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교회에서는..
작성일 : 2021-01-09 04:52:32
3146912
입양하는것에 대해서 목사님이나 다른분들이 굉장히 추켜세우고 그런부분들이 있나요?
저 대학생때.. 20살때.. 교회서 여자아이가 본인꿈이 입양하는거라고.. 순간.. 아니 대학교1학년생이 그렇게말해서 그꿈이 고등학교때부터 있었다 하더라구요
전 그때 그게왜 고등학생시절부터 꿈이었을까 의아하기도하고..
그아이가 범상치 않아보이고 대단하게도 보이고했는데..
20년지나서 생각해보니.. 정인이사건도있고,,
목사님이나 설교하실때 그런 추켜세우는게있어서 그런꿈을 갖지않았나란 생각도 들고..
20년이 지난지금도.. 좀 이상하긴해요..
본인 미래.. 비전 이런거 생각할나이에.. 입양이 꿈이라던게..
IP : 180.230.xxx.6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1.9 5:21 AM
(58.229.xxx.118)
교회안에서 입양에 대해서 말하는 거 못들었어요.
아는 목사님 교회앞에 있던 놓여진 아기를 입양해서 키우면서 늦둥이키우듯 기뻐하는 모습은 봤지만.
20대때 결혼전에 나도 부모없는 아이한명은 책임지고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여러가지를 꿈꿀 수 있는 나이니까 가능했던거 같네요.
2. ㅁㅁ
'21.1.9 5:26 AM
(61.85.xxx.153)
그아이가 특이한거죠
교회가 주로 사십대부터 노인까지 정치적으로나 도덕적으로 살짝 보수적인 가치관이 주를 이루는 곳이고 성경내용도 남성중심적이고 대를 잇는 사상이 중요시되고요.
입양은 너무 튀는 생각입니다
3. ...
'21.1.9 5:37 AM
(180.230.xxx.69)
네 정말특이했던거 같아요..
고등학생시절이면 대입준비 공부.. 앞으로 뭐가될까 이런게 다들머리속에 가득차있을때 그때부터 입양이 꿈이라던..
4. 저도
'21.1.9 6:51 AM
(211.210.xxx.107)
고등학교때부터 애는 넷에 입양하는게 꿈이었어요.
하나낳는 순간 아! 내가 잘못 생각했구나 둘만 낳아야지.
그만 낳아야지는 아니었음 ㅎㅎ
둘째 낳고 우와 다 끝났다 야호 하고는 남편이 미적거리며 수술 미루는 사이 맘바껴 셋째까지 낳았네요
지금도 입양 맘 한구석에 있는데 내아이와 똑같이 못키울까봐 두렵기도 하고 부모님께 똑같이 손자로 대해달라고 하는게 어렵기도 하고 생각이 많아 실천은 못하네요 ㅜ.ㅜ
5. ...
'21.1.9 8:10 AM
(183.98.xxx.95)
자기능력모르고 좋은 일 한다고 생각했을지도 모르죠
신애라차인표 공개입양 이후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 생각해요
6. ..
'21.1.9 8:12 AM
(175.223.xxx.56)
-
삭제된댓글
그렇게 훌륭한일이면 목사님부터 실천을 해야죠
7. ...
'21.1.9 9:01 AM
(180.231.xxx.63)
그렇진 않아요
그런데 제대로 된 입양은 하는게 좋죠
한생명을 구하는 길인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161854 |
막상 결혼하려니 결혼이 좀 무서운게...ㅠㅠ 21 |
.... |
2021/02/04 |
5,638 |
| 1161853 |
유럽 여행 화장실 그렇게 불편한가요? 31 |
..... |
2021/02/04 |
5,473 |
| 1161852 |
모임 통장을 만들려고 하는데 3 |
질문 |
2021/02/04 |
1,138 |
| 1161851 |
출산 경험이 없으면 나이 들어서도 덜 아픈가요? 2 |
40대 |
2021/02/04 |
1,605 |
| 1161850 |
내가 먹었던 도시락반찬들 9 |
학창시절 |
2021/02/04 |
2,914 |
| 1161849 |
어깨운동 좋아요 9 |
체조 |
2021/02/04 |
2,466 |
| 1161848 |
80이 넘으셨는데 설날에도 안가는게 맞는걸까요? 25 |
.... |
2021/02/04 |
3,395 |
| 1161847 |
미역국 끓일때 양파 8 |
ㄱㅂ |
2021/02/04 |
1,809 |
| 1161846 |
노안오면 시력교정수술 하지말라는데 5 |
늙기싫어 |
2021/02/04 |
2,274 |
| 1161845 |
아시는분 답변 부탁합니다 2 |
궁금 |
2021/02/04 |
567 |
| 1161844 |
냥이얘기) 맹목적 우다다 넘 웃겨요 ㅎㅎ 14 |
.... |
2021/02/04 |
2,201 |
| 1161843 |
60대 친정엄마와 대판 싸웠는데 대화를 봐주세요. 33 |
27 |
2021/02/04 |
7,022 |
| 1161842 |
로제 파스타 소스에 어울리는 부재료는 뭔가요? 10 |
요리를몰라 |
2021/02/04 |
2,672 |
| 1161841 |
외국애들도 초고, 중등쯤에 사춘기 오나요? 4 |
뱔뱔 |
2021/02/04 |
1,305 |
| 1161840 |
칼로리 잴 때 기준이 되는 무게는 재료 무게인가요? 조리된 후 .. 2 |
.... |
2021/02/04 |
892 |
| 1161839 |
부동산대책 발표했는데 주가는 왜이래요? 15 |
환장하네 |
2021/02/04 |
4,161 |
| 1161838 |
자식 때리고 약 발라주는거 참 희한한 행동이었네요 11 |
.. |
2021/02/04 |
2,531 |
| 1161837 |
나이먹는거 느끼네요 3 |
립스틱 |
2021/02/04 |
2,022 |
| 1161836 |
진짜 한국 택배 시스템이 최고 같아요 12 |
한국 |
2021/02/04 |
2,153 |
| 1161835 |
이혼후에 양육비 꼬박 받으시나요? 2 |
ㅇㅇ |
2021/02/04 |
2,308 |
| 1161834 |
생각이 현재에 머물러야 안정적일까요 1 |
ㅇㅇ |
2021/02/04 |
1,052 |
| 1161833 |
눈에서 레이저가 나오지 않는 사춘기도 있나요? 11 |
... |
2021/02/04 |
1,994 |
| 1161832 |
승진하겠다고 세일러문 코스프레하고 춤추는 애들입니다(댓글) 4 |
세일러문ㅋㅋ.. |
2021/02/04 |
2,011 |
| 1161831 |
떡이 무한대로 들어가요 8 |
ᆢ |
2021/02/04 |
1,756 |
| 1161830 |
오븐으로 통삼겹 구이 레시피 1 |
영이사랑 |
2021/02/04 |
1,0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