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00억 버는게 목표라는 남자 어때요?

릴li 조회수 : 5,238
작성일 : 2021-01-09 19:39:12
남친인데요
돈에 너무 혈안이 되어 있어요
안정된 직장도 있어요 전문직인데 그걸로 자긴 만족을 못한대요
원래도 자기애가 넘치고 욕심이 많은 스타일이에요
자긴 40살까지 100억을 벌겠대요 사업을해서요
그래서 뭔가 아이디어를 맨날 생각하는데...
물욕도 많구요 그래서 자긴 다 우스워 보여서 많이 벌거래요
너무 돈돈 거리니 지치네요
IP : 223.38.xxx.238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사람은
    '21.1.9 7:40 PM (112.154.xxx.91)

    40살에 100억 채우고 결혼해야겠네요.

  • 2. ㅇㅇ
    '21.1.9 7:41 PM (211.193.xxx.134)

    다음에 돈 많은 여자가 다가오면.....

  • 3.
    '21.1.9 7:41 PM (1.230.xxx.106)

    시누언니도 강남에 백억짜리 빌딩 올리는게 목표라는데...

  • 4.
    '21.1.9 7:42 PM (218.54.xxx.13) - 삭제된댓글

    꿈일지언정 목표도 없는 사람보다는
    낫네요

  • 5. ...
    '21.1.9 7:44 PM (115.40.xxx.254)

    너무 돈돈 거리면 피곤해요. 돈도 많이 중요하지만 인생에서 돈보다 중요한것도 많은데...
    자존감이 낮아서 그런거 아닐까 싶네요.
    그냥 백억 있음 좋겠다... 정도가 아니라 모든 걸 다 돈과 연관시키는 사람 너무 별루에요.

  • 6. ..
    '21.1.9 7:44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입으로 떠드는거 싫어요. 피곤해요. 진중하고 추진력 있는 사람은 입으로 떠들지 않아요

  • 7. ...
    '21.1.9 7:45 PM (203.142.xxx.31)

    돈이 아니라 목표를 쫓아야 돈이 따라오죠
    전 별로예요

  • 8. 사고
    '21.1.9 7:48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한번 치겠네요 현재 재산이 얼마냐에 따라 가능할수도 있는데 투자습관이며 소비습관 등등 기본 습성은 어떤지 잘 살펴보세요 인생의 목표가 오로지 돈이라 가족과 인간관계는 어떤지도 보시구요

  • 9. 꿈이 큰건
    '21.1.9 7:49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좋지만 입부터 터는 남자는 대개 결실이 없어요. 100억이 뭔지도 모르는 무지개 쫓는 애송이 같은 느낌.

  • 10. ...
    '21.1.9 7:50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자존감 낮고 본인이 속한 집단에서 찐따일 가능성 높은 부류

  • 11. 아이고
    '21.1.9 7:51 PM (222.109.xxx.13)

    피곤해...

  • 12. ... .
    '21.1.9 7:52 PM (125.132.xxx.105)

    사업하는 사람이 아니고 전문직인데 저딴 소리하는 건 욕심스럽고 매력없어 보여요.
    그 분야에서 열심히 일하면서 경력 쌓이면 독립을 하던지 그 분야에서 고수가 되면
    큰 돈이 생길 기회가 올텐데 너무 유별난 거 같아요.

  • 13. 결국
    '21.1.9 7:53 P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서울대 나오고 아무리 똑똑해도 입으로 저렇게 떠드는 남자는 엄청 속물이고 이쁘고 어린 여자 좋아하고 결국 사고 치더라고요.

  • 14. 글쎄요.
    '21.1.9 7:54 PM (124.5.xxx.197)

    친구 중에 부잣집에 시집갈거야
    재벌부인 될거야 노래 부르는 부류 어떻던가요.
    여자로 치면 그런 사람이에요.

  • 15.
    '21.1.9 7:55 PM (112.171.xxx.103)

    전문직 중 혹시 변호사인가요
    그러면 이번에 옵티머스 변호사처럼 되고 싶단 거아닐까요

  • 16. ㅇㅇ
    '21.1.9 8:03 PM (220.76.xxx.78) - 삭제된댓글

    그러다 사고. 병나면????

  • 17. ㅡㅡ
    '21.1.9 8:13 PM (125.176.xxx.131) - 삭제된댓글

    그남자 절대 피하세요.
    십년쯤 살고나면 여자가 병나요.
    돈돈거리느라 여자도 못살게 굴어요.
    돈의 노예는 거기서 벗어나기 힘들어요

  • 18. 한심해요
    '21.1.9 8:20 PM (112.161.xxx.15)

    딱히 취미도 없고 삶의 낙이란게 돈에만 꽂혀 있으니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 생기는 일이라면 다 하겠죠. 크게 사고 칠 사람이구요. 결혼도 돈 보고 하지 않을까.

  • 19. ㅡㅡ
    '21.1.9 8:27 PM (122.45.xxx.20)

    차분하게 일궈야지 걱정되네요.

  • 20. ..
    '21.1.9 8:38 PM (115.140.xxx.145)

    거르세요
    저 건너건너 아는 사람은 돈 번다고 다니던 대학도 1년만에 그만두고 장사하는데 모든게 돈이랑 연결해서 생각해요
    불우했던 어린시절에 대한 보상심리로 저러는걸로 보이는데 옆사람까지 달달 볶아요
    알바하는 여자아이들 쥐어짜고 난방도 제대로 안하고 손님 끈다고 문열고 장사해요

  • 21. 새옹
    '21.1.9 8:42 PM (112.152.xxx.4)

    우리땐 30대 10억 모으기였는데
    이젠 40대 100억이군요
    진짜 물가상승 장난아니네 ㅋㅋ

  • 22.
    '21.1.9 8:50 PM (118.235.xxx.98)

    10억모으기도 버거운데

  • 23. 사람
    '21.1.9 9:20 PM (125.184.xxx.101) - 삭제된댓글

    사람보다 돈이 우선인 사람은 인성이 별로인 사람이 너무 많더라구요. 사람도 다 돈수준으로 보고......

  • 24. ha
    '21.1.9 9:24 PM (115.161.xxx.179)

    그런 남자 예전에 하나 알았었죠.
    말 그대로 돈의 노예로 살아요.
    30대 중반에 20억 자산 있었는데
    100억이 목표라더군요.
    돈이 되면 어떤 취급 받아도 좋은건지
    재산 많은 친척 회사에서 마치 마당쇠처럼
    살더군요.
    본인은 못느껴요.

    제일 웃견던게 압구정 현대 살면서 bmw7
    신차 뽑았는데 자기는 타보지도 못하고
    친척 부인 호칭이 뭔지 모르겠지만 작은엄마뻘
    되는 여자가 며칠만 쓰자고 가져가서는
    몇달이 되도 안돌려주고 타고 다녔어요.
    바보같이 돌려달라 말도 못하고 완전
    눈치만 보고...

    그집안에서 일하고 받는
    돈이 많으니까 그냥 다 맞춰주고 살더라고요.
    총각이니 그리 살지 결혼하면 부인,애들도
    그집 눈치 보고 살아야 하는거죠 ㅉㅉ
    돈의 노예

  • 25. ..
    '21.1.9 10:02 PM (49.164.xxx.159)

    다른 사람 만나세요.
    저런 사람 큰돈 벌기는커녕 망하는 경우 많아욪

  • 26. ㅇㅇ
    '21.1.9 10:49 PM (110.8.xxx.17)

    시댁 식구들이 다 돈돈 거려요
    다들 전문직에 능력도 좋은데 20년 전에도 100억 목표였어요
    집에 가면 온통 재테크 자기개발 서적뿐..
    그런데 그렇게 돈 쫒더니 시동생은 부동산으로 100억 달성했고
    시누는 몇백억 재산가 집안 외아들이랑 결혼했어요
    남편은 상대적으로 그냥그런데 지금도 입버릇처럼 100억 노래불러요
    지금도 온갖 재테크 자산관련 유투브 시청하고 있네요-_-;;
    그냥 가족한테 강요 안하고 본인 혼자 난리치면 사는데 크게 불편함은 없어요 돈 허투루 쓰진 않거든요
    근데 주변에 동참하길 강요하면 피곤..
    전 원래 그냥 개가 짖나보다하는 성격이라 혼자 돈돈 거리든 말든지 냅둬요
    재테크는 남편이 알아서 하라하고 난 맘대로 내돈내산하고
    대신 남편이 돈을 벌든 날려먹든 암말 안해요
    본인이 경제력 좀 있고 오히려 돈에 초연한 성격이면 잘 맞을수도 있어요

  • 27. ㅇㅇ
    '21.1.10 2:24 AM (113.92.xxx.217) - 삭제된댓글

    천하에 정경심도 강남 건물주 되는게 꿈이랬는데
    자본주의사회에서 돈 많이 벌고 싶고 노력하는게
    흠은 아닌듯 싶네요

  • 28. ㅇㅇ
    '21.1.10 10:53 AM (1.247.xxx.29)

    모 유명선수도 자기 목표가 100억 벌기였는데 자본주의에서 돈돈하는게 죄는 아니죠 ㅎ

  • 29. 그게
    '21.1.10 11:39 AM (182.221.xxx.208)

    목표가 같음 상관없는데
    님은 지치니 함께가긴 힘들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7734 살면서 큰 지혜를 얻은 경험이 있으신가요 2 ㅇㅇ 2021/01/12 2,008
1157733 해피머니 써야 할 걸 발견했는데 822 2021/01/12 583
1157732 임정엽 권성수 김선희 판사 탄핵 청원 - 451,643 명 서명.. 5 ... 2021/01/12 631
1157731 세탁기수도가 뿜어서 젖은 노출콘센트 2 젖은콘센트 2021/01/12 1,114
1157730 친구한테 목도리 떠달라고 했었어요. 4 2021/01/12 2,547
1157729 신장투석환자 폐에 물 차는 경우 9 .. 2021/01/12 2,838
1157728 주식 우수수 떨어지네요 6 ... 2021/01/12 5,303
1157727 이낙연 "한두 달내 진단·치료·예방 3박자 갖출듯&qu.. 14 ㅇㅇㅇ 2021/01/12 1,143
1157726 주식 (삼전) 오늘 매수해도 될까요? 4 ㅇㅇ 2021/01/12 3,833
1157725 코 편한 티슈 3 루시아 2021/01/12 778
1157724 연말정산 성인자녀 렌즈비용이요... 2 연말정산 어.. 2021/01/12 1,548
1157723 단순 궁금증인데 요새 30대 초반이나 중반 며느리들 제사나 명절.. 14 .. 2021/01/12 4,895
1157722 애터미 주문도 안했는데 주문 완료했단 문자왔어요 1 통나무집 2021/01/12 1,520
1157721 카톡 문의 드려요 5 ... 2021/01/12 771
1157720 모더나백신,면역효과 1년 지속, 미성년자데이터는 시간걸린다고 13 뉴스 2021/01/12 2,152
1157719 고1아들, 어제 가출했어요. 39 자식이란 2021/01/12 10,550
1157718 펀드가입 2 ** 2021/01/12 1,097
1157717 '존버는 승리' 의사 국시 재실시 행정절차 마무리 19 ㅇㅇ 2021/01/12 1,771
1157716 문자가 왔는데 아마존닷컴에서 500불이 결제되었다고 12 보이스피싱인.. 2021/01/12 14,170
1157715 마늘 깔 때 라텍스나 고무장갑 끼면 어때요? 6 ... 2021/01/12 1,383
1157714 내 자신이 한심해서 견딜수가 없어요 15 피라니아 2021/01/12 5,649
1157713 코스코 꼬막비빔밥 어른2명 가능한가요? 13 커스코 2021/01/12 2,218
1157712 잇몸 1 방ㅆ 2021/01/12 1,153
1157711 아이를 잘못 키웠나봅니다 52 .. 2021/01/12 20,071
1157710 프린랜서 재난지원금 14 3차 2021/01/12 2,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