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불쌍한 생각도 들지 않다"는 정인이 양모에 소아과 진료 안내만(기사 옮기면서 분노)

... 조회수 : 5,243
작성일 : 2021-01-08 01:31:37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5095414?sid=10



2020/05/26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입양기관 홀트아동복지회(홀트)에서 입수한 상담 기록에 따르면 홀트 측이 양부모의 집을 두 번째로 방문한 지난해 5월26일 이미 아동학대 징후가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정인이의 몸에 상처가 있었지만 홀트 측은 "아토피와 건선 등으로 귀와 몸 등을 많이 긁어서 소아과에서 진료를 받고 있다"는 양부모의 말을 믿었다.

0세 아동의 경우 부모의 진술만으로 사건을 종결할 수 없다는 판단하에 경찰에 수사의뢰서가 발송됐고 경찰은 지난해 5월27일 양부모와 면담을 했다.

면담 과정에서 가정을 방문한 경찰은 오히려 양모에게 "흔하게 있을 수 있는 일이니 너무 힘들어하지 마시라"는 위로의 말을 전한 것으로 적혀있다.

아울러 서울 양천경찰서 수사관은 "양모와 아동의 상호작용을 관찰한 결과 우려할만한 학대 정황이 발견되지 않았다"는 의견을 냈다.

이후 경찰은 지난해 6월10일 아동학대 혐의가 없으며, 아동과 양부모와의 애착 관계가 안정적으로 잘 이뤄지고 있다는 취지로 사건을 내사종결하기로 했다.




2020/06/26
보호기관 측은 지난해 6월26일 정인이의 쇄골뼈 실금과 관련해서도 양부와의 통화 이후 위급한 상황이 아니라고 판단했다. 보호기관 측은 홀트에 "양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면밀히 사례관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2020/07/02
7월2일 정인이가 차량에 방치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을 때 경찰과 보호전문기관에서 입양 가정을 방문했으나, 아동의 상태만 확인한 뒤 돌아간 것으로 전해졌다.



2020/09/18
9월18일에는 양모가 홀트 측에 전화해 "애가 너무 말을 안 듣는다. 일주일째 거의 먹지 않고 있고, 오전에 먹인 퓌레를 오후 2시까지 입에 물고 있다"며 화를 내기도 했다.

양모는 상담원에게 "아무리 불쌍하게 생각하려 해도 불쌍한 생각이 들지 않는다"고 격앙된 목소리로 상황을 전했다.

그런데도 홀트 측은 양부에게 연락해 아이의 건강이 염려되니 소아과 진료를 우선적으로 보도록 안내한 것이 전부였다.




IP : 118.235.xxx.7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21.1.8 1:32 AM (118.235.xxx.7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5095414?sid=102

  • 2. 미친경찰
    '21.1.8 1:35 AM (39.7.xxx.84) - 삭제된댓글

    이 밤에 분노가 치밀어 오르네요.
    고통 겪다가 죽어간 불쌍한 정인이...ㅠㅠ

  • 3.
    '21.1.8 1:38 AM (116.41.xxx.151) - 삭제된댓글

    저는 이기사는 처음보는데요
    굶긴게 아니었어요?
    양모가 작정하고 굶긴줄알았는데 ㆍ
    배고팠을텐데 정인이는 왜 잘안먹은거죠ㆍㆍ

  • 4. 원글
    '21.1.8 1:43 AM (118.235.xxx.76)

    작정하고 굶기며 고문했어요
    이미 몇개월에 걸쳐 입안은 음식을 넣을수 없는 상태가 됐고
    어린이집에도 똥 많이 싸니 이유식 먹이지 말라는 요구를 했었다고해요

    (그알 내용 참고)

  • 5. 00
    '21.1.8 1:45 AM (182.219.xxx.172)

    저년 말을 믿어
    안먹은게 아니고 너무 아파서 못먹은거죠

  • 6. ....
    '21.1.8 1:46 AM (175.223.xxx.44)

    청양고추소스 따위를 주니 아이가 삼키지 못하죠. 악마년

  • 7. ..
    '21.1.8 1:51 AM (1.251.xxx.130)

    사망 원인이 밥먹이다 애때려 죽인거잖아요. 입짧은 애들 아침은 안먹는 애들 많아요. 큰애도 시터 2년 썼다면서요. 애키우는 법을 모르는 사람이고 평소 요리도 못한다는데. 원에 3개월 안갔으면 육아가 버거웠을꺼란 생각이. 가슴수술도 가을에했음 그상태로 상식적으로 애을 안을수나 있나요.
    그맘때 아이들 30개월까지도 어부바 안아줘 달고사는데

  • 8. 원글
    '21.1.8 2:01 AM (118.235.xxx.76) - 삭제된댓글

    "정인이 때리면서도…'아이 몫 재난지원금' 문의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2127035?sid=100

    신현영 의원이 7일 홀트아동복지회로부터 제출받은 상담·가정방문일지에 따르면 정인이의 양모는 지난해 7월 2일 아동의 한시적 재난지원금 관련 문자를 받고 '자신의 가정은 해당이 안 되는 것이 맞는지'를 상담원에게 문의했다.

    상담원은 이미 입양이 완료됐기 때문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당시 재난지원금은 가정 단위(4인 기준 100만원)로 지급됐다. 입양 전 아동의 경우 이의신청을 통해 별도로 신청해야 했는데, 이 경우에 해당하는지 문의한 것으로 보인다.

    문의한 시점은 아동보호전문기관 담당자가 어린이집을 방문해 정인이에 대한 폭행 흔적(쇄골에 난 실금)을 발견한 지 일주일 뒤였다.



    ---------------------------------------------------------------------
    양모라는 인간이(악마가) 과연 정인이에게 육아다운 육아를 했을까라는 의문이...

    목적이 뻔히 보이는 입양인데

    하루하루 죽이려고 사력을 다했다면 모를까

  • 9. 원글
    '21.1.8 2:03 AM (118.235.xxx.76)

    "정인이 때리면서도…'아이 몫 재난지원금' 문의했다"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2127035?sid=100

    신현영 의원이 7일 홀트아동복지회로부터 제출받은 상담·가정방문일지에 따르면 정인이의 양모는 지난해 7월 2일 아동의 한시적 재난지원금 관련 문자를 받고 '자신의 가정은 해당이 안 되는 것이 맞는지'를 상담원에게 문의했다.

    상담원은 이미 입양이 완료됐기 때문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당시 재난지원금은 가정 단위(4인 기준 100만원)로 지급됐다. 입양 전 아동의 경우 이의신청을 통해 별도로 신청해야 했는데, 이 경우에 해당하는지 문의한 것으로 보인다.

    문의한 시점은 아동보호전문기관 담당자가 어린이집을 방문해 정인이에 대한 폭행 흔적(쇄골에 난 실금)을 발견한 지 일주일 뒤였다.







    -------------------------------------------------
    양모라는 인간이(악마가) 과연 정인이에게 육아다운 육아를 했을까라는 의문이...

    목적이 뻔히 보이는 입양인데

    하루하루 죽이려고 사력을 다했다면 모를까

  • 10. ..
    '21.1.8 2:12 AM (106.102.xxx.155)

    유모차 패대기 애두고 외출 귀상처나 밥안먹는다고 허벅지 꼬집은게 학대지 이유식은 모르겠음.
    장하영도 이유식은 정체를 알수없는 죽 어린이집에 만들어 보냈다고.
    어린이집 식단이 오전 죽 점심 일반식..
    어린이집 간되있는거 먹으면 집에서 밥 안먹는다고 애 원에 음식 먹이지 말라는 항의하는 부모 정말 많아요. 요즘 부모는 간되어있는 음식 먹으면 큰일나는줄 알거든요.
    보통 입소하면 15개월까지 자기꺼 먹을꺼 이유식 치즈 킨더밀쉬 다 바리바리 싸와요. 돈많은 집은 유기농 유리병에든 하나에 2만원짜리 보내는 집도 있고.
    제가 아는 13개월 여아 아기 근데 그애는 지엄마 이유식을 보내는데 맛없어 아예 거부 안먹음.. 그냥 알아서 원에서 식단에 나오는 점심 교사가 몰래 국에 밥말아 먹여요. 근데 엄마는 원에꺼 음식 먹였냐고 노발대발.. 집에서 자기밥 안먹고 어른꺼 간되어있는 음식에 달려든다고 난리치고.. . 근데 우유도 주지 마세요. 분유 끊어야한다고. 근데 킨더밀쉬나 대체품도 안보냄. 근데 애가 오전내 울고 점심 먹어도 이유없이 종일 울어요. 안쓰러워 남의 분유 100미리 주니 바로 그치고. 아이가 20개월까진 손빨고 모든 사물 빨고 빨기 욕구 땜에 그럼. 밥문제 따지면 이학부형도 학대인데요. 24개월까지는 분유도 먹이고 킨더밀쉬도 먹는아이도 많아요.

  • 11. 윗님 말도 안돼요
    '21.1.8 4:44 AM (112.170.xxx.237)

    누가 24개월까 분유랑 킨더쉬밀을 먹여요? 소아과서도 분유로는 안된다고 13개월부터는 하루 소고기 살코기50그람 채서 들어간 이유식이 기본이예요. 입자 있게요. 정체가 뭔지 모를 죽이 아니구요. 16개월엔 진밥이랑 반찬 골고루해서 먹이구요 애기 입안이 어떻게 됐길래 밥을 못먹었을까요? 그 양모는 아기한테 청양고추 소스를 먹였다는데 어린이집 간이 걱정인데 청양고추를 먹여요? 말이 되는 소릴 하세요

  • 12. ....
    '21.1.8 6:34 AM (219.240.xxx.24)

    106 이 사건에 위 사항이 해당이 된다고 생각하고
    장문의 글을 쓰신 겁니까.
    한심하네요.
    똥냄새 난다고 안먹였다잖아요.
    다른 아동복지 영양상태가 현저히 불량해 애가
    입양될 때 몸무게보다 작았다잖아요.

  • 13. ㅇㅇ
    '21.1.8 8:37 AM (180.230.xxx.96)

    그냥 본인이 정인이한테 한거처럼
    고대로 해줬음 좋겠어요
    아이가 죽을정도로 팼다는게 다른 무슨 이유가 있나요
    어찌됐든 맞아 죽은거잖아요 아이가!!

  • 14. 저위
    '21.1.8 10:00 AM (223.38.xxx.192)

    106님. 뭐라뭐라 길게도 썼던데
    애는 키워보셨어요?
    무식한 엄마들이 분유가 더 좋은 줄 알고 돌 한참 지나고나서도 먹이는데 그것도 지 자식한테 좋을까봐 그러는 거니 자기 선택이고, 간 안 된 밥 문제도 주변에 그리 유난떠는 엄마는 한번도 본 적 없지만 무식해도 그냥 잘 키워보겠다는 안아키 스런 엄마이니 뭐 할 말은 없고요.
    똥 많이 쌀까봐 많이 먹이지 말라는 인간이 정상인가요?
    저년은 분유값 비싸서 분유는 먹였으려나 모르겠네요.
    아마 데려오고 나서 제대로 뭘 먹이기나 했을까 싶은데.
    애 몸무게를 보고도 학대가 아니라고요?
    본인이 아는 여자 학대 아니니 그 양모도 학대 아니라고요?
    기막혀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5029 세탁기 얼었네요 13 .. 2021/01/08 3,160
1155028 화이자 백신 2차 접종 후 피로감 남달라..1차 때보다 더 뻐근.. 4 .... 2021/01/08 1,577
1155027 월성원전 방사능 누출, 포항 MBC 빼고 뉴스가 없답니다 13 .... 2021/01/08 1,130
1155026 이수정, 김병욱 사건피해자가 안 나왔다. 2차가해? 13 .. 2021/01/08 1,513
1155025 주식. 단일가매매가 뭔지 몰라 매도를 못하고있어요 5 주린이 2021/01/08 1,741
1155024 주식 카카오요 1 카페라떼 2021/01/08 1,741
1155023 노동의 가치가.. 주식보니 9 점점 2021/01/08 2,151
1155022 호떡을 어떻게 살려낼까요 7 호떡 2021/01/08 1,202
1155021 고도비만이어도 잘 꾸미면 예쁘더라구요 49 iiii 2021/01/08 7,100
1155020 윤석열, 월성원전 수사 구속한 공무원 풀어주고 상 줘라 22 .... 2021/01/08 2,321
1155019 경주 월성원전 부지 지하수 방사능 오염되었답니다 3 ㅇㅇ 2021/01/08 883
1155018 주식신생마 비대면계좌 개설 방법 궁금해요. 5 주식 2021/01/08 1,030
1155017 오늘 코로나 국내확진자 633명 12 코로나 2021/01/08 2,200
1155016 박셀바이오 - 완전 박살나고 있네요. 하한가 가려나봐요 14 ㅎㅎㅎㅎ 2021/01/08 5,122
1155015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하락세 '멈춤'.."긍정 43%&.. 15 구라미터는왜.. 2021/01/08 1,331
1155014 금은방 괴한, 잡고보니 현직 경찰관 11 폴리스 2021/01/08 2,143
1155013 야권 서울시장 후보들이 tbs 때린다고 아무 생각 없이 받아쓰기.. 10 받아쓰기 2021/01/08 805
1155012 예비초4올라가는 아이 청담에이프릴 스프2 3 ㅁㅇ 2021/01/08 1,260
1155011 현장의 소아응급전문의 글 (Allison Lee 페북 글) 8 ㅇㅇ 2021/01/08 1,981
1155010 으악 주식 현대차때문에 기절초풍 10 ... 2021/01/08 5,975
1155009 방금 티비 틀었더니 현빈이랑 손예진 키스중이네요. 9 불만 2021/01/08 4,047
1155008 친구한테 어떻게 말해줬어야 할까요 ㅠㅜㅠㅜ 22 uuuu 2021/01/08 6,910
1155007 7살 냥이가 이런 책장(사실은 캣타워) 좋아할까요? 6 집사 2021/01/08 887
1155006 3개월 1키로 정도 되는 강아지 많이 커질까요? 5 ㄴㄴㄴ 2021/01/08 851
1155005 무주택자분들, 어떻게 지내시나요? 14 ㄷㄷ 2021/01/08 3,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