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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진짜 코로나 걸리고 나으신 분 계세요? 경험공유좀

.... 조회수 : 8,317
작성일 : 2021-01-09 22:45:35
80대 친척이 코로나로 입원하셨어요.
다행히 병상이 있어서 입원은 하셨거든요.
감염경로는 알 수 없고 태극기 이런거 아니고 좋으신 분.
여자분이시고 워낙에 건강관리 잘하시는 분
치료 끝나고 또 편찮으시지 않겠죠?
무서운 후유증은 증상 약한 분은 괜찮겠죠?
너무 속상합니다.
동거 가족 중에도 확진자 있는데 무증상이라 입원은 안한대요.
생활보호센터에 간다네요.
IP : 221.154.xxx.180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9 10:48 PM (106.102.xxx.210)

    태극기 이런거 아니고 좋으신 분 ??
    무슨 뜻이에요?
    태극기와 코로나가 무슨 상관이길래요?
    좋으신분과 안좋으신분은 또 무슨 뜻인가요?

  • 2.
    '21.1.9 10:49 PM (121.165.xxx.46)

    잘못썼네 또

  • 3. 죄송해요
    '21.1.9 10:51 PM (221.154.xxx.180) - 삭제된댓글

    태극기 집회가서 걸리신 분 많아서 쓴 글이에요.
    나이드신 분이 걸렸다 하면 혹여나 태극기 집회간건가? 싶을까봐요.

  • 4. 저아는집
    '21.1.9 10:52 PM (61.98.xxx.36)

    엄마랑중딩초딩걸렸는데 셋다 경미하게 미열나고 아무렇지 않았다 하네요 초딩이랑 나눠먹은 친구들 다 음성

  • 5. ...
    '21.1.9 10:53 PM (221.154.xxx.180)

    제 뜻은 그냥 할머니시라는 뜻입니다.
    집회나 교회나 이런데서 걸린거 아니라는

  • 6. 감사해요
    '21.1.9 10:55 PM (221.154.xxx.180)

    저아는집 님 감사해요.
    여긴 할머니와 손주들이 같이 걸렸어요.

  • 7.
    '21.1.9 10:57 PM (125.177.xxx.11)

    아빠가 먼저 걸려서 엄마한테 옮겼는데
    아빠의 감염경로는 아무도 몰라요
    태극기부대도 아니고 교회도 안다녀요
    아빠는 폐렴 없고 엄마는 폐렴 왔어요
    근데 바이러스성 폐렴은 세균성 폐렴과 달리
    항생제 먹어도 치료 안되고 그냥 시간지나면 낫는대요(본인의 면역력이 약하면 안되겠죠)
    폐렴 완치는 안됐지만 전염가능성은 제로라고 생활치료센터에서 12일만에 퇴소했어요
    엄마아빠 각방 쓰고 뽀뽀도 안하고 서로 대화도 거의 없는데
    반찬을 share 한게 원인인 것 같아요
    주위에 60대 건강했던 아주머니 음압병실 이송됐어요
    고혈압당뇨 등 지병 하나도 없는 건강했던 할머니는 중증병동으로 이송됐고... ㅠㅠ
    코로나 정말 조심하셔야돼요
    주위에 확진자들 보며 저는 정신이 번쩍 들었어요.
    가족끼리도 반찬 공유하지 마시고
    급식처럼 식판에 덜어드시고
    식사할때 아무리 가족이라도 대화하지말고 되도록 식사도 같이 하지말고 시차 두고 순차적으로 하셔요
    코로나 겪어보니정말 무섭습니다

  • 8. ...
    '21.1.9 10:57 PM (14.45.xxx.72)

    윗층 사무실 20대 아가씨 코로나 치료받고
    회사 잘 다니고 있어요.

  • 9.
    '21.1.9 10:59 PM (125.177.xxx.11)

    20대들은 무증상으로 14일 내내 잘살던데
    예순 이상은 정말 무섭습니다 ㅠㅠ

  • 10. ..진짜
    '21.1.9 11:14 PM (112.150.xxx.220)

    되게 이상한 글이네요.
    태극기 이런 거 아니고 좋으신 분이라니?

  • 11. ..
    '21.1.9 11:17 PM (112.150.xxx.220)

    요즘 집회야 있을 수가 없으니,
    교회 다니는 할머니는 나쁘신분인가요?

  • 12. ...
    '21.1.9 11:19 PM (223.62.xxx.94)

    제 지인은 아니고 친구의 지인 정도는 건너들었어요.
    60대 건강하게 활동하시던 분 돌아가셨다 하고, 30대 남자분은 세 번쯤 죽는가보다 할만큼 아프고 넘겼대요.

  • 13. 쓸개코
    '21.1.9 11:27 PM (175.194.xxx.19)

    주변은 아니고 지역카페 확진된 분이 글을 올리셨는데 감기정도의 통증만 있었다네요.
    열도 근육통도 없고.. 40대시고.
    근데 어르신들은 무증상이라도 마음을 놓을 순 없는것 같아요.

  • 14. 무증상
    '21.1.9 11:32 PM (119.200.xxx.213) - 삭제된댓글

    무증상 확진자였었는데 약도 안쓰고 십여일있다가 퇴원하셯더라고요. 증상이 하나도 없었대요. 가족들 격리가 더 길었었대요.

  • 15. 무증상
    '21.1.9 11:35 PM (119.200.xxx.213)

    무증상 확진자였었는데 약도 안쓰고 십여일있다가 퇴원했더라고요. 증상이 하나도 없었대요. 가족들 격리가 더 길었다고해요.

  • 16. 당장은
    '21.1.9 11:35 PM (223.62.xxx.245)

    지나갈 수 있지만 65% 정도가 후유증이 온대요.
    당뇨나 멍해지는증상 말못할 피곤 탈모등 뭐가 나타날지 몰라요

  • 17. 친구 동생
    '21.1.9 11:36 PM (61.102.xxx.167)

    40대 중반인데
    처음에는 무증상 감염자로 생활시설 들어 갔는데
    갑자기 고열나고 온몸에 근육통이 매우 심하게 오고
    정말 살다살다 이렇게 아픈건 첨이었던 경험이라고 해요.
    다행히 후유증은 없었지만 1달 넘게 고생 했어요.

  • 18.
    '21.1.9 11:40 PM (124.49.xxx.182)

    저희 친척 부부가 걸렸고 지인들도 같이 감염되었는데 부부중 부인만 일주일 입원하고 나머지 분들은 생활센터에서 있다가 나왔어요 모두 삼주정됴 고생하긴 했는데 멀쩡하게 다 나았어요.

  • 19. .ㅇㅊㄹ
    '21.1.9 11:42 PM (125.132.xxx.58)

    태극기 어르신들이 얼마나 많은데.. 태극기 이런거?? 참.

  • 20. ㅁㅁㅁㅁ
    '21.1.9 11:42 PM (119.70.xxx.213)

    뭔말인지 알겠는데 시비댓글 뭥미..

  • 21. ,,,
    '21.1.9 11:50 PM (210.219.xxx.244)

    태극기 집회가는 사람들은 제 정신으로 안보여요. 저도.

  • 22. ㅡㅡ
    '21.1.9 11:53 PM (125.176.xxx.131)

    고열에 설사 복통.
    숨쉬기 갑갑..공황장애마냥 호흡이 안쉬어지더래요.
    죽다 살았다고...
    그리고 나서 커피냄새를 못맡고
    폐에 흔적 남음 (엑스레이 찍어보니)

  • 23. 나비
    '21.1.10 12:02 AM (39.118.xxx.76)

    미국사는 집안 어른
    확진 되고 호흡 곤란와서 입원(미국은 호흡곤란이 와야 입원된다고) 완쾌했는데 75년 평생 그렇게 아픈거 처음 이었고 아파서 식욕이 떨어진것도 처음이었다고,


    한국사는 20대중반 남자
    친구가 확진이라 검사했는데 무증상 상태에서 확진. 생활치료센터 가서 약처방 없이 자가면역력으로 음성 나오고 퇴원.

    일찍 검사 받은 사람은 그나마 나은데 증상이 있고도 버텼던 사람은 응압병실 가고 상태가 안좋더라구요.

    뭐든 이상하다싶으면 나를 위해 타인을 위해 얼른 검사 받아야 할듯

    *공통으로 하는 이야기. 냄새 못 맡고. 식욕이 떨어졌다고.

  • 24. 나비
    '21.1.10 12:05 AM (39.118.xxx.76)

    응압병실 아니고 음압병실. 누워서 하다보니 오타.

  • 25. 솔직히
    '21.1.10 12:10 AM (59.8.xxx.87)

    코로나 시대에
    태극기 집회 다니거니
    교회다니는 사람들 무섭네요

  • 26. 코로나
    '21.1.10 12:49 AM (220.73.xxx.22)

    어쩌다가 코로나가 정치색을 띠게 된건지
    이게 정상적인 사회는 아니죠
    모두 별탈 없이 퇴원하시길 바래요

  • 27. ㅁㅁㅁ
    '21.1.10 12:50 AM (1.127.xxx.143)

    태극기 , 교회 집회 다니는 사람들이 정상은 아니겠죠

  • 28. ..
    '21.1.10 12:59 AM (61.72.xxx.76)

    한국의 코로나 전파에
    태극기 기독교 신천지의 지분이 크다보니
    어쩔 수 없네요
    태극기 ... 지지자들이나 좋아하지
    누가 좋다하나요

  • 29. 저는
    '21.1.10 1:00 AM (221.154.xxx.180)

    저는 코로나 시국에 태극기 집회나가고 교회나가는 사람은 코로나 걸려도 할 말 없다고 생각해요. 아이들 키우면서 일상생활 하시던 할머니는 꼭 나으셔야 한다고 봐요.
    제 친척 중에는 요즘 시끄러운 종교단체 사람도 있어요. 만약 그 언니가 코로나 걸리면 저는 걱정도 안할거에요. 예수 믿으면 죽이는 나라에 가서 사람들에게 전도하다가 언니는 추방됐고 그 교회 사람은 참수됐을거라 들었거든요.

  • 30. 택배
    '21.1.10 8:11 AM (220.122.xxx.123) - 삭제된댓글

    저희 아파트의 택배기사분과 부인.

  • 31. 33
    '21.1.10 10:40 AM (116.39.xxx.34)

    원글 의도 충분히 알겠는데 딴지거는 사람들 뭐임? 태극기 부대 사람들이 정상임? 아이고 두야..본인들이 거기 나가나봄..

  • 32. 슈퍼콩돌
    '21.1.10 11:09 AM (125.186.xxx.109)

    개독 태극기가 괜히 시비거네.
    원글님 가족분들은 잘 완치하시고 건강 되찾으시길 바래요.

  • 33. 역설적으로
    '21.1.10 4:38 PM (211.36.xxx.69)

    태극기 집회 안 나가고 교회 안 다녀도
    이 할머니처럼 어디서 걸렸는지도 모르게 걸리는 사람들이 태반인데
    왜 태극기와 교회만 표적으로 삼나요?
    태극기도 아니고 교회도 안 나가는 노인이 코로나에 감염됐습니다 이러는 뉴스 본 적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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