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자나 여자나 맞선으로 한눈에 팍 꽂히는 상대 만나기 어렵나요?

... 조회수 : 5,708
작성일 : 2021-01-09 18:54:39
아니면 나이 먹을만큼 먹어서 더이상 그렇게 반하는 상대를 만나기 어려운건가요?
IP : 106.101.xxx.193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9 6:56 PM (106.102.xxx.82) - 삭제된댓글

    원글님 부디 그런 상대 만나 외모 집착에서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 2. ..
    '21.1.9 6:56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길거리 사람들 보세요. 그 중에 한명이 나온거잖아요. 모집단 자체가 못난이예요. 그냥 조건 나은 남자한테 가세요. 왜그런지는 살아보면 알아요' 지금 알면 결혼 안하고 싶어져요

  • 3. ㅈㅈㅈ
    '21.1.9 6:56 PM (221.149.xxx.124)

    엄청 어렵죠.
    조건으로 필터링해서 고르고 고른 범위 안의 남자가 나까지 좋아해주고
    플러스 나도 좋아할 확률이 정말 희박한 거죠 사실.

  • 4. ..
    '21.1.9 6:58 PM (125.179.xxx.20) - 삭제된댓글

    남편 ㅡ저에게 꽂힘
    전 처음엔 별 생각없다가 만나면서 잘해주고 하니까 좋아진 케이스네요.

  • 5. ...
    '21.1.9 7:00 PM (221.151.xxx.109)

    소개팅 꽤 해봤는데
    한눈에 반하기는 커녕
    눈물 나오려는 경우가 더 많아요
    외모를 보면 너무 슬퍼서...

  • 6. ... ..
    '21.1.9 7:01 PM (125.132.xxx.105)

    사촌 오빠가 선을 100번 보고 결혼했어요.
    오빠가 첫 선 봤을때 나온 상대녀가 참 좋았다더라고요.
    근데 욕심에 몇번 더 보면 더 좋은 여자 나오겠지 싶어 그 여자 적당히 거절하고
    계속 선을 봤는데 99번을 보고도 첫 여자분 같은 분이 안 나왔대요.
    결국 선배 소개로 결혼했는데 평생 후회했어요.

  • 7. ...
    '21.1.9 7:05 PM (124.54.xxx.2)

    모집단 자체가 못난이예요.222

    재밌는 표현이네요. 나도 그 표본 샘플 중의 하나.

  • 8. .....
    '21.1.9 7:06 PM (221.146.xxx.176) - 삭제된댓글

    대부분은 선을 보면 볼수록 자괴감에 빠집니다.
    내 처지가 이렇구나 싶고요.
    물론, 상대 남자도 여자를 만나고 와서 그런 생각을 똑같이 하겠죠ㅎㅎㅎㅎㅎ

  • 9. ..
    '21.1.9 7:12 PM (94.134.xxx.52) - 삭제된댓글

    왜 나왔겠어요 안 팔리니 나온거지,,,,, 남자나 여자나 피장파장

  • 10. /////
    '21.1.9 7:13 PM (220.127.xxx.238)

    솔직히 님 수준에 맞게 만나는거죠 뭐..;;
    님은 그냥 그런데 님보다 수준 더 높은 사람 원하는거....
    툭까놓고 정말 미인인 선배나 후배한데 소개팅 시켜주는데 그냥 그런 아니면 못생긴 남자 소개시켜주려면 고민 엄청 하게 되는게 사실 아닌가요

  • 11. 맞선
    '21.1.9 7:14 PM (116.39.xxx.248)

    맞선은 철저한 시장원리던데요.
    집안, 직업이 좋은데다 인물까지 좋으면 맞선시장에 나올 확률은 낮아지고요
    집안, 직업은 좋은데 외모가 좀 별로인 사람..
    외모는 좋은데 집안, 직업이 별로인 사람..
    나이먹을수록 괜찮은 사람들은 짝이 생겨서
    맞선에 나올 확률이 점점 떨어져요.
    40대친구가 자기는 나름 아침부터 신경써서 나오는데
    세수는 했는지 싶을 정도로 아무렇게나 하고 나오는 맞선 남자들땜에 맞선 안 본대요
    맞선 보고 들어갈때 너무 자존감이 떨어져서요..

  • 12. 맞선
    '21.1.9 7:16 PM (116.39.xxx.248)

    맞선볼때마다 메이크업받고 신경썼는데 그 돈으로 피부과 다니고 시술하고 그랬는데 작년에 4살 연하 남자친구만나더니 더 젊어지고 예뻐졌어요.
    소개로 만났대요.

  • 13. 재밌네요
    '21.1.9 7:17 PM (219.240.xxx.137)

    요즘은 마스크 써서 안 보이지만
    대중교통 이용하다보면 인물 참 없어요.
    어쩌다 멋진 사람 하나씩 ㅋ
    저는 오히려 남자들 중엔 덩치도 좋고 인상 좋은 사람들 좀 봤는데 여자들 중엔 정말 인물 없더라고요. 쌍커플 수술은 기본이고...제가 인물이 좋다는 소리는 아니고요 ㅋ
    이쁘고 잘생기면 자차 이용인가봐요

  • 14. ...
    '21.1.9 7:18 PM (124.54.xxx.2) - 삭제된댓글

    나이먹을수록 괜찮은 사람들은 짝이 생겨서
    맞선에 나올 확률이 점점 떨어져요.22


    그래서 나도 상대방한테 그렇게 보이겠지만, 선을 여러번 보면 "저 사람은 저래서 못갔구나"하는 게 보어요. 근데 어쨌든 여자는 머리, 메이크업 등 신경을 쓰고 가잖아요. 근데 남자들은 그런 성의조차가 전혀 없어요. 차라리 대머리인데 옷을 신경썼다거나 하는 사람은 같이 있는 동안 '성실'하게 대하게 되요.
    예전에 정신과의사 중에 압구정 커피숍에서 매주 뚜쟁이한테 지시받고 여기 저기 옮겨다니면서 선보던 남자는 가죽잠바에 체크무늬 남방을 단추 3개 풀어놓고 가슴털을 보이고 있었음.

  • 15. ..
    '21.1.9 7:19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사람들 진짜 인물은 없지요

  • 16. ㅊㅊ
    '21.1.9 7:19 PM (122.36.xxx.14)

    왜요? 그 돌싱남 닥터가 선봐서 쫄려요?

    퇴근 하셨군요
    밤엔 106.101XX 로 들어오더니 역시나

  • 17. sandy
    '21.1.9 7:28 PM (58.140.xxx.197)

    소개팅 꽤 해봤는데
    한눈에 반하기는 커녕
    눈물 나오려는 경우가 더 많아요
    외모를 보면 너무 슬퍼서...22222

  • 18. 그건
    '21.1.9 7:32 PM (121.168.xxx.142)

    맞선이라서도, 나이가 들어서도 아닙니다
    사람을 보는 기준을 늘 주구장창
    외모에 두니 내 마음이 꽂히기 어려운 거죠.
    마음을 날것으로 두어야 느낌과 감정이 살아서 움직이는데
    마음 겉에 철벽이 있으니 꽂히겠어요.

    쟤는 얼굴이 커서
    얘는 자연 미인이 아니라서
    걔는 모공이 있어서
    아 또 누군 쌩얼이 별로고 상콤함이 없어서
    또 누구는 다 좋은데 비율이 안 좋아서..

    이런 걸 다 뚫고도 마음이 간다면
    그게 진짜 사랑이고

    그런 날이 온다면
    님이 정말 사람다운 사람이 되는 날이겠죠..
    쑥이랑 마늘 좀 더 드세영

  • 19. ..
    '21.1.9 8:24 PM (223.62.xxx.250)

    의사가 인기가 많은 건요
    대한민국 평균 남자 얼굴이 못 생겨서 돈이라도 있으니 인기 많은 거에요
    올공에서 삼성카드 가족행사를 크게 했는데 거의 어린아이 키우는 부모들이 봄나들이 왔더라구요
    최소 만명은 되는 인파를 뚫고 푸드트럭 갔거든요
    깜짝 놀란 게 아이 손 잡고 가는 아빠들 얼굴이 개그맨 보다 못 하더라구요 엄마들은 화장 약하고 하고 편한 복장으로 나왔는데 특별히 이쁜 사람은 없어도 평균적으로 꽤 괜찮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5500 제가 겪어본 명문대생들 19 경험 2021/01/09 9,018
1155499 딱딱한 바게트 샌드위치 먹고 나서 위가 조금 쓰려요 1 ㅠㅠ 2021/01/09 1,551
1155498 서정희 딸 서동주 한국로펌 취직했네요 61 ... 2021/01/09 28,941
1155497 코로나 항체 치료제 투여후 (아칸소주) 1 ㅇㅇ 2021/01/09 1,520
1155496 돌김을 2가지 샀는데요. 하나는 간이 되어있어서 맛이 짭쪼름하고.. 1 ... 2021/01/09 1,029
1155495 민주 "월성원전 부지서 방사성 물질 검출..국민의힘, .. 23 뉴스 2021/01/09 1,659
1155494 화장실 벽에 수도가 얼었어요. 11 도와주세요... 2021/01/09 3,651
1155493 백김치 살리는 법 9 포그니 2021/01/09 1,235
1155492 책 좀 찾아 주시겠어요? (스포있음) 5 .. 2021/01/09 1,327
1155491 하루종일 밥은 하는데 맛이 없어요 2 속상하다 2021/01/09 1,832
1155490 재수해서 이대보낼수 있을까요 13 ㅇㅇ 2021/01/09 4,380
1155489 갑자기 생각이안나서요 3 상호 2021/01/09 719
1155488 결혼식장에서 식대받아간거 체크하나요? 7 푸시캣 2021/01/09 3,701
1155487 퇴직연금 활용방법문의 8 00 2021/01/09 1,748
1155486 검찰이 정인이 공소장 보자는 국회요구 거절... 조국 떄는..... 7 ***** 2021/01/09 1,561
1155485 세탁기 돌리면 안되나요? 16 세탁기 2021/01/09 4,802
1155484 드라마 제목 알수 있을까요? 1 ㅇㅇ 2021/01/09 747
1155483 뼈없는 갈치를 들기름에 1 2021/01/09 1,433
1155482 베이비시터 모시기 너무 어려워서 잠이 안 와요 13 ㄴㅇㄹ 2021/01/09 5,238
1155481 이명 일까요?(삭삭) 2 ... 2021/01/09 1,226
1155480 이거 진짜인가요?코로나 백신 셀트리온 29 가을이네 2021/01/09 7,509
1155479 등산화신고 나갔다왔어요 9 영하10도 2021/01/09 2,940
1155478 전기세보다 가스비가 비싼이유가 있나요? 5 Ui 2021/01/09 2,261
1155477 윤여정 부쩍 늙었네요 43 ㅇㅇ 2021/01/09 22,546
1155476 담백한 만두 5 여기서얻은정.. 2021/01/09 2,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