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자녀들과 같이 사나요?
저랑 성격이 완전 반대라서 많이 부딪칩니다.
아픈동생에 독재적인 남편때문에 집안분위기도 썩 좋치않구요.
딸아이 말한마디가 어찌그리 거슬리는지 모르겠네요.
서로 상처돼는 말도 하게 돼구요.
본심이아닌 말들이 툭튀어나오네요.ㅠ.ㅠ
딸아이도 많이 힘들것같아요.
82님들은 어떠신지요.
성격맞지않는 자녀들과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같이 사시나요?
1. 그렇죠
'21.1.10 12:21 AM (211.196.xxx.33)사이좋아도 성인된 자식이랑 사는거 힘듭니다
톡히 자식의 경제적인 독립이란게
학비나 용돈이 더이상 안들어 간다는 사실뿐이지
그동안 받는것에만 익숙해져 있어서
일상생활속에서 완전한독립을 하지 않았기에
그속에서 갈등이 생기기 마련 이지요
근데 본인들도 부모랑 사는거 편치 않은건
마찬가질 거라 생각해요
같이 살거면 기본 가정수칙 정해놓고
지켜달라 하시고 그외 간섭은 하지 마세요
성인 자식과 실랑이 해봤자 진만 빠져요2. ..
'21.1.10 12:29 AM (124.59.xxx.232)비혼선언한 올해28살 되는 딸과 살아요
저도 딸과 성격이 정반대라서 많이 부딪히지만 너무 다르니 신경도 제일 쓰이고요
그러다보니 누구보다 더 챙기기도 하지요
저도 모르게 날선 말을 밷기도 하는데
요즘 자주 그런 순간이 후회되고 하지 말아야 겠다
다짐 하고 있는중이에요3. ...
'21.1.10 12:37 AM (211.201.xxx.125)우리 집 얘긴줄알았어요 28살 딸아이 너무 안 맞아요
전 저만 부딪히고 사는 줄 알았어요4. ..
'21.1.10 12:46 AM (223.39.xxx.58)에고..혹시 따로 나가살라고 하진 않으셨나요?
5. ..
'21.1.10 12:52 AM (124.59.xxx.232)28살 이래도 요즘 애들이 좀 늦된거 같지 않나요?
독립 하기엔 아직은 여러 가지로 무리 같으네요6. ㅇㅇ
'21.1.10 1:09 AM (223.62.xxx.144)엄마랑 딸 사이는 늘 좋기만 하지 않죠
7. ㅇㅇ
'21.1.10 1:56 AM (220.76.xxx.78) - 삭제된댓글학업후에는 분가가 답..
안보면 돼요8. ..
'21.1.10 6:49 AM (125.186.xxx.181)대학부터는 분가가 관습이 되어야 할 것 같아요. 확실히 많이 성장하고 늘 그리움의 대상이죠.
9. ..
'21.1.10 8:32 AM (14.63.xxx.137) - 삭제된댓글이제 고졸 졸업하는 딸 원글님 글 보니 앞으로 나와 딸의 모습이것 같아요
중 고때부터 힘들었는데 철이 없어서 아직 미성숙하니 어른인 내가 참고 대면하면 변화겠지 했는데 이 글 보니 내 착각 일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씁씁하네요10. ..
'21.1.10 8:34 AM (14.63.xxx.137)이제 고졸 졸업하는 딸 원글님 글 보니 앞으로 나와 딸의 모습 인것 같아요
중 고때부터 힘들었는데 철이 없어서 아직 미성숙하니 어른인 내가 참고 대면하면 변화겠지 했는데 이 글 보니 내 착각 일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씁씁하네요11. ㅇㅇ
'21.1.10 9:32 AM (125.178.xxx.133)안맞으시면 집 따로 해주면 좋죠. 전 25세된 딸과 사는데 딸 친구들 보면 직장 다니기시작하면서 회사근처로 독립시키는.집이.꽤 되더군요.
12. 음
'21.1.10 10:25 AM (124.5.xxx.197) - 삭제된댓글무슨 대화 나눌일이 그리 많아요.
방에 큰 TV놔주세요.
밥 먹을 때 빼고는 안 나와요.13. 음
'21.1.10 11:20 AM (124.5.xxx.197)무슨 대화 나눌일이 그리 많아요.
방에 큰 TV놔주세요. 넷플렉스 와챠 본다고
밥 먹을 때 빼고는 안 나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