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도없고 주식도없으니
빚이 원래 있는데다 코로나땜에 대출받은 돈으로 생활비 쓰는 중이라 감히 빚으로 주식한단 생각을 못 했네요
이 와중에 집주인이 조만간 집 비우라고.
팔거나 본인이 들어올꺼라고.
그 동안 임대료가 올라서 이젠 보증금 맞춰 지역을 옮기거나 한참 좁은집으로 가야하는데 침대도 버려야할듯..
돈이 전부인 세상에서 없이 사니 마음 힘드네요..
1. ᆢ
'21.1.8 8:08 AM (211.205.xxx.62)일은 안하시나요?
왜 대출받아 생활비를?2. ..
'21.1.8 8:18 AM (223.62.xxx.67)여기선 투기꾼이라고 욕하지만
없을수록 투자를 해서 돈을 불려야돼요 그래야 생존이 가능하거든요. 아무리 없어도 영끌해서 천만원정도있으면
전세 끼고 살 수 있는 아파트 수도권에 많았어요 그것들 지금 최소 1억씩 올랐어요. 집 없으면 그냥 바류 벼락거지죠3. ㅎ
'21.1.8 8:19 AM (223.62.xxx.163)일 하긴하는데 코로나이후 수입이 더 줄어서 생활비가 부족해져 대출받아서 생활비 썼네요..
4. ㅎ
'21.1.8 8:20 AM (223.62.xxx.163)네 그렇네요 벼락거지네요..
휴~~5. ᆢ
'21.1.8 8:21 AM (211.205.xxx.62)저라면 일해서 번돈 일부는 주식 하겠어요
수익나면 빚도 갚고
있는돈 녹여 먹고살면 답이 없음6. ᆢ
'21.1.8 8:26 AM (219.240.xxx.130)추운 날씨에 마음도 추워지네요
힘내세요
주식은 빚으로 하지마세요 코로나끝나면 좋아질꺼예요7. ᆢ
'21.1.8 8:43 AM (219.254.xxx.73) - 삭제된댓글생활비도 부족한분에게 주식을 권하다니요
주식에도 조금 벌어도 인생안바껴요
열심히 살다보면 좋은날 오겠지요
힘내세요8. 음
'21.1.8 8:44 AM (110.70.xxx.25) - 삭제된댓글저도 그래요 이 정부 뽑고 촛불든 제가 바보같아요
9. ᆢ
'21.1.8 8:49 AM (211.205.xxx.62)누가 인생을 바꾸래요
주식을 하면 정보에 빨라져요
우울한 일상에 활력이 된다구요
주식좀하는데 정부에 촛불에
오바 떨지마세요10. ..
'21.1.8 8:54 AM (223.38.xxx.24)마스크충 백신충 부동산충에 이어
주식얘기 하는 척 하다가 결국 정부까기11. ㅇㅇ
'21.1.8 9:05 AM (14.49.xxx.199)정부 마음에 안들면 인버스 투자 하세요 ㅎㅎㅎ
12. ㅍㅎㅎㅎ
'21.1.8 9:06 AM (66.220.xxx.152) - 삭제된댓글건축업자와 부동산 임대업자들의 농간을
욕하는 것이 아니고 정부 탓을!
자신의 무능력 또는 재벌들과 정치인들만 배부르라고
그동안 투표했던 자신은 또 어디에 두고 정부 탓을!13. 위로드려요
'21.1.8 9:16 AM (175.208.xxx.235)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잘 되집어 보시고,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래요.
투자는 평소 잘 공부했다가 때를 노려야 합니다.
지금처럼 빚으로 생활하는 수준에서는 무리예요.
생활비를 대출 안받는 수준으로 벗어나야 약간이라고 투자를 하죠.
잘 버티시고 건강 챙가시길 바래요14. ㅎ
'21.1.8 9:55 AM (222.100.xxx.14)위로드려요님. 말씀 감사합니다..
생활비 쓰고 남은 대출금 1000만원 정도 있는데 이거로라도 주식해야 하나 싶은 생각이 잠시 들었는데
혹시라도 잘못 되면 더 힘들어질까봐 주식은 하지 말아야겠어요
위로드려요님도 추운데 건강 조심하세요..15. ㅇㅇㅇ
'21.1.8 10:12 AM (61.254.xxx.142)힘드시겠다 했는데...
갑자기 자기 못사는게 정부탓이라고 하니 이상해요16. 주식 노노
'21.1.8 10:19 AM (223.131.xxx.95) - 삭제된댓글일단 코로나 시기 잘 버티시고
대출 나중에 갚고 나면 주식이든 뭐든 하시고
대출로 주식은 안되요~
힘내세요 아자아자!17. ㅎ
'21.1.8 11:28 AM (222.100.xxx.14)주식 노노님 위로 댓글 감사합니다..
월 수입이 너무 적어져서 1년 동안 대출금으로 간신히 생활비 메꾸고 있다 보니
이 상황에 주식은 역시 무리인 듯요 ㅠ18. 인생
'21.1.8 1:07 PM (122.35.xxx.25)길게 보고 살자구요.
힘내세요!!19. 안타깝지만
'21.1.8 1:40 PM (58.230.xxx.248)대깨문이시면 할 수 없죠... 어차피 그래도 국민의 힘은 좀.. 하면서 민주당 뽑으실거면 그냥 그렇게 사세요. 아니라면 정권교체해서 세상을 바꿉시다
20. ...
'21.1.8 2:16 PM (39.7.xxx.31) - 삭제된댓글집값을 하늘끝까지 올려놓고, 임대차법으로 전세까지 수억오르고 품귀 만들어놨는데. 정부탓하면 안되나요? 원글님 착해빠져서 왜 집주인이 나가라는지~폭등한 전세로 더 안좋은 환경으로 내몰리는지 어안이벙벙 ㅜㅜ 현실은 180석줬더니 이모양이꼴아닌가요. 아무리 지지자라도 정신을 차려야지.
21. ㅎ
'21.1.8 3:33 PM (222.100.xxx.14)근데 저 대깨문도 아니고요 민주당 뽑은 적도 없네요
이 글에서도 어느 댓글 쓰신 분이 정부 탓을 하긴 했지만
저는 탓하는 글 쓴 적도 없는데요..
집 값이 너무 올라서 서민은 정말 살기 힘든 거는 사실이에요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심지어 빚내서 주식하는 사람도 다른 생활비 빚은 없으니깐 새로 빚을 내는 거지
저처럼 빚내서 생활비로 쓴 사람은 주식 꿈도 못 꾸는데요..
집주인이 1월 4일 바로 전화하고 1월 5일엔 중개사무소 통해서 또 전화하고
오랜만에 집주인 갑질을 실감하네요
게다가 전에는 보증금이 올라가도 어느정도 감당할 수준이라서 같은 지역 내에서 이사하면 되었는데
이젠 지역 자체가 바뀌게 생겼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