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없이 남편과 둘이 34평 4베이집에 삽니다.
안방은 침실로 쓰고 작은방 하나는 비고 하나는 서재로 씁니다.
그런데 안방에 드레스룸이 있고 샷시가 얇은데다가 사이드라서 그런지
겨울에 추워요. 평소에도 다른방들보다 1도가 낮더라구요.
지은지 7년차 아파트인데 공사비에서 샷시를 해먹은듯 싶네요.
외부샷시는 두꺼운데 내부는 얇더라구요. 자세히 보고 어처구니가 없었어요..
처음엔 문을 달까 하다가 1-2년 살다 나갈집이라서 공사보다는
집 배치를 좀 바꾸려구요. 집에서 가장 따뜻하고 작은방을 침실로만 쓰고
안방은 드레스룸겸 수납용도로 쓰려고 하는데 나중에 집을 팔려고 할때
뭔가 문제가 될까요?
저는 둘이 사는거라 잠만 잘수 있는 작은 침실이 좋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