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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총각김치 무청 고민하던 사람이에요 후기

총각김치 조회수 : 1,486
작성일 : 2021-01-08 11:15:09

며칠전에 총각김치 무청만 많이 남아서 양념살리면서 먹을 방법 글 올렸던 사람인데요

어제 삼치 8천원짜리 사서 두꺼운 냄비에 삼치깔고 그 위에 무청김치 잔뜩 올리고

바닥에 늘러 붙을까봐 물 한컵 살살 붓고 다른양념 아무것도 안하고 조렸거든요

와 냄새 1도 안나고 너무 맛있게 만들어졌어요

생선가게 아저씨가 소금 쳐주신게 살짝 밑간이 되어서 그런가 삼치 간도 삼삼하니 맛있었어요

무청은 입에도 안대는 아들이 먹어보라니까 으음 볶은김치 같은거네 하면서 잘먹었구요

ㅎㅎ 그때 글 남겨주신 분들 감사해요

다음엔 들기름에도 볶아볼께요 ㅎㅎ

IP : 211.181.xxx.25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8 11:18 AM (122.35.xxx.158) - 삭제된댓글

    무청..맛있겠어요.
    멸치랑 식용유 한숟가락 넣고 푹 지지면 밥도둑.

  • 2. ...
    '21.1.8 11:19 AM (125.176.xxx.76) - 삭제된댓글

    오늘 아이 먹이려고 어젯밤에 들기름 넣고 지져 놨어요.
    총각무도 같이 넣어서 지지니 아삭아삭 맛있다고 좋아해요.
    어렸을 때 엄마가 이렇게 해주셨는데...
    애들이 맛있다고 하면 저는 엄마가 해주신 음식을 다시 한 번이라도 먹어보고 싶어요.
    점점 잊혀져 가요. 엄마의 맛이.
    죽을 때까지 잊고 싶지 않은데...

  • 3. ...
    '21.1.8 11:20 AM (125.176.xxx.76)

    오늘 아이 먹이려고 어젯밤에 멸치가루, 버섯가루, 들기름 넣고 지져 놨어요.
    총각무도 같이 넣어서 지지니 아삭아삭 맛있다고 좋아해요.
    어렸을 때 엄마가 이렇게 해주셨는데...
    애들이 맛있다고 하면 저는 엄마가 해주신 음식을 다시 한 번이라도 먹어보고 싶어요.
    점점 잊혀져 가요. 엄마의 맛이.
    죽을 때까지 잊고 싶지 않은데...

  • 4. 아우
    '21.1.8 12:17 PM (180.182.xxx.79)

    맛있겠다

  • 5. 내맘대로
    '21.1.8 12:23 PM (124.111.xxx.108)

    생선조림할 때 넣으면 맛있어요.
    자박자박하게 조리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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