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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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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장에서 식대받아간거 체크하나요?

푸시캣 조회수 : 3,623
작성일 : 2021-01-09 18:11:40


지방에서 친구가 결혼해서 2시간이나 일찍 도착했어요!!
친구가 사전에 식사는 코로나때문에 직계가족끼리만하고, 안하기로했다고
식사 하지말고 식대로 받아가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제일 먼저 도착했는데 축의금 데스크에 아무도 없고 친구 아버님뿐이셔서, 인사드리고 축의금 드리니까 멀리서왔는데 식사하고 가라고 식권을 주시더라구요
(친구가 말했던거랑 달라서 식사 안하기로 했다고 들었다고하니 에이 받아가라고 막무가내로 주셨어요ㅜㅜ!!)

친구한테 물어보려니 정신없을거 같아서 저도 옆에서 도와주고 있었거든요
근데 나중에온 분들은 식대(현금)받고, 식시작할때되서 식권도 남는다며 식권도 받아서 식사 하더라구요

친구가 피로연때 인사돌때 그래 "식대도 챙겼지? 잘했어 식사하고가 식권이 남아서"라길래 ㅜㅜ 설명하려하니 카메라멘이 저희 대화하는거 사진찍고 있고 정신이없어서 가만있었어요
그 상황에서 나는 식대안받았다고 정색하기도 그랬거든요


친구 결혼식이니 계산하긴 그렇지만,
저는 식대는 안받았는데 식대 챙기고 밥까지 먹고간 사람 되기싫어요ㅠㅠ
뭔가 염치없고 뽕뽑으러온거같잖아요....
누가 현금 받아가고 안받았는지 체크 하는거 맞죠?

친구 아버님이 식대보단 식권주는게 더 좋다고 생각하셔서
제일 처음 도착한 저에게 식대대신 식권주신거 같거든요!!
배려라 생각하고 감사히 받긴했는데
(제뒤 사람들은 식대받고, 식권도 받아서 식사도 하길래 좀 당황스러웠네요ㅠ)



IP : 211.36.xxx.4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9 6:14 PM (118.221.xxx.195)

    아무리봐도 식대 못받아서 억울해하시는 것 같운데...

  • 2. 아니요
    '21.1.9 6:15 PM (211.36.xxx.47)

    저는 그사람들이랑 같은과 되기싫어서요

  • 3.
    '21.1.9 6:40 PM (59.10.xxx.135)

    식대 나누어 주는 사림한테 말해서 받지 그러셨어요.
    지방까지 갔는데 준다고 했던 건 챙겨야죠.
    그건 당연한 건데요.

  • 4.
    '21.1.9 6:41 PM (59.10.xxx.135)

    누가 받아갔는지 이름까지 적지는 않을 거역요.
    축의금 봉투 낼 때 그 자리에서 해결하니까요.

  • 5. 원글
    '21.1.9 6:52 PM (211.36.xxx.35)

    저는 넘 일찍 도착해서 데스크에 아무도 없었어요
    친구 동생이 절 알아보고 데스크가서 인사하다가 냈구요ㅠ!!

  • 6. ..
    '21.1.9 10:08 PM (49.164.xxx.159)

    식대는 봉투 받을 때 주고 따로 체크 안해요.
    나중에 자연스러운 기회생기면 얘기하세요. 그런다고 달라지는건 없지만요.

  • 7. ..
    '21.1.9 10:10 PM (49.164.xxx.159)

    다음에는 기다렸다가 데스크에서 내세요.
    혼주분들이 받으면 정신없어서 기억 못할 수도 있어요. 장부에도 누락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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