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연화 조회수 : 2,726
작성일 : 2021-01-08 17:17:56
보신분
어땠나요
호불호겠지만
듣고싶어요
IP : 175.207.xxx.86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쎄요
    '21.1.8 5:19 PM (121.165.xxx.46)

    좋다는 소리가 아직 안나던데요
    지금 이런 시국에 개봉해서 어쩌나요.

  • 2. 인생무념
    '21.1.8 5:20 PM (121.133.xxx.99)

    일본영화 말씀이시죠?
    일본은 싫어하지만..이 영화는 너무 좋았어요.
    뭐라 표현하기 어려운 그런 감정들을 잘 묘사했고...
    꼭 한번 보시라고 추천드려요.

  • 3. +_+
    '21.1.8 5:21 PM (219.254.xxx.235)

    비현실적인데 너무 현실적이라 슬프고 어떤 장면이 잊혀지지않았어요. (영화본후 다 잊어버리는 편)

  • 4. 아뇨 국내판
    '21.1.8 5:21 PM (121.165.xxx.46)

    한국판 나왔잖아요. 버스에 광고판 붙었던데

    일본영화는 남주가 너무 예뻐서 몰입도 짱

  • 5. 흠흠
    '21.1.8 5:21 PM (125.179.xxx.41)

    괜찮았어요
    담담하게 보다가
    마지막에 훅 하고 감정이 떨어지는 지점이 있어요

  • 6.
    '21.1.8 5:25 PM (223.62.xxx.212)

    좋았어요!
    한지민이 연기한 캐릭터,참 먹먹하더군요.
    요즘은 영화관이 젤 안전한거 같아요.
    사람이 아예 없어요ㅜ

  • 7. 한지민
    '21.1.8 5:28 PM (121.165.xxx.46)

    한지민이랑 그 남주랑 지난번에 드라마 같이 했었는데
    어울리는군요.

  • 8. ,,
    '21.1.8 5:36 PM (175.117.xxx.6)

    일본판 조제...비현실적인듯 하면서도 너무나 현실적이라 보고나서도
    들키고싶지않은 내 내면의 감정을 들킨것처럼 부끄럽고 먹먹했어요..
    일본영화가 호불호가 너무 심한데 이 작품은 정말 좋았어요..

  • 9. ㅡㅡㅡㅡㅡ
    '21.1.8 5:41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눈이부시게 보고
    한지민이랑 남주혁 잘 어울린다 싶었는데
    영화도 찍었네요.
    저도 보고 싶어요.

  • 10. 알리자린
    '21.1.8 5:47 PM (223.38.xxx.53) - 삭제된댓글

    괜찮았어요
    담담하게 보다가
    마지막에 훅 하고 감정이 떨어지는 지점이 있어요22222

    너무 좋다, 인생영화다...하는 정도는 아니였고요.
    전 특히 여주 캐릭터가 맘에 안들어서...
    일례로
    여주가 장애로 집에만 있으면서
    할머니가 주워다 주는 책만 읽으며 지내는데
    거기에.., 어떤 남자애의 버린 일기장도 끼어 있어요.
    나중에 우연히도 그 남자가(남주랑 같이?)
    여주의 집을 방문하게 되는데....
    여주의 그 남자를 바라보면서 미묘한 웃음을 짓는 장면
    왜 내가 다 기분이 나쁘던지....
    아무튼...남주에 비해 여주는 참 비호감이였...

    그런데..,

    저도 장애가 있어서 비슷한, 혹은 다른 장애인들이나
    그 집단을 접할 기회가 많았는데..
    대부분의 장애인들이 그 여주하고 비슷했다는거..,
    지나치게 방어적이고,
    자기세계 갖혀 고집스럽고,
    감정적인 면에선 상당히 이기적이고, 비매너에
    타인의 도움을 당연하게 여기는(너 왜 나 안도와주냐?)
    기타등등....
    그나마 괜찮았던 사람은 대부분 후천적 장애...

    지금 생각하니...영화가 참 사실적이긴 했네요.

  • 11. 일본영화는..
    '21.1.8 5:49 PM (223.38.xxx.53)

    괜찮았어요
    담담하게 보다가
    마지막에 훅 하고 감정이 떨어지는 지점이 있어요22222

    너무 좋다, 인생영화다...하는 정도는 아니였고요.
    전 특히 여주 캐릭터가 맘에 안들어서...
    일례로
    여주가 장애로 집에만 있으면서
    할머니가 주워다 주는 책만 읽으며 지내는데
    거기에.., 어떤 남자애의 버린 일기장도 끼어 있어요.
    나중에 우연히도 그 남자가(남주랑 같이?)
    여주의 집을 방문하게 되는데....
    여주의 그 남자를 바라보면서 미묘한 웃음을 짓는 장면
    왜 내가 다 기분이 나쁘던지....
    아무튼...남주에 비해 여주는 참 비호감이였...

    그런데..,

    저도 장애가 있어서 비슷한, 혹은 다른 장애인들이나
    그 집단을 접할 기회가 많았는데..
    대부분의 장애인들이 그 여주하고 비슷했다는거..,
    지나치게 방어적이고,
    자기세계 갖혀 고집스럽고,
    감정적인 면에선 상당히 이기적이고, 비매너에
    타인의 도움을 당연하게 여기는(너 왜 나 안도와주냐?)
    기타등등....
    그나마 괜찮았던 사람은 대부분 후천적 장애...

    지금 생각하니...영화가 참 사실적이긴 했네요.

  • 12. 00
    '21.1.8 5:53 PM (222.120.xxx.32)

    츠마부키 주연의 원작은 3번보고, 한국리메이크는 안봤어요. 일본판은 덤덤히 가다 마지막에 츠마부키가 훅! 하고 펀치날리듯이 끝났어요.

  • 13. ----
    '21.1.8 6:13 PM (121.133.xxx.99)

    한국영화 제목은 조제고..원글님 말씀하시는건 일본영화 제목이구요..동명의 소설도 있습니다.
    전 제 청춘의 인생영화예요..다른 좋은 영화도 있지만,,
    인정하고 싶지는 않지만 인정하게 되는 사랑에 대한 환상과 현실...
    보고 나면 울컥하는게 있습니다..잊혀지지 않는 감정이 있습니다..
    댓글처럼 남주가 참 연기를 잘하고 이쁘게 생겼고 표현력이 너무 좋아요
    그에 비해 여주가 좀..거리감이 느껴지긴 하지만..그래도 장애를 가진 여성으로 강하고 멋지고 그렇더라구요
    한국영화는 아직 못봤는데

  • 14. ....
    '21.1.8 7:06 PM (61.253.xxx.240)

    여주인공이 굉장히 괴팍하고 특이해서 비호감인 면이 있는데
    나중에 담담하게 길을 가는 장면이 가슴에 남더라구요.

    그렇게 세상에 괴팍해질수밖에 없는 뒷모습이
    이별뒤 혼자 길을 가는 모습이

    남주가 오열하던 모습과 대비되어 남아있어요.

    저도 일본영화 특유의 애매모호한 결말이나 밍밍한 줄거리 싫어하는데
    조제는 매우 좋아하는 영화에요.

  • 15. 일본영화
    '21.1.8 7:47 PM (14.32.xxx.215)

    좋아하는 부분이...
    아주 악인도 없고 선인도 없는 모호함이요
    조제는 괴팍하고 남주는 비겁해요
    근데 둘다 짠하죠 ㅠ

  • 16.
    '21.1.8 8:54 PM (223.62.xxx.212)

    일본 영화 굿바이도 보세요..
    수작이네요.

  • 17. 가을
    '21.1.8 9:05 PM (211.248.xxx.59)

    일본영화ㅜ리메이크인지 모르고 가서 봤는데
    전 너무 좋았어요
    잔잔하고 여주 남주 다 좋구요

  • 18. ---
    '21.1.8 11:32 PM (121.133.xxx.99)

    그쵸..여주는 괴팍하고 남주는 비겁하죠..그런데 둘다 너무 이해된다는..
    누구도 그들을 비난할수 없다는

  • 19. 굿바이
    '21.1.9 1:37 AM (14.32.xxx.215)

    너무 좋죠
    좀더 좋은 제목으로 지으면 좋었을텐데...
    그 남주가 키키키린 데릴사위인데 연기 너무 잘해요
    아주 긴 변명보고 놀랬어요@@

  • 20.
    '21.1.9 8:00 PM (223.62.xxx.212)

    그렇군요.키키키린 사위군요.연기 너무 맘에 들었어요.제목이 좀 그렇긴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5196 안경 행복 2021/01/09 539
1155195 닭갈비용으로 사오랬더니 가슴살이랑 닭똥집을 9 2021/01/09 1,486
1155194 이낙연지지자가 사면은 대통령의 의중이라고 17 ... 2021/01/09 2,037
1155193 친구부부가 저희집으로 주소 이전을 몇달만 한다하는데 불이익? 16 친구 2021/01/09 8,316
1155192 여러분 꼬리곰탕 드시고 싶으시죠? 5 후우 2021/01/09 2,370
1155191 신이 사람 편안히 사는꼴 못 본다는 말씀 9 ㅇㅇ 2021/01/09 2,574
1155190 야상스타일의 패딩점퍼 사고 싶은데 없네요 6 이제 2021/01/09 1,836
1155189 강아지 옷 필요한 곳 있을까요? 3 000 2021/01/09 923
1155188 엘지프라엘 갈바닉 기계쓰시는분 1 . . . 2021/01/09 996
1155187 혹시 탄소매트라고 써보신분 계실까요? 1 주택 2021/01/09 1,226
1155186 폴댄서로 살고싶은데... 22 2021/01/09 5,693
1155185 작은방을 침실로 쓰면 이상할까요? 12 피곤하다 2021/01/09 4,757
1155184 사람이 단순하다.란 뜻? 6 단순 2021/01/09 2,370
1155183 국내 596명, 해외유입 45명 9 ㅇㅇ 2021/01/09 1,451
1155182 스틸녹스? 자낙스? 6 봉다리 2021/01/09 2,162
1155181 신규확진 641명, 이틀째 600명대 유지 9 ㅇㅇ 2021/01/09 1,435
1155180 우리나라 주식 시장 20년간의 박스피의 원인?? 10 ㅇㅇ 2021/01/09 3,648
1155179 겨울철에 윈터타이어 쓰시는 분 계세요? 17 차차차 2021/01/09 2,063
1155178 힘내세요 세상일은 다 됩니다. 11 2021/01/09 3,068
1155177 활로 고양이를 쏘아서 죽이는 악질 학대범 청원이에요 도와주세요 5 ㅈㄷㆍ 2021/01/09 828
1155176 오늘같은 강추위 남편외투 5 덜덜 2021/01/09 2,342
1155175 오래된 유자청에서 창고냄새? 나요 3 82스파 2021/01/09 977
1155174 인터넷으로 옷고르고 있었는데 2021/01/09 800
1155173 이수정 교수... 17 ㅇㅇ 2021/01/09 4,047
1155172 동물보호법 강화안되나요? 4 2021/01/09 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