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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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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아들의 차이

,,,,, 조회수 : 3,060
작성일 : 2021-01-08 16:35:48
어제 저녁에 닭봉 사다가 에어프라이어에 양념해 구워서
남매(중고딩)랑 저희 부부 앉아 도란도란 맥주한잔 하며 얘기하는 중에
남편이 닭을 별로 안좋아하는 절 위해 몇점 먹어보라고 개인접시에다가 살을 발라 한점한점 올려놓으니
옆에 있던 아들이 지앞에 있던  뼈를 한뭉태기 쥐어서는 발라놓은 닭위에 턱! 그러더니 어 아니네......급 당황.

아빠가 뭘 놓길래 뼈담는 접시인줄 알았다고......헉

고맙게도 남편의 소중함을 우리아들이 매번 일깨워줍니다..^^
IP : 115.22.xxx.14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8 4:36 PM (221.158.xxx.68) - 삭제된댓글

    자랑이네요.

  • 2. 아, 정말~~
    '21.1.8 4:38 PM (203.100.xxx.224) - 삭제된댓글

    오랫만에 우하하하
    그죠? 남편이 좋아요....

  • 3. ㅎㅎㅎ
    '21.1.8 4:39 PM (115.140.xxx.213)

    이러니 저러니 해도 저 챙겨주는건 남편 그다음 딸이네요
    아들녀석은 전혀~

  • 4. ㅐㅐㅐㅐ
    '21.1.8 4:42 PM (223.62.xxx.221)

    그쵸?
    그놈들이 또 엄마 놀려먹느라 더 그래요
    어디 한번 같이 나갈라치면
    드럽게도 비싸게 굴고^*

  • 5. 아하하하
    '21.1.8 5:34 PM (1.245.xxx.189) - 삭제된댓글

    저 빵 터졌어요
    다정한 남편분 귀여운 아드님과 내내 행복하세요

  • 6. 아이고
    '21.1.8 6:07 PM (222.109.xxx.13)

    그래서
    남편도 있어야하고
    아들도 있어야하고...

  • 7. ㅎㅎ
    '21.1.8 6:23 PM (222.239.xxx.26) - 삭제된댓글

    저도 남편이 밥먹을때 꼭 생선 발라서 밥에 올려주는데
    귀찮아서 안먹기도 하지만 그렇게 챙겨주는게 사랑받는구나
    느껴서 좋더라구요. 아들이야 뭐 당연한거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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