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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업은 엄마들이 주식장에 나타나면 팔아야할때....

ㅇㅇ 조회수 : 4,899
작성일 : 2021-01-08 10:53:30
라는 말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 말 나온지 거의 20년? 10년? 된것 같은데
안맞는것 같거든요

요즘 애기엄마들도 대학은 거의??기본이고 대학원 졸업도 많고요

경제관련 뉴스나 정보들은 자기가 얼마나 찾아보냐에 따라 고졸 이상이면 누구나 이런 정보에 접근하고 이해해 투자에대한 그림을 그릴수 있다구 생각합니다

그래서 남들 다 먹고 남은 장에 애기 엄마가 들어오면 떠나야 할때라는 과거의 말들이 이제는 맞지 않다고 보는 거죠

즉 폭락...이라 해도 과거의 폭락장은 오지 않을 것같고
기관과 외국인이 던지는거 개인이 다 받아내고 있는데 이젠 어쩌면 내국인??이 더 주도적으로 장을 각개전투로 굴리고 있고
그래서 앞으로는 더 예측하기 힘든장이 될거라는게 제 생각이에요

즉 개인이 갖고 있는 정보나 가치에 따라 누군가는 장투하고 누군가는 단타로 치고 나가고요 서로 틀린이 아닌 다른 접근 방식으로 현재의 장에서 잼나게 노는 거죠

그래서 아마 앞으로의 장은 자기가 갖고있는 소신??에 따라 누구는 먹고 누구는 못먹는 장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더더욱 예측하기 힘든 장이 될거고요


IP : 14.49.xxx.199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언젯적
    '21.1.8 10:55 AM (211.218.xxx.241)

    언젯적이야기하는지
    요샌 아기업는 엄마도없음
    앞으로 매지

  • 2. 새옹
    '21.1.8 10:56 AM (112.152.xxx.4)

    아기엄마로 비유한건
    평소 주식에 관심없고 암 것도 모르는 사람까지 주식한다를 빗댄 표현이고
    지금 장이 그렇긴 하데
    흠...그래도 1월은 장이.좋을거 같어요 2월부턴 좀...

  • 3. 아이고
    '21.1.8 10:56 AM (116.40.xxx.49)

    작년내내듣고도 3100찍네요. 요즘은 개미가 매매더잘하고 수익률도 높죠. 공부하는 스마트개미들이 많습니다. 유투브가 큰역할했구요. 공부하고 자기만의 철학이있어야 살아남을듯...

  • 4. 알고보니
    '21.1.8 10:57 AM (222.234.xxx.215)

    그 시절 그 애기업은 엄마들도
    야무진 엄마들이예요
    지금도 주식장 무서워서 못들어오는 젊은분들
    천지인데 그 시절 애기업고서라도
    주식장 뛰어다닌 사람이라면
    지금은 재테크 귀재되어 있을것 같아요 ㅎㅎ

  • 5. ..
    '21.1.8 10:57 AM (211.36.xxx.115)

    애기업은 엄마 시장바구니 들고 주식..
    이런 말 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 6.
    '21.1.8 10:58 AM (210.99.xxx.244)

    옛날말이죠 예전엔 그냥 누가 좋다고 하면 묻지마투자들을 했으니 지금은 아니예요 전문가들도 혀를 내둘을 정도로 대학생등등 20.-40대가 전문적으로 투자한데요. 외국인 기관이 빼면 놀라 같이 팔면 손해입던 개미들이 이젠 외인들 기관들이 팔면 다받아내잖아요. 요즘은 단타도 외인 기관이 하고 개인들은 장투한데요

  • 7.
    '21.1.8 10:59 AM (218.238.xxx.14)

    그엄마들 아모레사서 강남복부인됐을듯

  • 8. 새옹
    '21.1.8 11:01 AM (112.152.xxx.4)

    작년에 들어온 분들 공매도 안 겪어보셨으면 말을 마세요
    3월부터 재개되면 하...

  • 9. 참나
    '21.1.8 11:01 AM (211.252.xxx.91)

    비하하는 발언이죠 예전에 맘카페 아줌마들 삼전 4만원대에 죄다 산다그래서
    엄청 무시하던데 그분들 선견지명 장난아니죠?

  • 10. 그엄마
    '21.1.8 11:03 AM (116.125.xxx.188)

    아는데 다들 강남에 집샀어요

  • 11. 11
    '21.1.8 11:05 AM (112.133.xxx.181)

    십몇년 지켜본결과 맞은 말이였어요. 끝이 없을 수가 없잖아요.

    지금 모든 사람이 주식이야기할때, 여기82에도 주식핫할때 조만간 떨어졌었어요.
    그리고 뉴스에 호재나오면 바로 또는 하루이틀이면 떨어져서 뉴스나오기전이 가장 가격 높을때
    그런데 뉴스나오면 계속오르고요 (원래면 기관과 외인 팔고 늦게 들어간 개미가 피눈물하면서 손절하거나 마이너스로 들고 있거나 인데 개미들이 더욱 강력하다보니.)

    지금은 비정상이여도 꽤나 비정상이여서...결론도 비정상루트 탈지는 모르겠어요..
    반년후에 결과를 알수 있을까요? 역시 2021 상반기가 끝물이였구나??
    상승장에는 왠만하면 오르니 주식 쉽다고 생각하겠지만 떨어질때는 정말 가파르며 대기업 우량주도 예외 없더이다.. 물론 조금 덜 떨어진다는 차이는 있지만요.

  • 12.
    '21.1.8 11:05 AM (61.74.xxx.175) - 삭제된댓글

    그 시절 애기 업은 엄마들은 남자형제한테 대학도 양보하거나 인서울 올 수 있어도 집근처 학교 갔거나
    애기 업던 시절이니 가전도 덜 발달해서 가사노동도 많고 아이 보느라 시간이 없음에도 주식을 하겠다고
    애까지 들쳐업고 객장을 갔던 여인들이에요
    무시할 존재는 아닌거 같은데요
    여자를 무시하던 시절이라 나온 소리 같아요
    더구나 요즘 같이 여자들이 똑부러지고 현명한 시대에는 진짜 헛소리죠

  • 13. 곰돌이
    '21.1.8 11:09 AM (1.231.xxx.37)

    새옹님 말씀처럼
    작년에 들어온 분들 공매도 안 겪어보셨으면 말을 마세요
    2222222222222222
    공매도 금지된 장이라 개인들 매수세가 먹히는 겁니다.
    공매도 보완해서 재개한다고 하지만
    공매도 시작되면 개인들 백전백패입니다.
    공매전까지는 상승세 간다고 보구요
    3500~4000까지도 갈듯
    2월 들어서면 슬슬 꺽일겁니다.

  • 14. 11
    '21.1.8 11:10 AM (112.133.xxx.181)

    "애기없은 엄마와 할아버지, 할머니까지 객장에 나오면 떨어진다" 이렇게 들었는데
    여자를 비하한다기 보다는 가장 관심없을 부류까지 주식한다는 뜻.

  • 15.
    '21.1.8 11:13 AM (175.223.xxx.121) - 삭제된댓글

    애기 업은 엄마=주식에 관심없던 사람들 의미.
    82에도 애기 업은 엄마들 나오고 있잖아요.
    어떻게 계좌 만드는거냐
    소외감 느낀다..등등
    이번엔 달라!! 가 아니죠
    항상 비슷합니다.투자 세계는

  • 16. .....
    '21.1.8 11:22 AM (1.237.xxx.189)

    원래 투기 원조는 아줌마들이였어요
    그시절 아줌마들이 집 사고 팔고 복부인되고
    무능한 남자도 있듯 무능한 여자도 있는데 만만하고 무시했던 대상이니 괄시하는거죠

  • 17. ㅇㅇㅇ
    '21.1.8 11:29 AM (122.36.xxx.47)

    이미 발을 들였으면 주식을 안할수는 없고...
    하락장은 오겠죠. 하락장에서도 살아남을 주, 반등시 곧 회복될 그런 주식을 골라봐야죠.

  • 18. ...
    '21.1.8 11:34 AM (14.52.xxx.133)

    김여사처럼 여성혐오 발언인데 현실이랍시고 통용한거죠.
    미국에서 흑인이 대학진학율,평균급여,평균수명,범죄율 등 지표가 백인에 비해 아주 나쁜데
    현실이 그러니까 흑인은 열등하다는 전제를 깐 표헌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게 맞는 일인가요.
    여성들 전반, 특히 전업에 애 딸린 기혼여성들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 19. ㅋㅋ
    '21.1.8 11:37 AM (112.158.xxx.105)

    웃긴 거죠 원래 부동산 주식은 아줌마들이 올려놓는 거에요

  • 20. 11
    '21.1.8 11:45 AM (112.133.xxx.181) - 삭제된댓글

    아이고... 수십년전부터 중장년여자들이 주식이고 부동산이고 많이 했고 그러니 복부인이란 말까지 나왔잖아요.
    아기업은 엄마면 생후 신생아부터 생후두살미만 아기가 있는 엄마인데 전업이여서 아기보느라 넘 힘들고 바쁜 사람들인거죠. 10-20년전쯤 부터있던 말 같은데 그때는 1-3살 아기가 있으면 대부분 전업이였고 어린이집도 안보내던 오로지 육아에 전념하던 시절이였죠. 그런 엄마들이 아기들쳐업고 올정도면 완정 광풍이고 그럼 끝물이였던 건데..마치 여성전체라고 오해하시는 듯

  • 21. 11
    '21.1.8 11:48 AM (112.133.xxx.181)

    아이고... 수십년전부터 중장년여자들이 주식이고 부동산이고 많이 했고 그러니 복부인이란 말까지 나왔잖아요.
    아기업은 엄마면 생후 신생아부터 생후두살미만 아기가 있는 엄마인데 전업이여서 아기보느라 넘 힘들고 바쁜 사람들인거죠. 10-20년전쯤 부터있던 말 같은데 그때는 1-3살 아기가 있으면 대부분 전업이였고 어린이집도 안보내던 오로지 육아에 전념하던 시절이였죠. 그런 엄마들이 아기들쳐업고 올정도면 완정 광풍이고 그럼 끝물이였던 건데..마치 여성전체라고 오해하시는 듯

    물론 이제는 젊은 사람들 다들 스마트하고 아기가 있어도 육아에 전념하지도 않고 어디서나 모바일가능하니 이 말도 이제는 역사속으로 가야하는 것은 맞아요.

  • 22. ㅇㅇ
    '21.1.8 12:02 PM (180.228.xxx.13)

    애기엄마란 가장 바쁘고 정신없는 사람인거라 생각해요 애기키울때 집앞슈퍼가는것도 애기 시카시간,자는시간,컨디션 다 봐서 큰맘먹고 나가지 않았나요 그런 애기엄마가 객장에 나타날때는 얼마나 큰맘먹고 나갔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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