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왜 이렇게 부모님한테 바라는 게 많고 포기가 안될까요
없는 사람들이라고 치자고 생각하다가도
저도 제 삶이 힘들고 사람 하나가 아쉬울 때 그쪽을 바라보게 돼요
부모님 멀쩡히 있는데 왜 없다고 치고 살아야 할까요..
자세하게는 말 못하지만....
동생도 있는데 동생은 또 너무 수발을 들어놔서 남자 애가 혼자서는 정말 아무것도 못해요.. 정말 심각하게요. 당연히 취업 생각도 안하고 공시 준비만..
제가 뭐라고 해도 상관 말라니 상관 말아야겠는데
가끔 너무 답답하고 우울해요
저는 혼자 열심히 살고 있는데
저라도 죽어 버리면 남들보기 부끄러워 하실까요
내버려뒀기 때문에 잘 자랐(??)다고 생각하시는 듯..
사실 저는 왜 사는지도 모르겠어요 남들도 그렇겠지만 죽지 못해서 하루하루 삽니다
1. 뭐
'21.1.9 9:31 AM (211.248.xxx.147)부모에게 보호받고 싶은거 당연한 본능인데 안채워지니 어쩌겠어요 그냥 부모 없다고 생각하세요.ㅠㅠ
2. ..
'21.1.9 9:34 AM (49.164.xxx.159)안되는건 포기하고 살아야지요.
다들 조금씩 포기하고 받아들이고 산답니다.
서로 사랑을 주고받을 수 있는 연인, 배우자, 친구를 찾으세요.3. ㅇㅇ
'21.1.9 9:35 AM (211.219.xxx.63)사는 것이 뭔지 알고 싶으시면
오늘부터 소설책을 계속 보세요
그러다 보면 알게 됩니다4. ...
'21.1.9 9:45 AM (112.214.xxx.223)죽을때까지
자식 등골빼고 사는 부모도 있는데
애도 아니고 다 큰 성인이
부모없는 셈치고 독립적으로 왜 못 사나요?5. 나에게도
'21.1.9 9:45 AM (110.12.xxx.4) - 삭제된댓글남동생만큼 사랑과 관심을 줘라고 말은 해보셨어요?
배고프다고 칭얼대야지 밥주더라구요
구걸이 아닌 당당하게 요구해보세요.
그래도 안되면 부모를 떠나서 님의 행복을 찾으세요
스스로 생을 마감해서 부모가 가슴아플꺼라고 생각 조차도 하지마세요
행복은 행동이랍니다.
자기자신을 어떻게 행복하게 해줄껏인가
죽을때까지 님을 행복하게 해주세요
그게 남은 삶의 목표가 되시길
즐기시면서 사세요
즐긴다는건 지금에 정신줄을 꽂고 사는 겁니다.
과거도 아니고 미래도 아니고
꽃다운 나이에 연애하고 사랑하고 결혼하고 아이낳고 그과정이 순탄하지만 즐길 꺼리가 너무 많고 체험할꺼 너무 많습니다.
부모사랑크지만 다음 사랑이 남편의 사랑이고 잘키운 아이들의 사랑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부디 스스로 생을 마감하려는 생각은 접으세요.6. 나에게도
'21.1.9 9:48 AM (110.12.xxx.4)남동생만큼 사랑과 관심을 줘라고 말은 해보셨어요?
배고프다고 칭얼대야지 밥주더라구요
구걸이 아닌 당당하게 요구해보세요.
그래도 안되면 부모를 떠나서 님의 행복을 찾으세요
스스로 생을 마감해서 부모가 가슴아플꺼라고 생각 조차도 하지마세요
행복은 행동이랍니다.
자기자신을 어떻게 행복하게 해줄껏인가
죽을때까지 님을 행복하게 해주세요
그게 남은 삶의 목표가 되시길
즐기시면서 사세요
즐긴다는건 지금에 정신줄을 꽂고 사는 겁니다.
과거도 아니고 미래도 아니고
꽃다운 나이에 연애하고 사랑하고 결혼하고 아이낳고 그과정이 순탄하지만은 않지만 즐길 꺼리가 너무 많고 체험할꺼 너무 많습니다.
부모사랑크지만 다음 사랑이 남편의 사랑이고 잘키운 아이들의 사랑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부디 스스로 생을 마감하려는 생각은 접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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