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식사놓고 안열어보는분도 있나요???
12월엔가 11월말엔가 주식열풍 불길래
하도 궁금해서 계좌만들어봤어요
그리고 뭘살지몰라서., 다들 우량주사라길래
삼전 삼전우 샀어요
처음엔 월요일 월요병도 없어지는거같고 재미도있고
좋더니 결국 또 워킹맘 생활에 밀려
열어보지도못하고 있네요
저같은분들도 있겠죠??^^^;;;공부를 해야한다는데
시간도 없고 몰라도 너무 모르니
그냥 덮어두고있어요
1. ...
'21.1.8 6:11 PM (125.187.xxx.25)유명 투자자가 유망한데 저평가된 주식 사고 수면제 먹고 잔 후 몇년 후에 일어나라고 했어요. 자주 들여다보면 일회일비하다가 결국 손해보고 팔게 되요.
2. ...
'21.1.8 6:12 PM (118.235.xxx.1)저요!!!!!
팔지 않는 습관을 들이다보니까 올라도 심드렁 떨어져도 심드렁.
이상 급등하는 주식을 열심히 하던 주청소년입니다.3. 저요
'21.1.8 6:13 PM (121.165.xxx.46)오래전이긴 하지만 제자가 뭐좀 사보래서
이백만원어치 뭐 샀다가
한달후에 전화가 와서 쌤 그거 얼른 파세요. 해서 보니 천 됬더라구요
안팔았으면 한달후에 삼천
딱 그거 한번 그래봤고
주식보면 정신 잃을거 같아서 못해요
안했다고 보는데
요즘 다시 하고싶긴 하네요
그래서 보는중입니다.4. ㅁㅁㅁㅁ
'21.1.8 6:15 PM (119.70.xxx.213)저 옛날에 배당주받은거 있는지도모르고 까묵고있다 몇년후 열어봤는데 수익률이 1400프로였나 ㅋㅋ 근데 워낙조금이었어요
5. 그렇게
'21.1.8 6:19 PM (125.184.xxx.67)현대백화점 주식을 2010년 산 사람은 반의 반토막이
나는디. 얼쑤!
주식 그렇게 하는 거 아니에요. 회사보고 하는 거지.
이것도 도박심리의 일종임. 걍 사고 오르길 바람6. . .
'21.1.8 6:35 PM (203.170.xxx.178)아. . 125.184님 빵 터졌어요 ㅋㅋㅋ
7. ..
'21.1.8 6:35 PM (118.235.xxx.212)저희 엄마요.ㅎ
제가 작년 폭락장에 엄마 모시고 가서
삼성전자랑 코스피 etfx2 매수해서 그대로에요.
여유돈 3억으로 하신거니까 지금 거진 7억 되가겠네요.
얼마가 되어있는지 엄마도 모르고 직접 증권사에서 매수한 저만 대충 가늠하고 있죠.
기름값 절약하신다고 집에서 두꺼운 가디건 걸치고 계신다는거 들으면 엄마 지금 엄마 계좌에 돈이 얼마가 불어났는데.ㅎ 하는 소리가 절로 나와요.8. 뮤즈
'21.1.8 6:41 PM (175.207.xxx.227)북마크 ...
9. ㅇㅇ
'21.1.8 6:51 PM (59.9.xxx.197)저는 작년에 조금 사고 앱 지웠어요 신경안쓰려고요
10. ..
'21.1.8 6:51 PM (210.117.xxx.47)저희 엄마 기아차 사놓고 배당올때만 아. 나 주식있었구나 하십니다.
11. ㅇㅇ
'21.1.8 7:13 PM (1.127.xxx.190)하루 한번만 3분 정도 보고 닫어요
저도 직장맘이라 들여다 보고 있진 못해요
한 1,2백 떨어져도 곧 까먹어요, 나중에 보면 오르더라구요12. 저위에 점두개님
'21.1.8 7:53 PM (211.218.xxx.241)팔아서엄마한테 원금으로
다시사고 이익보신건 드리세요
기름팍팍때서 따시게 사시게요
혹시 엄마돈도 내돈 생각은 아니시겠죠?
ㅋㅋ13. 저는요.
'21.1.8 11:06 PM (58.121.xxx.80) - 삭제된댓글그랬더니 2개나 상장 폐기 됐다네요.
stx 조선, 또 최근에 티슈진 이요. 한 달에 한 번은 들여다 봐야해요.14. ㅇㅇ
'21.1.9 4:03 AM (175.207.xxx.116)옆 직원이 테슬라 무진장 사놓고 끝.
제가 옆에서 매일 얼마로 올랐어~ 보고해주다가
어느날 문득 나 이거 안사고 뭐하고 있는 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