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성인 자녀들과 같이 사나요?

겨울 조회수 : 4,161
작성일 : 2021-01-10 00:06:28
28살됀 딸아이가 있습니다.
저랑 성격이 완전 반대라서 많이 부딪칩니다.
아픈동생에 독재적인 남편때문에 집안분위기도 썩 좋치않구요.
딸아이 말한마디가 어찌그리 거슬리는지 모르겠네요.
서로 상처돼는 말도 하게 돼구요.
본심이아닌 말들이 툭튀어나오네요.ㅠ.ㅠ
딸아이도 많이 힘들것같아요.
82님들은 어떠신지요.
성격맞지않는 자녀들과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같이 사시나요?
IP : 223.39.xxx.5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렇죠
    '21.1.10 12:21 AM (211.196.xxx.33)

    사이좋아도 성인된 자식이랑 사는거 힘듭니다
    톡히 자식의 경제적인 독립이란게
    학비나 용돈이 더이상 안들어 간다는 사실뿐이지
    그동안 받는것에만 익숙해져 있어서
    일상생활속에서 완전한독립을 하지 않았기에
    그속에서 갈등이 생기기 마련 이지요
    근데 본인들도 부모랑 사는거 편치 않은건
    마찬가질 거라 생각해요
    같이 살거면 기본 가정수칙 정해놓고
    지켜달라 하시고 그외 간섭은 하지 마세요
    성인 자식과 실랑이 해봤자 진만 빠져요

  • 2. ..
    '21.1.10 12:29 AM (124.59.xxx.232)

    비혼선언한 올해28살 되는 딸과 살아요
    저도 딸과 성격이 정반대라서 많이 부딪히지만 너무 다르니 신경도 제일 쓰이고요
    그러다보니 누구보다 더 챙기기도 하지요
    저도 모르게 날선 말을 밷기도 하는데
    요즘 자주 그런 순간이 후회되고 하지 말아야 겠다
    다짐 하고 있는중이에요

  • 3. ...
    '21.1.10 12:37 AM (211.201.xxx.125)

    우리 집 얘긴줄알았어요 28살 딸아이 너무 안 맞아요
    전 저만 부딪히고 사는 줄 알았어요

  • 4. ..
    '21.1.10 12:46 AM (223.39.xxx.58)

    에고..혹시 따로 나가살라고 하진 않으셨나요?

  • 5. ..
    '21.1.10 12:52 AM (124.59.xxx.232)

    28살 이래도 요즘 애들이 좀 늦된거 같지 않나요?
    독립 하기엔 아직은 여러 가지로 무리 같으네요

  • 6. ㅇㅇ
    '21.1.10 1:09 AM (223.62.xxx.144)

    엄마랑 딸 사이는 늘 좋기만 하지 않죠

  • 7. ㅇㅇ
    '21.1.10 1:56 AM (220.76.xxx.78) - 삭제된댓글

    학업후에는 분가가 답..


    안보면 돼요

  • 8. ..
    '21.1.10 6:49 AM (125.186.xxx.181)

    대학부터는 분가가 관습이 되어야 할 것 같아요. 확실히 많이 성장하고 늘 그리움의 대상이죠.

  • 9. ..
    '21.1.10 8:32 AM (14.63.xxx.137) - 삭제된댓글

    이제 고졸 졸업하는 딸 원글님 글 보니 앞으로 나와 딸의 모습이것 같아요
    중 고때부터 힘들었는데 철이 없어서 아직 미성숙하니 어른인 내가 참고 대면하면 변화겠지 했는데 이 글 보니 내 착각 일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씁씁하네요

  • 10. ..
    '21.1.10 8:34 AM (14.63.xxx.137)

    이제 고졸 졸업하는 딸 원글님 글 보니 앞으로 나와 딸의 모습 인것 같아요
    중 고때부터 힘들었는데 철이 없어서 아직 미성숙하니 어른인 내가 참고 대면하면 변화겠지 했는데 이 글 보니 내 착각 일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씁씁하네요

  • 11. ㅇㅇ
    '21.1.10 9:32 AM (125.178.xxx.133)

    안맞으시면 집 따로 해주면 좋죠. 전 25세된 딸과 사는데 딸 친구들 보면 직장 다니기시작하면서 회사근처로 독립시키는.집이.꽤 되더군요.

  • 12.
    '21.1.10 10:25 A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무슨 대화 나눌일이 그리 많아요.
    방에 큰 TV놔주세요.
    밥 먹을 때 빼고는 안 나와요.

  • 13.
    '21.1.10 11:20 AM (124.5.xxx.197)

    무슨 대화 나눌일이 그리 많아요.
    방에 큰 TV놔주세요. 넷플렉스 와챠 본다고
    밥 먹을 때 빼고는 안 나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6973 남편의 경제권 2 ㅇㅇ 2021/01/21 1,816
1156972 집에서 만든 생크림..냉장실에 보관하면될까요 1 생크림 2021/01/21 1,038
1156971 재봉틀 구입하려고 검색중인데요...도와주세요 8 재봉틀초보 2021/01/21 1,589
1156970 2002년 12월생인데 신검;; 5 ㅡㅡㅡ 2021/01/21 1,252
1156969 요즘 사람들 돈에 미친거 같아요.. 58 ㅇㅇ 2021/01/21 24,831
1156968 보수정권에서 노통사위를 사찰했나보군요 7 ㄱㅂ 2021/01/21 1,478
1156967 위절제수술 후기입니다 14 ㅁㅁ 2021/01/21 8,018
1156966 주식) 어떻게 외국인과 기관은 한마음 한뜻으로 움직이나요? 3 ㅇㅇ 2021/01/21 2,411
1156965 이미 많이 오르고있는 주식은 내려가기 마련인가요?? 8 ;;; 2021/01/21 2,936
1156964 양상추 데쳐서 간장소스 조합 좋네요 3 양상추 2021/01/21 2,363
1156963 뚝배기 불고기 할 때, 질문요 1 질문 2021/01/21 971
1156962 쯔양 분식점 메뉴 가격??? 4 ... 2021/01/21 3,211
1156961 남이 잘 해주면 지 복이라고 말하는 사람들 5 ... 2021/01/21 1,610
1156960 앞니가 흔들리면 내시경 검사는 어렵겠죠? 11 앞니 2021/01/21 3,929
1156959 펑합니다. 34 .. 2021/01/21 13,721
1156958 질병휴직중인데 급여가 널뛰기에요 3 ... 2021/01/21 2,394
1156957 밀레와 삼성물걸레 헤드 소개한분 이리와보세요! 22 속이시원하네.. 2021/01/21 4,440
1156956 공덕역 근처 저렴한 아파트 알려주세요 16 부탁드려요 2021/01/21 4,548
1156955 사람들이 절 바보취급 하는거 맞나요? 6 ..... 2021/01/21 2,984
1156954 어제 삽자루님 동료 강사분이 근홤 유튜브에서 알리셨나보네요.불펜.. 10 .. 2021/01/21 3,920
1156953 미국주식 같은 나스닥인데 개장시간이 다른가요 3 궁금 2021/01/21 1,214
1156952 들기름 넣은 김치지짐 좋아하시면 1 김치 추천 2021/01/21 2,515
1156951 건강 때문에 커피 마시면 안되는데 너무 먹고 싶네요 10 ㅇㅇ 2021/01/21 3,303
1156950 버블지역에 사는 사람입니다. 11 ... 2021/01/21 3,617
1156949 팝송좀 찾아주세요~~ 14 궁금 2021/01/21 1,4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