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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탁가정 해보신분?

나무 조회수 : 4,739
작성일 : 2021-01-08 23:34:27
전부터 위탁 가정에 관심이 있었는데 혹시 경험해보신분 계실까요? 원가정에서 분리된 아이들 맡아주는 역할하는 건데 정인이 일로 더욱 이 일을 해봐야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전에 아동기관에서 일한 바 있고 가정은 그냥 평범한 8살 아이 키우는 집이에요. 제가 프리로 일을 하다가 요새는 자의반 타의반 접고 작은 개인 사업 중이라 시간은 많아요. 아들도 순하고 동생들 돌보는 거 좋아하는 성향이라 잘 지낼 것 같구요.
신청 방법은 찾으면 나올텐데 실제 하셨던 분들의 경험담이 궁금합니다.
IP : 182.219.xxx.3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둥둥
    '21.1.8 11:40 PM (118.33.xxx.91)

    저도 관심이 생겼어요

  • 2. 공지22
    '21.1.8 11:54 PM (211.244.xxx.113)

    선한영향력 보기 좋네요~

  • 3. ..
    '21.1.8 11:59 PM (49.164.xxx.159)

    대단한 마음이죠.

  • 4. 저도
    '21.1.9 12:01 AM (58.232.xxx.212)

    해보고 싶긴 한데 빈자리는 티난다고..아이 보내고 나면 넘 힘들거 같아 엄두가 안나네요. 애 정들었다고 입양하긴 부담도 클 거 같고요.

  • 5. 아이
    '21.1.9 12:07 AM (14.32.xxx.215)

    가고나면 미칠것 같을것 같아서 못해요 ㅠㅠ
    자원봉사도 애들 밟혀서 ㅠㅠ

  • 6. 모모
    '21.1.9 12:17 AM (180.68.xxx.34)

    위탁모들은 직업어 없어야되는거
    같던데요?
    아이일에 소홀해질수있다는
    이유에서요

  • 7. ㅠㅠ
    '21.1.9 12:29 AM (223.38.xxx.135)

    막내아이가 초딩이상이어야하고
    직업 없어야하고
    홀트랑 집이 가까워야해요

  • 8. ㅠㅠ
    '21.1.9 12:30 AM (223.38.xxx.135)

    저도하고파서 알아봤는데
    애가고나면 힘들거같아서 망설여져요
    정인이같은 일생길까봐 걱정돼서 잠도못잘거같은 기분이라 선뜻 못나서겠어요

  • 9. ㅇㅇㅇ
    '21.1.9 12:36 AM (211.247.xxx.82)

    작은 사업중이라는 것에서
    신청이 안될것 같은데요..

    정인이 위탁모 친정동생이
    정인이를 입양하려고 했는데
    맞벌이 가정이라서 거절당했다는
    기사가 나기도..
    위탁모도 자격이 까다롭습니다..

  • 10. ....
    '21.1.9 12:36 AM (223.38.xxx.5) - 삭제된댓글

    한달에 50정도 지원되는거같은데 애한테 거의 돈들어가요 오히려 내돈더보태고 아이케어 하고 아이 보내면 허전해서 미칠거같대요. 그래서 다른아이 금방들이고 계속할수밖에 없어요

  • 11. ..
    '21.1.9 12:38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비혼도 가능할까요?
    사랑으로 보살피고 보람찬 일 같아서 도전해보고싶어요..

  • 12.
    '21.1.9 1:37 AM (211.172.xxx.205)

    저도 하고 싶은데.. 학대신고 후 잠시라도 맡아줄 곳이 되어주고 싶어요. 맞벌이는 안되는군요ㅠ

  • 13. 제 친구
    '21.1.9 9:41 AM (175.117.xxx.71)

    위탁가정 하다가 다섯살 아이가 원가정으로
    안 돌아가겠다고해서 결국 입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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