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틱틱대는 사람들 뭔가요

-- 조회수 : 5,527
작성일 : 2021-01-09 04:10:27
차라리 못된사람들 상대하는게 낫겠어요

내가 뭔 말을 할때마다, 그렇게 말하는거 잘못된거라는 둥, 왜 그것도 정확하게 모르나며 꼬치꼬치 따져물으면서 틱틱대는 사람들
어찌 상대하세요?

지 잘난맛에 사는 사람들이에요? 지들이 내 위에 있고, 내가 밑에 깔린 사람인거 같은 기분이에요

그러면서도 이용할수 있는건 쏙쏙 빼가고, 친한건지 적인지 웃다가도, 말 하나하나 가시돋친 사람들

예시로, 나 어디 치과 다닌다. 이름 뭐뭐다 말했는데
상대편이 그곳 주소가 뭐냐
난 주소 모르고, 치과 이름만 아는데?
상대편이 치과 다닌다면서 주소도 몰라? 그 치과 다니는 사람이 주소도 몰라? 주소 대봐
이딴식인데, 저 일일히 기억못해요. 반년에 한번가는 치과 주소까지 꿰고 있어야 하나요
이딴 사람들 말 안붙이는게 최선인거죠? 저 물러터진 인간 아닌데, 이런 사람들 웃다가 틱틱대다가 휙휙 변해서, 매번 확실한 대응을 못하네요
IP : 108.82.xxx.16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1.9 4:14 AM (175.207.xxx.116)

    주소를 왜 알아야 돼?
    주소 알아서 뭐하게?

    틱틱거리는 그 자체를 무의미한 것으로 만들어버리세요

  • 2. ...
    '21.1.9 4:20 AM (73.140.xxx.179)

    그런 사람들 백이면 백 틱틱 댄다고 뭐라고 쏘아붙이면, 아니 사람이 그럴 수도 있지. 하고 받아쳐요. 그럼 원글님도 아니, 주소 좀 모를 수도 있지. 하고 반격할 준비 하세요. 보통 자기한테만 너그러운 인간들이 예의범절 모르고, 무의식적으로 너는 부족하고 나는 다 괜찮아 스타일이라 남한테 함부로 대하는 경향이 있어요.

  • 3. --
    '21.1.9 4:20 AM (108.82.xxx.161)

    저런 사람들 뭐라고 설명해야 해요? 틱틱대는 사람이라고 하면 되나요?
    말투에서 비꼬는거 느껴지고, 그들이 되묻는 질문부터가 굉장히 별로에요. 지들한테 꼭 필요한 정보도 아닌데, 파고드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요

  • 4. ...
    '21.1.9 6:06 AM (112.154.xxx.185)

    님한테 쫄려서 그래요
    열등감 덩어리,
    나르시시스트 유형인간일듯
    상종하면 안됩니다
    어쩔수없다면 내가 그인간한테 나르시시스트가 되야함

  • 5. ...
    '21.1.9 6:10 AM (112.154.xxx.185)

    나르시시스트 대처법

    https://m.blog.naver.com/angelsun0/222099706744

  • 6. 동일인인가요??
    '21.1.9 6:58 AM (115.161.xxx.163) - 삭제된댓글

    저한테 틱틱대는 어떤 인간은 자기 얘긴 안 하고 저만 얘기하길 만들어요. 그 사람이 괜찮은 인간이라 생각했고 정신병 같은 성격을 빨리 알아차리지 못한 저는 순진하게 이 얘기 저 얘기했는데 이상하게 말끝마다 틱틱대며 비아냥 대요. 별말 없으면 또 트집거리 잡으려고 왜 말이 없어? 말 좀 해? 이래요. 미친~

    공감하거나 내편 들어줘도 될 법한 얘기도 '니 잘못이지 뭐...'잘못이지 뭐...' '누가 그렇게 하래?' '그건 아닌 것 같다.'
    매번 이런 식으로 할 말을 없게 만들어요.
    어떻게든 이겨먹어야 하고 저의 생각을 뭉개버려야 직성이 풀리는 너무너무 이상하고 못된 인간.

    웃긴 게 이런 사람이 인간관계는 집착 수준이라 멀어지려 해도 그 얕은 끈을 지가 잡고 안 놓고 있달까요.
    원글님 말씀대로 지 잘난 맛에 살거나 정신적으로 문제 많은 거라 참고 이해하면서 만나면 저처럼 화병만 생기니 피하는 게 상책입니다.

    인간관계도 유효기간이 있다던데 독한 악연 참으로 질기기도 합니다.
    원글님 싸우기 싫으시면 피하시거나 할 말 참지 말고 다 하세요.
    만만한 사람에게 더 해요.

  • 7. ...
    '21.1.9 8:00 AM (115.161.xxx.163)

    '필요한 정보도 아닌데, 파고드는 느낌'
    이건 따질거리 찾느라 계속 물어보는 거예요.

    저한테 틱틱대는 어떤 인간은 일단 자기 얘긴 안 하면서 제가 무슨 말만 하면 기다렸다는 듯 톡 쏘듯이 얘기하고 비아냥대요...
    충분히 공감될 법한 말도 '니 잘못이지 뭐.' '누가 그렇게 하래?' '그건 아닌 것 같다.'
    매번 이렇게 말을 해요.
    어떻게든 이겨먹어야 하고 저의 생각을 뭉개버려야 직성이 풀리는 
    너무너무 이상하고 못된 인간.

    웃긴 게 이런 사람이 인간관계는 집착 수준이라 멀어지려 해도 얇디얇은 관계를 꽉잡고 안 놓고 있달까요.
    원글님 말씀대로 제 잘난 맛에 사는 거라 참고 이해하면서 만나면 저처럼 화병만 생기니 싸우는 게 싫으시면 피하시는 게 상책입니다

  • 8. ''''
    '21.1.9 8:19 A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그거 사람 봐가면서 그래요
    한 번 그러면 되도록 말 안섞어요
    기분만 더러워져요

  • 9. --
    '21.1.9 8:20 AM (108.82.xxx.161)

    피하고 말고 할것도 없이
    전화번호 몰라요. 제쪽에서 묻지도 않고, 그쪽에서 묻지도 않고
    따질거리 찾는거네요. 근데 내가 피해준것도 없는데, 왜 따지고 드는건지
    이상하게 자기 가족, 특히 남편앞에선 사근하게 굴어요. 남편앞에선 말조심하면서, 행동거지가 조신해진달까

  • 10. ...
    '21.1.9 10:26 AM (121.162.xxx.29) - 삭제된댓글

    역점이나 꼬투리 찾는 사람들이 그러는데
    기본적으로는 열등감이 있는 사람들,
    상대하지 않는 게 편하죠.
    한마디 들으면 더 갈구려고 드는 타입..
    뭔가 우위에 설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고
    기를 쓰고 덤비는 거죠.
    피곤하니까 피하세요~

  • 11. 허허
    '21.1.9 11:42 AM (222.236.xxx.99) - 삭제된댓글

    원글님 물러터진 자아라는 말 뒤로 숨지 마세요.
    왜 그럴까 상대의 심리를 여기서 제대로 알게 된다해도, 자신에게 적절한 대처를 하게할 것 같지도 않아요.
    서로 연락처는 모르지만, 1년에 몇 번은 만나게 되고 말을 섞어야 한다면 자신의 근황이나 정보를 상대에게 먹이감으로 제공하지 마세요.
    저열한 호기심이나 공격 기회로 삼기 위한 것일 뿐 그분에게 원글님의 안부는 궁금하거나 그닥 중요하지 않아요.
    말을 해야 한다면, 상대의 말에 반문 정도나 하시고요.

  • 12.
    '21.9.11 1:32 P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틱틱대는 인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5710 감자의 친구들은 연애를 하지 1 ㅇㅇ 2021/01/10 2,127
1155709 요양병원에 장기요양중인 어르신 전입신고에 대한 문의드려요 4 .... 2021/01/10 6,901
1155708 제주도 분들은 왜 육지로 탈출하기를 원하시나요? 16 ... 2021/01/10 6,306
1155707 이수정 교수의 피해자 중심주의.. 국민의힘만 예외? 4 .. 2021/01/10 1,157
1155706 베스트글에 우울증 걸린 올케글이요 6 ㅇㅇㅇ 2021/01/10 5,845
1155705 라이브 하루 2021/01/10 619
1155704 워싱턴 DC전역 군대배치 완료 17 속-보 2021/01/10 3,102
1155703 이명박근혜 지지자들이 트럼프 트위터 닫혔다고 욕하네요. ... 2021/01/10 875
1155702 똑같은 면 100% 옷인데 10 .. 2021/01/10 3,241
1155701 등산복의 장점은 뭘까요 ? 7 등산복 2021/01/10 2,742
1155700 오늘 일일 캣맘이 되었네요~ 15 큐티 2021/01/10 1,874
1155699 전봉민 의혹과 박형준, 풀리지 않는 의문ㅡ민중의 소리 3 기레기아웃 2021/01/10 1,157
1155698 hp 복합기(양면 복사) 4 궁금 2021/01/10 861
1155697 초등4학년 아들.부모 출근하면 혼자있는데요 10 2021/01/10 3,676
1155696 콩쥐팥쥐에 나오는 새엄마는 그나마 천사였군요 5 ,... 2021/01/10 2,728
1155695 엘지 냉장고 어떤걸로 살까요? 1 냉장고 2021/01/10 1,574
1155694 부산집값폭등하는데 6 부산분계.. 2021/01/10 4,184
1155693 접시 이름을 찾아주세요~ 3 새내기 주부.. 2021/01/10 1,042
1155692 짧지만 강렬했던 행복했던 순간들7 51 행복 2021/01/10 7,655
1155691 트위터 영구정지는 너무 공산주의적 아닌가요?? 17 아니.. 2021/01/10 2,199
1155690 1997년 여름 나에게 해주고싶은말 30 그래 2021/01/10 5,627
1155689 대학생들 2학기 기말고사기간이 보통 언젠가요 3 2021/01/10 3,418
1155688 무청시래기 맛이 없어요 ㅜㅜ 1 2021/01/10 1,590
1155687 침대헤드를 화장실 벽 쪽으로 하면 그렇게 안좋나요? 8 고민 2021/01/10 5,318
1155686 안방 욕실만 온수가 안나와요 3 ... 2021/01/10 4,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