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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집에서 만들어 먹는 것들

집콕식사 조회수 : 6,284
작성일 : 2021-01-08 19:17:20
1인가구인데요

요즘 매일 집밥만 하루 2번정도 먹는데
참 메뉴개발이 어렵네요;;

요즘 식사로 자주 해먹는거는
양배추전, 떡볶이, 닭볶음탕, 김치만두, 라면.. 
요 정도를 매일 돌려먹고 있어요 
양배추전하고 떡복이에 완전 빠짐;;

특히 양배추전. 이건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가 않네요
거의 한달을 푹 빠진거 같은데도 맛있기만 하다니.
밀가루가 안들어가서 괜찬하며 먹고 있어요

다들 요즘 집콕하실텐데
뭐 만들어 드시나요?

배달음식 싫어하는 저 같은 분들도 계실텐데
코로나 이후의 집콕 식생활 궁금해요


자주 해드시는 간편하고 맛난 아이템  있으면
요리초보인 제게도 좀 나눠주세요 ^^



IP : 121.132.xxx.20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배추전
    '21.1.8 7:23 PM (121.165.xxx.46)

    우리도 떡볶이
    닭똥집 볶음
    배추전이네요.

  • 2. ㅎㅎ
    '21.1.8 7:26 PM (121.132.xxx.20)

    앗 배추전도 넘넘 맛있죠
    근데 이건 배추를 평평하게 하는게 넘 어려워서
    엄마가 만들어주신것만 먹었던거 같아요

    양배추전은 그냥 채쳐서 하면 되니까 더 간편하게 느껴져요

    그러고 보니 배추전이나 양배추전이나 자매네요 ㅎㅎㅎ

  • 3. ㅇㅇ
    '21.1.8 7:27 PM (122.45.xxx.233) - 삭제된댓글

    오늘 저녁은 82에서 추천받은 무조림
    아침엔 와플메이커에 크로플, 각종 떡, 비비고 주먹밥 구워먹기
    바게트와 감바스
    떡국이랑 파스타(오일, 토마토, 크림)도 자주 해먹어요

  • 4. 배추종류를
    '21.1.8 7:28 PM (121.133.xxx.137)

    좋아하시나보네요 ㅋ
    배추는 한잎씩 떼서 엎어놓고
    칼등으로 줄기부분 탁탁 때리면 평평해져요
    해 드세요

  • 5. 배추
    '21.1.8 7:29 PM (121.176.xxx.24)

    배추를 칼등 으로 살살 으깨 주세요

    저는 요즘 누룽지 자주 먹고(속 이 편해요)
    김치 볶음밥
    그리고 마라탕 자주 해 먹어요

  • 6. ㅁㅁ
    '21.1.8 7:29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잉?
    배추 도마에 놓고 칼등으로 줄기부분 콩콩콩 때려주면
    예쁘게 펴져요

  • 7. 원글
    '21.1.8 7:34 PM (121.132.xxx.20)

    아 칼등으로 콩콩 때려주는거군요!
    저는 절묘하게 저며내야 하는줄 알았어요 ;;ㅠ
    저밀 생각하니 스트레서 받아서 안한건데 ㅋㅋ

    팁을 알았으니
    배추전 내일 한번 해먹어봐야겠어요

  • 8. 원글
    '21.1.8 7:35 PM (121.132.xxx.20)

    요즘 통 82에 못들어왔었는데
    무조림 유행인가요?
    한번 검색해볼께요 ㅎㅎ

  • 9. ...
    '21.1.8 7:40 PM (14.39.xxx.161)

    양배추 쪄서 쌈싸먹으면 포만감이 끝내줘요.
    밥을 평소의 반으로 줄여도 배불러요.
    아예 큰 걸로 한 통 사다가
    샐러드, 전, 쌈 등으로 먹어요.
    만두전골이나 떡볶이에도 듬뿍 넣구요.

    혼자 드시는 거면
    오뚜기 사골곰탕 추천합니다
    비비고는 너무 짜서 저는 오뚜기가 좋은데요.
    그 곰탕 국물을 이용해서
    온갖 국과 찌개를 쉽게 만들 수 있어요.
    떡만두국 부대찌개 김치찌개 순대국 만두전골 등등요.

  • 10. 두부에
    '21.1.8 7:40 PM (1.237.xxx.100)

    김장배추 싸먹어요

  • 11.
    '21.1.8 7:40 PM (113.10.xxx.49) - 삭제된댓글

    배추전 그냥 그렇더라구요. 안먹어요.ㅡ.ㅡ
    대신 여기서 알려준 양배추+ 감자간것+ 계란퐁당 전은 아침마다 해서 식구들 먹여요.
    이거 아님 토마토계란 볶음해서 바게트빵위에 얹고 케챱넣고 피자치즈넣고 렌지 돌리면 맛나요.
    아이가 콩불좋아해서 대패삽겹살과 콩나물 구비해두고 자주 해먹네요. 양념국물 많이 잡아서 조금 남았을 때 볶다가 밥넣고 김 부셔먹고 참기름으로 볶으면 듁음이에요.
    삼계탕 한번 해 먹었고,
    어제 양지육수내서 고기찢어 넣은 미역국에 ㅡ,
    남은 삼겹살과 김장김치 넣어서 먹으니 밥도둑이 따로 없네요.

  • 12. ..
    '21.1.8 7:42 PM (39.119.xxx.170) - 삭제된댓글

    양파와 소고기를 달달볶아 물붓고 끓입니다.
    마늘 조금 넣고 국간장으로 간맞추고 뭇국하듯 끓여요.
    대파 조금 넣고 마무리 ..저는 후추 추가
    시원해서 한대접씩 드실 꺼에요
    어린이들도 엄청 좋아라 합니다

  • 13. ..
    '21.1.8 7:43 PM (39.119.xxx.170) - 삭제된댓글

    다량의 양파와 소고기를 달달볶아 물붓고 끓입니다.
    마늘 조금 넣고 국간장으로 간맞추고 뭇국하듯 끓여요.
    대파 조금 넣고 마무리 ..저는 후추 추가
    시원해서 한대접씩 드실 꺼에요
    어린이들도 엄청 좋아라 합니다

  • 14.
    '21.1.8 7:45 PM (1.225.xxx.224)

    샤브샤브. 제육볶음. 닭다리조림. 카레. 소고기무국. 오리고기볶음. 삼겹살. 소고기스테이크. 볶음밥. 김치볶음밥.이렇게 돌려요
    헉 다 고기네. 대사질환 걸리겠네

  • 15. 바위솔1
    '21.1.8 7:45 PM (39.119.xxx.170) - 삭제된댓글

    다량의 양파와 적당량의 소고기를 달달볶아 물붓고 끓입니다.
    마늘 조금 넣고 국간장으로 간맞추고 뭇국하듯 끓여요.
    대파 조금 넣고 마무리 ..저는 후추 추가
    시원해서 한대접씩 드실 꺼에요
    어린이들도 엄청 좋아라 합니다

  • 16. ...
    '21.1.8 7:46 PM (14.39.xxx.161)

    또띠아도 하나 사놓으면
    퀘사디아 부리또 등
    냉장고 자투리 재료 넣어서
    취향껏 해먹을 수 있어요.

    돼지고기랑 소고기 갈아서 양념해 놓은 거 볶아서
    맛살 베이컨 치즈 토마토소스 넣어서 만들었더니
    또띠아 한 장만으로도 엄청 배부르네요.

    돼지고기와 소고기 갈아서 기본 양념해서
    소분해서 냉동해 놓으면
    볶음밥 파스타 카레 짜장 각종덮밥 찌개 국 등에
    바로 넣을 수 있어서 편해요.

  • 17. ..
    '21.1.8 7:46 PM (39.119.xxx.170)

    다량의 양파와 적당량의 소고기를 달달볶아 물붓고 끓입니다.
    마늘 조금 넣고 국간장으로 간맞추고 뭇국하듯 끓여요.
    대파 조금 넣고 마무리 ..저는 후추 추가
    시원해서 한대접씩 드실 꺼에요
    어린이들도 엄청 좋아라 합니다

  • 18.
    '21.1.8 7:46 PM (113.10.xxx.49)

    배추전 해봤는데그냥 그렇더라구요. 안해먹어요.ㅡ.ㅡ
    대신 여기서 알려준 양배추+ 감자간것+ 계란퐁당 전은 아침마다 해서 식구들 먹여요.
    이거 아님 토마토+계란 볶음해서 바게트빵위에 얹고 케챱넣고 피자치즈넣고 렌지 돌리면 맛나요. 빨간토마토 볶으면 항산화물질 리코펜이 많이 나온다네요~~
    그리고 아이가 콩불좋아해서 대패삽겹살과 콩나물 구비해두고 자주 해먹네요. 양념국물 많이 잡아서 양념해놓는데 고기 거의 다 먹고 조금 남았을 때는 밥넣고 볶다가 김 부셔먹고 참기름으로 볶으면 듁음이에요.^^
    삼계탕 한번 해 먹었고,
    어제 양지육수내서 고기찢어 넣은 미역국에 ㅡ,
    김장김치랑 같이 먹으니 밥도둑이 따로 없네요.
    내일은 쉬려고 돈까스 포장해옵니다.

  • 19. 깨비
    '21.1.8 7:49 PM (58.230.xxx.161) - 삭제된댓글

    떡국 잡채밥 수육 볶음우동 닭고기덮밥 김치볶음밥 자주해먹어요 외식안해도 먹기만하고 운동을 안하니 집밥먹어도 살만계속찌네요

  • 20. 기레기아웃
    '21.1.8 7:49 PM (218.144.xxx.114)

    배추전 김치찜 사태찜 별미쥬 ~

  • 21.
    '21.1.8 7:59 PM (182.224.xxx.119) - 삭제된댓글

    배추전은 그 허벌허벌한 상태로 먹는 거예요? 아님 더 구워서 바삭하게 만들어야는 건가요? 하도 맛있대서 한번 했다가 다 축축 늘어지고 기름 먹어서 그냥 버렸어요.;;
    전 요즘 세끼를 해먹고 사는 거 자체가 신기해요. 매일 뭐먹지 하는데 돌아서면 어찌어찌 다 해먹었긴 해요.ㅋㅋ
    저녁엔 양배추쌈에 떡갈비 구워줬더니 잘 먹네요.

  • 22. 같이
    '21.1.8 8:03 PM (222.110.xxx.248)

    같이 먹읍시다. 거 양배추전이 뭐요?
    어덯게 하는 거요?

  • 23. ...
    '21.1.8 8:04 PM (116.126.xxx.83)

    군고구마 너무 맛나요. ㅠㅠ

  • 24. 원글
    '21.1.8 8:08 PM (121.132.xxx.20)

    양배추전은 이거예요
    여기 댓글중에 유튜브 링크따라가시면
    무지 간단한거 있어요

    이상하게 저는 질리지도 않고 맛있고
    뜨거워도 식어도 맛있더라구요
    덕분에 케찹을 많이 소비하고 있어요 ㅎ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135789&page=1&searchType=sear...

  • 25. ...........
    '21.1.8 8:10 PM (183.108.xxx.192)

    며칠 전 돼지고기 안심 한 팩을 사서
    돈까스 한번,
    돈까스 남은 걸로 가쯔동,
    잡채,
    짜장밥
    이렇게 먹었어요. ㅎㅎ

  • 26. ㅁㅁ
    '21.1.8 8:41 PM (180.230.xxx.96)

    무전도 해보세요 정말 맛있어요
    무를 0.5mm 두께로 동그랗게썰어 살짝 삶아서 밀가루 반죽 씌워
    부쳐보세요 요즘 무가 달달해 양념간장에 콕 찍어먹으면 크~~

  • 27. ㅇㅇ
    '21.1.8 8:54 PM (59.9.xxx.197)

    시금치 맛있어서 매주 잡채해요. 또 지역농산물 파는 로컬푸드점 쌈채소가 부드럽고 싱싱해서 삼겹살도 주1회, 다진 브로콜리 당근 큐브모양으로 냉동해서 파는게 너무 편해서 그거 살짝 볶아넣고 유부초밥도 주1회

  • 28. ㅇㅇ
    '21.1.8 9:27 PM (122.45.xxx.233) - 삭제된댓글

    팽이버섯전도 쉽고 맛있어요
    팽이버섯 다져서 계란이랑 섞어서 부치는데
    게맛살이랑 청양고추 다져 넣으면 더 맛있어요

  • 29. ㄱㄱ
    '21.1.8 10:21 PM (58.230.xxx.20)

    요새 타코에 빠졌어요 샤워크림 만들어놓고 퍼묵퍼묵이네요
    고수넣고 넘 맛나요

  • 30. ...
    '21.1.8 10:22 PM (112.170.xxx.237)

    감자채 가늘게 썰어서 밀가루 조금넣고 동그랗게 구워서 파스타 소스 케찹바르고 소세지 썰어얹고 피자치즈 듬뿍뿌려서 에어프라이어에 10분 돌리니 아이가 마스터 피자보다 맛있다네요..어른 입맛엔 소금간 추가해야 할것 같긴한데 잘 먹었어요

  • 31. !!
    '21.1.8 10:49 PM (220.121.xxx.191)

    양배추전 해먹어봐야겠어여!
    저는 요즘 아이랑 순두부에 파스타 소스랑 치즈올려서 전자렍 돌려먹고(풀무원 순두부그라탕 제품이 이렇더라구요) 순두부 끓이다 계란 넣어 풀고 간 해서 끓여먹으면 딱 좋드라구요^^

  • 32. ...
    '21.1.9 12:06 AM (59.12.xxx.242)

    저도 양배추전 해먹어볼게요

  • 33. ..
    '21.1.9 9:08 AM (211.255.xxx.147) - 삭제된댓글

    오일스파게티에 빠져있어요
    양배추전은 오늘 점심으로 먹을려고 벼르는 중입니다
    감자를 갈 수가 없어서 전분가루 넣으려구요 ㅎ

  • 34. 해물볶음우동
    '21.1.9 9:52 AM (218.153.xxx.223)

    양파랑 해물믹스넣고 볶다가 계란도 하나 스크램블로 같이 섞어 볶고 우동사리 뜨거운 물에 풀어서 같이 넣고 볶다가 우동스프로 간 맞추면 됩니다.
    기호에 따라 굴소스나 매운소스 첨가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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