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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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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키우시는분들 강아지 자랑 좀 해주세요.2222

Darius 조회수 : 2,469
작성일 : 2021-01-09 21:10:45
지난번에도 같은 제목으로 글 올렸는데
82님들 강아지 애기듣다가 사랑스러워 죽는줄 ㅜㅜ
그때 애기 안해주신 82님들 강아지들 자랑이나 이야기 해주세요
IP : 218.146.xxx.65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땡글이
    '21.1.9 9:20 PM (86.49.xxx.186)

    말티즈 만2살 여아인데요. 우리집에서 제일 똑똑하답니다. 3개국어를 알아듣거든요.(집안환경이 3개국어 사용해야함)
    영어 한국어 불어로 왠만한 말 이해해요 ㅎㅎㅎㅎ 나가자 산책가자 먹자 앉아 이리와 밥먹자 뽀뽀 장난감 가져와 등등 3개국어로 해도 다 알아들어요.
    순딩이라서 장난치다 사고로 제 손을 살짝 깨물면 자기가 더 놀래서 손 핧고 뽀뽀하고 난리고 아니구요.
    공원 산책가면 뽁뽁이 뼈다귀 장난감 던져주는데 그거 입에 야무지게물고 위풍당당 몇십분을 걸어요. 그거 보고 사람들 귀엽다고 쓰러짐

  • 2. ^^
    '21.1.9 9:21 PM (1.236.xxx.238)

    고기반찬 안주면 밥을 안먹어요. "고기"라는 단어 알아듣구요.. 하다못해 고기국물에 밥이라도 말아줘야 밥 먹어요. 사료만 몇일 주면 제 방에 새벽 2시쯤 와서 문 두들깁니다.. 오늘 아침밥은 고기반찬으로 해달라구요.

  • 3. ㅇㅇ
    '21.1.9 9:22 P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유투브 강쥐 동영상 보세요
    저절로 웃게 되네요

  • 4.
    '21.1.9 9:24 PM (218.146.xxx.65)

    3개국어하는 강아지랑 고기만 먹는 강아지 넘 귀욥다 ㅜㅜㅜ 저 죽어요

  • 5. 끙끙
    '21.1.9 9:27 PM (1.127.xxx.253)

    7-8살 되는 대형견인데 오늘 생쥐 잡아주었다느느...가끔 이런 오싹함도 주고요. 울 1살 짜리 소형견이 늘 대형견 보고 짖는 데 꿈적도 안 해주어요.

  • 6. ufghjk
    '21.1.9 9:27 PM (116.120.xxx.141)

    음 우리 강아지는 할 줄 아는게 아무것도 없어요.
    엄마아빠 바라보기만 할 뿐.
    제가 남편한테 산책시키라고 자꾸 하거든요.
    제가 귀찮을 때.
    여보 댕댕이 산책시켜~~~
    이 말만 입력 돼있나봐요.
    그러면 남편이 일어나서 산책 시키거든요.
    산책은 내가 허락해야만 나가는거라 생각한지. 남편이 자의로 댕댕아 산책가자~~ 해도 저를 쳐다봐요.
    꼭 여보 댕댕이 산책시켜~~ 이 외침을 들어야하나봐요.
    그렇게 말하면 그제서야 팔딱팔딱 뛰며 남편한테 가자고 쳐다봅니다.
    ......
    그것보다 같이 키우는 우리 냥이가 더 웃겨요.
    저 멍충한 강쥐가 욕실에 둔 배변 패드에 쉬만 하면 뒤쫓아가서 문밖에서 숨어 지켜봐요.
    그리고 쉬하고 나가면 열심히 패드를 긁어 덮어놓네요.패드를 다 뒤집어 긁어놔요.
    정말 매번 안놓치고 따라다녀요

  • 7. 강쥐
    '21.1.9 9:30 PM (117.111.xxx.92)

    https://youtu.be/SDk07P1CSv0

    우리 강아지 입니다

  • 8. 00
    '21.1.9 9:36 PM (182.215.xxx.73)

    15세 말티즈 화장실가서 볼일보고 쫓아와서 해맑게 웃어요 칭찬해달라고
    폭풍칭찬하고 간식주면 화장실 청소 잘 했는지 검사하고
    흡족해서 만져달라고 발라당 눕습니다
    똥,오줌싸고 칭찬받는 유일한 존재에요

    요리하고 있으면 무랑 양배추 써는 소리를 기가막히게 알아채고 와서 알아서 앉아있어요

    남편 게임기가 거실에 늘어져 있어도 고양이처럼 요리조리 피해가며 지나가요
    어지르는 자체를 안하는 안하는 기특한 아이에요

    엄마 껌딱지지만 분리불안없어서 몇시간 자리비워도 얌전히 잠들죠
    보들보들 말랑말랑 따뜻따뜻 꼬순내나는 이쁜이에요

  • 9.
    '21.1.9 9:40 PM (218.146.xxx.65)

    다들 너무너무 귀엽네요 님들
    강쥐님 유투브 봤는데 옴머.... 저 리트리버 너무 좋아하는데 넘넘 고급스럽고 예쁘네요 강아지들이...
    위에 말티즈 키우시는 분은 ㅜㅜ 해맑게 웃는거 상상하니 넘 귀여워요
    꼬순내도 나다니 ㅜㅜ 흐억..... 심장폭격됨

  • 10. 귀엽
    '21.1.9 9:41 PM (124.216.xxx.151)

    상상만해도 귀여운이미지가 떠오르네요. 저도 아직 미혼이라.. 반려견과 지내고 싶지만... 홀로있는모습 애처러워서 아직...ㅠ

  • 11. 유투버 강쥐님
    '21.1.9 9:45 PM (222.96.xxx.44)

    보이가 아니라 걸이군요
    리트리버 너무 사랑스럽네요 ㅠ
    강아지 키우고시포요
    너무 이뻐요 강쥐들

  • 12. 리트리버
    '21.1.9 9:46 PM (117.111.xxx.92)

    오셔서 리트리버 구경하세요

    https://youtu.be/SDk07P1CSv0

  • 13. 마요
    '21.1.9 9:47 PM (112.156.xxx.6)

    저희집 2살 말티즈 강아지인데 알아듣는 말이
    1 고기
    2간식
    3산책
    4친구
    528층(집층수)
    6목적지에 도착하셨습니다(네비언니)

    요렇게는 아주 잘 알아듣어요.

  • 14. ㅋㅋㅋ
    '21.1.9 9:49 PM (218.146.xxx.65)

    목적지에 도착하셨습니다
    알아듣는거 상상하니 너무 귀엽네요 ㅎㅎㅎㅎ

  • 15. 우리
    '21.1.9 9:50 PM (211.36.xxx.87) - 삭제된댓글

    강아지는 영양제를 잘먹어서 노견인데도 펄펄 날아다녀요
    영양제 먹을 때마다 제일 좋아하는 북어 간식을 주니
    영양제 뚜껑여는 소리만 나도 뛰어와요

  • 16. 한번도
    '21.1.9 9:52 PM (112.161.xxx.15)

    세상에서 가장 착한 울강아지...
    교육시킨적 없는데 안돼! 하면 걷다가도 딱 멈추고
    산책가자!
    할머니한테 가자 !(연중 한두번 보는데도 나 다음으로 가장 사랑하는)하면 너무 기뻐서 흥분지수 올라감.
    배고파 ? 물으면 혀를 내밀며 입맛 다셔요.

  • 17. ㅎㅎ
    '21.1.9 10:00 PM (223.38.xxx.132)

    울 말티는 두돌된 아들인데 성품이 너무나 착하고 거의 짖지 않아요. 기껏해야 으르르.. 까까 하면 냉장고쪽으로 달려가고 신나하고 엄마가 간식을 숨겨놓거나 양말에 돌돌 말아두면 신나서 난리나요..밥 다 먹음 트릿 내놓으라고 엄마 찾아오구요..산책시 새로운 길 잘도 찾아내고 자기가 원하는 길 아니면 안가고 버텨요. 엄마 일할 때 엄마 곁에서 자길 좋아하고 엄마가 오랜 시간 외출했다 오면 뽀뽀세례?를 퍼부어요.. 속상할 때는 강쥐 쓰담쓰담하며 위로 받구요..전 강아지에 전혀 관심이 없었는데 이젠 얘없이 어찌 살까 그래요..

  • 18. ^^
    '21.1.9 10:04 PM (223.62.xxx.53)

    눈 받아먹기 달인 리트리버도 있어요ㅋㅋ

    https://youtu.be/pKEnl6csQ8E

  • 19. ㆍㆍ
    '21.1.9 10:06 PM (223.62.xxx.53) - 삭제된댓글

    강아지
    특히 리트리버는 사랑입니다~

  • 20. ..
    '21.1.9 10:12 PM (49.170.xxx.117) - 삭제된댓글

    썬크림 마개 열자 마자 고개 딱 돌려요. 나가는 줄 알고 ㅋㅋ

  • 21. 노견
    '21.1.9 10:16 PM (106.101.xxx.251) - 삭제된댓글

    제 강아지는 18살. 오랜시간 건강하게 함께 하는 자랑이에요.

  • 22. 기절하시겠다
    '21.1.9 10:18 PM (1.225.xxx.114) - 삭제된댓글

    반신욕하며 졸아요
    졸다 코에 물다을쯤 벌떡 눈떠요
    설명이안되네
    오줌 제자리 잘싸면 펄쩍펄쩍
    칭창해달라고 뛰어와요
    산책나가서 뒷발질하며 저쳐다보는데
    나 멋있지??딱 이표정이에요.
    제가랑이사이 얼굴 푹 파묻고 코골아요.
    너무많아서 원

  • 23. 노견
    '21.1.9 10:19 PM (106.101.xxx.251)

    제 강아지는 18살. 오랜시간 건강하게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자랑이에요. 웃긴건 종일 자다가 쉬마려우면 배변판까지 힘차게 막 뛰어갑니다. 귀여워요.

  • 24.
    '21.1.9 10:24 PM (112.146.xxx.207)

    유튜브 올린 분은 안 봐도 왠지 줌인아웃에 골든 리트리버 올린 분일 듯... 광고는 좀.

  • 25.
    '21.1.9 11:08 PM (218.146.xxx.65)

    기절하시겠다님 심장폭격당함

  • 26.
    '21.1.9 11:09 PM (218.146.xxx.65)

    강아지들이 요즘 왜 이리 똑똑한가요?

  • 27. 저도요
    '21.1.9 11:22 PM (183.108.xxx.77)

    늦은건 아닌지..
    우리집 강쥐는 투스텝으로 춤을 추거나 걸어요.
    투투 투투
    이해가 되시나요?
    항상 깡총깡총 뛰거나 빙빙 도는데
    그 뛰는게 한발로 두번 투투 이렇게 그다음 저쪽 다리로 투투
    이렇게 투스텝으로 춤을 추며 걷습니다.

  • 28. 나라
    '21.1.9 11:23 PM (122.36.xxx.66)

    4살 푸들인데 딴방에 있다가도 부부가 대화를 한참하다가
    제 분노게이지가 올라가기 직전에 쏜살같이 달려와
    중간에 척 끼어들어 남편을 노려(?)봅니다.
    진정한 견찰입니다.

  • 29. 종서맘
    '21.1.10 12:36 AM (112.153.xxx.165)

    저희 댕댕이는 7살 푸들인데요, 공감능력이 너무 뛰어나요.
    오늘도 저희 남편이 딸 한테 폭풍 잔소리를 하는데 목소리가 좀 커서 꼭 화내는것 같았거든요. 그랬더니 갑자기 저희 개가 남편한테 꼬리도 치고 엉덩이도 흔들면서 막 다가오더라구요. 그리고는 막 애교를 부리고 남편 손도 핥아 주면서 남편 화를 풀어주려고 노력하는거예요.
    보는 제가 너무 귀여워서 남편과 짜고 남편이 큰 소리 내고 제가 막 우는 척 했어요. 그랬더니 또 저한테 와서 꼬리치고 핥으면서 저르루달래주더라구요.
    어찌나 신기한지..고딩 저희 아들보다 더 낫다는..

  • 30. 그바
    '21.1.10 12:37 AM (112.153.xxx.148)

    7살딸강지 윙크 선수. 독심술합니다. 무서울 지경. 가자~~ 소리에 가장 민감. 산책가자 소리 헛소리로 하면 요지부동 .정확하게 압니다.던져주까..하면 인형 물고 오고 오리(육포)주까 하면 자다가 벌떡 일어납니다. 엄마 여행가면 그날부터 현관입구에서 잡니다. 간식주면 한바퀴씩 돌면서 받아 먹고 나가자 했는데 빨리 안나가면 나갈 때까지 짖어요.
    배변실수하면 오른쪽 다리 쫙 들고 배 보이면서 알랑방구...요염하게 그러고 누워있네요.

  • 31. 콜라
    '21.1.10 1:40 AM (218.154.xxx.5)

    유튭 콜라 아세요? 저희집에 두놈이나 있는데 중대형이라 애교가 없어서 콜라봐오ㅡㅋ

  • 32. 비숑
    '21.1.10 5:12 AM (121.169.xxx.6)

    6살 비숑이예요
    2달 전에 미용실을 바꿨어요
    며칠전 밖에 데리고 아가니 좋아서 씬~나 씬~나
    그런데 미용실 근처에 가니.....갑자기 한숨을...
    제가 잘못 들었나? 하고 남편한테 물으니 남편도 들었다고..ㅋ
    미용실 도착해서 들여보내려니 안가려고 발버둥~~
    신기했어요 그 지역의 특유의 냄새가 있는지....
    지금은 옆에서 엉덩이 붙이고 자고 있네요
    잠꼬대도 하고 코도 골아요...시끄러워요..ㅋ

  • 33. ㅇㅇ
    '21.1.10 6:46 AM (221.139.xxx.73)

    두시간 거리 친정에 자주 가는데 엘리베이터 10층 부터 14층까지 문 열리라고 미친듯이 긁고 낑낑대고 난리예요.
    현관문 비밀번호 찍을때는 거의 울기까지.
    문 열리면 줄 달린 채로 안방까지 전속력으로 피융!
    할머니 침대로 점프해서 안기는데 치매 걸린 울엄마 너무 좋아서 함박웃음에 이산가족 상봉이 따로 없어요.

    쇠고기 잘게 잘라서 하나씩 주니 환장하고 받아 먹다가
    옆에서 남편이 아들한테 언성을 좀 높이니까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아무리 고기를 줘도 안먹더라구요.

    제가 바닥에서 소파에 등 기대고 앉아 있는걸 좋아하는데
    남편이 퇴근하고 오면 몸을 비스듬히 뒤로 기울여야 돼요.
    제 가슴 위에서 미친듯이 뛰고 돌고 좋다고 난리블루스

    자다가 장난치자고 하면 갑자기 헥헥 거리며 시동이 걸려요.
    한참 놀아주다 스마트폰 하거나 이불로 덮어놓으면 5분 안에 잠들어요

  • 34. 비숑ㅋㅋ
    '21.1.10 2:54 PM (222.96.xxx.44)

    진짜 이뻐죽어ᆢ미용실에서 한숨 이라니
    아 진짜 이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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