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4 여자아이에요.
친구관계 아주 좋고, 동생도 잘 돌보고 항상 즐거운 아이구요.
이번 임원선거에서 전교부회장도 되었어요..
그런데, 물건을 자주 잃어버리고 너무 덜렁대요
티도 거꾸로, 어쩔땐 청바지도 앞뒤 거꾸로 입고 학교갔다와요..
잠바잃어버리는 건 예사고, 핸드폰도 두어번 어딘가두고 와서
찾으러갔구요.
오늘은 일주일에 한번 등교하는 날이었는데
집에 와보니 실내화 한짝이 없어요.ㅠㅠㅠ
또 어딘가에 흘리고온거죠.....
오늘은 진짜 저도 속상해서좀 오래 뭐라했어요
그러니 본인도 속상했는지 결국 우네요..우는걸보니 또 맘아프고;;;;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본인도 일부러 그런건 아니니 그냥 넘어가야옳은걸까요?
항상 일어서고 이동할때 뒤를 한번만 돌아보고 살피라고
얘길하지만... 흥이넘쳐서?인지 앞뒤안보고 막 가버리거든요.
그냥 좋은점만 보고 덜렁대는 부분은 그냥 포기?수용해주는것이좋을까요?
현명한 조언 부탁드립니다.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