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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질문

.. 조회수 : 1,561
작성일 : 2021-01-09 08:45:00
코로나로 일상이 무너졌지만
나름 잘 지내려고 노력하고 있고
소득은 줄었지만 빚없고
안그래도 지병이 있어 퇴사할까 2년정도 고민해왔는데
회사 사정상 근무를 파트타임 주 20시간 정도로 줄였어요.
덕분에 병원도 제대로 다니고 오랜 지병 두어가지 치료 병행해서 한결 나아졌거든요.
친구도 못만나고 편찮으신 가족도 못 봬서 우울하지만 낫는데만 집중하고 식이 운동 치료 병행할 수 있음에 감사한 나날들인데

같은 학교 나오고 동종업계 있어서 일상 커리어 제일 많이 공유하고 거의 매일 톡하는 친구가
하루걸러 어디 나빠? 요즘 안좋은일 있어? 어디아파? 이렇게 계속 물어봐요.
수입 반이상 줄어든거 빼고는 딱히 나쁠일 없지만 쪼개서 살고있다고는 했어요.
집있고 대출없고 아이 독립해서 큰돈 필요하지 않아서
소득은 줄었지만 외식, 경조사, 취미생활, 사회생활비용이 줄어서 모자라지는 않거든요.
자꾸 혹시 안좋은일 있냐고 자꾸 캐묻는데 한달 내내 물어보니 나한테 나쁜일 있기를 기다리나? 싶어요.
IP : 112.149.xxx.25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9 8:47 AM (183.98.xxx.95) - 삭제된댓글

    별일없냐
    보다는 잘 지내지?질문을 바꿔보라고 바로 말해줘야 알아듣겠네요

  • 2. ㅇㅇ
    '21.1.9 8:47 AM (49.142.xxx.33)

    나 괜찮은데 자꾸 묻는거 보니 너가 혹시 안좋은일있니? 어디 아픈거야? 라고 되물어보세요.

  • 3.
    '21.1.9 8:48 AM (223.39.xxx.191) - 삭제된댓글

    그소리 쏙들어가게 아무일없이 잘산다고 하시면 되지
    계속듣고 있나요
    아주좋다 삼전주식 500주 사놨다 하세요
    배아파 뒤지라구요

  • 4. ....
    '21.1.9 9:02 AM (124.51.xxx.190) - 삭제된댓글

    그런 친구를 알기까지 오래시간 걸렸어요. 자신의 이야기는 1도 안해요. 제가 어떻게 힘들게 사는지 궁금하다싶으면 꼭 전화를 하더라구요.

  • 5. 맞아요
    '21.1.9 9:09 AM (39.7.xxx.40)

    나 괜찮은데 자꾸묻는거 보니 안 좋은일 있는거야?
    어디 아픈거야 22222222222
    or 아니 주식으로 이익 10배 챙기고 그만뒀어 ,
    ( 손해 어쩌구 저쩌구 피하는 방법)

  • 6. 오전에
    '21.1.9 9:10 A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주중에 출근 병원 치료하고
    요즘 삼시세끼 건강식 해먹고 재활받고 취미생활 운동 못가니까 따뜻할때 한두시간 집주위 걸어다녀요.
    코로나 때문에 위축된 업종이라 가족 부양하고 실적이 급여에 반영되는 사람들 눈치보여서 나도 급여 줄어 쪼개산다고 하고 되도록이면 사생활 노출 안하려고 담소도 안나누거든요.
    단순하고 절제하는 생활중인데 수십년 절친이 자꾸 확인하듯 되묻는데 이제는 진짜 걱정 돼서 저러는 건지 저의가 의심스러워요.

  • 7. ----
    '21.1.9 9:47 AM (121.133.xxx.99)

    괜찮다고 하는데 계속 물어보는 거죠?
    느낌이란게 있죠..어떤 친구인지 알면..

    너야말로 무슨 일 있니? 난 쉬면서 주식 좀 했더니 엄청 벌었따..장난아냐..그러세요.ㅎㅎ

  • 8. ..
    '21.1.9 9:55 AM (49.164.xxx.159)

    별일없이 잘 산다 그러고 더 말섞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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