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에 길냥이 데려오려면 어떻게 하나요?

Aaaa 조회수 : 2,870
작성일 : 2021-01-07 20:42:25
강아지만 키워봤는데요.
지금은 안키우고요.
단지내 고양이들이 많아요.
집에 현관에 중문이 있고 현관이 커서
대여섯마리쯤 데려와서 현관에 재우고 밥먹이고 싶어요.
한파가 너무 심하니까 추운날 며칠만이라도요.
집안엔 못들여요 남편이 알러지가 심해져서요.
길냥이 유인해서 데려오려면 어떻게 하죠?
요새 정인이 때문에 너무 맘이프고 심난한데
고양이들 생각하니 또 넘 맘아파요.

유기견은 잘 따라오던데...
아이디어 좀 알려주세요.
IP : 119.67.xxx.2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양이는
    '21.1.7 8:44 PM (121.165.xxx.46)

    개하고 달리 영역동물이라 잘 안따라와요
    유난히 따라오는 애들은 임신묘에요. 정말 조심하셔야하구요
    며칠이 몇달되고 새끼 6~7마리 낳아요, 큰일나는거죠
    그냥 밥 사료만 주세요. 캔은 따서 그냥 주면 혀 베이니 쏟아 주시구요
    물도 주시고 그냥 그러세요.
    유인 자체가 참 힘든데 따라오는 애들이 있더라구요. 막 안기고
    그런 애들은 집에 살다가 버림받은 애들일 경우가 많았어요.

  • 2. 이동장
    '21.1.7 8:45 PM (223.62.xxx.15) - 삭제된댓글

    이동장과 먹을것을 이용해보세요.
    https://youtu.be/zaD1g6lZjnw

  • 3. 따뜻한 마음
    '21.1.7 8:45 PM (125.139.xxx.241)

    너무 감사해요

    그런데 사람손 안탄 냥이는 집으로 데려오기 힘들어요 그나마 사람하고 친밀한 길냥이들은 데려올수 있지만...
    밥이라도 얻어 먹을수 있는 길냥이들은 다행이지만 그조차 못하고 얼어 죽는 냥이들 태반이라 겨울이 야속해요

  • 4. ......
    '21.1.7 8:55 PM (121.130.xxx.100)

    길냥이는 임신묘 아니면 잘 안따라오는군요.
    친구네집에 길냥이가 눌러 앉았는데
    한 며칠 돌보다 보니 임신묘였어요.
    친구네 집에서 새끼 낳았고 몸 회복하자마자 중성화 수술 시켜주더라고요.
    새끼는 끝까지 믿을만한 입양처 못 구한 두 마리만 남기고 다 입양 보냈어요.
    지금 고양이 세 마리 키웁니다.
    그 어미 고양이는 새끼 낳고도 안나가고 8년째 눌러 앉아 살고 있습니다.

  • 5. ...
    '21.1.7 8:59 PM (175.117.xxx.251)

    오늘같은 날은 냥큼올걸요 ㅜㅜ
    121님 왜 그러세요. 무슨 며칠이 몇달되나요?당장 겨울추위만이라도 돌봐주셔도 감사한데..... 참 이상하신 분이시네요?.... 님한테 거두어달라는것도 아닌데...
    오늘 같은날은 이럴수도있어요.
    냉큼 이동장에 들어오는 냥이 봐보세요
    https://youtu.be/QDJrtyI3nus

  • 6. ;;
    '21.1.7 9:07 PM (1.227.xxx.59)

    집앞쪽에 사료와 습식캔과 물그릇 놓아 보세요.
    먹을거 냄새맡고 온답니다.
    그리고 캣잎이라고 고양이 마약풀 있어요.
    그거 대문밖에서부터 조금씩 뿌려주면 냄새 맡고올수도 있겠네요. 캣잎 검색하면 나와요.요거 고양이들 좋아해요.
    겨울집 만들고 들어가라고 주위부터 뿌리면서 겨울집안에
    뿌리면 들어가더라고요.
    원글님 예쁜맘 가지셨네요.^^

  • 7. 내가
    '21.1.7 9:07 PM (121.165.xxx.46)

    고양이 새끼 한마리 입양하러 만난 아가씨가
    그런 고양이 데려왔다가 중복임신으로 여섯마리 낳고 또 임신해
    배가 남산만하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울더라구요. 그래서에요.

  • 8. 단지구석에
    '21.1.7 10:31 PM (58.127.xxx.238)

    스티로폼에 구멍내서 여러개 놓아주심 거기 들어갈거에요
    이미 내일 아침이 최악이니 늦긴 했네요... 그래도 아직 겨울이 남았으니 지금이라도 스티로폼 박스 찾아서 구멍내서 옷가지 깔아 좀 넣어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4684 왓차에 국내 재미있는 시트콤 뭐뭐 있나요. .. 2021/01/08 399
1154683 남양유업 실적 주가 이미지 '날개 없는 추락' 12 ㅇㅇ 2021/01/08 4,035
1154682 저희 엄마같은 사람 어떻게 대처하나요? 10 엄마제발 2021/01/08 5,743
1154681 메일이나 소셜계정 아이디 보면 대충 어떤 사람인지 보이네요. .. 2021/01/08 741
1154680 폴리싱타일 머리카락 청소가 안되는데 3 ... 2021/01/08 2,493
1154679 무섭네요 경주 원전 지하수 오염이라니 15 .... 2021/01/08 4,277
1154678 퇴직후 시골에서 닭을 키우겠다는 남편 14 2021/01/08 4,749
1154677 스무살 넘은 자녀에게는 잔소리 일체 안하시나요? 12 2021/01/08 3,951
1154676 전직장계약종료 퇴사,타직장 고용승계후 입사신고 안한상태 7일후 .. 1 실업급여 2021/01/08 1,024
1154675 쌈디 5천 기부했잖아요. 그거 인스타에 인증했다고 7 참나 2021/01/08 5,427
1154674 이밤에 신카 만들었네요. 12 체리피커 2021/01/08 2,569
1154673 양천구 아동학대사건 8 ... 2021/01/08 2,300
1154672 그거 아세요? 5 .. 2021/01/08 1,974
1154671 입시 전문가가 바라본 정경심 47 가파른 길 2021/01/08 5,568
1154670 학창시절부터 친구가 거의 없으셨던 분 계신가요? 6 .. 2021/01/08 3,599
1154669 80년대 초중반에 버터가 흔했나요? 32 .... 2021/01/08 3,476
1154668 여성단체들의 선택적 함구증, 그 이유 12 김재련, 이.. 2021/01/08 2,503
1154667 정인이 재수사 못한다는게 맞나요?? 3 ..... 2021/01/08 2,734
1154666 알라딘 서재 시절 서민교수를 기억하는 사람은 없나요? 14 .... 2021/01/08 2,456
1154665 작년 어제오늘 날씨 찾아봤어요. 3 춥고나 2021/01/08 2,943
1154664 친문과 관계복원 어려운 이재명..탈당설까지 나오는 이유 [정치T.. 9 정답 2021/01/08 1,405
1154663 혹시 콜린퍼스 좋아하시는 분... 25 백조생활즐 2021/01/08 4,612
1154662 내일 과학기술대학가려는데요 (급) 1 ^^ 2021/01/08 1,049
1154661 "불쌍한 생각도 들지 않다"는 정인이 양모에 .. 12 ... 2021/01/08 5,268
1154660 암정엽, 권성수, 김선희 1심 재판부의 노골적 정치적 재판 9 재판충격 2021/01/08 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