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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떨때는 고양이가 넘 귀찮아요..

유리병 조회수 : 4,395
작성일 : 2021-01-09 10:56:38
아주 좁은 틈만나도 무릅위로 올라와 그르렁그르렁 거리며 꾹꾹이하고 앉아서 비키질 않아요.
뭔놈의 꾹꾹이는 배위에다 그렇게 해대는지...
 넘 무거워서 내려놓으면 바짝 옆에 앉아있다...빤히 날보고 야옹거리면서 틈새 노려 또 올라오고....
6k 나가는 무게라..누워있어도 배위로 올라와서 또아리 틀고...ㅠ
아이고 소파에 앉기가 무섭네요...
다른 고양이도 이러나요?
IP : 24.87.xxx.17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9 10:58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네.. 치댄다고해야하나 꼭 제 몸 어딘가에 붙어있으려 해요. 지금도 제 배 위에 걸터 있어요. 6키로 더 나가요 ㅎㅎ 그래도 이뻐요.

  • 2. 부러워요
    '21.1.9 10:58 AM (219.254.xxx.73) - 삭제된댓글

    우리냥 어찌나 새침한지 지가 내키지않으면
    손도 못대게 해요 흥!

  • 3. 지금
    '21.1.9 10:58 AM (118.33.xxx.178)

    자랑하시는거죠?
    부러워 죽겠씀요ㅠㅜ

  • 4. ㅇㅇ
    '21.1.9 10:59 AM (125.179.xxx.20)

    제가 눕거나 엎드리기 무섭게 베고 누워요...아니면 다리안에 들어와서 똬리틀고...근데 또 제가 간절히 오라부르면...쳐다만 보고 안 온다는..쳇

  • 5. 호수풍경
    '21.1.9 10:59 AM (182.231.xxx.168)

    아니요~~~~
    제발 좀 올라오라고 허벅지를 아프게 쳐도 잘 안와요...
    난 부러운데...
    님네 냥이와 우리집 냥이를 반반 섞으면 딱 이상적이겠네요...

  • 6. 블루그린
    '21.1.9 11:01 AM (118.39.xxx.238)

    부럽? 자랑?

  • 7. 쓸개코
    '21.1.9 11:15 AM (175.194.xxx.19)

    맨날 도망가는 길냥이들만 봐서 신기^^

  • 8. ㅇㅇ
    '21.1.9 11:29 AM (58.234.xxx.21)

    우리집 애는 별로 안그래요
    자기 한테 치대는거 질색
    배고플때만 가끔 와서 친한척 함 ㅡㅡ

  • 9. 솔잎향기
    '21.1.9 11:29 AM (191.97.xxx.143)

    냥바냥이라 우리 고양이는 안 그래요. 제가 안으려고 하면 온갖 발버둥에 손톱, 발톱 다 나옵니당

  • 10. 안그래요
    '21.1.9 11:34 AM (39.7.xxx.114)

    우리집 고양이도 쌀쌀맞기가 이를데없어서 새벽에 자기 배고플때만 와서 치대요...어쩌다가 옆에 오래 앉아있어주면 가족들이 다 황송해합니다... 고충은 알겠지만 부럽습니다

  • 11. ...
    '21.1.9 11:40 AM (223.38.xxx.60) - 삭제된댓글

    냥바냥이라..
    저희 집은 개냥이는 집에 들어올 때 무지 반겨주고 궁디팡팡해달라고 따라다니고,하나는 이불 속,다리 사이 이런데 들어오는데 몸 만지는 거 싫어하구요.
    젤 못된 넘 하나 있는데 얘는 하루 종일 뭐하는 지 혼자 놀고 하루 종일 나무늘보처럼 자느라 매일 보기 힘들어요.

  • 12. ....
    '21.1.9 11:43 AM (223.38.xxx.60)

    냥바냥이라..
    저희 집에 개냥이 하나는 집에 들어올 때 무지 반겨주고 궁디팡팡해달라고 따라다니고,
    또 하나는 이불 속,다리 사이 이런데 들어오는데 몸 만지는 거 싫어하구요.
    젤 못된 넘 하나 있는데 얘는 하루 종일 뭐하는 지 혼자 놀고 하루 종일 나무늘보처럼 자느라 매일 보기 힘들어요.

    다들 적당히 해줬으면 좋겠는데...
    그냥 이불 들어오는 넘이 그래도 제일 편하네요.

  • 13. ㅋㅋ
    '21.1.9 12:03 PM (203.226.xxx.52)

    저는 좀전에 거실 카펫에 자는 냥이 옆에 누워서 치대다가
    냥펀치 한대 맞고 쭈구리 되서 소파로 올라 왔어요 ㅋㅋㅋ
    부럽군요 우리집은 틈만나면 제가 치대요 울 냥이 얼마나 귀찮을까나 ㅋㅋ

  • 14. ㅇㅇ
    '21.1.9 12:24 PM (175.205.xxx.123)

    지가 원할 땐 치대고
    내가 원할 땐 쌩.
    고냥이 마음을 알 수가 없어요.

  • 15. 자랑
    '21.1.9 12:39 PM (1.225.xxx.114) - 삭제된댓글

    자랑이라 생각됨222
    부럽

  • 16. ♥라임♥
    '21.1.9 1:03 PM (222.100.xxx.212)

    저희 첫째는 저만 따라다니는 껌딱지고 둘째는 따라다니는건 덜한데 틈만나면 핥아서 괴로울때가 있어요 단지 아파서.. 그래도 귀찮진 않네요 너무 귀여워서 ㅎㅎ

  • 17. ..
    '21.1.9 2:04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저도 보통은 제가 치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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