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림 하세요.
저도 네이버 10주 팔았어요.
내일 소고기 파티 할거예요.
어제는 무조림을 했어요.
냄비에 머슴 손바닥마냥 두툼하게 썬 무를 많이 깔아요.
양껏 깐 무 사이로 중멸치 한줌, 다시마 몇조각을 던져넣어요.
그리고 고춧가루 한 스푼, 마늘 한스푼, 진간장 두스푼,
들기름 스푼, 참치액젓 한스푼.
그리고 생강이 있으면 쬐끔 넣고 대파를 큼직하게 썰어넣고
뚜껑을 덮고 센불에 두었다가 끓기 시작하면 중약불로 줄여
15분 정도 조려요.
간간히 위아래 뒤적여 양념이 골고루 베게 하고요.
계란찜 한 냄비와 김치, 김, 무조림으로 한상 차려내니
남편이 처음에는 별로? 하더니 너무너무 맛있다고
자주 해 먹자네요.
달큰하고 심심하게 맛이 든 무조림 최고예요.
1. 오우
'21.1.8 2:26 PM (121.141.xxx.138)좋아요~~~ 무 반개 있는데 해볼게요~ 감사합니다 ^^
2. 오~
'21.1.8 2:27 PM (203.251.xxx.77)감사해요.
3. ..
'21.1.8 2:30 PM (218.148.xxx.195)어제 저는 스지? 넣고 무랑 푹푹 끓여서 국을 끌였습니다
자스민님 레시피로
남편이 코박고 먹어요 ㅋ4. 올리브
'21.1.8 2:35 PM (59.3.xxx.174)바로 위 스지국 끓이신 님~
식혀서 기름 걷지 않아도 되나요?
끓이기 전에 핏물 안 빼도 되고요?
스지국 담백하니 맛있다는데 자칫 기름지지 않을까 걱정되서요.5. dd
'21.1.8 2:47 PM (118.243.xxx.164)스지는 한번 데쳐서 씻고 넣으면 됩니다
6. 어제
'21.1.8 2:52 PM (39.117.xxx.106)sdi팔까말까 고민하다 귀찮아 두었는데
이런날이 오는구나싶고 계속 모아가려구요.
삼전 판게 아깝지만 주식장에 기회는 계속 오는것.
이젠 팔 주식은 안살려구요.
무조림 맛있겠어요. 멸치가 지도 생선이라고 큰역할 하는군요ㅎ
애 생일이라 아침부터 크림파스타를 했더니만
칼칼한거 땡겨요.
내일 곤드레밥에 무조림 당첨입니다.7. Dd
'21.1.8 2:53 PM (122.45.xxx.233) - 삭제된댓글윗남~ 스지는 어디서 사나요?
저는 오늘 현대차 두개 팔아서 무 많이 살 수 있어요 ㅎㅎ8. ........
'21.1.8 2:57 PM (118.221.xxx.151)윗글님~ 너무 재미있어요. 무 많이
9. Dd님
'21.1.8 2:58 PM (222.109.xxx.116)ㅋㅋ.
무 한박스 투자하세요.
지금 사셔서 오를때까지 존버하셔야죠. ㅎㅎ10. 궁금
'21.1.8 3:06 PM (39.7.xxx.53)물은 조금도 안넣나요?
11. 저도
'21.1.8 3:09 PM (222.121.xxx.16) - 삭제된댓글무조림 참고합니다~
12. ..
'21.1.8 3:17 PM (218.148.xxx.195)저는 스지 하나로마트?에서 샀어요 가격이 저렴한데 육수 뽑아내는게 예술이네요
ㅎㅎ 무마니 사세요 주식성투하시구용13. 원글
'21.1.8 3:29 PM (222.109.xxx.116)참 물도 자박하게 넣어야 해요.
14. 맛있겠어요
'21.1.8 3:29 PM (175.113.xxx.105)저도 해 볼래요
15. ...
'21.1.8 3:34 PM (182.211.xxx.166)무 많이 살 수 있어 좋겠습니다.
무를 4센치 큐브로 잘라 한번 끓여서 양념을 넣어 졸이면 간이 잘배고 모양새도 좋은 무조림이 됩니다. 저는 국멸치, 가쓰오부시, 새우 뭐 있는거 아무거나 넣어요. 오징어 넣어도 좋아요. 반건조, 건조, 생물 아무거나 코다리 넣고 하면 밥도둑... 저는 생물 고등어나 갈치보다 건조된 생선을 더 선호해서요.16. 원글
'21.1.8 3:44 PM (222.109.xxx.116)윗님.
무를 먼저 익혀야 하는군요.
저는 그냥 직관적으로 집에 있는거 막 다 넣고 했거든요.
다행히 짜지 않고 달큰하게 맛있었는데
다음에는 무를 익혀서 간을 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17. ㅎㅎ
'21.1.8 3:49 PM (118.235.xxx.200)머슴손바닥 ㅋㅋ
빵터졌어요~
오뎅국 무우 애기주먹만하게 끓여서
먹었는데 무조림도 해봐야겠어요~
원글님 감사해요^^18. ..
'21.1.8 4:02 PM (221.147.xxx.98)오 감사해요
시어머니가 주신 무를 어떻게 맛나게 요긴허게 먹을ㄲㅏ
생각중이였어요.
님도 오늘 행복하세요~♡19. ㅇㅇ
'21.1.8 5:52 PM (113.92.xxx.143) - 삭제된댓글오늘의 반찬은 무조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