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구가 톡방에 계속 신세한탄을 해요

짜증나 조회수 : 3,034
작성일 : 2021-01-08 22:47:47
친구가 톡방에 매일 남편욕 시어머니 욕을 해요.
이전에 제게 너도 그렇게 남편 싫어했는데 이제 내 차롄가 보다 이런 글 올려서 으잉? 하게 했던 친구에요.
자기 남편이 무슨 자격증 취득했대서 막 축하해줬더니 난 별루. 이렇게 말하네요. 니네 수준엔 그게 축하할일인지 몰라도 내 수준엔 별루 라고 말하는거 같아서 정말 기분 이상하더라구요.
이번에도 무슨 행사가 있는데 코로나때매 오지 말라고 안하고 오라한다고 난리에요.
남편만 보내라고 했더니 남편이 코로나 걸리면 안되니까 자기가 마스크 잘 차는지 봐야겠다고 하더라구요. 우리는 모두 자꾸 그렇게 욕할거 같으면 그냥 하지 말라고 니가 변해야 다들 변하는거라고. 그 이야기까지 했는데도 그 뒤로 한시간을 하소연을 해요.
그러더니 행사 당일엔 갸륵한 톤으로 그래도 자기니까 노인네들에게 이렇ㄱㅔ 이렇게 해드리고 왔고 또 그러면서 자기가 뭘 했는지 자랑을 해요
우리에게 하소연을 한시간씩 하고
욕하는거 들어달라고 하고
또 우리가 잘했네 이런 칭찬을 하길 또 바라는거죠.
왜 이러는걸까요
그냥 이제 하소연을 하면 대꾸를 하지 말까요.
IP : 222.117.xxx.17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1.8 10:49 PM (111.118.xxx.150)

    신세한탄 시작하면 진짜 힘들겠다고..
    너가 젤 힘들게 산다고 안됐다고 해주세요.

  • 2. ..
    '21.1.8 10:54 PM (116.40.xxx.49)

    바쁜척하시고 대꾸하지마세요. 감정쓰레기통으로 보는거죠.

  • 3. 그렇게
    '21.1.8 10:55 PM (222.117.xxx.175)

    그렇게 힘들겠다 안됐다 이 말을 즐기는것 같아요 ㅜㅜ 그러다 또 갸륵한 행동에 대해 말하고 나니까 그렇게 한다. 이러고 칭찬을 원하구요. 그래서 이번엔 그냥 대꾸 안했어요.
    자기 가족의 일을 우리랑 나누는것도 편치 않아요. 우리로 묶으며 우리여행가자고 자꾸 그래요. 남편은 버리고 가자는둥. 나이들면 친구밖에 없다면서요.
    난 남편 좋다고 하면 너도 싫어했었는데 지금은 좋은가보다고 하고. ㅜㅜ 이제 얘랑 우리로 묶이기 싫은거 보면 이제 끝내야 하나봐요

  • 4. ......
    '21.1.8 10:56 PM (39.7.xxx.203)

    시가가 잘 사나보죠.
    시가 경제력은 좋으나 시부모님께 하는 노력은 싫으나
    경제력을 얻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으니
    입으로 스트레스를 푸나보죠

  • 5. ..
    '21.1.9 12:33 AM (119.69.xxx.158) - 삭제된댓글

    읽씹 하시거나, 하소연 시작하면 닫아뒀다가 한참후에 보세요.ㅋ 바빠서 못 보셨다 하는거 계속되면 본인도 눈치챌걸요

  • 6. 이제
    '21.1.9 11:58 AM (222.236.xxx.99) - 삭제된댓글

    그렇구나, 그러니, 그러게 세 개만 하세요.
    구체적 내용 없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6242 김치때문에 코로나 면역력이 특히 좋은걸까요? 31 우리나라 2021/01/08 4,233
1156241 중대재해처벌법 누더기가 됐군요. 12 ㅇㅇ 2021/01/08 854
1156240 고양이를 산 채로 불태워 죽이며 웃는 학대범(청원 부탁드릴께요).. 6 ㄷㅈㅅ능 2021/01/08 1,181
1156239 너무 작은 원룸 심신이 지치네요. 34 ㅡㅡ;; 2021/01/08 24,304
1156238 "'권력형 성범죄' 2차가해 한 것"..'그알.. 4 인제 2021/01/08 707
1156237 온수가 얼었다가 찬물 나오는 경우는 왜그럴까요 3 얼음 2021/01/08 1,045
1156236 누룽지탕 만들때 한국식 누룽지 튀겨보신분 계신가요? 7 모모 2021/01/08 1,132
1156235 위안부 문제 오늘 판결인데 윤씨는 왜 안보이나요? 2 위안 2021/01/08 515
1156234 만성피로 인데요 6 신랑이 2021/01/08 1,633
1156233 정인이 사건 때문에 마음이 힘들어요 16 어제오늘내일.. 2021/01/08 2,590
1156232 오늘 추위 제대로 느꼈어요 6 살다가 2021/01/08 3,044
1156231 둘째아들 3 후리지아향기.. 2021/01/08 1,734
1156230 일본 코로나확진자 계속 갱신중 4 ㅇㅇㅇ 2021/01/08 1,096
1156229 양배추 채썰기 푸드프로세서 3 .. 2021/01/08 1,911
1156228 올해 주식 목표 수익률의 60%를 벌써 달성했어요. 12 ..... 2021/01/08 4,122
1156227 유안타증권앱 첨 써봤는데 3 ... 2021/01/08 1,584
1156226 초고속 블랜더 1 89696 2021/01/08 785
1156225 물건 자꾸 잃어버리고 오는 아이..어떻게 해야할까요?ㅜㅜ 9 흠흠 2021/01/08 1,511
1156224 저처럼 건전하게 사는 사람 또 있을까요? 16 ㅇㅇ 2021/01/08 4,811
1156223 아이폰만 사서 SK 기기만 바꿨는데,,보험들기 어렵네요. 2 ---- 2021/01/08 867
1156222 '짝퉁'으로 뒤덮힌 쿠팡…소비자 분노에도 천하태평? 11 ㄷㅂ 2021/01/08 6,387
1156221 부모를 선택할 수 있다면 지금 부모님이 좋으실까요? 24 .. 2021/01/08 3,230
1156220 저 어릴적엔 빨래 어는게 일상이었는데... 33 기억났다 2021/01/08 5,746
1156219 겨울이 이리도 추우니 여름도 더울 예상인데 2 올 여름 2021/01/08 1,631
1156218 재수 기숙학원은 어느정도나 하나요 6 ㅇㅇ 2021/01/08 2,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