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고는 남자는 싫다고 늘 생각했거든요..
다행히 코 안고는 남편 만났는데
코 엄청 크게 고는 남편의 경우에 어떻게들 하시는지 갑자기 궁금해졌어요.
따로 자요
제가 골아요ㅠㅠ
남편은 조용조용..
코 엄청 고는데 남편 코고는 소리는 싫지 않더라구요
옆에서 잘자요 ㅎ
근데 남편은 내가 가끔 골면 깨더라구요
소리에 예민해서....
지금 옆에서 엄청 시끄럽게 골면서 자요
소리 듣기싫고 수면에 방해되는데 따로잘 여분의 방이 없어서ㅠ
코 크냐고로 읽었음ㅜ
눈이 백태.
따로자요. 저도 고는 것 같아 마음 편히 자요.
코고는 소리에 숙면을 못했는데 귀마개 하고 자니 괜찮네요.
처음엔 안골더니..이제 심하게 골아요ㅠㅠ
먼저 잠들면 안들리기에 꼭 먼저자려고 노력해요
따로자요.
여행갈때 방 하나 예약하면 잠 못자요. ㅠㅠ
저희도 각방 썼어요
각방 써도 코고는 소리가 들려요.
아랫집,윗집까지 들리겠다 싶었고 무엇보다 코를 저리 고는데 당사자는 얼마나 힘들까(수면무호흡)
코골이전문 이비인후과 가서 검사받고 양압기씁니다.
코골때 남편도 자다깨서 꼭 화장실갔거든요
비뇨기 문제가 아니라 코골면서 자주 잠이 깨는거래요.
양압기쓰는 날은 푹 자는지 화장실 가는 일도 없고 컨디션도 좋다고 하네요
보험적용되어서 검사비도 11만 얼마였고, 양압기도 보험적용되더라구요.
남편보다 무조건 먼저 잠들어요
안되면 거실에 나와 따로 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