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쿡의 자게는 제게 꼭 필요해요.^^ 고맙다는...^^
1. 82의 본모습이
'21.1.7 9:09 PM (124.53.xxx.174) - 삭제된댓글이런거죠. 환영 합니다. 요즘 일부러 들어와서 갱판치는 자들이 많아져서 걱정이예요.
2. 82본모습이~
'21.1.7 9:10 PM (124.53.xxx.174) - 삭제된댓글이런거죠. 환영 합니다. 요즘 일부러 들어와서 깽판치는 자들이 많아져서 걱정이예요.
3. 저는
'21.1.7 9:11 PM (121.165.xxx.46)아주 오래전에 왔는데
무서워서 글 못쓰다가
코로나 되고부터 아주 죽순이 됬어요
날선 댓글도 있지만
정확한 조언이 있어서 좋아요
친구들에게도 자랑해요. 저는 82 본다고 말해요.
더불어 감사합니다.4. 그게
'21.1.7 9:34 PM (223.33.xxx.98)82익명방의 순기능이죠.
5. ㅇㅇ
'21.1.7 9:36 PM (58.127.xxx.56)저는 딸아이 한테 내가 죽거든 도움이 필요할때
82에 물어라.
우리 엄마가 여기에 물으라 하고 갔다.
그럼 언니들이 엄마 이상으로 도움되는 말을 해줄거다.
믿어도 된다.
이렇게요.........6. ㅇㅇ
'21.1.7 9:37 PM (58.127.xxx.56)이렇게 말해주었어요....
7. 아름답다
'21.1.7 9:39 PM (58.148.xxx.79)저도 82 오랜회원..
무엇보다 따끔한 조언도 있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는 곳이라 좋아요 . ^^8. ㅇㅇ
'21.1.7 9:40 PM (185.104.xxx.4)공감합니다
9. 82~ 감사
'21.1.7 9:43 PM (211.202.xxx.47) - 삭제된댓글10년 하고도 훨씬전 82 초창기에 익명 게시판에 대해 많은 항의나 불만이 있었었습니다.
그깨 주인장께서 익명 게시판에 유지에 대해 단호 하셨었죠.
저는 한참이 지난 후에야 그 결정이 얼마나 훌륭한 결정이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김헤경님이 이 댓글을 안 보시겠지만
82 쥔장님 감사합니다!10. 82~ 감사
'21.1.7 9:44 PM (211.202.xxx.47) - 삭제된댓글10년 하고도 훨씬전 82 초창기에 익명 게시판에 대해 많은 항의나 불만이 있었었습니다.
그때 주인장께서 익명 게시판에 유지에 대해 단호 하셨었죠.
저는 한참이 지난 후에야 그 결정이 얼마나 훌륭한 결정이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김헤경님이 이 댓글을 안 보시겠지만
82 쥔장님 감사합니다!11. 82~ 감사
'21.1.7 9:45 PM (211.202.xxx.47) - 삭제된댓글10년 하고도 훨씬전 82 초창기에 익명 게시판에 대해 많은 항의나 불만이 있었었습니다.
그때 주인장께서 익명 게시판에 유지에 대해 단호 하셨었죠.
저는 한참이 지난 후에야 그 결정이 얼마나 훌륭한 결정이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김혜경님이 이 댓글을 안 보시겠지만
82 쥔장님 감사합니다!12. 82~ 감사
'21.1.7 9:48 PM (211.202.xxx.47) - 삭제된댓글10년 하고도 훨씬전 82 초창기에 익명 게시판에 대해 많은 항의나 불만이 있었었습니다.
그때 주인장께서 익명 게시판의 유지에 대해 단호 하셨었죠.
저는 한참이 지난 후에야 그 결정이 얼마나 훌륭한 결정이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김혜경님이 이 댓글을 안 보시겠지만
82 쥔장님 감사합니다!13. ㅠㅠ
'21.1.7 9:51 PM (125.177.xxx.11)아 눈물나요
82 고마워14. ...
'21.1.7 10:16 PM (1.225.xxx.75)정치가 생활이라고 하지만
정치글로 싸우는거 빼곤 82가 참 좋아요15. 안졸리나졸리지
'21.1.7 10:43 PM (218.147.xxx.48)저두
공감이요!!^^
초창기부터 주욱 죽순이ㅎㅎ
울식구들한테
많은걸 적용하고
애들교육에도 많이도움되고
나자신도 여기보면서 성찰하고
아는것도 많아지고
암튼 없음안돼요
저기윗분처럼 저도 울딸들한테
그럴라고요ㅎㅎ16. 저도요
'21.1.7 11:05 PM (219.249.xxx.43)찾아보니 벌써 16년이 넘었네요..@@ .. 근데, 새로 회원가입이 안되니 딸래미가 요기에 글을 쓸 수 있을까..그런 걱정도 드네요.
17. 새해니까 더 감사
'21.1.8 6:49 AM (114.201.xxx.27)현실있게 이야기해줘서 감사...
근데요...늘 답은 애매하게 주셔요.본인일이 아니다보니..(당연)
저한텐 혹독해도 뼈때리는 말이라도 확 잡아주는 분의 조언,정말 고파요.18. 한참 힘들때
'21.1.8 9:17 AM (39.119.xxx.121)여기서 도움 많이 받았어요
온라인 사회생활을 여기서 하면서 다양성과 객관성에 눈을 뜨게 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