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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공주사대부고 대단하네요

거울 조회수 : 19,808
작성일 : 2021-01-09 21:09:38
이름만 몇번 들어봤지 잘 모르는 학교였어요.
아이가 중2 올라가서 고등학교에대해 알아보던중
공주사대부고를 알게 되었는데요.
전원 기숙사생활에 교육청소속이라 교육비도 거의 무료,
기숙사, 급식비도 달에 십~이십만원, 기숙사생활지도 철저하고
학생들 사교육없이 3년 다니는데 입결도 3,4등급이면 스카이급이라고 하네요.
입시 경쟁률도 여학생만 조금 치열했지 남학생은 그정도는 아니래요.
서울 사립고 가서 대치동 학원다니며 한달에 백이상씩 쓰는 거랑
비교해 봤을때 효율성 진짜 최고인거 같아요.

공주사대부고 다들 알고 계셨나요? 저처럼 잘 모르는 분들이 많을까요? 뭔가 남몰래 보물 발견한 느낌이에요^^
IP : 218.152.xxx.92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1.9 9:11 PM (114.204.xxx.68) - 삭제된댓글

    잘하는 아이들 가는 학교인건 들었어요.
    그런데 예전에 애들 수련회인지 극기훈련인지 가서 빠져 죽은 뉴스만 생각이 나서 ..

  • 2. 공주출신
    '21.1.9 9:12 PM (223.39.xxx.43)

    그 정돈가요?
    예전에 비해 컷라인 낮아지고 명성도 죽은 줄 알았는데...

  • 3. ....
    '21.1.9 9:12 PM (14.50.xxx.31)

    조금 치열하다구요?
    여학생은 전교 일등만 안정적으로 가요.
    남자는 조금 덜하구요.
    옆의 한일고는 남자애들인데
    축구랑 공부만 3년동안 한대요

  • 4. joy
    '21.1.9 9:13 PM (59.5.xxx.106)

    사교육이 없다니요 친구아들다니는데 사교육 있어요 ㅎㅎ

  • 5. 거울
    '21.1.9 9:15 PM (218.152.xxx.92)

    고등입시까페에서 알아본거 종합한 내용이에요. 사실 서울 일반고는 물론 자사고에서 3,4등급 스카이 못가잖아요. 돈은 돈대로 쏟아붓고ㅜㅜ 그런거에 비하면 알짜배기인거 같아서요. 깜놀했어요.

  • 6.
    '21.1.9 9:15 PM (114.204.xxx.68)

    수학 엄청 잘해야한다네요.
    수학시험 어렵다고;;;
    그리고 기숙사있는 유명한 학교들 애들 주말에 과외 엄청합니다.

  • 7. ㅇㅇ
    '21.1.9 9:15 PM (112.161.xxx.183)

    어디든 보이는게 다가 아니죠

  • 8. 거울
    '21.1.9 9:22 PM (218.152.xxx.92)

    공주사대부고 정보 있으신 분...댓글 남겨주세요...저는 아들 엄마인데 공부는 아직까지 똘똘하게 잘하는 편이에요. 대치동 유명학원 다니는데 최고반이구요(학교는 아직까지 시험이 없어서요) 그런데 저는 학원비가 너무 아깝고 학년 올라갈수록 이 비용이 점점더 커진다고 하니 고민중이었는데 공주사대부고를 알게 된거에요. 그러니 지금 마음은 다 필요없고 공주사대부만 보이네요. 실상은 모르겠지만요.

  • 9. 허럴럴
    '21.1.9 9:22 PM (123.215.xxx.177)

    거기 충남 전1만 가는 학교에요

  • 10. ㅋㅋㅋ
    '21.1.9 9:22 PM (115.140.xxx.213)

    들어갈수는 있구요??
    전교1등만가고 진짜 영수는 수능실력까지 나와야 버텨요
    공주사대부고 3.4등급이면 일반고전교1등실력입니다

  • 11. 그리고
    '21.1.9 9:23 PM (115.140.xxx.213)

    전사고애들도주말이면 과외 엄청합니다
    과외비도 후덜덜해요 진짜 실력있는 쌤들이 붙어야하거든요

  • 12. 거울
    '21.1.9 9:24 PM (218.152.xxx.92)

    까페 글 보니 수지에서 남자 중학생 반에서 2~3등하던 애도 갔다던데요. 심지어 떨어지는 것도 없대요. 입학서류내기 전에 미리 상담하고, 붙을 아이만 서류받았다고 하더라요.

  • 13.
    '21.1.9 9:25 PM (211.245.xxx.178) - 삭제된댓글

    전교권은 과외학원 거의 안다녀요.
    다닐 필요가 없고 다니기도 힘들고요.
    공기 좋고요.
    운동장 넓고(오래전에 지어진 학교다보니) 체육대회를 2일이나합니다.ㅎㅎ
    아이가 졸업한지 벌써 몇년전이라 지금은 어떨지 모르지만 공부만 하는것도 아니고 학교 축제처럼 행사도 많아서 연습도 많이 하구요. 재밌게 다녔어요.
    중학교때 성적이야 전교권이었지만 고등와서 생전 처음보고 듣는 점수와 등수때문에 애들도 부모도 놀라지만 모의고사는 또 잘 나오구요.ㅎ
    시골이다보니 시설이 뛰어나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학구적인 분위기이고 학원 과외 다니는 학생이 없다고는 못하지만 거의 방학때나 이용할까 학기중에는 어렵기는 해요. 전교권은 방학때도 그냥 학교에서 자기공부하구요.
    페이스 유지하는게 나으니까요.
    인강은 많이들 듣습니다.
    장단점 없는 학교있겠어요.
    어디가든 단점만보는 사람도 있고 장점만 보는 사람도 있구요.
    우리애는 다시 가라고해도 가고싶다고 학교 좋아했어요.
    졸업하고도 해마다 학교찾아가고 쌤들한테 인사도 드리구요.
    아이 학교 얘기가 나와 길게 달아요.ㅎㅎ
    학원 과외없으면 안되겠다..싶으면 안가는게 낫구요.
    인강으로 부족한 공부 채우고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이 있고 성실한 아이들에게는 맞을거예요.

  • 14. 남자
    '21.1.9 9:26 PM (116.39.xxx.248) - 삭제된댓글

    다른 지역에서 공주사대부고 가려면
    여학생은 1프로(300명중 전교3등 이내), 남학생은 3프로(300명중 전교 9등이내) 성적이어야 안정권으로 합격한다고 들었어요.

  • 15. 거울
    '21.1.9 9:28 PM (218.152.xxx.92)

    대치동 유명학원 상위반에 월례고사 보면 안정적으로 5등 안에 드는데도 공주사대부고 문턱 넘기 어려울까요?
    위에 댓글에 ㅋㅋㅋ님 쓰신 들어 갈수는 있구요? 이 말씀이 조금 기분 나쁘네요. 제 아이 모르시면서 왜 처음부터 낯춰보시는지

  • 16. 제친구들
    '21.1.9 9:31 PM (175.119.xxx.87)

    여기 4명이 갔죠 당시 내신비율이 높아 수능점수치곤 좋은 학교못가 음청 속상해하더라구요

  • 17.
    '21.1.9 9:34 PM (211.245.xxx.178) - 삭제된댓글

    우리애는 여자애였고 남자는 4개반,여자는 2개반이예요.
    부고가서 성적이 떨어지는 아이도있고 다른 친구들 공부하는거보고 자극받아서 더 열심히 하는 아이도 있어요.
    다른거보다 넓은 운동장만봐도 시원합니다 ㅎㅎ
    학교가 고즈넉하고 조용해요.
    아이와 한번 방문해보세요.
    우리애 경우는 자기주도는 확실히 잡힌경우였고 선행도 그다지 많이 하지않고 갔었어요.
    다른 과목은 어려워하지않았던 경우고 수학은 중학때는 그저 그랬는데(중등 시험이 그리 어렵지않은 학교였던지라 실력이 있었다고는 말 못하구요) 고등가서 수학에 푹 빠져 공부했었어요.

  • 18. 수지살아요
    '21.1.9 9:34 PM (210.100.xxx.239)

    들어갈수는 있냐니ㅜ
    서울이시면 여기말고 다른 전사고 목표로 하시는 게 낫지않을까요?
    저희애도 전교3등안에는 드는데
    집에서 먼곳은 마음이 좀 그래서요
    아이가 아프거나 무슨 일이 있을 때
    제가 달려갈 수 있는 곳이 낫겠어요

  • 19. ..
    '21.1.9 9:35 PM (220.71.xxx.153) - 삭제된댓글

    그런 중학교 성적가진 아이들만 모였는데
    서울대를 20명도 못 보내는거면
    오히려 선택하면 안될 학교네요...
    다른 학교 갔으면 더 좋은데 갔을 나머지 아이들이 아깝네요

  • 20. 충남전형
    '21.1.9 9:38 PM (116.39.xxx.248) - 삭제된댓글

    충남지역은 지역전형이라 조금 다르겠고
    다른 지역에서 공주사대부고 가려면
    여학생은 0.5프로(400명중 전교 2등이내), 남학생은 1~2프로(400명중 전교 8등이내) 성적이어야 안정권으로 합격한다고 들었어요. 중3 ,2학기에 석차 백분율 나오면 원서씁니다. 들어가기가 힘들어서 그렇지요. 잘하는 아이들만 모여 있으니 수업 수준도 높고, 학습 분위기도 좋고요

  • 21.
    '21.1.9 9:40 PM (106.101.xxx.251)

    원글님 아이가 몇학년인데요?
    중등 잘하는 아이면 학원에서 영재교 전사고 벌써 얘기했을텐데요?
    초고부터 저희동네도 잘하는애들은 학원에서 상담하고 준비시켜요

  • 22. 수지
    '21.1.9 9:45 PM (223.38.xxx.185) - 삭제된댓글

    중학교 반2~3등 못하지 않아요.
    반2~3등이면 전자사포함, 특모고는 거의 가는 편이구요.

  • 23. 수지
    '21.1.9 9:46 PM (223.38.xxx.185) - 삭제된댓글

    중학교 반2~3등 못하지 않아요.
    반2~3등이면 전자사포함, 특목고는 거의 가는 편이구요.

  • 24. ..
    '21.1.9 9:47 PM (180.68.xxx.100)

    굳이 고등학교를 부모 떨어져서 힘들게 생활할 필요가 읶나요? 우리 아이가 고등학교 지원할 때 한일고는 전교 1등, 공주사대부고는 전교 5~7등까지도 합격 가능했는데

    집에서 엄마가 해주는 밥 먹고 가족 사랑 느끼며 3년 공부하는 게 낫다고 생각해서 그리 선택했는데 결과는 좋았어요. 굳이 어침저녁 식비 내고 기숙사비 지출하고 부모가 수시로 찾아 가 보고 이러면 과외비 못지 않고
    주말에 과외 하기도 하죠.
    그리고 고입 전 빡센 선행도 필수고.

    공주 사대부고 말고도 그런 학교 많아요.
    전주 상산고도 그렇고...

    공부만 생각하지 말고 선택하셨으면 좋겠어요.

  • 25. 거울
    '21.1.9 9:51 PM (218.152.xxx.92)

    제 아이는 이번에 중2 올라가요. 저는 학원 쌤들에게서 공주사대부고 얘기는 단한번도 들어 본 적이 없어요. 지금 영재고 대비반에 다니는데 솔직히 학원비가 너무 아까워요.ㅜㅜ 학년 올라갈 수록 더 들어간다고 하니까 더하구요.

  • 26. 거울
    '21.1.9 9:57 PM (218.152.xxx.92)

    수지 상현동 소재 중학교 반 2~3등 수준이 그리 높나요? 저는 풍덕천동이 학교 좋다는 얘기만 들어봤어요.

  • 27. ..
    '21.1.9 9:58 PM (223.38.xxx.28) - 삭제된댓글

    어머니~~
    잘할수록돈많이드는거많고요ㅋ
    공주사다부고자체가
    사교육없이?그런아이들있긴하죠ㅋ
    들어갈학교가아니예요
    전교등수이어야하니
    반에서 적어도2등안에는 들어야겠죠..
    그런아이들의 집합인데요뭘~~
    원글님 중딩때많이 해두세요
    아이가불평없이한다면하게하세요
    보내고싶어도안한다고해서못보내는경우도많답니다

  • 28. 친구아들
    '21.1.9 9:58 PM (112.154.xxx.39)

    집안형편 어려운데 사교육없이 중학때 전교1등 하던 친구아들 거기 갔어요
    학비며 여러가지로 돈안들고 해서요
    장학금혜택도 무지 많더라구요 아빠가 없는 아이라 2학년인데 매번 장학금받아요
    근데 주말에 숙소정해 과외 엄청나게 시킨대요
    친구네는 그럴형편이 안되서 그냥 자기주도로 공부하는덕
    성적이 거의 바닥 전교 최하위권
    자존심상하고 거기서 공부로 버티기가 힘들긴 한데 수시보단 정시로 학교 가는곳이라 모고 잘나와 정시로는 좋은곳 갈수있다 생각하고 있더라구요
    근데 좀 후회되는게 그정도 실럭아이가 동네 일반고갔음 수시로 더 좋은곳 갈수 있지 않았을까
    자신감도 좀 얻고요

  • 29. 거울님
    '21.1.9 10:00 PM (180.68.xxx.100)

    학원비 아까우면 자가주도 학습도 산경을 쓰세요.
    고등학교 가면 학원 다니면서 익힐 습까지 하려면 시간이 부족해요.
    중학교야 말로 자가주도 학습을 익히는 가장 중요한 시간입니다.
    사대부고에서도 1등에서 꼴찌까지 있는데
    혹시 내 아이가 쥐쳐지면 어쩌실건가요?
    입시성공한 숫자에 내 아이가 꼭 들어 가라는 법도 없는데.
    실제로 기숙 고등학교 보내면 이런저런 비용이 꽤 들어 갑니아.

  • 30. 영재고
    '21.1.9 10:03 PM (116.39.xxx.248) - 삭제된댓글

    저희 아이가 영떨, 과떨입니다
    영떨,과떨 후 공주사대부고도 생각했는데 영재고 준비로 수학,과학만 파느라 기가, 한문, 역사 이런 과목을 한 학기마다 한 두개씩 틀렸더니 석차가 4프로 나오더군요. 공주사대부고는 탈락할 거라고 들어서 다른 전사고 입학합니다.
    네이버카페 특목고 갈 사람 모여라, 그 해 화성고같은 비평준화고교, 공주사대부고 학비나 내신 석차 같은 정보 알 수 있어요.

  • 31. ..
    '21.1.9 10:05 PM (223.38.xxx.17) - 삭제된댓글

    수지 상현동 소재 고등학교에서
    2~3년전인가 수능 만점자 나왔어요.
    (그 친구는 풍덕천동 산다는 얘기도 있고..^^)
    학원가는 풍덕천동에 많지만 두 동네 붙어있어요.
    수지내 일반공립고교들도 서울대등 이번에도 수시입결 괜찮았다고 들었어요.

  • 32. ..
    '21.1.9 10:05 PM (223.38.xxx.17)

    수지 상현동 소재 고등학교에서
    2~3년전인가 수능 만점자 나왔어요.
    (그 친구는 풍덕천동 산다는 얘기도 있고..^^)
    학원는 풍덕천동에 많지만 두 동네 붙어있어요.
    수지내 일반공립고교들도 서울대등 이번에도 수시입결 괜찮았다고 들었어요.

  • 33. 그니깐
    '21.1.9 10:05 PM (180.70.xxx.42)

    사교육 줄이려고 선택할 학교는 아니란거죠.
    원글님 아이가 현재 사교육 전혀없이 전교5안에 들정도로 자기주도 잘되는 아이라면 모를까..
    오히려 저렇게 우수한 학생 모여있는 전사고에서 어느정도 성적유지할려면 사교육 꼭 필요할것같은데요.

  • 34. 수지살아요
    '21.1.9 10:06 PM (210.100.xxx.239)

    수지는 크게 차이는 없는데요
    초중학교만 따지자면 상현동이 학군이 살짝 떨어지는건 사실이예요
    그러니 수지안에서 집값이 저평가 되었다고
    얘기가 나오는거구요
    원글님 대치 아니세요?
    상현동 반2~3등이 글쎄요
    최상위권은 전혀 아닌데요

  • 35. 거울
    '21.1.9 10:07 PM (218.152.xxx.92)

    도움이 되는 댓글들 감사해요. 아이가 현재 공부는 잘하지만 저랑 남편은 사교육시장에 거품이 많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사교육없이도 공주사대부고가 비슷한 입결이라고 하니 매우 놀랐고 또 마음이 흔들렸나봐요. 실상황이 어떨지는 생각도 못했네요. 역시 82회원님들 덕분에 또 배워갑니다.

  • 36. ㅎㅎㅎ
    '21.1.9 10:10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사교육 없다는 말에 폭소가...
    게다가 여기보다 더 좋은 학교가 얼마나 많은데요
    기숙사 시설도 그렇고 다른 학교 더 알아보세요
    알바찬양글 아니라면 진심으로 말리고 싶네요

  • 37. 푸른
    '21.1.9 10:10 PM (121.136.xxx.178)

    상현동 중학교 수준이 풍덕천 중학교랑 비교해서 결코 뒤처지지 않습니다. 수지구 중학교는 골고루 다 우수하게 평준화 되어 있습니다.

  • 38. 수지살아요
    '21.1.9 10:11 PM (210.100.xxx.239)

    상현동 서원고라는 학교에서 만점자 나온거 맞아요
    반수생이었고
    인경기 의대 다니다가 다시 수능봤어요
    그학생이 대단한거죠
    풍덕천 성복 신봉 정도가 괜찮습니다

  • 39. 소통
    '21.1.9 10:11 PM (223.62.xxx.73)

    공주사대 부고 전통 명문고 입니다.
    동문회가면 어마어마 하다는..
    전교권 아이들이 가요.
    왠만한 특목 자사 자공고 아이들도 내신 3,4등급 스카이 가요.
    경기도 자공고 세마고 수능만점자 내신도 3, 4등급 대였어요. 다들 전교권
    당연히 사교육 하고요 . 머리좋은 아이들은 사교육도 잘 따라가고, 스스로 공부도 잘합니다.

  • 40. ㅎㅎㅎ
    '21.1.9 10:12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사교육 없다는 말에 폭소가...
    게다가 여기보다 더 좋은 학교가 얼마나 많은데요
    영떨 과떨 언급하신 위 댓글님처럼 차라리
    다른 전사고나 동네 일반고가 나아요
    기숙사 시설도 그렇고 다른 학교 더 알아보세요
    알바찬양글 아니라면 진심으로 말리고 싶네요

  • 41. 거울
    '21.1.9 10:16 PM (218.152.xxx.92)

    알죠. 공주사대부고보다 더 좋은 학교 많이 알죠. 그런데 하나고, 용인대부고, 대원외고...좋으면 좋을수록 돈도 많이 들고, 또 사교육비는 별도잖아요. 그런데 공주사다부고는 교육청소속이라 교육비 거의 무료, 기숙사비, 급식비..등 달에 이삼십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잠깐 신세계를 만난듯 정신이 나갔었나봐요. 써주신 댓글들 읽어보니..세상이 공평한 건데...저런 유토피아같은 학교가 어디있겠나 싶네요...

  • 42. 거울
    '21.1.9 10:19 PM (218.152.xxx.92)

    그리고 참고로 저 그학교 알바 아니에요ㅡㅡ;; 가본 적도 없고, 얼마 전에 알았어요.

  • 43. ㆍㆍㆍ
    '21.1.9 10:41 PM (210.178.xxx.199)

    학생부 교과가 늘어나고 수시는 여전히 비중이 높고 비교과를 죽여놔서 교과내신이 더더욱 늘어나는 이 시점에서는 더더욱 피해가 야할 학교 아닌가요? 그런 학교는 정시외에는 딱히 갈 전형이 없지요. 각 학교 전교1등만 쏙쏙 뽑아간것 치고는 입결도 그닥이구요. 그리고 공주사대부고 한일고 주말에 학원 과외 엄청합니다. 그들끼리의 내신경쟁이 치열하거든요. 수시가 완전 사라지고 예전처럼 수능성적으로만 줄서서 대학가는 시절같으면 갈만하겠지만요.

  • 44. 저도 수지...
    '21.1.9 11:06 PM (125.189.xxx.41)

    우리아이 친구도 제제작년인가 공주한일고 갔어요..
    그리고 상위권은 비슷하게 잘하는 애들 포진되어있지요.
    크게많이 차이나진 않은거 같아요..
    윗님 말씀처럼 저라면 굳이 안갈거 같아요..
    앞으로 추세도 그렇고..
    학업 스트레스 엄청나고요..
    가성비 떨어진다 봐요..

  • 45. ㅎㅎㅎ
    '21.1.9 11:38 PM (221.140.xxx.75)

    김태호pd 나온곳이에요. 저희 76년생 저희 오빠도 거기 나왔구요. 대학도 고대 같이가서 졸업식 때 사진 같이 찍은 것도 있는데 이리 잘 나갈 줄은 몰랐네용 ㅎㅎ
    충남권 타 지역에서 공주로 유학가서 하숙 생활 했던거 기억나요. 거기 갔다고 하면 다들 알아줬는데..

  • 46.
    '21.1.9 11:48 PM (14.32.xxx.215)

    강남권에서 그 학교 얘기가 안나오겠어요 ㅠ
    다 이유가 있겠죠
    그냥 엄마 관리하에 사교육시키며 내 밥먹여 공부시키세요 그게 최고에요
    딸외고 조카 전사고 영재고 출신엄마입니다 ㅠ

  • 47. 아닌데
    '21.1.10 12:05 AM (112.186.xxx.227) - 삭제된댓글

    가족 중 세종에서 과외하는데 공주사대부고에서도 상담 전화 많이 온다고 들었어요

  • 48. 사교육
    '21.1.10 12:19 AM (58.121.xxx.201)

    사교육없이 ㅋㅋㅋ
    지인 서울에서 과외샘 모셔 학교 근처 카페에서 하루종일 과외하고 모시고 올라오는 게 일이네요

    사교육없이 이런 곳은 없습니다

  • 49. 음음음
    '21.1.10 2:18 AM (210.205.xxx.187) - 삭제된댓글

    어머님 고등학교 입시부터 공부하세요. 블라인드 입시에서 갑자기 왠 공주사대부고인지.. 남자아이면 남고보내셔야죠. 초등엄마도 이 정도는 압니다..

  • 50. 동생
    '21.1.10 2:27 AM (223.39.xxx.114) - 삭제된댓글

    공주랑 대전이 예전부터 충남쪽 통틀어 교육도시에요.
    공주 한일고 공주사대부고는 유명했고 대전은 둔산학군 알아주고 노은동과 전민동 관평동등 학군들이 있죠. 대전에 비평준화 시절엔 공부잘하는 애들만 가는 학교가 따로 몇군데 있었는데 평준화 되버려서 공부 못하는 애도 요즘은 선지망과 뺑뺑이로 다 가잖아요. 예전엔 공부 못해서 떨어지면 가는 학교가 따로 있었어요.
    지금은 민사고가 별로인거 처럼 세월지나 주변의 고등학교가 다 평준화 되어서 특별하게 보이지도 않고 차별화가 없다시피해요. 그렇지만 전통이 있지요.
    동생 30년전 중학교 380명중 전교 3등이어서 공주사대가서 한양대 기계갔고 군대대신 5년 방위산업체 근무후 연구원이에요.
    막내 역시 형처럼 공부 잘했고 충남대 공대 갔고 공공기관에 근무해요.

  • 51. como
    '21.1.10 7:46 AM (182.230.xxx.93)

    저 대치보내다 지방 특목학교 보낸경우인데...사교육비 덜드는대신 기숙이라 자기주도 상당합니다. 입학전 고등 수학 과학 2까지 다 돌렸고...

    지금은 방학때만 사교육 시켜서
    대치에비해 돈은 많이 안 들지만
    성적이 중간이네요 ㅋ
    피터지게 공부하면서...
    학비도 거의 무료입니다
    저 성적이 서성한 정도래요

  • 52. como
    '21.1.10 7:52 AM (182.230.xxx.93)

    중등공부 선행은 특목 고등가서
    의미없는게
    그건 공부를 받아들일 능력이 있는것을 검증하는거지
    실수를 1개 더하냐 마냐 싸움이라...
    저런 고등은 비슷한 머리 모아둔곳이라
    강남서 잘한다고 고등가서 잘하는거 아니더라구요. 실수차이로 순위가 갈라져요
    돈은 확실히 덜 드는거 맞아요.

  • 53.
    '21.1.10 9:24 AM (219.240.xxx.130)

    남자아이면 한일고가 더 좋지않을까요
    공주가 국립이라 싸긴한데 여자친구들이 엄청잘한다는 이야기 들었는데

  • 54. 아아아아
    '21.1.10 9:56 AM (14.50.xxx.31)

    남자는 한일고죠
    사대부고 여자애들 장난 아니예요

  • 55.
    '21.1.10 12:42 PM (59.10.xxx.57)

    보내세요 준비시키시고요
    사교육비 너무 아까우면 영재고반 없는 다른 학원 보내도 되고 뭐 여러 다른 방법이 많은데 그 길따라 가시면서 아깝고 그러시면
    보내세요
    좋은 학교에요
    근데 거기가서 적응 못 하고 갑자기 자존감 훅 떨어져서 기대이하 (3년제 간호대) 간 애도 알고 주변 평이 반반이긴 하지만 공부 못 하게 두진 않으실 구 같고요

  • 56. 에궁
    '21.1.11 11:34 AM (175.223.xxx.215)

    제가 충남 지역 살다가 안타까워 댓글 다는게
    고등 때 럼마 밥 먹고 내집에서 등하교 하는게
    가성비 좋고 대학 진학도 다들 더 잘했어요.
    하물며 수시대환장 파티 시대에 애난 기숙학교 딸랑 보내 놀고 대입실적 좋기를 바라는 것은 일장춘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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