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혹시 교회에서는..

.... 조회수 : 1,554
작성일 : 2021-01-09 04:52:32
입양하는것에 대해서 목사님이나 다른분들이 굉장히 추켜세우고 그런부분들이 있나요?
저 대학생때.. 20살때.. 교회서 여자아이가 본인꿈이 입양하는거라고.. 순간.. 아니 대학교1학년생이 그렇게말해서 그꿈이 고등학교때부터 있었다 하더라구요
전 그때 그게왜 고등학생시절부터 꿈이었을까 의아하기도하고..
그아이가 범상치 않아보이고 대단하게도 보이고했는데..
20년지나서 생각해보니.. 정인이사건도있고,,
목사님이나 설교하실때 그런 추켜세우는게있어서 그런꿈을 갖지않았나란 생각도 들고..
20년이 지난지금도.. 좀 이상하긴해요..
본인 미래.. 비전 이런거 생각할나이에.. 입양이 꿈이라던게..
IP : 180.230.xxx.6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9 5:21 AM (58.229.xxx.118)

    교회안에서 입양에 대해서 말하는 거 못들었어요.

    아는 목사님 교회앞에 있던 놓여진 아기를 입양해서 키우면서 늦둥이키우듯 기뻐하는 모습은 봤지만.

    20대때 결혼전에 나도 부모없는 아이한명은 책임지고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여러가지를 꿈꿀 수 있는 나이니까 가능했던거 같네요.

  • 2. ㅁㅁ
    '21.1.9 5:26 AM (61.85.xxx.153)

    그아이가 특이한거죠
    교회가 주로 사십대부터 노인까지 정치적으로나 도덕적으로 살짝 보수적인 가치관이 주를 이루는 곳이고 성경내용도 남성중심적이고 대를 잇는 사상이 중요시되고요.
    입양은 너무 튀는 생각입니다

  • 3. ...
    '21.1.9 5:37 AM (180.230.xxx.69)

    네 정말특이했던거 같아요..
    고등학생시절이면 대입준비 공부.. 앞으로 뭐가될까 이런게 다들머리속에 가득차있을때 그때부터 입양이 꿈이라던..

  • 4. 저도
    '21.1.9 6:51 AM (211.210.xxx.107)

    고등학교때부터 애는 넷에 입양하는게 꿈이었어요.

    하나낳는 순간 아! 내가 잘못 생각했구나 둘만 낳아야지.
    그만 낳아야지는 아니었음 ㅎㅎ

    둘째 낳고 우와 다 끝났다 야호 하고는 남편이 미적거리며 수술 미루는 사이 맘바껴 셋째까지 낳았네요

    지금도 입양 맘 한구석에 있는데 내아이와 똑같이 못키울까봐 두렵기도 하고 부모님께 똑같이 손자로 대해달라고 하는게 어렵기도 하고 생각이 많아 실천은 못하네요 ㅜ.ㅜ

  • 5. ...
    '21.1.9 8:10 AM (183.98.xxx.95)

    자기능력모르고 좋은 일 한다고 생각했을지도 모르죠
    신애라차인표 공개입양 이후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 생각해요

  • 6. ..
    '21.1.9 8:12 AM (175.223.xxx.56) - 삭제된댓글

    그렇게 훌륭한일이면 목사님부터 실천을 해야죠

  • 7. ...
    '21.1.9 9:01 AM (180.231.xxx.63)

    그렇진 않아요
    그런데 제대로 된 입양은 하는게 좋죠
    한생명을 구하는 길인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5756 전설의 무대 아카이브k 보셨나요? 1 .... 2021/01/11 1,863
1155755 침대 위 담요는 무슨 용도인가요? 17 bab 2021/01/11 5,695
1155754 간만에 영어잘하고싶네요 ㅜㅜ 10 ........ 2021/01/11 3,109
1155753 유툽할려면 삼성폰 혹은 아이폰 7 ..... 2021/01/11 1,262
1155752 나의 부모 손절기 58 고나비 2021/01/11 25,480
1155751 코성형 1 코성형 2021/01/11 1,596
1155750 편의점 알바중.야간근무 하는 교대자 때문에 그만 둬야 할 것 같.. 5 .... 2021/01/11 4,539
1155749 투탄카멘 무덤발굴기 9 이집트 2021/01/11 2,600
1155748 방금 중고나라에서 사기 당했어요. ㅠㅠ 7 ... 2021/01/11 6,760
1155747 코스트코 쇼핑몰 가격이요. 3 .. 2021/01/11 3,099
1155746 달라이 라마 2021 한국인을 위한 '반야심경' 3일 법문 (비.. 8 다람살라 2021/01/11 2,018
1155745 SBS예능이 그나마 참신한건 돈의 힘일까요? 1 ㅅㅂㅅ아웃 2021/01/11 2,206
1155744 전설의 아카이브 보고 계시나요?? 8 ㅇㅇ 2021/01/10 2,563
1155743 이용식 평창동 4 2021/01/10 9,936
1155742 냉동실에 2019년 8월부터 얼어 있는 꽃게가 있는데 11 ha 2021/01/10 2,939
1155741 체했을때 손따는 기계 추천좀 해주세요! 30 2021/01/10 4,786
1155740 셀트리온 이번주에 상한번 칠거 같은데 어찌보세요? 15 ㅇㅇㅇ 2021/01/10 5,386
1155739 제 취미생활(과거)이 무척 그립네요 12 그립다 2021/01/10 4,742
1155738 수도나 보일러 동파로 다른집에 피해주신 분들 7 ... 2021/01/10 3,163
1155737 김명수 지지율 14.7%, 시민 55% 부정적 평가 | 이탄희 .. 2 사법개혁 2021/01/10 1,373
1155736 대학생들 작년에 온라인 수업이었는데 원룸 언제 뺴셨나요? 5 2021/01/10 3,015
1155735 정신적 사춘기가 오면 2차 성징도 그만큼 빨리 오나요? 2 ... 2021/01/10 1,154
1155734 요즘 남들과 다르게 이것이 가장 큰 걱정입니다 6 ㅇㅇ 2021/01/10 3,794
1155733 은퇴하신 여자분 의류 1 ㅇㅇ 2021/01/10 1,778
1155732 코로나19 확산 현황 차트 (1월10일 0시) 1 ../.. 2021/01/10 1,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