 둘다 님 남편같은 체질인데
    둘이 경쟁이라도 하듯 집안 일을 해대는데
    여러 문제로 이혼했어요.
    그 집은 운동화 끈도 다림질 하고 ...
    그집남자랑 결혼했으면 여기주부들도
    거의다 게으르다 소리 들을 겁니다.
    새댁 잘못하는 것 아니예요.
    힘들다.쉬고싶다.쉬어야한다.도와달라고 하고
    똑같이 해내야 하는 줄 알고 무리하지 마세요.
    번뇌와 갈등은 신장의 기를 고갈시키기 때문에
    더 피곤해져요.
    용기갖고 솔직하게 남편하고 의논해서
    하나하나 조율해 나가세요.

  • 66. ㅇㅇ
    '21.1.10 1:14 AM (124.111.xxx.162)

    천성이 게을러터진 여자들은 그거 평생 못고치더라구요
    입만 살아서 에너지가 어쩌고 다름이 어쩌고..
    어떻게든 본인이 게으르다는거 인정하기 싫으니까 혓바닥이 길어지는거죠
    걍 남편이 불쌍

  • 67. 저도
    '21.1.10 1:15 AM (1.225.xxx.117)

    게으른데 한사람이 움직이고 집안일하면 같이 움직여요
    혼자만 쉬지는 않아요
    도저히 직장마치고 못움직이겠다하면
    남편이 밥하고 설거지하고 치우는건 원글님이 하는식으로 해야죠

  • 68. ....
    '21.1.10 1:16 AM (124.53.xxx.228)

    해버릇하면 몸이 적응하긴 해요. 저도 결혼전엔 퇴근하면 아무것도 하기 싫은 상태인적이 많았는데 나이먹으면서 더 체력이 쌓이더군요.

  • 69. 으잉
    '21.1.10 1:16 AM (211.250.xxx.132)

    신혼에 아기도 없고 둘이 사는데
    체력이나 성격차이를 다 떠나서
    무슨 집안일이 그렇게 많고 힘들어 싸울 거리가 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그맘때면 집안일이래봐야 그양이 소꼽장난 수준아닌가요
    갓난아기있거나 아이가 둘있거나 그러면 힘들다는 거 인정해요

  • 70. ㅇㅇ
    '21.1.10 1:16 AM (110.70.xxx.55)

    이 악플러님들
    게을러터져.어쩌고 운운
    사람 얼굴 앞에 두고도 그리 얘기하나보죠?

  • 71. ㅡㅡ;;
    '21.1.10 1:18 AM (223.62.xxx.175)

    지난번에도 출근하는 여자가 볶음밥하며 부탁한거 안들어주는 남편 편들더니 여기 시애미들 기가차네요. 또 몰려와서 남편이 불쌍하다는둥 번호매기며 ㅈㄹ 들 하네요.

    집에 들어와서 쌩뚱맞게 그릇쌓아놓은 타령은 왜해요?
    글고 체력 남아돌아 사람들들 볶는게 뭔 자랑이라고
    ㅁ ㅊ ㄴ 들 트럭으로 몰려와 또또 입바른 소리..

  • 72. ...
    '21.1.10 1:18 AM (68.69.xxx.94)

    체질적으로 더 피곤을 느끼는 타입이 있어요 제가 그런 타입이었고 주변 사람들은 극도로 심한 피로감을 이해해 주지 못하더라구요. 하지만 원글같은 분은 번아웃 되는 스타일이라 회사 후 잠깐하는 집안일이 아마 크게 부담으로 다가왔을 거에요. 그런데 해결책이 없는 건 아니에요. 조금 힘드시더라도 하루 30분씩 걷기부터 시작하셔서 체력을 길러보시면 어떨가요. 백약이 무효하던 저도 결국 온몸이 무너지기 시작해서 여기저기 아프고 난 후 크게 욕심 안부리고 첫날은 15분...다음 날 20분 이렇게 늘려서 30분까지 걷기를 시작하고 1달이 지난 후 부터 에너지가 생기는게 느껴졌어요. 원글님 아마 에너지 넘치는 사람들은 원글님이 겪고있는 이런 문제들을 이해하기 힘들거에요. 제 남편이 딱 원글님 남편같은 사람이고 너무너무 부지런해서 한시도 가만있지 않는 스타일이라 아무 말 안하고 본인일만 해도 에너지가 전혀없는 저는 그자체가 스트레스고 미안하니 쉬어도 쉬는게 아니게 되더라구요. 남편은 남편대로 힘들었겠지만요. 남편분이 원글님을 조금 더 이해해 주시면 좋겠고 원글님도 근본적인 피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운동을 시작해보시면 어떨까 싶어요. 운동하고 처음 일주일은 더 피곤을 느끼지만 그 이후로는 조금씩 더 힘이 나더라구요. 전 어떤 느낌인지 너무 잘알아서 맘이 아프네요.... 집에서 살림만 하는것도 너무 힘든데 직장에서 정신노동을 하고나면 더 푹 쉬어줘야 했던 제 상황이 오버랩되서 안타깝구요. 그 상황에 있어보지 않고는 다들 게으르다라고만 단정지을거에요. 마음 상처받지 마시구.... 힘내세요!

  • 73. ㅎㅎ
    '21.1.10 1:19 AM (112.214.xxx.134) - 삭제된댓글

    본인 스트레스 받은것 이상으로 남편도 스트레스 받고있을듯.
    서로 안맞음.
    저러다 점점 상처있는 말과 눈빛등으로
    애정식어갈 확률 아주 높음.
    자꾸 저질체력이라느니
    미리 얘기했으니 이해하라느니... 하면서
    억울해하지말고
    서로 맞춰가야한다고봄.
    자꾸 쌓이면 진짜 남보다 못한 관계됨.
    대화로 조율하고 행동도 따라가야함.

  • 74. ....
    '21.1.10 1:20 AM (110.70.xxx.115) - 삭제된댓글

    남편이 집안일하고 있을때 혼자쉬고 있는것이 보통멘탈은 아니네요.

  • 75. 게으르다는
    '21.1.10 1:21 AM (110.15.xxx.50) - 삭제된댓글

    사람들 결벽증 환자인가??
    스타일이 다른사람이 상대방 힘든건 생각안하는
    환자들수준

    반대입장이 안되면 모르는건데 ㅇㅏ내 잘못 없어요

    체력어쩌구....다 핑계구요.
    그냥 태생이 겁나게 게으른것을 인정해야 문제가 풀리겠네요.
    자꾸 합리화,변명이 길어질수록 억울한 감정이 생길테니 까요.
    ------->진짜 이기적인 마인드!!!

    결혼해서 동서가 이랬어요
    근데 집은 항상 깨끗했고 언제 가도....
    시집살때인데 동서가 와서 일하면 항상 자는거예요
    저는 아침먹으면 치우고 점심준비해두는 스타일
    일도 그때그때 빨리빨리하는데..
    얘는 느려터진 스타일 (내입장)

    체력이 약한거더라고요
    그리고 동서는 제가 움직이고 하라고는 안하지만 너무 부딤스러웠다고....

    근데 오십이 되어 제가 아파보니 체력이 안된다는거
    뭔지 알겠어요
    충전을 해서 움직일수 있다는 말 이해하고요

    안맞는거지....절대 게으른거 아닙니다
    맞추기 힘들면 굳이 맞출려고 노력하지 말고
    각자 생활해야해요 부부사이니까

  • 76. ㅡ.ㅡ
    '21.1.10 1:24 AM (61.102.xxx.167)

    원글님 체력도 약하겠지만 게으른거 맞는거 같구요.
    힘이 들면 영양제라도 챙겨 먹고 체력을 키워야죠.
    혼자 사는거 아니면 어느정도 맞춰줘야 하는거 아닐까요??

    그리고 식기세척기 의류건조기 로봇청소기 꼭 구입 하세요.
    그런 도움 받으면 남편이 할 일이 줄어 들겠죠.

    물론 그거 샀다고 그걸 사용 하는 일마저 남편에게 미룰거 같아 보이긴 합니다.

    제 친구가 원글님 같은 타입인데 처음엔 평일에만 힘들다 일안하고 주말에는 조금 하는척 하다
    나중에는 주말은 또 주말이라고 놀러 나가자 하고 피곤하다고 늘어져 있고
    처음에는 남편이 열심히 치웠는데 나중에는 남편도 두손 들고 포기 하고 결국 집구석은 개판 된거죠.

    그리고 평일엔 쉬고 주말에 몰아서 집안일 하면 또 하나의 문제가 주말에 여행이나 외출을 하기 어렵다는 거에요.
    평일에 어느정도 해놓으면 주말에 떠날수 있는데 주말에 그걸 꼭 해결 해야 집이 돌아가는 정도면 다른 일을 할수가 없거나 아님 특별한 일을(여행이나 외출) 위해 주말 치우기 포기 하면 그 다음주는 더 엉망 되거든요.

    뭐 지금 일이 바뀌어 힘들다고 하시니 좋은 영양제 드시고 적응 할때까지만 조금 기다려 달라 하고
    그 다음부턴 좀 움직 이세요. 하다보면 다 해내집니다.

  • 77. ㅇㅇ
    '21.1.10 1:26 AM (110.70.xxx.55)

    악플러님들아

    오전에 기운 나는 사람
    오후에 기운 나는 사람
    아침형 저녁형 있는 것처럼

    충전해야 기운 나는 유형들 있다는 거
    밖에서 일하고 나며ᆞㄴ 기 다 빨리고
    번아웃되는 유형 있다는 거 몰라요?

    당신들이 이분한테
    게을러터졌다 막말하듯
    내가 당신들에게 이 단세포들아
    말하면 좋냐고

    세상에 어찌 다 똑같은 유형만 있냐고요!
    로보트니?

  • 78. ....
    '21.1.10 1:28 AM (223.38.xxx.108) - 삭제된댓글

    이거 욕설 신고 가능한거죠?



    지난번에도 출근하는 여자가 볶음밥하며 부탁한거 안들어주는 남편 편들더니 여기 시애미들 기가차네요. 또 몰려와서 남편이 불쌍하다는둥 번호매기며 ㅈㄹ 들 하네요.

    집에 들어와서 쌩뚱맞게 그릇쌓아놓은 타령은 왜해요?
    글고 체력 남아돌아 사람들들 볶는게 뭔 자랑이라고
    ㅁ ㅊ ㄴ 들 트럭으로 몰려와 또또 입바른 소리..

  • 79. 조율하세요.
    '21.1.10 1:28 AM (110.70.xxx.200)

    님은 잘못한거 하나도 없어요.
    체력 약한 사람은 진짜 퇴근후에 지쳐요.

    서로 할일 목록 만들어서
    남편은 그냥 남편 할일만 하라고 하세요.

    님은 지금처럼 주말에 몰아서 하시고요.

    원글님 게으른거 절대 아니니 자책마시고요.

  • 80. 왜때문
    '21.1.10 1:29 AM (223.62.xxx.59) - 삭제된댓글

    체력 약한거 벼슬아니고요
    본인이 부족한 점인거죠
    부족하다고 느끼면 노력이라도 좀 하면서
    화를 내던가 해요
    그냥 내 페이스에 맞춰라 말고
    같이 생활하는 남편 위해 뭘 하는지 모르겠음

  • 81. Mono
    '21.1.10 1:30 AM (68.98.xxx.152)

    두사람의 성향이 완전 다른거예요
    그리고 서로 다른거지 틀린게 아니라는 것을 둘 똑같이 인정안하는 겁니다.
    물론 여기에 나는 배려가 있었고 그런데 너는 어쩌고 라는 주장이 들어가겠으나
    두 사람 모두, 내 방식이나 체력이나 내가 맞고 상대는 틀렸다 하는 겁니다
    여기 댓글은 님에게 유리하든 아니든 남편과 꼭 다읽어보게 하세요.
    여러 다른 댓글이라는건 그 만큼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이 있어서이고
    모두 이해와 납득을 해서 살아가는것이 아니라
    이해할수 없는 모두가 같이 살아가는게 인생인겁니다.

    아직은 신혼이니 댓글같이 보거나 토론하거나 이해를 넓히려는 시도가 가능할 때로 믿어요.

    저는 60대이고

    전반적으로 무척 게으르고 더럽지만
    당장하고 싶은건 당장해야 속이 편하다는 남편 ( 가끔은 놈) 이 있고

    저는 무척 청결하지만
    당장해야한다는 생각은 평생 하지않고 지금까지 숨쉬고 사는 60대여자예요.
    그러니 당장하고 싶으면 못 참는 남편에게 많은 공격을 받았으나
    생략.

  • 82.
    '21.1.10 1:30 AM (14.38.xxx.227) - 삭제된댓글

    그래도 결혼하니까
    요리도 하고 싶고 내 살림 해보고 싶던데요

  • 83. ..
    '21.1.10 1:36 AM (125.177.xxx.201)

    현실은 집안일따위는 손가락 까딱안하는 게을러터지고 더러운 남편들이 많아서요. 님은 남편복 있는거에요. 둘이서 충분한 대화를 하시고 서로서로 참다가 터진거니 타협점을 잘 찾으세요. 신혼때는 주로 이런걸로 투닥거리는거에요.

  • 84. 체력 기르세요
    '21.1.10 1:37 AM (1.237.xxx.100)

    남남이 만난거예요.
    저도 님처럼 저질 체력.
    이해해 달라고 기다려 달라고 했어요.

    윗분들 조언 참조하여 다복한 생활 되시기를요.

    결혼은 현실.
    남편 참 고맙고 기특하네요.
    기력이 딸려 힘들지만 머리 맞대고 가정경영 잘해 보세요.

    제 생각은 남편이 당분간 협조해 주었으면.

    아.마음 짠하네요. 기력 채워 남편과 다복하셔요.
    사랑하며 잘 살려고 결혼해서 한 이불 덮고 아침밥도 함께 하잖아요.

    본질이 뭔지 파악하고
    집은 에너지 재생산하여 신명나게 활동하려 편안히 쉬는 공간인데 퇴근후 기질이 다른 문제로 마음에 부담되면 백년해로 어려울 수 있습니다.

    지.혜.롭.게!

  • 85. ???
    '21.1.10 1:38 AM (110.70.xxx.239)

    저도 궁금하네요

    2명살면서 맞절이이면 아침에 나갔다가 저녁에 들어오는데 평일에 할 일이 뭐가있죠???

    남편이 뭘 그렇게 하는지 좀 적어봐주세요.
    (걸레질 화장실 청소 분리수거 버리기 빨래 매일 하시는건가요??)

    아침은 밥 안드실거 같고
    저녁차리고 뒷정리
    청소기 매일
    주1회정도 빨래
    설마 이 정도도 못하겠다는 건가요??

    원글님이 무조건 잘못했다는 건 아니지만
    어쨋든 두분 다 평생 스트레스 받고 사실거 같네요

  • 86. 원글님
    '21.1.10 1:38 AM (218.48.xxx.98) - 삭제된댓글

    같은스타일은 결혼하지말았어야함
    게으르고 저질체력~
    애낳고 어찌키울려고요?
    둘이 그리안맞아 오래갈까싶군요

  • 87. 원글님
    '21.1.10 1:40 AM (218.48.xxx.98)

    저질체력은 주변사람에게 늘 민폐인거고 미안해해야할부분
    자꾸 피곤타 힘들다 나중에나중에.
    상대방이 너무질리죠

  • 88. ㅇㅇ
    '21.1.10 1:53 AM (220.76.xxx.78) - 삭제된댓글

    이집은 만약 건강에 문제 발생시 남편이 먼저 아플듯


    악담 아녀요

  • 89. 안치우는건
    '21.1.10 1:55 AM (175.193.xxx.206)

    안불편하기때문에 굳이 지금 치울 이유를 못찾는거에요.

    그런데 치우는 사람들은 지금 안치우면 점점 더 일이 쌓인다는걸 알고 정리된 풍경에서 편안함을 찾는거라 이런분들이 몸이 아프면 스트레스 정말 많이 받더라구요.
    집안 깨끗한걸 좋아하고 즐기는 어떤 할머니는 관절이나 어디 이상이 와서 집안일 못하면 빨리 나아서 집안정리 하고 싶다고 할 정도죠.
    몸이 아무리 힘들어도 내 눈에 저 풍경이 정리되는게 더 편한 사람은 일어나서 치워요.

    그리고 보기에 안불편한 사람들은 시간이 난다고 그 일을 먼저 하진 않아요.
    아이 키우다보면 나쁜것만은 아닌것이 퇴근하면 아이랑 일단 놀고 주말에도 설거지 쌓여도 아이랑 함께 하는 시간을 더 우선하게 되겠죠. 그런데 이런 방법이 단점만은 아니니까..

    또한 안불편한 사람들이 꼭 게으르다고 할수만은 없는것이 시간이 나면 집안정리하기보다 나의 취미를 위해, 나의 발전을 위한 다른일을 우선해요. 부부가 잘 맞으면 먼지 쌓이고 정리안된 집 그대로 두고 같이 여행을 가거나 다른 취미를 즐기면서 서로가 만족할 수 있겠죠.

    다른 두분이 만났으니 서로 역할분담 하고 내가 확실하게 할일 정하고 남편이 확실하게 할일을 정해서 서로의 미션을 수행하세요. 그런데 빨래를 쌓아서 하는거 남편이 별로 좋아하지는 않을것 같네요.

  • 90. ....
    '21.1.10 1:59 AM (211.178.xxx.171)

    나는 저녁형 인간
    밤에 아무리 늦게라도 다 끝낼 수 있는데 아침에는 일찍 일어나는 것조차 힘듬
    남편은 아침형 인간
    아침 일찍 해뜨면 일어나서 빨리 일어나라고 나를 다그침.
    늦게 일어나는 나를 세상에 없는 게으름뱅이로 치부함

    댓글에서 다들 남편 편을 들지만.
    전 결혼 적령기 아들에게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남자가 여자보다는 체력적으로 낫기 때문에 둘이 똑같이 직장을 다닌다면 아무래도 네가 집안일을 더 많이 해야한다. 니일 내일 나누지 말고 눈에 보이는 거 먼저 해라.

    체력이 딸리는 마눌과 집안일을 잘 하고 싶은 남편이 서로 잘 보완해서 적당한 선에서 타협하세요.
    로봇청소기 물걸레청소기 식기세척기 건조기 등등 도우미 아줌마 없이도 되게 가전 들여놓으시고
    저렇게 방전되면 임신도 힘듭니다.
    직장 다니면서 밥 해먹기 힘드니까 주중에 외식도 좀 하고, 어지르는 애도 없으니 대충 치워놓고 로봇청소기 돌려서 청소는 끝내고. 집안일을 좀 줄이세요.
    아무리 애도 없는데 뭐가 힘드냐지만 사실 수면시간도 부족하지 않나요?
    집안일이란게 하자고 들면 끝도 없어요.
    적당히 눈 감고 체력부터 키우고..같이 운동하면서 체력 키우면 같이 뭘 한다는 즐거움도 생기잖아요. 집안일을 같이하는 것도 좋지만.. 즐거운 결혼생활이 되도록 해보세요.
    밖에서 만나서 먹고 들어와서 세탁기 돌려놓고 같이 홈트하고 놀다가 빨래널고. 로봇이 청소하고.
    그럼 너무 힘들 것도 없잖아요.
    체력키우기부터 먼저하세요.
    울 엄마는 이런 집안일 혼자 다하던데 라고 생각한다면 라떼꼰데가 되는거에요.

    집안일 힘들면 밤에 남편이 옆에 오는 것도 싫어져요.

  • 91.
    '21.1.10 2:01 AM (112.161.xxx.165)

    둘이 사는 집구석 일은 우리집이 48평인데도 한시간이면 다 한다

  • 92. ..
    '21.1.10 2:02 AM (106.102.xxx.246)

    게으름뱅이 원글님은 글 던져놓고 댓글 안봄. ㅋㅋ

  • 93. 그저
    '21.1.10 2:03 AM (39.7.xxx.8) - 삭제된댓글

    누워계셔야 한다는구만 홈트레이닝이 웬말여요.

  • 94. ...
    '21.1.10 2:09 AM (118.221.xxx.195)

    저 윗님은 본인이 깨인 시어머니인줄 착각하는데 여자가 무슨 장애인도도 아니고 겨우 집인일로 남녀체력타령이에요. 혼자 살아도 해야하는 알이구만. 늙은 친정엄마한테 육아 맡기는 딸들은 다 노인학대로 신고하자 하시죠 왜.

  • 95. ....
    '21.1.10 2:15 AM (211.178.xxx.171)

    아 정말 댓글러들.
    둘이서 사는 집구석, 주부 십년차정도 되면 아무 일도 안 해도 집이 깨끗합니다.

    신혼에는 세시간 주방에서 뚝딱 거려서 겨우 김치찌개 하나 해 놓잖아요.

    일의 숙련도가 다르다구요.

    남편이 사과했고. 원글님도 사실 잘 한 건 없으니 화 풀고 화해 하세요.
    그리고 아무리 님이 방전되어서 그렇다 하더라도 남편 입장에서는 짜증 났을 거에요.
    서로 입장 이해하고.. 신혼이란게 그렇게 맞추면서 적응하는 거에요.

    모진말 서로 던지는 거 정떨어지는 빌미가 되니
    말조심 하자고 하세요.

  • 96. 과장도
    '21.1.10 2:20 AM (175.223.xxx.217) - 삭제된댓글

    정도껏해야지 원
    이인분 김치찌개를 세시간에 걸쳐 끓이다니...

  • 97. 이런글
    '21.1.10 2:27 AM (14.32.xxx.215)

    답답 ㅠ 좋은 시절 저러고 싸울바에야 사람 좀 쓰고 살지 ㅠ

  • 98. ....
    '21.1.10 2:30 AM (182.209.xxx.180)

    진짜 힘들어서 못하는거예요.
    힘든데 뭐하러 극기훈련해요?
    둘이 사는데 적당히 게으르게 살면 되지.
    저도 제가 게으른줄 알았는데 그런거 억지로
    더하려다가 과로로 쓰러진적 있어요.
    그래서 일년 거의 일 쉬었는데
    한 두달 쉬고 기운차리니까 하루종일 쓸고닦고
    요리하고 살았어요.
    아예 안한다는것도 아니고 자책하지 마시고
    남편보고 평일에 꼭 해야하는일만 하자고 하세요.
    청소는 로봇청소기 돌리고
    빨래는 주말에 하자고 하고
    밥먹고 주방정리만 하는걸로요.
    님도 하기로 한건 꼭 하시고요.

  • 99. ....
    '21.1.10 2:30 A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제가 원글님 타입이라서....퇴근후엔 남편이 다 합니다ㅜㅜ 건조기 돌리고 설거지하고 빨래개고ㅠ
    솔직히 원글님 같이 저질체력들은 맞벌이하면 나중에 병날걸요. 회사 다녀와서도 근근히 쉬며 살아야 되는데
    남편이 ‘체력되는 내가 더 해야지’ 이런 타입을 만나야 되는데
    ‘같이 해야 한다’라고 생각하는 남편을 만나서 남편도 고생 원글님도 고생이네요ㅠㅠㅠ

    근데 이런 부류는 똑같이 저질체력 저같은 사람외엔 원글님 이해 못할걸요
    근데 이미 남편을 골라버렸으니..남편분의 억울함이 쌓이지 않도록 집안일 도표를 만들어서 누가 했는지 딱 나오도록 체크하세요. 집안일 내가 더 했네 니가 덜했네로 싸우는 집은 남편 아내로 나눠서 집안일 한거 체크하면 서로서로 고마워한다는 웹툰도 있었어요

    그리고 원글님의 저질체력에 대해 남편분에게 강요하지말고 이해해달라고 부탁해보세요. 남편분도 몰라서 그렇지 알면 배려해줄 사람 같은데....

  • 100. ㅇㅇ
    '21.1.10 2:30 AM (124.111.xxx.162)

    원글 댓글 하나 없는거보면 어느정도의 게으름뱅이인지 딱 티나네요.
    인터넷에서도 이리 경우없는데 실제야 뭐 말안해도..

  • 101. ...
    '21.1.10 2:34 AM (73.140.xxx.179)

    체력 저질인 사람으로 이해함. 별 수 없어요 각자 한 30%씩 포기하는 수밖에. 남편도 좀 어질러진대로 살고, 원글님도 누워서 쉬기 전에 30분 한시간 정도는 뭐든 해야 하는거구요. 그 전이랑 같을 수는 없는ㄱㅓ에요.

  • 102. 공주
    '21.1.10 2:43 AM (121.143.xxx.170) - 삭제된댓글

    다른성격으로 지금 서로 스트레스 받고 있군요

    결혼은 현실

    -나는 원래부터 이렇게 태어났어 ..
    니가 이해해줘 하게되면...
    상대방은 매일 힘들고 스트레스 받겠죠

    -서로 절충안을 만들어서
    노력하는게 젤 좋지 않을까합니다

    -나중에 아이도 태어날텐데....

  • 103. ㅋㅋ
    '21.1.10 3:26 AM (110.70.xxx.239)

    신혼부부가 바본줄 아나
    갈비찜도 아니고 무슨 김치찌개를 3시간 준비하나요 ;;;

  • 104. 일단
    '21.1.10 3:26 AM (223.38.xxx.229)

    식세척기.로봇청소기.건조기
    언능 사세요333333
    이후에 조정할 것 하면서 살도록 하세요

  • 105. 초록솜사탕
    '21.1.10 3:49 AM (119.67.xxx.192)

    원글님 체력이 약하시네요.
    게을러서 그런게 아니고, 체력이 약한 거예요.
    고기 사 드세요. 양질의 한우와 삼겹살 자주 구워드세요.
    영양제도 충분히 챙겨드시구요.

  • 106. 공지22
    '21.1.10 3:54 AM (211.244.xxx.113)

    원글님 여기 집에서 노는 전업들이 댓글마니 쓰니 상처받지 말아요~전업들이야 저리 할수있죠 일하고 다녀오면 암것도 하기 싫은거 충분히 이해함

  • 107. 원글이 안됐다는
    '21.1.10 4:56 AM (107.173.xxx.204) - 삭제된댓글

    생각부터 들던데.
    부지런하다고 하는 사람들 자기가 알아서 혼자 열심히 하면 되는데 옆에 있는 사람 괴롭히지 말고.
    옆에서 하고 있으면 또 쉬어도 쉬는 거 같지 않다는 게 문제일테고.
    어쨌거나간에 저렇게 볶는 남자랑 사는 건 힘들어요.
    대화로 서로 다른 성향 얘기하고 타협점을 찾아야겠네요.

    아직 애기도 없는데 정말 더러우면 얼마나 더러울 것이며, 얼마나 정리가 안 되어 있을 것이며 웃기네요.
    1주일에 한번 님처럼 몰아서 해도 돼요.

    저런걸로 지적질 받는 거 충분히 기분 나쁠 만 합니다. 근데, 털어버리시고 대화로 하세요.

    "집에서 살림만 하는것도 너무 힘든데 직장에서 정신노동을 하고나면 더 푹 쉬어줘야 했던 제 상황이 오버랩되서 안타깝구요. 그 상황에 있어보지 않고는 다들 게으르다라고만 단정지을거에요. 마음 상처받지 마시구.... 힘내세요!" 2

    원글 힐링 - 휴식

  • 108. 윗님에 동의
    '21.1.10 5:31 AM (97.92.xxx.157)

    애도 없는데 뭐 치울래 많다고 퇴근하고 들어와서 사람을 닥달을 하나요. 깨끗하고 바지런한거 좋지만 옆에 사람한테 강요하면 그거 엄청 파곤해요.

  • 109. ㅅㄴ
    '21.1.10 5:38 AM (124.49.xxx.36)

    신혼부부라니까 내딸같아서.아님 내 젊은날 같아서 너그러우신가 봅니다. 이 글에 남.녀가 바뀌어봐요. 이래서 어릴때부터 집안일도 아들들 시켜야한다는둥, 애 없을때 다시생각해라는둥, 게으른 남자랑 평생 사는데 못고친다. 더 적어야 합니까? 하여간 이중덕인 분들이 평등 외치네요. 안 찔려요? 다들?

  • 110.
    '21.1.10 5:38 AM (110.70.xxx.226)

    뭐 게으르다 생각하는건 댓글들 맘인데 전업이 저런 소리하면 좀 웃길것 같네요.

  • 111. 워워
    '21.1.10 5:42 AM (149.248.xxx.66)

    몇십년 따로 살던 사람끼리 같이 산다는게 쉬운게 아니에요. 극단적으로 생각하지말고 서로의 합의점을 찾으세요.
    단기간에 안되고 지지고볶고 싸우다보면 원글님은 조금더 남편쪽으로 남편은 또 원글님쪽으로 변화될 거에요. 서로가 자기방식만 고집하면 안되고 누가 옳다그르다 따지는 것도 의미없고 둘다 중간지점으로 변하려고 노력하셔야해요.
    저는 남편성격 제남편은 원글님 성격인데(아마 많은 부부들이 이럴듯 그래서 더 남편쪽에 빙의된 댓글이 많은것같고요) 15년차쯤 싸우고 나니 이제 서로 성격 파악하고 저는 그냥 포기할거 포기하고 남편은 남편대로 예전보다 많이 움직이고 그래요.
    신혼이시니 갈길이 멉니다. 아이낳으면 더 헬이니 미리미리 합의점을 빨리 찾도록 노력해보세요.

  • 112. 여기서 전업이
    '21.1.10 5:45 AM (107.158.xxx.107) - 삭제된댓글

    왜 나오나요?
    뜬금없이 전업 끌어들이는 댓글들은 뭔지.
    아들이면 뭐라고 하겠냐 하면서 갑자기 평등얘기 나오는 것도 웃기네요.
    아들이고 여자가 닥달거려도 마찬가지란 소리죠.
    저렇게 볶이고 사는 아들 두면 퍽이나 좋겠어요.
    서로 안 볶아야지.
    결혼 하고 갈등 생길 일도 많은데 저깟 집안 일 가지고 갈등을 불러일으키나요.
    남자고 여자고간에.

  • 113. 여기서 전업이
    '21.1.10 5:47 AM (107.158.xxx.107) - 삭제된댓글

    왜 나오나요?
    뜬금없이 전업 끌어들이는 댓글들은 뭔지.
    아들이면 뭐라고 하겠냐 하면서 갑자기 평등얘기 나오는 것도 웃기네요.
    아들이고 여자가 닥달거려도 마찬가지란 소리죠.
    저렇게 볶이고 사는 아들 두면 퍽이나 좋겠어요.
    서로 안 볶아야지.
    결혼 하고 갈등 생길 일도 많은데 집안 일 가지고 갈등을 불러일으키나요.
    남자고 여자고간에.

  • 114. 여기서 전업이
    '21.1.10 5:48 AM (107.158.xxx.107) - 삭제된댓글

    왜 나오나요?
    뜬금없이 전업 끌어들이는 댓글은 뭔지.
    아들이면 뭐라고 하겠냐 하면서 갑자기 평등얘기 나오는 것도 웃기네요.
    아들이고 딸이고 닥달거리면 마찬가지란 소리죠.
    저렇게 볶이고 사는 아들 두면 퍽이나 좋겠어요.
    서로 안 볶아야지.
    결혼 하고 갈등 생길 일도 많은데 집안 일 가지고 갈등을 불러일으키나요.
    남자고 여자고간에.

  • 115. 뭐 치울게 많아요?
    '21.1.10 5:52 AM (69.239.xxx.35)

    저처럼 애 둘 온라인 수업으로 하루종일 집에 있는 애들 수발 드는것도 아닌데
    평일에 밥 퇴군 맞춰 예약 해놓고 반찬 사다 먹거나 배달 시키며 저녁에 쉬세요
    뭘 편해야 하는 집에서 살림을 얼마나 한다고 둘이 싸우고 있어요
    그야말로 신혼이니까 싸우는거겠지만요
    아이고 의미없다.숨차요 집에선 편하게 지내게 조율 좀 해보세요
    제 남편이 원글님과라 제가 모든 집안일 +육아 다 하며 지내는데요(전업이지만)
    이런걸로 시간,감정낭비하지 마세요
    빨리 가전제품 여러개 들이시구요!

  • 116. 가장
    '21.1.10 6:35 AM (175.123.xxx.2)

    큰 문제가 나는 원래 이런사람이니 원래 부지런한 너가 하는건 당연한거다 라는 잘못된 인식부터 바꿔야 할듯요ㆍ원래 부지런한 사람이 어딨나요
    님은 일하기 싫으니까 책임 회피 부터 하네요
    살아보니 나는 원래 이런사람이야 하는 사람치고 꼰대 아닌사람 없었음ㆍ원래 그런데 결혼은 왜 했나요

  • 117. 나는
    '21.1.10 6:42 AM (175.123.xxx.2)

    원래 꼰대야 선량한 남편만 죽어나가게 생겼군

  • 118. 이해
    '21.1.10 6:43 AM (218.237.xxx.143)

    남편이 이해되네요 똑같이 맞벌이해서 힘든데 한 사람만 많이 하면 쌓여서 더 관계가 악화돼요 같이 다해놓고 같이 쉬는 걸로 님이 바꾸어봐요 그래서 앞으로 아가도 잘 키우고 트러블이 없어요 먼저 해놓고 쉰다..남편분이 많이 참고 있는거같은데 님이 화를 안풀면 안되죠 맞벌이인데도 아에 안도와주는 남편들도 의외로 많아요 남편이 적극적으로 하니 같이 다하고 쉬세요 그것도 습관이예요

  • 119. .....
    '21.1.10 6:45 AM (39.124.xxx.77)

    글게요..
    둘이 살면 사실 할일이 크게 많지 않을텐데..
    빨래나 그런것도 사실 주말에 한번해도 되는정도 아닐까요?
    둘다 아침부터 나가서 저녁에 들어오는데 집안 어질러질게 뭐가 있을거면
    그냥 평일엔 저녁먹고 치우기만 하면 될텐데..

    양극단으로 만난 느낌..
    남자는 에너제틱하고 바로 치워야 하는 스타일.
    여잔 즈질체력에 몰아서 하는 스타일
    서로 이해하고 양보해야지요.

  • 120. 게으름뱅이
    '21.1.10 7:07 AM (184.151.xxx.222)

    들은 늘 저질 체력이라고 하지요
    그냥 원글 게으르고요
    집안일 같이 하자는데 안하는 님 보면 내가 봐도 답답하고 짜증남
    본인 개을러 생긴 문제를 엄청 길게도 변명하넴 변명하는데는 안게으름

  • 121. 윗 댓글같은 사람
    '21.1.10 7:11 AM (89.187.xxx.150) - 삭제된댓글

    같이 사는 사람들 엄청 잡을 듯.
    게으름뱅이라고 저렇게 딱 잘라 비난하는거 보면.
    남편이나 애들한테 어떻게 할 지 안 봐도 비디오.

  • 122. 진짜
    '21.1.10 7:11 AM (184.151.xxx.222)

    댓글들 남녀 차별 오지네요 내가 더한다는 남편 만나라고 ㅎㅎㅎㅎㅎ 남자는 일도 하고 집안일도 잘해야함 여자보다 많이 해야함!!!! 남녀 바뀌었으면 당장 이혼하라고 햿을듯
    나는 님 남편한태 이혼하라고 하고 싶음 게으름뱅이랑은 사는거 아니라고

  • 123. ...
    '21.1.10 7:13 AM (219.248.xxx.200)

    저희가 님 부부같은 케이슨데
    원글님은 체력이 약해서 그래요.
    저도 40평생 숨쉬기만 하고 살다가
    헬스 pt끊고 체력도 집중력도 엄청 좋아졌어요.
    맞벌이시면 아직 여력이 되실테니 pt꼭 받으세요.
    아울러 일주일에 한번
    피티만 받아서는
    절대 체력이 좋아지지 않아요.
    일주일에 3번 이상은 가야
    체질이 바뀌고 습관이 됩니다.
    요즘 헬스장 문 닫아서
    동네라도 만보씩 걷고 있어요.
    한파가 절정일때도 걸었죠.

    참고로
    더 스트레스 받는 쪽은 분명 남편입니다. ㅡㅡ

  • 124. ...
    '21.1.10 7:19 AM (125.177.xxx.182)

    평생 엄마가 집 치우고 지 방도 엄마가 치워주고..
    시집오기 전 설겆이도 안 해봤을테고...

    현재도 그리 사는거죠. 몸에 익은 대로..
    시집갔으니 바뀌어야지 미쓰때 하던 습관 고대로 하고 계시네요. 그리고 체력이 약하네 마네..
    그냥 게으른 겁니다..a lazy lady

  • 125. ㅁㅁ
    '21.1.10 7:26 A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난 원래 그런사람이야 ?
    내 아이들을 봐도 그렇고 이제 자신을 아는 사람은 결혼을 안하죠
    저런 모습은 딱 엄마만 참아줄수있는 모습

    본인이 다 한다고 했다?
    남편은 부모가 아닙니다

    누가 맞다 틀리다 아닌 다름인건데

    딱 원글 부부 성격인 인척아이들보니 남자가 포기
    본인이 동동거리고 움직이면 아내가 스트레스받을거라고
    눈감고 산다고

    결국은 누군가의 포기 ?혹은 희생
    그냥 그래요
    인생이란게

  • 126. 성향차이일뿐
    '21.1.10 7:34 AM (119.198.xxx.60)

    그리고
    원글님의 경우는 체력이 약해서 직장생활만으로도 벅차서 방전되는 스타일일뿐이죠.
    귀가후 이제 겨우 한숨 내쉴똥말똥인데
    집안일이 눈에 들어오게 생겼나요??
    여기는 철의 여인들만 계시나 봅니다.

    저는 두 분중 누가 맞고 틀리고는 없다고 생각해요.
    집안일을 바로바로 처리하지 않아 남편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그 일을 도와줄 수 있는 대체품(가전제품)을 찾던가 서로 조율하세요 .

    체력도 기르면 길러지기는 하지만
    타고나기를 체력의 그릇크기도 존재한다봅니다.

  • 127. 남자들이 댓글
    '21.1.10 7:37 AM (91.207.xxx.148) - 삭제된댓글

    많이 다나봐요. 여자들 중에도 간섭 지적질 잘 하는 사람들이 심한 댓글 다는 거 같고요.
    남편도 안하면 됩니다.
    여자가 쉬고 난 후에 한다잖아요.
    아니면 주말에 하거나.
    남자가 그걸 못 참는거죠.
    명상 좀 하면서 느긋하게 참아보는 연습 좀 해보는 것도 괜찮을거예요.
    그렇게 안달복달 하지 말고.

  • 128. 남편 집에 오면
    '21.1.10 7:38 AM (91.207.xxx.148) - 삭제된댓글

    일단 명상부터 한 30분 하라고 해보세요.
    님은 쉬시고.

  • 129. ...
    '21.1.10 7:40 AM (175.121.xxx.111) - 삭제된댓글

    저흰 둘다 원글타입이라 같이설렁설렁 잘맞아요
    문제는 결혼전에 원글이 자기타입을 솔직하게 말했는데도 남편이 괜찮아, 내가 더 하겠다라고 했다는거죠. 이렇게 겨우 두달만에 불만일거면 나는 바로바로 치워야 적성이풀리고 아내도 같이해줬음 한다고 솔직히말했어야죠. 말이 바뀐건 남편이에요.
    아이낳으면 지금보다 훨씬 헬일텐데 그땐 얼마나 더 닥달할지..

    그리고 그것과 별개로 부부라면 뭐든지 같이하기 원하는타입은 기본적으로 상대에게 맞춰주는성향이어야 돼요.
    하나를 취했으면 하나는 져줘야죠.
    저희남편도 이런타입인데 무조건 제 성향을 우선으로 해줍니다. 뭘 하는것까지 내식대로 따라오길원하면서 부부라면 뭐든 같이해야지 하는사람 진짜 상상만 해도 피곤하네요. 저는 절대 같이 못삼.

  • 130. 정답
    '21.1.10 7:43 AM (125.178.xxx.102)

    제가 원글님 남편같은 성격이고, 남편이 원글님 같아요.

    결혼하고 시간이 흐르니, 제가 결국 지쳐서 남편처럼 되었어요;;

    결론은? 남편이 주말이나 본인 시간날때 빨래 돌리고 재활용하고,, 침구도 정리해놓고 그러네요?

    퇴근하고와서 저도 지쳐서 밥도 안차리고 있으면 자기가 라면이라도 끓이네요? ㅎㅎ
    배달앱 많이 사용하고, 저도 집에 오면 좀 쉽니다. 미련하게 일할 필요 없다는걸 꺠달았거든요.
    저희도 아이는 없습니다.

    부지런했던 제가 회사일도 많아지면서 집안일에 번아웃이 오니, 그냥 놔버리게 되었고, 집은 엉망이 되었습니다.
    그냥 내려놓으니 저도 편해요.
    기본적인 정리와 청소는 저도 합니다. 근데 예전처럼 스트레스받으며 밥을 차리네, 청소를 하네, 빨래 돌려야하네 등등.. 이런짓 안한다구요.

    저도 소중하다는걸 깨달았거든요.

  • 131. ....
    '21.1.10 7:46 AM (125.177.xxx.82)

    이번 기회에 자기합리화하는 게으름을 고치세요.
    십분도 안 걸릴 일을 핑계를 대시나요?
    회사에서도 원글님같은 화법쓰는 사람 싫어해요.

  • 132. ....
    '21.1.10 7:48 AM (175.121.xxx.111)

    저흰 둘다 원글타입이라 같이설렁설렁 잘맞아요
    문제는 결혼전에 원글이 자기타입을 솔직하게 말했는데도 남편이 괜찮아, 내가 더 하겠다라고 했다는거죠. 이렇게 겨우 두달만에 불만일거면 나는 바로바로 치워야 적성이풀리고 아내도 같이해줬음 한다고 솔직히말했어야죠. 말이 바뀐건 남편이에요.
    아이낳으면 지금보다 훨씬 헬일텐데 그땐 얼마나 더 닥달할지..

    그리고 그것과 별개로 부부라면 뭐든지 같이하기 원하는타입은 기본적으로 상대에게 맞춰주는성향이어야 돼요.
    하나를 취했으면 하나는 져줘야죠.
    저희남편도 이런타입인데 무조건 제 성향을 우선으로 해줍니다. 뭘 하는것까지 자기식대로 따라오길원하면서 부부라면 뭐든 같이해야지 하는사람 진짜 상상만 해도 피곤하네요. 집안일이니 남편이 옳다아니다 하는거지 다른 일이였어봐요 저는 절대 같이 못삼.

  • 133. ㅇㅇ
    '21.1.10 7:51 AM (211.36.xxx.167) - 삭제된댓글

    저도 퇴근해서 집에 오면 밥이고 뭐고 손까딱 못해요.
    옷갈아입고 좀 널부러져 있어야 그나마 일어나서 뭘 할 수 있어요. 에너지가 다른 사람들은 결코 서로 이해못할거에요.
    주중에 할 수 있는 일은 분담해서 자기 전까지는 꼭 하겠다고 하고 기초체력을 좀 기르는 수 밖에요. 애낳고 나면 진짜 여기서 몇배로 몸이 너덜해져요.
    더딘 집안일로 스트레스는 남편이 더 받을거니까 화내지 말고 이해시키고 잘 조율하시길... 신혼때 원래 많이 싸워요.

  • 134. .....
    '21.1.10 7:57 AM (222.153.xxx.152)

    앞으로 난항이 예상됩니다.
    절대 일놓고 집에 있지마시고요.
    아이라도 낳으면 아이 따라 다니면서 치울 타입이라
    아이도 커가면서 바로바로 치워야 할거같네요.
    성향이라 절대 못바꿔요. 님도 안바뀔거구요.
    싸울고 풀고
    님은 눈치보고
    남편은 님한테 눈치주고. 기분좋을때는 해줄래 하다가
    기분나쁘면 안해? 하다가 ..또 싸우고.
    이래서 저는 동거 좀 해보다 결혼하는거 찬성합니다.
    두 분이서 잘 조율해야지 어쩌겠어요.

  • 135. 어휴
    '21.1.10 7:58 AM (61.105.xxx.184)

    둘다 잘못한 건 없어 보이는데 타입이 너무 다르네요.
    서로가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해야 할텐데.

    남편분은 너무 본인 페이스에 원글님이 맞추길 바라는 것 같기도 하고 (제가 원글님 타입이라)
    평일엔 남편이 많이 하고
    주말에는 원글님이 많이 하는 걸로 서로 이야기 하면 어떨까요?
    주말에는 남편분은 취미생활 즐기고 집안일은 최소화 하고요.

    애 낳는건 둘 사이에 이런 일들이 조정이루어 지고 나서 가지면 좋겠어요.

  • 136. .....
    '21.1.10 8:00 AM (222.153.xxx.152)

    참..지인이 방학때 되면 집에 가기다 싫었다고해요.
    엄마가 원글님 남편 타입이라 방학이래도 늦잠 못자고
    닥달하고 볶았다고...ㅠㅠ

  • 137. 어휴
    '21.1.10 8:00 AM (61.105.xxx.184)

    글데 식기나 이런건 너무 남편분 예민하시고요.
    바로 밥 먹을텐데 건조대에서 그냥 꺼내 먹어도 되지 뭘 정리했다 다시 꺼내는데 집착하시는지.

    너무 집착하는 것도 인생낭비, 시간 낭비인데요

  • 138. ㅎㅎ
    '21.1.10 8:01 AM (61.105.xxx.184)

    223님,
    82는 원나잇이나 중/고등학교 섹스도 부모가 콘돔쥐어주며 눈 감아야 하지만
    동거는 절대 안되고 다음번 연인에게 꼭 미리 고지해야 한다고 부르짓는 곳이라서요.

  • 139. ㅎㅎㅎㅎ
    '21.1.10 8:02 AM (125.177.xxx.100)

    스스로 체력이 약해라고 말하지만
    사실은 게으른
    남편분 보살

  • 140. Oo
    '21.1.10 8:29 AM (114.205.xxx.104)

    빨래를 일주일에 한번하면 옷 부족하지 않나요?
    로봇청소기사서 출근시 돌리고 가시고 건조기 사셔서 빨래부분도 해결하세요.
    신혼이면 집안일 별로 없을텐데 벌써 그러면 애낳으면 10배는 더 싸울텐데요.

  • 141. 기계이용
    '21.1.10 8:32 AM (58.123.xxx.45)

    남편분이 그랟느 가사노동분담을 잘하고잏네요
    그냥 설겆이는 식기세척기. 청소는 로봇청소기 빨래는 세탁기 건조기
    기계의 힘으로 살면 편안해지는데 ㅎ
    저도 젊을땐 남편이랑 가사노동으로 무지 싸워대고 이혼했는데 지금처럼 저런 기계들이 있었으면 이혼까지는 안가고 그럭저럭 살았지싶어요
    깔끔한 완벽주의자와 그렇지 못한 사람과 사는건힘들긴한데 남편분이 아내분을 좀이해해서 피곤한 아내를 위해 평일엔 좀 희생하고 대신 주말엔 왕처럼 지내고 ㅎ 서로 상대방에 대해 이해시키면 되는데
    그게 다들 힘들어서 이혼을 하니 ㅋㅋ

  • 142. ..
    '21.1.10 8:33 AM (124.54.xxx.37)

    식세기 로봇청소기(걸레질하는 로봇청소기도) 건조기 꼭 사세요 이건 남편을 위해 사줘야합니다 매일 스트레스받으며 어찌 사나요 그리고 빨래는 급한거 아니면 토요일오후든 일요일오후든 님이 하겠다하고 그때 몰아서 하세요 빨래통이 거슬리면 안보이는 곳 잘찾아서 놓으라 하시구요.아침에 나갈때 로봇청소기 돌려놓고 나가면 되고 식세기 안에 그릇들어가 있으면 지저분할 일 없구요.지금업무 적응기간이라 넘 힘들면 원글님이 퇴근할때 저녁먹을것도 배달시켜놓으세요.사들고 들어가던가.님 용돈을 덜 쓰더라도.
    화내지마시고 해결방법 잘찾으시길 바래요.퇴근하고 집에 들어가면 바로 퍼지는 사람은 퇴근하고 집들어가기전에 조금 더 움직이시면 됩니다.그리고 업무적응되면 꼭 체력 기르세요.이런상태론 아기낳으면 넘 힘들겁니다.

  • 143. .....
    '21.1.10 8:34 AM (175.198.xxx.100) - 삭제된댓글

    천하의 사이좋은 부부도 신혼에 많이 싸워요. 피곤할때는 더 그렇고요.
    아기 키울때도 피곤해서 집안일로 많이 부딪힙니다.
    식세기 건조기 사세요. 집안일에 장비발의 도움이 필요해요.

  • 144. ...
    '21.1.10 8:37 AM (114.200.xxx.58)

    이 글의 싸움의 소재(집안일)는 신혼이라서 가능한 싸움의 소재가 되는건 맞는데요
    이리 말하든 저리 말하든 제3자들이 보기에는 결국 원글님은 원래 게으르고 느린 사람이고 남편은 부지런하고 빠릿한 사람인거예요
    (원글님은 자신을 에너지를 적절히 분배하여 사용하고 심지어 돈도 버는 합리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겠지만요)

    원글님이 여성이고 남편이 남성이라서 이렇게 말하는건 절대 아니예요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지금과 같은 원글님의 상황에서 남녀가 바뀌어 있거든요
    게다가 원글님은 친정엄마나 친정자매가 아닌 다른 동성과 자취를 해도, 그 동성이 원글님과 같이 안산다고 나갈 타입예요

    원글님만의 이유는 당연히 있지요
    그게 기본 체력이 약하다, 싱글로 살 때도 그렇게 해왔다, 남편에게 결혼 전에 양해를 구했다, 결혼 후에도 내가 전혀 안한건 아니다, 이렇게 원글님만의 합리화가 있지요

    그런데 남편의 이유도 다 일리가 있어요

    중요한건, 앞으로 어떻게 될까인데 이 소재로 아무리 다투어도 원글님도 안바뀌고 남편님도 안바뀔거예요
    결국에는 둘 중의 하나는 포기를 하고 같이 살던가, 아니면 이것으로 인해 최악은 이혼까지도 갈 수 있어요
    지금 초반에 원글님이 보기에 합리적인 방안이 아닌, 제3자들이 보기에도 합리적인 조율이 필요해요

  • 145. ..
    '21.1.10 8:39 AM (219.240.xxx.26)

    부지런한 사람들이 주로 덧글다니 원글님만 더 욕 먹을듯요. 그냥 서로달라요.비슷한사람 만났으면 좋았을텐데 싸우기 싫음 원글님이 맞추고 살아야지요. 극복못할수도 있으니 아기는 천천히 가지시구요.

  • 146. 이래서
    '21.1.10 8:50 AM (59.18.xxx.56)

    결혼이 힘든거지요..서로 체력도 성향도 다른 사람이 만나 맞춰가며 사는거에요.그렇게 잘 맞춰지면 잘사는것이고 죽어도 못맞추겠음 못살고 이혼하는거죠..우리집도 내가 부지런하고 남편이 게으르고 약한 사람이라 결혼초 엄청 힘들게 싸웠어요.다행히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맞춰갔고 무사히 20년 살고 있습니다. 글을 보니 우선은 서로 감정은 건드리지 말아야 하는데 님이 남편이 부탁한 빨래를 안널어 준거 또 남편이 그릇정리를 지적한거 이 두가지가 서로의 감정을 건드리고 도화선이 되었네요..내가 하기 싫어도 남편이 딴일 하면서 빨래 부탁을 했음 그정도는 들어줘야지요.집안일은 누군가 해야 생활이 돌아가고 본인 여력이 안되면 사람이라도 써야하구요..혼자 살때랑 똑같이 하면 결혼생활은 힘듭니다.서로 절충하세요..서로 해야 할일을 정해서 그일 만큼은 미루지말고 하는 습관을 들이세요.님도 바뀌지 않음 서로 사이좋게 살기 힘듭니다..좋은시간 만들어 진지하게 대화하세요.자세하게 집안일 플랜을 짜서 서로 분담하시고 그동안 서운했던거 서로 사과하시고 으쌰으쌰 하세요~신혼이니 그렇게 싸우고 화해하고 그렇게 연차가 쌓이다보면 그럭저럭 살아집니다..웟분들 말처럼 영양제도 먹고 운동도 해서 체력부터 키우세요.나이 들수록 더 힘들어지는데 그런 체력으로 되겠어요? 힘내시고 먼저 손 내미세요 지는게 이기는겁니다..

  • 147. 에고
    '21.1.10 9:06 AM (116.122.xxx.50)

    신혼인데 벌써 저질체력이라 퇴근 후 꼼짝 못할 정도면 애 낳으면 어쩌시려고..ㅠㅠ
    퇴근 후 모임약속이나 쇼핑도 절대 못하시나요?
    집안일만 못하시나요?
    집안일은 힘들다고 안하면서 쇼핑이나 약속은 틈만 나면 열심히 하는 사람을 알아요.
    평일엔 힘들다고 안하고 주말엔 평일에 못한 모임 약속 다니느라 안하고..

  • 148. ..
    '21.1.10 9:28 AM (59.31.xxx.34)

    저도 미혼 때부터 하던 일을 여태 하는데요.
    직장다니면서 살림하는게 쉽지 않은건 맞아요.
    근데 저는 원글님 남편과예요.
    퇴근길에 저녁 뭐 할지 머리속으로 생각하고
    집에 오면 옷 갈아입고 손씻고 바로 합니다.
    집에 와서 쉬다가 한다는건 그날은 안하겠단 말이나 마찬가지.
    우리 남편은 제가 콕 집어 하라는 것만 하고요.
    남편한테 맨날 뭐해라 뭐해라 말하는 것도 지쳐서
    요새는 주 2회 도우미 힘을 빌어요.
    그렇게 하니 살겠더라고요.
    너무 힘들면 도우미 쓰세요.

  • 149. 못살거 같아요
    '21.1.10 9:37 AM (223.39.xxx.150) - 삭제된댓글

    남편스타일과 같아서 15년 싸웠는데 남자라 가능했지 여자면 이혼했을거에요. 스트레스로 폭식하다 보니 위식도 역류증이 생겼어요.

  • 150. 못살거 같아요
    '21.1.10 9:38 AM (223.39.xxx.150) - 삭제된댓글

    남편스타일과 같아서 15년 싸웠는데 남자라 가능했지 여자면 이혼했을거에요. 스트레스로 폭식하다 보니 위식도 역류증이 생겼어요.
    제때제때 치워야지 안치우고 게을러 빠지면 지저분한걸 누가 제때 그걸 치워요? 그일을 2달간 남편이 하는건데 똑같이 바깥일 하고 와서 솔직히 남자가 직장일 빡세요. 스타일이 틀린게 아니라 게으른거에요.

  • 151.
    '21.1.10 9:52 AM (211.109.xxx.163) - 삭제된댓글

    저도 남편과 같은 과 라서 답답하네요
    원글님 솔직히 게으른거맞아요

  • 152. 성향차이
    '21.1.10 9:52 AM (58.148.xxx.84) - 삭제된댓글

    누가 옳고 그르다의 문제는 아니고 두분 성향이 정말 다르네요 근데 원글님 게으른걸 힐링 번아웃같은말로 포장해봤자 게으르다는 본질은 안변해요 물론 게으르다는게 나쁜것도 틀린것도 아닙니다

  • 153. 원글이가
    '21.1.10 9:58 AM (211.36.xxx.150)

    딱 우리 옆집 여자 타입.
    저질 체력에다 게으름이 더해져서 다툼을 일으키는 스탈입니다. 체력이 좀 떨어져도 부지런한 사람은 상대가 움직이면 같이 움직여요. 그게 일반적인 역지사지가 되는 사람들이 하는 행동이죠.

    근데 옆집도 평소에는 남편이 다 하니까 괜찮다고 여자가 얘기해 왔길래 그래도 남편이 화 안내고 본인이 스스로 하니 얘는 남편복이 있구나 했었어요.

    문제는 아이 낳고나서도 여자는 그대로고 남편은 퇴근하고 와서도 아이 거두는 일까지 맡아서 하다가 결국 폭발했나 보더라고요.

    어느 순간부터 시어머니가 왔다갔다 하시면서 아이 돌봐주시더니 몇 달후 아예 여자가 한 마디 말도 없이사라져 안 보이고 시어머니가 아이 키우고 계시더니 이사갔어요.

    극단의 예 같지만 이런 경우도 있음을 아시고 서로 스트레스 덜 받는 쪽으로 협의점을 찾아야 할 듯요.

  • 154. apehg
    '21.1.10 10:01 AM (125.186.xxx.133)

    전 원글스타일이라 이해됩니다
    저런 남자도 속터져요
    자기원리원칙 고수
    할머니같은 타입

    원글도 할일은 하는구만요

  • 155. ..
    '21.1.10 10:06 A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적당히들 살아요
    두식구 치울게 뭐가 그리많다구
    성격 까탈스러워서 옆에 사람 괴롭히면 그것도 힘들어요
    원글님은 남편과 일을 정확히 나눠서 서로 터치 안하기로 하면 되는데 남편성격상 그것도 못봐서 자기속 자기가 괴롭힐거예요

  • 156. ...
    '21.1.10 10:13 AM (182.224.xxx.119)

    댓글 초반부만 읽었는데 원글 비난 도가 지나치네요. 또 나왔네요. 여자 비난 우선시, 원글이 비난 당연한 듯 구는 거요.
    전 님 남편에 가깝고 남편이 님에 가까워요. 제 체력도 저질이고요. 제가 저질인 걸 알아서 그때그때 해야지 몰아서 하면 전 오히려 일이 돼서 누워요. 그렇게 깔끔 떠는 성질이 아닌데도 설거지 쌓여있거나 해야 될 거 안 하고 있음 맘이 부대껴서 힘들어요. 남편은 또 내가 할게 한다잖아 다 냅둬 이러면서 정말 몰아서 척척 하고요. 근데 한쪽이 극이기적이거나 비상식적인 게 아니라면, 살면서 다 맞춰져요. 이제 한두달이니 당연히 있을 수 있는 습관 차이라 보여요. 대화해서 또 한걸음 풀었잖아요. 포기할 거 포기하는 것도 타협이고요.
    부대껴서 알아서 타협이 되기 전까지 1. 영역을 정하고 최대한 터치 안 하고요. 2. 기계에 맡기는 건 최대한 맡겨요. 식세기 건조기 로봇청소기 살 수 있는 거 최대한 사서 일의 하중 자체를 줄여요.

  • 157. ..
    '21.1.10 10:20 AM (39.7.xxx.220)

    저도 둘째 가라면 서러울 저질 체력이라 원글님의 상태를 누구보다 잘 알아요.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들이 보면 게으르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일단 사람마다 에너지 총량이 다릅니다.

    그러나 집안일이란 게 본디 몰아서 하면 더 힘든 일이예요. 푹 쉬고 나면 의욕이 생기겠지만 주말에 쇼핑이나 다른 할 일이 생겨버리면 그 다음 주로 밀려버리게 되거든요. 그러다 나중엔 엄두가 안 나는 수준으로 쌓여버리고 말죠.

    집안 일은 그때 그때 조금씩 매일 해야 수월한 일이예요. 힘들면 전기 제품(저질 체력은 식세기, 로봇청소기, 스타일러, 건조기 필수임)과 도우미의 손을 빌려 부부 갈등을 최소화하는 지혜가 필요해요.

    제 남편도 완벽히 정리된 청결한 집에서 자라 어수선하게 늘어진 집을 못 견뎌했어요. 그런데 사람의 마음이 내가 힘들게 더 희생 한다는 인식이 들면 놀고 있는 사람이 더 미워집니다. 가전 제품과 도우미를 쓰면 남편의 불만도 줄어들 거예요.

    솔직히 지금은 신혼 살림이라 소꼽장난 수준이고 아이가 태어나면 진짜 헬게이트 열리게 되죠. 서로에게 적당히 맞추고 적당히 포기할 건 하면서 이해를 구하세요. 그리고 남편이 딱 꼬집어 부탁한 건 싫어, 못해. 라고 하는 것보다 일단 들어주면서 이거 하고 조금 쉴게.라는 식으로 융통성을 발휘하는 게 좋아요.

  • 158. 70
    '21.1.10 10:23 AM (180.229.xxx.17) - 삭제된댓글

    여기가 생각보다 연령대 많은분들이 많아요 그래서 여자가 집안일 안한다고 하면 고지식한분들이 많죠 아이가 없으니 그냥 내껀 내가 한다는 생각을 하면 될거 같은데요 빨래는 본인거 본인이 하고 밥먹는거는 같이 하던지 그때 그때 배달도 먹을거고 내가 귀찮아도 내가 어지르는건 내가 치운다 정도만 하면 될거 같은데요 퇴근하고 청소기돌리고 방딲고 다 할수도 없는거고 아이가 있는것도 아니고..

  • 159. ...
    '21.1.10 10:34 AM (223.62.xxx.52)

    남편이 보살이네요

  • 160. 저도
    '21.1.10 10:44 AM (112.158.xxx.31)

    결혼 전엔 그랬는데. 바꿨어요. 노력하면 바뀔 거에요.
    그냥 난 이런 사람이야 난 힘들어서 못해 라는 자기 합리화일 뿐이에요. 움직이기 시작하면 오히려 힘이 생기고. 더 건강해져요.
    회사 동료 중에 원글님같은 분 있는데 좀 심한 경우 화나요.
    배우자라면 더 화날 듯요. ㅠㅠ

  • 161. ...
    '21.1.10 10:45 AM (61.77.xxx.83)

    식세기 건조기 로봇청소기 있으면 해결될일이네요.
    3가지 다 부담되시면 식세기 먼저 그다음 건조기 구입하세요.
    일하고 힘든데 퇴근하고 쉬고 싶은 마음 당연해요.
    사라마다 체력도 다르고 업무강도가 다 같을순 없잖아요.
    원글님 신혼인데 같이 싸우지 말고 요령껏 넘어가세요

  • 162. 둘다적응해야죠
    '21.1.10 10:45 AM (175.208.xxx.235)

    원글님도 원글님 편한대로만 살려고 하면 안되고, 당연히 남편 배려하고 눈치(?)보고 살아야하고요.
    남편분도 성격대로 깔끔하게만 살려고 와이프도 치우라고 강요할건 아니예요.
    결혼생활이 그래요~~ 서로 배려하고 맞춰줘야죠.
    원글님은 퇴근이 아니라 주부라는 직업으로 출근했다는 마음 가짐이 있어야 하고요.
    맞벌이 워킹맘들은 퇴근이 아니라 또다른 출근이예요. 진정한 퇴근은 아이들이 잠들어야죠.
    남편분도 본인 성향대로 집안이 깔끔해질것을 요구하면 안되죠,
    아내가 힘들어한다면 자기 빨래는 스스로하고, 저녁도 스스로 간단히 해먹거나 사먹고요.
    청소는 정 못참겠으면 본인이 주중에라도 하고요,
    쉬고 싶어하는 아내 자꾸 집안일 하라고 닥달할건 아니죠.
    결혼 생활은 서로가 손해보고 양보하려고 노력해야 평탄해요.
    대부분 한쪽을 부려먹으려고만 드니, 불화가 생겨요.
    매일 퇴근하면 서로 상대가 좋아할만한거 하나씩 봉사하시고, 그리고 나 이제 그만 쉴테니 부르지 말아 달라고 하세요.

  • 163. 감사하세요
    '21.1.10 10:52 AM (125.182.xxx.27)

    남편의성격이 바지런해서 보통의 가정에서 여자가 하는역할을 다하니까요 거기서 더바란다는건 정말 이기적이신것같은데요

  • 164. 저질체력님들
    '21.1.10 10:53 AM (175.223.xxx.245) - 삭제된댓글

    저질체력과 게으름의 차이가 뭐에요??

  • 165. 툭툭
    '21.1.10 10:55 AM (211.62.xxx.242)

    전 원글님같이 퇴근 후 널부러지는 타입이고
    제 남편은 집안이 정돈되지 않으면 밥도 못 먹는 타입이예요.
    그래서 항상 남편은 혼자 분주히 움직이고
    전 기빨린거 채워질때까지 침대에 누워 충전(?)하구요.
    남편은 잔소리는 없지만 눈치보이고 미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식기세척기와 건조기, 로봇청소기 구입했어요
    로봇청소기 자동으로 돌려놓고 세탁된 옷은 건조기 넣고 돌아가는 사이에 식기세척기에서 돌려놓은 그릇 정리하고 식사 준비하면 살림할 일이 한결 줄어요.

    로봇청소기는 어플 있어서 낮에 집에 아무도 없을 때 돌려도 되구요. 건조기 다 돌아가면 유튜브 보면서 남편이랑 같이 빨래 개면 금방 끝나요. 밥 먹고 나서도 식기세척기에 집어넣고 돌려버리면 됩니다.

    지금 결혼 2년차인데 남편도 이젠 분주함이 많이 줄고 저랑 같이 누워서 쉬고 전 눈치 안봐서 좋고 일석 이조 입니다.

    저흰 아이가 없어 그런걸 수도 있지만 저 세가지 아이템 없던 삶(?)은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을 정도로 부부간 싸움을 많이 줄여 주었어요. 살림은 아이템빨이란 말도 있잖아요. 요 3가지를 구입하심은 어떠실런지요.

  • 166. ...
    '21.1.10 10:55 AM (222.114.xxx.24) - 삭제된댓글

    영양제 꼭 드세요
    힘들어도 저녁 먹자마자 나가서 만보씩 매일 걸으시면
    체력이 붙어요
    지금도 이런데 4,50대 되면 직장 못다닙니다.
    저도 저질체력인데 어쩔 수없이 직장생활 20년 넘게하며 살고있어요
    최근엔 갱년기증상으로 주말은 거의 누워있고 빨래나 겨우 세탁기 건조기 써서 해결했는데 안 되겠다 싶어서 호르몬제 처방받아 먹고 영양제도 먹고 했더니 많이 좋아졌어요. 그래도 집안일과 운동 제외하고는 주로 쉬어서 체력 보충해줘야

  • 167. 양쪽이 다
    '21.1.10 11:03 AM (118.235.xxx.24)

    이해되는데 남편이 더 스트레스 받을것 같아요.
    그러니 일단 억울한 마음을 버리시고요,

    게으름+ 극심한 피로감
    인데, 저 극심한 피로감은 안 겪어본 사람은 이해 못 해요.
    저는 제가 그래서 게으른 사람인줄로만 알았어요.
    8체질 한의원 가서 제 체질에 맞는 침 맞은 첫 날, 집에 와서 기운이 솟구치면서 이불보 다 뜯어서 빨고 집안 스텐 냄비들 다 베이킹소다물에 세척하고도 낮잠 자러 들어갔다가 말똥말똥해서 그냥 나왔어요.

    아~~다른 사람들은 이런 체력으로 사는거였어???
    했어요.

  • 168. ㅎㅎ
    '21.1.10 11:12 AM (175.211.xxx.81)

    집안일이 가전제품이 도와줘서 일이 줄어들어도
    사람이 할 일이 있잖아요
    밥솥이 밥은 해도 쌀 씻어 전기 꽂아야 밥은되는 거고
    게으른 사람은 그것도 안해요

  • 169. 아무리그래도
    '21.1.10 11:15 AM (180.70.xxx.229)

    배우자가 집안일 한다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는데 혼자 누워있으면 가시방석같지 않아요?
    전 아무리 남편이 자기가 한다고 쉬라고 해도
    뭐라도 옆에서 서성이면서 재료 꺼내주고 그릇이라도 놔주고 그래야 맘이편하던데.

    그리고 집안일 몰아서 한다는 사람 그거 언제 할지 알 수 없어요.

  • 170. Qwerty
    '21.1.10 11:15 AM (14.34.xxx.6)

    저도 게으른 타입인데요ㅋㅋㅋ

    1. 갑상선 검사 해보세요. 갑상선 문제있으면 피로 금방 느낍니다.
    2. 힘든데 무슨 운동이냐 하는데 운동하세요. 당장 힘든데 나중에 체력이 늘어납니다.
    3. 기계의 도움 받으세요. 로봇청소기, 물걸레 로봇청소기 퇴근 전에 돌아가게 예약 걸어놓으시고 빨래건조기 사시고요. 식기세척기도 사세요.
    4. 가끔은 시켜드세요.
    5. 도우미 부르세요. 일주일에 두번이라도요.

  • 171. ...
    '21.1.10 11:19 AM (218.155.xxx.115)

    일부러 남녀 반대로 썼나요. 그냥 게으른 남자들 모습이 원글님 모습이잖아요.
    저희 남편도 일하고 집에 오면 에너지가 0이라서 할 수 있는 일이 침대에 누워 핸드폰만 보고 할일은 주말에 몰아서 하자고 하더라고요.
    혼자 살 때 보니 주변이 더럽고 일이 쌓여서 겨우겨우 떠밀려서 주말에 몰아서 하는 성향을 그렇게 포장함.
    결혼하고 나니 제가 중간중간 치워놓으니 주말에도 별로 할일이 없어 보인대요.
    미루면 제가 하잖아요. 그러면 본인이 움직일 한계치에 올라서지 않으니까
    남편은 계속 피곤한 기분에 쌓여서 집안일을 할 수 없었어요. 그럼 주말에도 다음 주말로 미룰 확률이 높아지지요.
    입으로만 냅둬 내가 할게 = 내가 못견딜 수준으로 일이 쌓일 때까지 기다려
    남편이 맨날 하던 말이에요. 상대방에겐 그저 핑계처럼 보여요. 그렇게 아세요.
    댓글보니 식세기 로봇 청소기 같은거 사면 해결될 것처럼 말하는데 우리 남편이 적극적으로 사댔어요.
    빨래는 세탁기가 해, 건조기가 말려줘, 식세기, 청소기가 알아서 다 해주는데 왜 피곤한 사람을 갈구냐.
    너무 서럽고 왜 편하게 있는 꼴을 못보나 저희 남편은 제 눈치보고 살아서 쉬어도 쉬는것 같지 않다고 했더랬죠.
    왜 사람이 반대로 만나서 서로 괴롭히는지. 그래도 원글님 버티시면 남편이 전업할거에요. 빨리 애라도 하나 낳으세요.
    보통 여자들이 못견디고 전업가는 루트거든요. 그럼 완전 집안일에서 해방됩니다.

  • 172. .........
    '21.1.10 11:19 AM (175.117.xxx.77)

    님 남편 같은 사람 짜증나요.
    직장인이 퇴근하면 쉬어야지 집에서 전업인 사람이랑 같나요?
    저도 퇴근하면 넉다운이라 아무 것도 안합니다.
    제가 정리에너지가 생기는 시간은 아침에 일어났을 때요. 그때 모든 집안일을 몰아서 해요.
    남편이랑 분담해서 하세요. 대신 상대방이 쉬는 시간은 태클걸지 않기.

  • 173. ...
    '21.1.10 11:21 AM (14.52.xxx.225)

    게으르며 이기적이기까지 하면 최악이예요. 회사동료로든 가족으로든.친구로든.

  • 174. 이렇게
    '21.1.10 11:23 AM (116.44.xxx.84)

    많은 댓글이 달려도 원글 피드백이 없네......
    이러다 나중에 반전 이럼서 제가 입장 바꿔 썼어요.....하려나.....

  • 175. 결혼30년차
    '21.1.10 11:25 AM (1.237.xxx.156)

    엊그제 친구랑 얘기하다가 그 친구가 결혼해서 원글님 같은 시어머니 땜에 엄청 스트레스 받았던 얘길 하는 거예요.
    저는 원글님 남편 같은 시어머니가 스트레스였는데.

    그런 거예요 ㅎ

  • 176. ㅎㅎㅎ
    '21.1.10 11:30 AM (58.230.xxx.134)

    우선순위의 문제에요.

    서로의 우선순위를 확인해야 해요.

    일단 원글님은 체력이 약하죠. 그리고 집안이 항상 말끔한 건 크게 중요하지 않아요.
    그럼 남편이 기준을 낮추거나, 원글님이 회사일을 좀 포기해야 해요.
    즉 남편이 좀 참거나, 원글님이 집안일에 더 우선순위를 두고 할 수 있는 여력을 만들어야 해요.

    다들 어떻게 사냐고요?
    기준을 조정하거나 (진짜 힘들고 평생 맞춰가는 거에요), 한 쪽이 매우 참거나 (폭탄이 가끔 터지죠 ㅎㅎ) 하며 살죠.
    그래서 평생 싸우는 거에요. 단지 같은 주제를 가지고요 ㅎㅎ 서로 달라서 생기는 갈등이라 그래요.

    이거 만만치 않아요. 가족모임 2주에 한 번은 하는 배우자 때문에 갈등 겪는 커플들 있죠, 거의 그 수준으로 어려운 거에요.
    경제관념 (아낄까 쓸까), 집안일, 자녀교육, 가족모임 - 이런 것이 맞춰가야하는 어려운 것들이죠.

    이야기 많이 하세요. 화이팅.

  • 177. 지나가다
    '21.1.10 11:34 AM (110.70.xxx.239)

    원글님에게 게으르다고 말하는 분들께 헉하고 놀랍니다
    (댓글 읽다가 중간에 관뒀어요)

    저는 원글밈 이해해요
    저는 30대 후반부터는 퇴근 후 30분은 쉬어야
    집안일을 할 수 있겠더라고요.
    에너지가 진짜 떨어진거죠.
    그 전에는 저도 남편 같은 스타일이었어요.

    저는 지금은 원글 스타일이고
    아들 둘에 네 식구지만
    저희집 굉장히 깔끔하고
    오는 사람마다 한마디씩 합니다.
    동네 엄마들 사이에서 저희집 깔끔하다고 소문나서
    초대해달라는 사람 많아요. 보고 싶다고.

    서로 이해하면 될 문제에요.
    살림은 장비빨이니 장비를 잘 갖추시고요.
    당분간은 남편분과 업무분담을 정확히 하시고
    상대영역에 노터치하기로 약속하세요.

    게으르다 어쩌다 댓글에 상처받지 마세요.
    경험해보지 않으면 절대 모르고. 함부로 말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냥 두 분이 서로 이해하고 나누면 될 일입니다.
    신혼때는 누구나 겪는 일이에요.
    저희는 양말 개는 법이 달라서 기싸움 하다가 ㅋㅋ
    이제는 각자 원하는 방식으로 상대방 양말도 개어줍니다~

    힘내요~ 새댁~
    그래도 드러운 남편보다 깔끔한 남편이 나아요~^^

  • 178. ..
    '21.1.10 11:35 AM (14.63.xxx.137)

    결혼은 혼자만의 생활이 아니라 서로 배려하며 맞쳐가야하것
    님은 게으른게 맞아요
    결혼전 생활은 잊고 서로 협동하면서 한가정을 이끌어가세요 앞으로도 힘들고 지치는 일이 많은게 결혼생활 수두륵합니다

  • 179.
    '21.1.10 11:36 AM (39.7.xxx.153) - 삭제된댓글

    일부 댓글보니 이세상에 게으른 사람은 없는 걸로!
    저질 체력이라 나중에 하려고 미뤄 놓았던것일 뿐
    절대 게을러서 그런게 아니군요.

  • 180. ..
    '21.1.10 11:37 AM (221.159.xxx.134)

    우리집하고 같네요. 남편은 그런 저를 답답해하고 잔소리하고 전 남편에 맞게 따르자니 너무 힘들고 잔소리와 그 하님해 하는 눈빛에 자존감 떨어지고..
    결국엔 한방에 건강이 훅 갔어요. 스트레스를 엄청 받아서 잇몸이고 치아고 엉망이고 하혈을 아주 무섭게 팡팡 해대더군요. 거짓말 안보태고 생간처럼 덩어리로 쑥쑥..아기 일자 기저귀로 한시간마다 갈아야 할 정도로요.
    유산도 아니고 자궁에도 이상이 없다는데 호르몬불균형으로 부정출혈 한거죠.
    남편이 그때부터 좀 달라지긴 했어요.
    전 애가 셋인데다 자영업 월ㅡ토 점심시간 따로 없이 눈치껏 먹고10~12시간 일 하는데 일할땐 괜찮은데 집에 오면 녹초가 돼 손도 까닥도 하기 싫어요.1년 넘게 운동도 해서 체력증진은 좀 됐는데 여전히 일요일 하루는 눕고만 있고 싶구요.토요일밤에 시가 가서 하루 자고 일요일밤에 집에 오면 일주일이 넘 힘들어요ㅜㅜ 전 원글님 백배 이해해요.

  • 181. ..
    '21.1.10 11:44 AM (221.162.xxx.147)

    늘 그렇게 피곤하면 운동해서 체력을 키우세요 두세시간 춤추고 전력을 쏟아서 공연하는 아이돌 가수들이 콘서트 끝나고 운동하러가요
    힘들어 죽을지경인데 운동안하면 더 죽을거같거든요
    그렇게 힘들면 애는 못 낳겠네요

  • 182. 역시
    '21.1.10 11:53 AM (39.7.xxx.100) - 삭제된댓글

    우리집 꼴이 말이 아니고 어수선한게 저질체력때문이지
    나는 게으른게 아니었어요.
    나중에 한꺼번에 몰아서 하려고 미뤄둔것도 저질체력이 원인이었고요.
    괜히 게으르다고 죄책감 갖고 살았ㄴ

  • 183. 결혼하면
    '21.1.10 11:59 A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혼자있을때 영위해왔던 것의 반은 내줘야 해요.
    결혼해서도 그냥 내가 하던식으로 살겠다? 이혼해야 되요.

    체력이 안되서 평상시 집안일을 못하면
    다른것으로 보상을 하는지? 체력이 필요없는 다른걸로..

    체력이 딸리면 애는 못낳겠네요?
    딩크로 살고 도무미를 쓰고 그것으로도 안되면 이혼하는게..

  • 184. ㅇㅇ
    '21.1.10 12:21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게으른거 나중자식들이 보고 배워요
    숙제미루고 나중한다
    주말에몰아서 학습지한다 생각해보세요
    그나마 부지런한 남편닮아야지
    남편도 부인포기 해야죠
    주말까지 내비둬보세요
    주말에 몰아서 하게요

  • 185. 요즘
    '21.1.10 12:22 PM (175.211.xxx.81)

    젊은 남지들 이혼사유가 여자가 집안 일을 너무 안하고 게을러서 남자 혼자 하다보니 힘들어서래요
    옛날엔 여지들이 참고 살았지만 남자들은 참는 존재는 아니라는 거죠

  • 186. .....
    '21.1.10 12:26 PM (1.233.xxx.68)

    부인에게 실망하면서 하는 말이 '결혼전에는 안그랬다'입니다.
    저런 체력이면 연애 못해요.
    연애 하려면 체력이 많이 소비되는데
    그 때는 참고 연애하고 결혼 후에는 본 모습을 보여주니 실망하죠.

  • 187. ㅋㅋㅋㅋ
    '21.1.10 12:39 PM (222.104.xxx.19)

    원래 82는 남자가 집안일 안하는 건 싸우지 말고 도우미 쓰라고 하고, 여자가 좀 쉬다가 집안일 하겠다는 건 게으르고 남자 불쌍하다고 하는 곳이죠. 남자 우쭈쭈 열심히 하잖아요. 모 연예인 사건에도 죽어라고 여자만 패고 자기가 그 남자 엄마였으면 가만 안 뒀다고 베스트 글에 오르는 게 82잖아요?

  • 188.
    '21.1.10 12:41 PM (61.74.xxx.64)

    집안일로 남편과 다투신 게 의식주 살림 스타일 이야기군요. 도움 되는 댓글들이 아주 많아 배우고 갑니다. 모쪼록 부부가 솔직한 마음으로 상의하셔서 조금씩만 양보하고 배려한다면 잘 해쳐나가실 수 있을 거예요. 로봇청소기 식세기 의류건조기 밀키트 등 문명의 이기를 최대한 이용해보시는 것도 방법이구요.

  • 189. ,,,
    '21.1.10 12:57 PM (116.44.xxx.201)

    제가 원글님 같은데요
    체력도 달리지만 게으른거에요
    코로나 진정되면 피티 6개월만 받아 보세요
    체력 좋아진다고 게으른게 나아지지는 않지만
    본인이 덜 괴롭죠
    아이 생기면 전쟁시작이네요
    저희는 다행히도 남편이 더 게을거서 그냥저냥 살아요

  • 190. 아니라고 생각
    '21.1.10 4:39 PM (178.159.xxx.212) - 삭제된댓글

    "게으른거 나중자식들이 보고 배워요"

    타고난 성향이라고 생각해요.
    서로 인정해야 할 따름입니다.
    게으르다고 생각하는 것도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른거고요.
    원글은 게으르지 않아요.

  • 191. 자존감 도둑
    '21.1.10 4:43 PM (212.102.xxx.98) - 삭제된댓글

    "우리집하고 같네요. 남편은 그런 저를 답답해하고 잔소리하고 전 남편에 맞게 따르자니 너무 힘들고 잔소리와 그 하님해 하는 눈빛에 자존감 떨어지고.."

    남자고 여자고간에 배우자가 집안 일 저런 걸로 볶으면 못 살아요.
    자존감 점점 떨어지고 내가 정말 그렇게 게으른가, 비정상인가 싶어지고.

    나는 하루도 못 견딜 일입니다. 상대가 저런 사람하고는.

  • 192. 자존감 도둑
    '21.1.10 4:44 PM (212.102.xxx.98) - 삭제된댓글

    "우리집하고 같네요. 남편은 그런 저를 답답해하고 잔소리하고 전 남편에 맞게 따르자니 너무 힘들고 잔소리와 그 한심해 하는 눈빛에 자존감 떨어지고.."

    남자고 여자고간에 배우자가 집안 일 저런 걸로 볶으면 못 살아요.
    자존감 점점 떨어지고 내가 정말 그렇게 게으른가, 비정상인가 싶어지고.

    나는 하루도 못 견딜 일입니다. 상대가 저런 사람하고는.

  • 193. 저런 사람들
    '21.1.10 4:46 PM (212.102.xxx.98) - 삭제된댓글

    배우자 자식들 굉장히 눈치보고 사는 사람들 일거예요.
    눈치 보게 만드는거죠.
    잔소리, 지적질.

  • 194. 아까 글만 읽고
    '21.1.10 5:30 PM (14.35.xxx.21) - 삭제된댓글

    댓글은 안 달았는데.. 제가 원글님같이 저질체력입니다. 애 둘 다 커서 이제 대딩이에요.
    돈으로 사람쓰세요. 끝

  • 195. 지저분
    '21.1.10 6:39 PM (219.249.xxx.19)

    원글님처럼 남편도 같이 안 치우면~
    집이 엄청 지저분할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7043 유통기한 하루 전 음식도 식중독 유발하나요? 10 ㅠㅠ 2021/01/10 1,423
1157042 동영상 800개 삭제 13 ... 2021/01/10 7,727
1157041 비타민효과 언제부터 나나 2021/01/10 814
1157040 양육방법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10 고민 2021/01/10 1,270
1157039 금팔찌야 잘가. 18 00 2021/01/10 6,172
1157038 탈원전은 세계적인 추세라고? 40 ? 2021/01/10 2,078
1157037 도움 필요합니다. 진학사 자료... 9 정시 2021/01/10 1,243
1157036 뒷베란다가 꽝꽝 얼었는데요 3 강추위 2021/01/10 3,278
1157035 초심님이 어제 경주월성내려 가심 4 ㄱㅂ 2021/01/10 1,379
1157034 정인이가 죽을때까지 내버려둔 양부모 할머니 할아버지 17 악마들 2021/01/10 7,290
1157033 유치원 학예회야 말로 아동학대라고 생각해요 16 애엄마 2021/01/10 3,844
1157032 한강뷰 아파트 사시는 분들 습도 어떤가요? 10 .. 2021/01/10 4,805
1157031 “수요시위 안해도 되는 세상…” 윤미향 향해, 국민의힘 “또 위.. 21 또입터네요 2021/01/10 1,623
1157030 새벽2,3시까지 게임하는데.. 9 ㄴㄴ 2021/01/10 2,442
1157029 70대 중반의 엄마를 보며 슬픈 마음이 들어요 50 엉마 2021/01/10 20,884
1157028 대리석바닥 슬리퍼 추천 부탁드려요. 4 조조 2021/01/10 1,644
1157027 원전마피아. 라는걸 이해못했는데 14 ㄱㄴㄷ 2021/01/10 1,830
1157026 밥물요정님 어깨고치기 5 겨울 2021/01/10 2,872
1157025 아 진짜 키 작은 걸 어쩌라구요~~~~ 17 Ccdd 2021/01/10 6,257
1157024 "월급 발설하면 해고, 밤 9시 이후도 영업".. 9 뉴스 2021/01/10 4,943
1157023 밤마다 위가 아파요 12 .. 2021/01/10 4,344
1157022 "자치분권 기대해"의 본질 1 간단 2021/01/10 461
1157021 정인이죽인 양부양모교회사람들 알바많은듯.. 4 2021/01/10 1,864
1157020 부산에 뇌경색 재활병원? 6 ㅣㅣ 2021/01/10 2,739
1157019 물을 안마시면 주름이 더 자글자글하나요? 3 gma 2021/01/10 4,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