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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온도

^^; 조회수 : 2,529
작성일 : 2021-01-09 14:32:48
경기도 남부 끝쪽 지역이에요.

통나무 전원주택
20여년 다 되어가고
저희가 산지는 10년 조금 넘었구요.
산아래 바로 있어요

오늘 거실온도는 4도에요.
실내에요 ㅋㅋ
웃음만 나오네요.

온수매트
파쉬가 생명줄이어요.
IP : 183.99.xxx.15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왜?
    '21.1.9 2:35 PM (220.79.xxx.152)

    단열시공이 전혀 안되어 있는 건가요?
    4도면 거의 실내의미가...지금이라도 내부 단열공사를 해 보심이?

  • 2. 위로를
    '21.1.9 2:36 PM (118.235.xxx.226)

    진짜 생각만 해도..

  • 3. ^^;
    '21.1.9 2:44 PM (183.99.xxx.150)

    거실 전면이 통창이에요.
    방한 목적으로 암막커텐도 두겹으로 했구요.
    어둡고 춥네요 ㅎ

    예전 전원주택은 무조건 크게 높게 짓는게 유행일적에
    지어졌어요 . 거실 층고가 4~5미터쯤 되어요.

    거대하고 멋진 벽난로는 있지만
    바로 그 앞만 따뜻해요.

    82쿡 중 저희 집이 가장 추울것 같아요 ㅎㅎ

  • 4. 저 단독주택살때
    '21.1.9 2:45 PM (211.108.xxx.29)

    지금같은1월초에 거실온도가 9도인적있었어요
    실내화에 목도리 모자쓰고 거실쇼파위에
    전기담요놓고 이불덮고 TV보면 입에서 입김이 술술술...
    2년살고 나왔네요 전세였기망정이지 ㅠㅠ
    보일러를 따뜻하게풀로틀었더니 48만원나왔다는...

  • 5. ㅁㅁ
    '21.1.9 2:46 PM (110.70.xxx.117) - 삭제된댓글

    맙소사 ㅠㅠ
    지인중에 고대광실?자랑하는 인물
    겨울이면 추워서 침대위에 이불 뒤집어쓰고 난로앞에 쭈그려놀던이
    생각나네요
    폼생 폼사 ㅠㅠ

  • 6. 바로 이해
    '21.1.9 2:54 PM (112.167.xxx.92)

    했어요 단열 개판인 빌라에 살때 거실온도가 4도 였어서 신축빌라였음에도 건물주가 단열에 별 신경을 안썼는지 시공업자의 농간인지 빌라를 어째 그따위로 짓는지ㅉㅉ 밖에서 본 빌라건물은 멀쩡해 보이는데 막상 살아보니 이런날씨엔 벽에서 물이 흘러요 안팎 온도의 갭때문 내가 참 무던했으니 주인에게 불평소리 한마디도 안하고 것도 월세를 꼬박꼬박내고 4년을 살았다는 오죽하면 난로를 땠잖아요 어후 말도 마요 추워서

    그런 집 단열 보강 외엔 답없어요 보강 폼을 아주 두꺼운걸로 해야 그나마 나을까

  • 7. ㅁㅁㅁㅁ
    '21.1.9 2:57 PM (119.70.xxx.213)

    헐4도요? ㅜㅜ 바닥난방이 되긴되나요

  • 8. 바로 이해
    '21.1.9 3:08 PM (112.167.xxx.92)

    바닥난방은 되는데 문제는 벽에서 찬바람이 스며 몰아친달까 벽에서 찬바람이 무사 통과하는 느낌이요 이게 단열불량인거에요 벽 4면에 규격인 단열재를 넣었어야는데 안했거나 불량 자재를 썼거나 난방을 하루종일 돌리면 14도까지만 되고 그이상은 안올라감 님들도 알겠지만 14도면 파카 입어야 생활해요ㅋ 집에서 파카를 입고 생활하고 전기난로까지 해서 난방비가 토탈70만원 넘었 그금액에서 14도 집안에서 벌벌 떨고 참 어이없었

  • 9. 맞아요!
    '21.1.9 3:19 PM (183.99.xxx.150)

    바로이해님 말씀과 똑같아요.

    벽에서 찬바람이 그대로 들어와요ㅠ
    캐나다산 원목(뒷산 소나무로 덧대어도 낫겠다 싶음 ㅡㅡ)
    으로 둘러쌓다고 하는데 바람이 슝슝들어와요.

    보일러를 온도로 맞춰놓으면 끝도 없이 돌아갈까 싶어
    4시간마다 한번씩 돌리는데
    동절기 난방비가 50만원 육박하네요.
    1층 45평 1층 27평

    언제까지 여기에서 살지 모르지만
    다음번엔 정남향 볕 잘드는 따뜻하고 소박한
    주택에 살고 싶어요 ㅠ

  • 10. Ss
    '21.1.9 3:23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아고고~ 어쩐대요.
    저 이사오기 전 살던 집 거실이 15도 정도였는데
    잔뜩 껴입고 외출복 상태로 지냈어요
    실내화에 수면양말 신고
    손이 시려 손을 못내놓고 살았는데
    4도라니 말이 안나와요
    위로의 말씀을...ㅠㅠ

  • 11. 영하4도
    '21.1.9 3:28 PM (119.198.xxx.63)

    우리거실은 영하4도 어제는 영하2도 오늘이 더 낮네요.직수까지 다얼고 화장실과
    하수도 얼고 물도 내릴수도 없고 ,,조금 있는물로 밥하고 버리는물 바깥에 하수도에
    버리고 물이 거실에거 모두 얼어서 녹여 씁니다.보다 보다 첨이네요.
    히타로 겨우 살고 있어요.주택이라서 더하네요.바깥이 더 따뜻해서 운동하러 다녀왔어요.
    여기는 부산,바다가 멀리서 봐도 슬러시처럼 하얀 파도가 보여요.

  • 12.
    '21.1.9 3:32 PM (218.147.xxx.237) - 삭제된댓글

    4도요 아이고 ㅠㅠ 어째요

  • 13. 뭐였더라
    '21.1.9 3:49 PM (211.178.xxx.171) - 삭제된댓글

    저도..
    단독 전세살이 했는데
    30년 된 집이었거든요.
    거실이 천정까지 뚫려있는데 창문이 단열이 안 되고, 천정도 단열이 안 되고..ㅠㅠ
    거실 온도가 14도라서 난방을 돌렸어요. 16도로 올라가더군요.
    그달 가스비 40만원 나왔어요.

    윗님 영하 4도..
    이제 곧 봄 소식이 올거에요~~ 벌써 1월이잖아요.

  • 14. 뭐였더라
    '21.1.9 3:49 PM (211.178.xxx.171)

    저도..
    단독 전세살이 했는데
    30년 된 집이었거든요.
    거실이 천정까지 뚫려있는데 창문이 단열이 안 되고, 천정도 단열이 안 되고..ㅠㅠ
    거실 온도가 14도라서 난방을 돌렸어요. 16도로 올라가더군요.
    더이상은 안 올라가던데요.
    그달 가스비 40만원 나왔어요.

    윗님 영하 4도..
    이제 곧 봄 소식이 올거에요~~ 벌써 1월이잖아요.

  • 15.
    '21.1.9 3:57 PM (106.102.xxx.210) - 삭제된댓글

    상상도 안되네요
    저희는 경기 동쪽 아파트인데
    보일러 전혀 안 틀고 남향이라 27.5도예요
    반팔 입고도 더워서 뒷 베란다 문은 열어 놨어요
    저도 전원주택 짓고 싶은데
    추울까봐 겁나네요

    난방 잘 하시고 따뜻하게 지내시고
    따뜻한 봄 날엔 님을 부러워 할 것 같아요

  • 16. 마요
    '21.1.9 4:10 PM (112.156.xxx.6)

    요새 ,난방텐트 말고 좀 크게 치는것도 나왔던데 그런 제품이라도
    이요해 보시는게 어떨까요.
    따뜻한 공간을 좀 만드셔서 겨울 나셔야 될듯 해요

  • 17. ...
    '21.1.9 5:22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낮은 온도라도 설정해놓고 보일러를 계속 돌려보세요
    4시간에 한번씩 돌리면 4도에서 10도까지 올려놔도
    몇시간뒤에 다시 4도로 떨어졌다가 보일러가 돌면
    온도는 안올라가고 난방비만 더 많이 나온답니다
    차라리 8도로 오랫동안 두면 보일러 잠깐 꺼도
    금방 8도 혹은 그 이상 유지되니 난방비가 덜 나와요
    바닥에 이불이나 매트 다 깔아놓고 온기 날아가지 않게 하시고
    벽난로에 주전자 물도 자주 끓이시면 집안공ㅈ기가 훈훈해질거 같아요

  • 18. 원글
    '21.1.9 6:00 PM (183.99.xxx.150)

    211님 조언 감사해요~
    방금 온도 10도로 맞춰놨어요.
    시간이랑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볼께요.

    영하 4도님ㅠㅠㅠ
    워째요..
    어디로 피신 가셔야되는거 아닌지..
    어여 따뜻한 날이 오기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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