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들어 기운없는것도 한편 좋은거 같아요

조회수 : 4,633
작성일 : 2021-01-09 16:27:54
제가 가만 못있는성격이거든요.
가만히 있으면 우울해지고 불안한 성격..
젊은 날부터 지금까지 있는 기운을 다써야하고
늘 일하고 애들 키울땐 파트라도 일알아보고
아님 뭘 배우거나 해야는데
작년부로 이젠 기운이 없어 못하겠어요.
그냥 쉬는게 좋아요...
올해 51
기운이 점점 빠지는게 느껴져요...전 일찍 죽을수도 있어요. 어느 철학원에선 그렇게 말했느데...
젊어 더 여행다닐걸...
식신 상관운이 엄청 강하고 정관하고 딱 붙어있어요. 2개씩똑같이
IP : 124.49.xxx.6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1.1.9 4:32 PM (14.32.xxx.215)

    맞아요
    50이란 나이가 살림도 며느리한테 물려줄 나이래요
    자연의 섭리라고 ㅠ

  • 2. ..
    '21.1.9 4:36 PM (14.63.xxx.95)

    나이는 먹어서 총기는 떨어지는데 몸만 부지런한거는 재앙이에요

  • 3. ㅡㅡ
    '21.1.9 4:36 PM (223.39.xxx.43)

    40대만 되도 기운 떨어지네요^^;
    다혈질인데 이젠 화낼 기운도 없음요ㅎ

  • 4. ㅁㅁ
    '21.1.9 4:43 PM (110.70.xxx.117) - 삭제된댓글

    관리하기 나름이예요 그 나이로 나이 타령은 그냥 핑계

  • 5. 저요
    '21.1.9 4:47 PM (182.219.xxx.35)

    올해 50됐는데 힘이 딸리네요. 걷기할때도 점점 힘들어서
    느리게 걷고 예전처럼 많이 걷지도 못하네요.

  • 6. 제가 제일
    '21.1.9 5:02 PM (39.7.xxx.229)

    부러워하는 성격이네요.

    전 평생을 게으르게 살았는데
    이젠 기운없어서 더 게을러 짐...ㅠㅠ

  • 7. 저는
    '21.1.9 5:06 PM (112.169.xxx.189)

    님보다 다섯살 많은데
    ㅣ예전에 한참 사주보러 다닌 적
    있거든요
    이십년 전쯤? 남편 사업할때라 물어보러 ㅎㅎ
    근데 제 사주 보면
    여러군데서 63세 이후로 안보인다고...
    그땐,뭐 그정도면 애들 제 앞가림들 할테니
    넘 늙기전에 죽는것도 괜찮네 하고
    웃어 넘겼는데 그 말이 맞다면
    이제 십년도 안남았네요?ㅎㅎㅎㅎ

  • 8. 60살
    '21.1.9 5:09 PM (121.165.xxx.46)

    60살 되면 완전 누워있게됨
    아무것도 하기 싫음
    여행? 안감 ㅎㅎㅎ 이렇게 됩니다.

  • 9. ---
    '21.1.9 5:09 PM (121.133.xxx.99)

    저랑 같은 나이인데 벌써 그런 생각을 하세요?
    제목보고 칠십 다 되셨나 싶었어요.ㅎ
    오십이면 한창 좋은 일 즐거운 일 하실때죠.
    남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라는게 아니라 스스로 배우고 즐기고 베풀고 할 나이라는거지요.

  • 10. ㅇㅇ
    '21.1.9 5:13 PM (211.193.xxx.134)

    전국노래자랑 송해씨

    나이가 95세입니다

    노인이다 생각하는 순간부터 노인이 됩니다

  • 11. ㅇㅇ
    '21.1.9 5:39 PM (39.123.xxx.94)

    저도 그래요
    늘먼가 배우러 다니고 30후반에 프리랜서로 일하면서도
    오전에 센터 다니며 또 배우러 다니는데..
    지금은 좀 힘드는데 그래도 아직은 더 배워야할것 같고
    53세 됐어요

  • 12. ..
    '21.1.9 6:05 PM (112.155.xxx.136)

    49인데
    이제 그만 살아도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해요

  • 13.
    '21.1.9 6:17 PM (125.176.xxx.8)

    나이가 들수로 뭔가 설레임이 없어요. 여행을 간다고해도 무덤덤 . 뭔가 의욕도 별로 없고 의미도 없고 ᆢ2그냥 따뜻한집에서 재미있는 영화나 드라마 보는게 더 즐거워요.
    건강하게 오래는 살고 싶네요. 50대후반

  • 14. ...
    '21.1.9 6:44 PM (124.51.xxx.190) - 삭제된댓글

    역시 82네요. 제가 요즘 생각하는것을 원글님이 대신 말해주시네요. 그런데 해외여행은 다니고 싶어요. 이집트가보고 싶어요

  • 15. 50세
    '21.1.9 6:58 PM (14.187.xxx.176)

    제 기운은 언제 빠질까 싶어요ㅠ
    가만히 있으면 병날거같아요.
    직업도 있지만 틈틈히 아이들 먹을거 다 만들어야하고
    공부고 해야하고 재테크도 해야하고..
    친구들 만날시간도 안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2411 밥물요정님 어깨고치기 5 겨울 2021/01/10 2,933
1152410 아 진짜 키 작은 걸 어쩌라구요~~~~ 17 Ccdd 2021/01/10 6,297
1152409 "월급 발설하면 해고, 밤 9시 이후도 영업".. 9 뉴스 2021/01/10 4,980
1152408 밤마다 위가 아파요 12 .. 2021/01/10 4,410
1152407 "자치분권 기대해"의 본질 1 간단 2021/01/10 498
1152406 정인이죽인 양부양모교회사람들 알바많은듯.. 4 2021/01/10 1,894
1152405 부산에 뇌경색 재활병원? 6 ㅣㅣ 2021/01/10 2,835
1152404 물을 안마시면 주름이 더 자글자글하나요? 3 gma 2021/01/10 4,266
1152403 워싱턴 포스트 항체 치료제 확대뉴스 7 항체치료제 2021/01/10 1,448
1152402 주식투자...많이 공부하시고 적당히 지혜롭게 하세요. 20 ... 2021/01/10 6,545
1152401 트위터에서 쫓겨난 트럼프가 간곳 13 어메이징us.. 2021/01/10 6,979
1152400 리바이스ㆍ지프가 품질이 참 좋네요 4 아들옷 2021/01/10 2,968
1152399 김치찌개에 된장 넣으시나요? 14 ... 2021/01/10 9,700
1152398 변호사, 판사, 검사 연봉 ㆍㆍ 2021/01/10 1,337
1152397 미국상황 16 종료 2021/01/10 4,115
1152396 고운손발 원하시면 보세요 11 관리비법 2021/01/10 8,329
1152395 "월성원전 방사능 피폭? 멸치 1g 정도" 카.. 12 ㅇㅇ 2021/01/10 1,805
1152394 어렸을 때 집에서 쫓겨나본 적 있으신 분? 19 .. 2021/01/10 4,820
1152393 세탁건조기가 얼었어요. 간조기안에 뜨거운 물 넣어도 될까요? 4 건조기 2021/01/10 3,196
1152392 딸이 끓여주는 커피마시고싶어서ᆢ 12 웃기는 부부.. 2021/01/10 7,540
1152391 과외앱에 후기 써달라는데... 6 대학생 2021/01/10 1,975
1152390 물주머니 추천해주신 분들 감사 11 ㅇㅇ 2021/01/10 5,064
1152389 베란다 역류..날이 풀리면 괜찮아지긴 할까요. 4 ㄱㄱ 2021/01/10 2,387
1152388 글내립니다. 댓글감사합니다 134 겨울밤고민 2021/01/10 17,173
1152387 .. 했더만요, 이거 언제부터 유행했나요? 14 너무나 2021/01/10 2,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