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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밥따로 하시는 분들 효과보신거 간단히 써봐요.

00 조회수 : 2,698
작성일 : 2021-01-09 20:23:19


원래 밥따로 관심없었는데 얼마전에 어떤 분이 여기에 후기 쓰셔서 밥따로에 관한 글을 검색해서 다 읽어봤는데요. 제가 책을 좀 많이 읽고 직업도 성인을 가르치는 일인데, 처음 밥따로 알려주신 분 글을 읽으면서 ‘아 이 분이 진심이다’라는 것과 ‘아는게 많은 분 같다!!’ 라는게 느껴지더라구요. 여기 후기에 좋더라고 쓰신 분들도 많고...

그래서 효과보신 분들 “내 경우엔 뭐가 좋아졌다” 이런거 여기에 기간이랑 후기/효과를 간단하게 써주시면 아직 시도안해본 분들이 보고 스스로 결정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부작용도 겪은 분들 계시면 그걸 써주셔도 좋구요.
해보신 분들 경험 부탁드려요.


IP : 124.50.xxx.21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9 8:25 PM (49.166.xxx.56)

    속부대낌? 이게 싹 사라짐요 이상하게 커핃도 안 땡겨요

  • 2. ....
    '21.1.9 8:28 PM (112.161.xxx.234)

    소변 자주 보는 증상이 사라지고 아랫배가 뜨끈뜨끈해요.

  • 3. 저는
    '21.1.9 8:29 PM (115.40.xxx.254)

    11월 3일(고 박지선씨 때문에 기억해요 ㅠㅠ)부터 시작했는데... 철저하게 못지켜서 그런지 아직 큰 효과는 없고 살만 찌웠어요 ㅎㅎ
    그때 밥따로 요정님이 양껏먹으라고.. 언젠간 콜라, 커피 몸에 안 좋은 음식들이 안 땡길꺼라고 하셨나.. 뭐 그리 비슷한 내용이 있었는데.. 케익, 초콜렛 양껏 먹었더니.. 살만 찌고 중성지방 수치는 올라가고.. 벌써 석달째 달려가고 있는데... 절대 몸에서 거부안하고.. 안되겠다 싶어 의식적으로 절제하고 있어요.

    그래도 전보다 소화력은 조금 좋아진거 같은데.. 눈에 띄는 변화는 없네요.
    음.. 밥따로 전에는 과일순이였는데... 지금은 과일 잘 안 사먹어요. 남편이 가끔 과일 찾아서 조금 사두고 남편만 먹거나 물 시간에 가끔 먹긴하고요.

  • 4. 생리
    '21.1.9 8:31 PM (211.214.xxx.202)

    정확하게 2시간은 못지키고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지키는 중인데 여러가지 좋아진 것 중에 생리혈이
    맑아졌습니다. 위장약 안먹은지도 한참인것도 포함입니다.
    그런데 살은 안빠집니다.

  • 5. 토평댁
    '21.1.9 8:33 PM (210.179.xxx.190)

    몸무게 1.5키로 줄었구요.
    분비물이 없어졌어요.
    제대로 안지키면 바로 분비물이 많아져서 금방 알겠더라구요.
    단음식. 쿠키 같은거 먹으면 몸에서 안받아서 속 미식가리고 컨디션 금방 떨어져요.
    소화는 원래 잘 됐어요.

  • 6. ..
    '21.1.9 8:58 PM (39.7.xxx.192) - 삭제된댓글

    여러 변화들이 있는데요.
    불편한 게 10이었다면 4정도 줄어든 건
    속편함, 변비, 방귀, 트림, 두통, 비염,결막염이고 확연히 좋아진 건 빈뇨증과 구취와 식탐입니다. 가장 좋아진 건 심리적인 안정감과 긍정어를 쓰려고하는 것이에요.
    11월 4일 시작 3식 꼬박 챙겨먹습니다.
    쌀밥과 나물, 김치, 고기볶음, 멸치볶음, 김,떡볶이, 부침개,피자 등 먹고 빵이나 과자, 고구마와 감말랭이 등 디저트까지 야무지게 먹어주고요, 물은 깨끗한 물만 마셔요. 살은 1.5키로 쪘습니다. 일단 시작하니까 과일, 국물음식, 커피, 우유,야식이 생각보다 안땡겨요. 추천합니다.

  • 7. ..
    '21.1.9 9:03 PM (39.7.xxx.192)

    불편한 게 10이었다면 4정도로 줄어든 건
    속편함, 변비, 방귀, 트림, 두통, 비염,결막염이고 확연히 좋아진 건 빈뇨증과 구취와 식탐입니다. 가장 좋아진 건 심리적인 안정감과 긍정어를 쓰려고하는 것이에요.
    11월 4일 시작했고 3식 꼬박 챙겨먹습니다.
    쌀밥과 나물, 김치, 고기볶음, 멸치볶음, 김,떡볶이, 부침개, 유부초밥, 김밥 등 먹고 빵이나 과자, 고구마와 감말랭이 등 디저트까지 야무지게 먹어줍니다. 물은 깨끗한 물만 마셔요. 살은 1.5키로 쪘습니다. 일단 시작하니까 좋아하던 과일, 국물음식, 커피, 우유, 아이스크림이 생각보다 안땡겨요.
    함 해보세요.

  • 8. ...
    '21.1.9 9:11 PM (112.161.xxx.234)

    조 위에 소변 횟수 줄었다고 썼는데, 저도 살은 쪘어요. 아랫배가 두둑두둑합니다ㅠㅠ

  • 9. ㅇㅇ
    '21.1.9 9:12 PM (122.45.xxx.233) - 삭제된댓글

    저는 제일 원하던 것 먼저 이뤄졌어요
    체중이 4킬로 빠졌고(5키로가 목표)
    하루종일 먹던 군것질 습관 고쳤어요
    음식 맛이 잘 느껴져 담백한 음식으로 식성이 바뀌고 있고
    고기를 덜 찾게 되네요
    소화 기능은 원래 좋았고
    변비와 설사가 오히려 생겼다가
    두달째에 고쳐졌어요
    유방 통증 부은 느낌 없어졌고요
    피부가 좋아지길 기대하는데 아직 피부 변화는 없네요

  • 10. ㅇㅇ
    '21.1.9 10:03 PM (1.251.xxx.83)

    12월 30일 시작했구요,
    며칠만에 비염이 많이 좋아졌고 피부가 깨끗해지고 밝아졌어요.
    특히 제 코에 한쪽 콧망울에 신문지로 코 푼 것 같은 좀 넓은 점이 있었는데 이게 거의 없어졌어요.
    이게 제일 신기하네요.
    그리고 글씨를 오래 쓰면 아프던 팔이 안 아프구요,
    매일 하던 걷기운동을 요며칠 못해서 오늘은 계단오르기를 했는데,
    제가 오르막은 정말 못 오르거든요.
    그나마 걷기하고 저희집 10층까지 오르기를 매일 해서 10층까지는 한번에 겨우 올라와요.
    그런데 오늘 저희집 10층에서 39층 꼭대기까지 한번에 올라갔어요.
    별로 힘들지 않았구요.
    절 아는 사람은 다 놀랠거에요.
    허리가 늘 아파서 일주일에 2번 추나치료를 받고 있는데 요새 허리가 훨씬 덜 아파서 1번 가요.
    원래 과자,빵, 전,튀김 같은 거 엄청 좋아하는데 요새 미각,후각이 예민해져서 단맛이 강하게 느껴지고 기름냄새가 많이 역해졌어요.
    입맛이 담백해져서 별로 먹고 싶은 게 없어지고 밥시간 될때까지 별로 배고픔을 못 느껴요.
    늘 몸이 찌뿌둥하고 두통이 거의 있었는데 명현으로 3일 두통 있은 이후로 두통이 전혀 없고 몸컨디션이 좋아요.
    심적으로 안정되고 짜증이 날만 한 일에 짜증이 안 나고 이해심이 많아진 것 같아요.
    생리전 증상이 심했는데 없어졌고 생리양이 엄청 많았어요.
    밥물선생님 설명에 의하면 자궁청소 중인가 봐요.
    전 밥시간에 거의 마른 종류로 먹고 물시간에는 맹물만 마셨어요.
    커피, 음료를 안 좋아해서 전 별 어려움없이 수월하게 하고 있어요.
    일단 일주일 계획으로 한번 시도해보세요.
    그리고 이왕 하시려면 일주일은 기본대로 제대로 하시면 효과를 보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 11. 저는
    '21.1.9 10:24 PM (210.217.xxx.208)

    글 올라오고 2,3일 후에 시작 했구요.
    그 땐 점심,저녁 먹을때라 2끼 부터 시작 했어요.
    거의 잘 지켜서 일단 머리 감을 때 머리 빠짐 완전 줄었구요.
    남편은 얼굴 피로와 피부도 좋아 보인다고 계속 하라고 해요.
    참 변비 등이 전엔 밥물 전엔 매일 간 적이 없던 편인데,,,오히려 요즘은 늦어도 2일 안엔 가요.
    참 물을 많이 마실때 보다 몸에 때도 현저히 줄었네요.
    세신사에게 3중 4중으로 밀고 와도 3,4일이면 스멀스멀 올라 오던 때가 줄었어요.

    한달쯤은 점,저로 2끼식 하다가 중간에 환자가 되는 바람에 더 철저히 단식도 2박3일 하고 이젠 오전 10시 무렵 마른것들로(마른누룽지,가래떡,구운고구마 등)한끼와 저녁 5-6시 한끼 마른밥 마른찬 먹습니다. 물은 2시간 후인 8시 이후 부터 마시고요. 그래도 변비 등이 생기거나 하진 않네요.
    아직은 괜찮은거 같아서 당분간 계속 할 생각 입니다.

  • 12. 一一
    '21.1.10 1:16 AM (61.255.xxx.96) - 삭제된댓글

    위 비염 좋아진 건 기본이고요,,
    서늘했던 아랫배가 이젠 안시려워여..
    게다가,,제가 평생을 집안에서도 목에 손수건 매고 있던 사람인데(에어컨 틀 때나, 요즘같은 겨울에)
    어느날부터 손수건이 답답해져서 풀러봤는데 1분이 지나도 목이 춥지않고 기침도 안나더라고요..
    와 신기..기 이후로 손수건 안하고 있어요..이러다 다시 목이 으슬으슬해질 수도 있겠지만
    아무튼 근 이 주 정도 손수건 안녕~ 하고 있어요..신기...

  • 13. 一一
    '21.1.10 12:24 PM (61.255.xxx.96)

    이곳에 밥따로로 검색하면 아주 많아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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