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구의 질문

.. 조회수 : 1,540
작성일 : 2021-01-09 08:45:00
코로나로 일상이 무너졌지만
나름 잘 지내려고 노력하고 있고
소득은 줄었지만 빚없고
안그래도 지병이 있어 퇴사할까 2년정도 고민해왔는데
회사 사정상 근무를 파트타임 주 20시간 정도로 줄였어요.
덕분에 병원도 제대로 다니고 오랜 지병 두어가지 치료 병행해서 한결 나아졌거든요.
친구도 못만나고 편찮으신 가족도 못 봬서 우울하지만 낫는데만 집중하고 식이 운동 치료 병행할 수 있음에 감사한 나날들인데

같은 학교 나오고 동종업계 있어서 일상 커리어 제일 많이 공유하고 거의 매일 톡하는 친구가
하루걸러 어디 나빠? 요즘 안좋은일 있어? 어디아파? 이렇게 계속 물어봐요.
수입 반이상 줄어든거 빼고는 딱히 나쁠일 없지만 쪼개서 살고있다고는 했어요.
집있고 대출없고 아이 독립해서 큰돈 필요하지 않아서
소득은 줄었지만 외식, 경조사, 취미생활, 사회생활비용이 줄어서 모자라지는 않거든요.
자꾸 혹시 안좋은일 있냐고 자꾸 캐묻는데 한달 내내 물어보니 나한테 나쁜일 있기를 기다리나? 싶어요.
IP : 112.149.xxx.25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9 8:47 AM (183.98.xxx.95) - 삭제된댓글

    별일없냐
    보다는 잘 지내지?질문을 바꿔보라고 바로 말해줘야 알아듣겠네요

  • 2. ㅇㅇ
    '21.1.9 8:47 AM (49.142.xxx.33)

    나 괜찮은데 자꾸 묻는거 보니 너가 혹시 안좋은일있니? 어디 아픈거야? 라고 되물어보세요.

  • 3.
    '21.1.9 8:48 AM (223.39.xxx.191) - 삭제된댓글

    그소리 쏙들어가게 아무일없이 잘산다고 하시면 되지
    계속듣고 있나요
    아주좋다 삼전주식 500주 사놨다 하세요
    배아파 뒤지라구요

  • 4. ....
    '21.1.9 9:02 AM (124.51.xxx.190) - 삭제된댓글

    그런 친구를 알기까지 오래시간 걸렸어요. 자신의 이야기는 1도 안해요. 제가 어떻게 힘들게 사는지 궁금하다싶으면 꼭 전화를 하더라구요.

  • 5. 맞아요
    '21.1.9 9:09 AM (39.7.xxx.40)

    나 괜찮은데 자꾸묻는거 보니 안 좋은일 있는거야?
    어디 아픈거야 22222222222
    or 아니 주식으로 이익 10배 챙기고 그만뒀어 ,
    ( 손해 어쩌구 저쩌구 피하는 방법)

  • 6. 오전에
    '21.1.9 9:10 A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주중에 출근 병원 치료하고
    요즘 삼시세끼 건강식 해먹고 재활받고 취미생활 운동 못가니까 따뜻할때 한두시간 집주위 걸어다녀요.
    코로나 때문에 위축된 업종이라 가족 부양하고 실적이 급여에 반영되는 사람들 눈치보여서 나도 급여 줄어 쪼개산다고 하고 되도록이면 사생활 노출 안하려고 담소도 안나누거든요.
    단순하고 절제하는 생활중인데 수십년 절친이 자꾸 확인하듯 되묻는데 이제는 진짜 걱정 돼서 저러는 건지 저의가 의심스러워요.

  • 7. ----
    '21.1.9 9:47 AM (121.133.xxx.99)

    괜찮다고 하는데 계속 물어보는 거죠?
    느낌이란게 있죠..어떤 친구인지 알면..

    너야말로 무슨 일 있니? 난 쉬면서 주식 좀 했더니 엄청 벌었따..장난아냐..그러세요.ㅎㅎ

  • 8. ..
    '21.1.9 9:55 AM (49.164.xxx.159)

    별일없이 잘 산다 그러고 더 말섞지 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7547 정은경...백신 선택권 없다. 68 ... 2021/01/11 14,707
1157546 운전할 때 신으면 안되는 신발 있나요 8 ... 2021/01/11 3,946
1157545 김종인 기업가 출신 L모씨 깜짝 영입? 5 ㅎㅎ 2021/01/11 3,198
1157544 나혼산 텐트 미끄러지며 도망갈 때 나오는 음악 3 음악 찾아주.. 2021/01/11 3,943
1157543 28평 29평 아파트는 어디에 11 맹랑 2021/01/11 3,880
1157542 이지아 12년전인데 지금이 훨 여성스러워진듯해요 14 ㅇㅇㅇ 2021/01/11 7,015
1157541 피싱이 카톡으로 오기도 하나요? 4 혹시 2021/01/11 1,948
1157540 지금 신박한 정리 3 제정신???.. 2021/01/11 4,693
1157539 갱년기 힘들어 하는 언니 무얼 먹어야 할까요? 16 ..... 2021/01/11 4,909
1157538 싱어게인 제일 좋았던 무대 뭐였어요? 17 ㅇㅇㅇ 2021/01/11 3,318
1157537 러시아 피겨 16 .. 2021/01/11 3,435
1157536 피싱문자 인가요? 5 이거 2021/01/11 1,285
1157535 서귀포 날씨 5 제주 2021/01/11 1,269
1157534 (주식) 조정 들어가는건 어떻게 알수있나요? 9 ㅇㅇ 2021/01/11 4,623
1157533 양치질 할때 거울을 보니... 3 애휴 2021/01/11 2,602
1157532 갑자기 버터냄새 풀풀나는 쿠키가 먹고싶네요. 11 ... 2021/01/11 3,650
1157531 온수 틀어놓으니 난방이 잘 안돌아가요 3 ㅇㅇ 2021/01/11 1,833
1157530 공매도 재개 되면 13 주식시장 2021/01/11 3,501
1157529 낙지젓 명란젓 마늘장아찌 이렇게 있으면 전 삼시세끼도... 10 넝쿨 2021/01/11 2,289
1157528 발톱무좀...메니큐어로 효과봤어요 18 ..... 2021/01/11 6,591
1157527 음식점 하는데 배달 라이더들 대란이에요 57 가지 2021/01/11 30,871
1157526 수도배관이 터져서.. 7 ㅠㅠ 2021/01/11 2,853
1157525 감마핵종도 나왔던 월성원전..지진으로 손상? 3 ㅇㅇㅇ 2021/01/11 580
1157524 갓난 아기나 산모 선물로 뭐가 좋을까요? 4 축하합니다 2021/01/11 1,438
1157523 싱어게인 29호 엄청 잘하네요 3 아이스아메 2021/01/11 2,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