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창볶음 볶기만 하면 되는 거 마트에서 팔더라구요.
그거 2봉지 사서 양파 좀 썰어넣고 볶구요.
이거 매우니까 입 진정시킬 겸 야채섭취를 위해
느타리버섯이랑 양배추 채 썰어서 볶았어요.
간은 소금 후추 살짝.
검은콩밥에 양배추버섯볶음이랑 곱창볶음
1대1 분량으로
덮밥처럼 얹으니 색감도 좋구
싹싹 다 비웠어요.
이상하게 야채를 반찬으로 해놓으면 잘 안먹는데
덮밥으로 해놓으면 잘 먹어요.
전에는 구운 고등어를 데리야끼 소스에 졸여서
역시 양배추 깔고 덮밥으로 해줬는데
이것도 인기만점.
나물로 만들면 절대 안먹는 양배추 버섯 양파는 덮밥해서 먹입니다.
저도 편해요.
반찬 만드는 것도 남은 거 처리도 다 번거롭도 설거지도 많은데
덮밥은 먹은 접시만 몇개 나오고
야채도 넉넉히 먹일 수 있고 .
방학에 한파에 코로나에
집밥 해먹이는 기간 길어져서 메뉴 짜내는 거 힘들지만
어쨌든 최선을 다해봐야죠
덮밥해놓으면 잘 먹어요
점심 조회수 : 2,106
작성일 : 2021-01-08 13:51:01
IP : 222.113.xxx.4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ㅁㅁㅁㅁ
'21.1.8 1:53 PM (119.70.xxx.213)편하죠 덮밥 ^^
2. 소망
'21.1.8 1:59 PM (203.170.xxx.216)저는 시간 있을때 잡채를 넉넉히 해서 1인분씩 소분해서 냉동해요 냉동한거 꺼내서 다시 볶아요 살짝 맵게 볶아서 잡채밥으로 재탄생합니다 아주 펀하고 잘먹어요
3. ㅇㅇ
'21.1.8 2:01 PM (59.3.xxx.174)저희 애들도 편식도 안하고 다 잘 먹던 애들인데
청소년기 되더니 입들이 짧아져서 반찬으로 뭘 만들어 놓으면 잘 안 먹더라구요.
집어먹기 귀찮다나 ㅎㅎ
같은 식재료도 덮밥처럼 만들어주면 잘 먹더라구요.4. 우리도
'21.1.8 2:24 PM (112.169.xxx.189)주로 일품요리 스탈로 끼마다 해먹여요
도대체가 국 찌개 나물 나부랑이는
만드는 사람만 힘들지5. 그럼
'21.1.8 2:37 PM (119.193.xxx.19)덮밥 할 때 국물도 전분넣고 하시나요?
아니면 볶은채 위에 덮어주고 비벼 먹는다는?
편할거 같아서 해보려구요 ㅎ6. ryumin
'21.1.8 2:46 PM (180.68.xxx.145)부러워요 작년까지 잘먹던 중딩놈 우삼겹 덮밥먹고 탈나서 새벽에 응급실 갔다온이후로는 모든 덮밥은 거부. 양파 채썬거에 간장베이스다시도 다 못먹어요. 삼시세끼 비위맞추기 힘들어요
7. ㅁㄴㅁㅁ
'21.1.8 3:48 PM (39.112.xxx.97)좋은 팁 감사합니다 ㅠㅠ 요새 집밥 때매 은근 신경쓰여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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