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임플란트요

조회수 : 1,704
작성일 : 2021-01-07 20:19:12
2달 전에 임플란트 2개 연속된것 했는데

찬물을 마시면 그 속으로 찬기가 스며들어 아립니다

의사에게 물어보니 금속이라서 적응기강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구라같아요.  계속 기분나쁘게 아릴것 같아요.

임플란트 잘못 된것 맞죠?

다시 해 박아야 될까요? 걱정이 태산이네요. 비싸게 했는데
IP : 125.183.xxx.21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7 8:21 PM (222.69.xxx.150)

    저도 한지 2년 됐는데 아직 편하게 씹질 못해요.
    며칠전에 정기검진 가서 잘 못씹겠다 했는데 그냥 흘려 듣더라구요.
    스케일링이나 받고 가라고 .. 끝.
    그래서 적응기간이 필요한건가보다 하고 있긴 합니다.

  • 2. 저도
    '21.1.7 8:25 PM (121.165.xxx.46)

    음식물이 자꾸 껴요. 석달되어가는데 이래서 또 가니
    정 그러면 좀 큰거로 바꿔준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내일 또 가려구요
    그래서 내 이가 제일이다 하나봐요
    시린건 좀 지나면 나아질거에요.
    멀쩡한 씌운니도 가끔 시리거든요.

    임플란트 참 어려운거 같아요.
    그래서 나머지 치아를 소중히 하고있답니다.

  • 3. 잇몸이
    '21.1.7 8:27 PM (120.142.xxx.201)

    안 좋아 그런 걸까요?
    전혀 그런 느낌 없어요
    임플란트 거의 전체 하신 아빠도 그런적 없으신데 ????

    잇몸 영양제 검색 하시고 따로 드세요
    제 보기엔 심각한거예요
    잇몸 엄청 나쁜 울 남편도 임플란트 6년 전 부터 해 5개나 있어도 그런 증세 없어요

  • 4. 잇몸이
    '21.1.7 8:28 PM (120.142.xxx.201)

    적웅기간이고 뭐고 그런거럾이 편한데 ....
    싸다고 아무 치과 가서 하지 마세요
    적어도 40 중후반 ....
    경험 의사 찾으세요 .

  • 5.
    '21.1.7 8:29 PM (125.183.xxx.215)

    시린건 적응하는 것이 필요한가봐요? 낼 찾아가 볼려고 하는데

    참아야 겠어요. 그런데 안쪽 모서리 부분이 너무 날카로와 좀 부드럽게 갈아야 될 것 같은데요.

    그렇게 해도 되겠지요?

  • 6. 위에 님
    '21.1.7 8:30 PM (175.197.xxx.136)

    어느 치과서 하셨나요?
    저두 임플할게많아서요

  • 7.
    '21.1.7 8:31 PM (125.183.xxx.215)

    50대 정도 될꺼에요.

    처음엔 안시런는데 갈수록 시린것 같아요. 120정도 인데 싼 편인가요?

  • 8. ㅡㅡ
    '21.1.7 8:48 PM (116.37.xxx.94)

    전 일년정도 되었는데
    음식물 끼는거외엔 불편함 없어요
    시리면 너무 불편할것 같아요

  • 9.
    '21.1.7 9:20 PM (49.161.xxx.66)

    이가 시리다는건 신경을 건들인다는건데
    문제있는거 아닌가요?

  • 10. 하바
    '21.1.7 9:35 PM (58.227.xxx.22)

    음식물은 끼는데 적응기간이나 시린감,전혀 없어요.
    4개 다 하자마자 든든한 ~튼튼하고 편안한 느낌..
    .바로 했는지도 모르고 신경 안쓰였고요..

    시린건 검색도 해보시고 알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11. 임플란트
    '21.1.7 11:02 PM (120.142.xxx.201)

    전문 치과 찾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1436 에어컨 고장났어요 CH05 아기사자 02:01:52 1
1631435 홍준표 “문재인 감옥 갔으면 좋겠지만…딸 수사는 ‘꼴짭’” 1 .. 01:49:45 239
1631434 곽튜브 무슨일 있나요 1 곽튜ㅡ 01:43:59 314
1631433 수영 하고 싶어요 수영인 01:40:32 98
1631432 여기도 이나은 왕따 실드치는 인간들이 있네요 ㅋ 6 ㅇㅇ 01:37:08 320
1631431 뇌세포 심폐소생술 ㅇㅇ 01:35:36 114
1631430 애 특목고 보내서 책도 쓰던데요. 5 ... 01:25:01 414
1631429 노래할때 본인이 잘한다고 아는게 함정인가요? ㅁㅁ 01:24:33 90
1631428 시 제목 찾아요 .. 01:24:24 93
1631427 모임에서 상처받은마음 추스리는중이예요 3 음... 01:14:04 684
1631426 제이홉 한달후에 제대한대요! 1 ㅇㅇ 01:06:19 407
1631425 나르 수작에 안말려 들기 힘드네요. 10 ㄴㄴ 01:04:35 735
1631424 초대 음식 2 01:01:14 261
1631423 엄마가 아빠 자꾸 혼외자식 아니냐고... 5 ㅡㅡ 00:48:25 1,379
1631422 제가 예민한 건지 좀 봐주세요 4 00:31:52 952
1631421 시누이, 올케 둘 다인 입장이지만 49 00:21:19 2,615
1631420 꽉 막힌 아이 사고에 화가 나요 15 달달 00:19:56 1,559
1631419 곽튜브 옹호하는건 아니고요 21 .... 00:19:04 2,108
1631418 동서 간에 쌩하고 싶어요 1 관계 00:16:28 965
1631417 지금 tvN 추석영화 3 ?? 00:11:47 1,602
1631416 김건희는 주가조작이 업이었네요 2 너희가벌받을.. 00:11:17 916
1631415 부정적 감정을 어떻게 해결하며 사시나요 ㅠㅠ 12 답답 00:04:38 1,378
1631414 곽튜브는 자기가 이나은 구원자라도 된 줄 알았다는 게 웃김 포인.. 8 ..... 2024/09/17 2,410
1631413 추석 연휴 응급실 이송 거부 잇따라…의료정상화 요원 4 00 2024/09/17 749
1631412 애들 재우다가 또 악지르고 난리쳤어요 ㅠㅠ 27 .. 2024/09/17 3,711